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릇파릇 돋아나는 대한민국의 대구에 사는 고딩녀라고 합니다 평소 눈팅만 하던 저로써는 어떻게 써야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사건의 발탁은 어제였습죠.. 학교를 마치고 3~4시경 서nam마켓이라는 곳에서 친구 두명과 추녀의 향기를 풀풀 풍기며 함께 버스를 탔음 저희가 워낙에 시끄럽기에.. 한명의 친구는 제 무릎에 앉고 한명의 친구는 앞에 앉아 가고 있었음 저희 앞 옆에 있던 안경 쓴 분이 자꾸 쳐다보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들은 아 왜자꾸 쳐다보노..라며 웃으며 예기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 맨 뒷자석 앞에앞에 ㅇ앉아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졸았는데 집에 다와서 친구랑 깨보니 뒤에 앉아 계신겁니다ㅋㅋㅋ아..그냥 우연의 일치겠지 하며.. 저희 셋은 그렇게 저희집에 가서 놀다 헤어졌음 ㅋㅋㅋㅋㅋㅋ중요한건 다음날임 학교에서 급식먹는데 어제 버스탔던 친구 중 한명에게 일촌신청이 왔다는거임 그래서 누구냐고 물으니까 어제 그 버스라며 마구 소리를 질러댐.. 아 진심..일촌명 공주님/왕자님 일촌 신청란 할말에 너무 예뻐요//..반했어요 라는 등의 말을 써서 일촌신청을 하였고 제 친구는 기겁을 하여 홈피에 들어가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리에.. 아.... 이런거 공개해도 되나..? 여기서부터임 - 제기랄............ 오늘 면접을 봣다;;; 근데 가니까 사장이없어서 1시간뒤에 오란다;; 헐 시발 짜증나지만 1시간뒤에 갓다 사장이 사람다차서 이제 필요없단다 .... 허걱 씹새끼 조카 면상갈기고 모가지따고싶엇지만 걍 나왓다.. 뭐 할것도 없고 해서 드라이브겸 아무 버스를 탓다 내가 뭐하는거지 생각하고 잇을때 웬 기집애 3명이 버스를 탄다 근데 그중 1명이 이상하게 예쁜거같진않지만 자꾸 눈이간다 ㅜ 헉 왜이러지... 나머지 둘은 찐빵같은 얼굴이라 별 신경을 안썻다 ㅡㅡ 막 말하는데 그애가 친구 무릎위에 앉더니 웃는다;; 나때문인가....?? 이가 못낫다는 이야기를 하는거 같앗음 ㅠㅜ 계속 잇다가 말하는중 그애 친구가 그애보고 김혜리라고 햇다 혜리? 해리? 재 이름인가 하고 생각햇다 앞쪽에 어린애가 운다 그애친구가 시끄럽다고 뭐라 한다 ;; 허걱 정말이지 찐빵같은 얼굴들이다... 아 그애가 정말 예뻐 보인다 왜 이러지 말을걸까 말까 자꾸 생각햇다 말을 걸고 싶지만 말을 못걸겟다 ㅠ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엇나? 가던중 마음을 잡고 말을 걸려고 뒤를 돌아보니 그애가 자고잇다 ;;; 허걱 깨우기도 그렇고 어쩌지? 어쩌지?를 자꾸 생각햇다 그래서 그애가 깨어나길 기다리며 뒤에 앉앗다 한참가던도중 그애가 친구들이랑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릴 준비를한다;;; 허거걱 따라가야하는데 이상하게생각하지않을까란 생각을한다 근데 생각하던중 버스는 출발햇다 허걱 놀라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렷지만 그애는 사라지고 없엇다 자신을 책망하던중 나는 한가지를 깨달앗다 그것은....바로 여기가 ..............................어디지?????? 나자신도 나의 멍청함을 책망하며 걷다가 표지판을 보니 칠곡뭐라 적혀잇다 ....헉 칠곡...........엄청 멀리 왓다 ;;;; 버스타는곳을 찾아 버스를 보니 서재로 바로 가는게 없다.... 할수없이 북부정류장까지 가서 갈아타기로햇다 북부정류장까지 가니 마찬가지로 버스가 없다 그래서 평지리 까지 걷고 또 걸엇다 그리고 생각한다 그애한테 말도 못걸고 이무슨 개고생인가;;;; 평지까지 가서 친구얼굴이나보러 그놈집에 놀러가니 그놈이없다;;; 전화도 안받는다 헉.... 오늘 일진이 왜이런가..... 평지에서 길을 잘못들어 동네를 크게 한바퀴돌앗다... 속으로 조카 욕하면서 걸어가니 두류동이다;; 헉 ㅠ 이까지 걸어온 나자신을 탓하면서 지하철을 타러가니 배가 고파 뒤질 지경이다 ;; ㅠ 근데 문제는 돈이없다 분식집에서 잔돈털어 몇개사먹엇다,,역시 배가 안찬다 ㅠ 지하철타고 계명대까지 갓다 그리고 버스를 타는곳까지 또 걷고 걸어 ....쓰는것도 힘들다 ㅠ 서재로 바로 가는 버스를 탓다 서재에 도착햇다 또 아파트길 오르막을 올라간다;;; 다리아파 미칠지경이엇다 ㅜㅡ 집에 도착햇다... 몸이 녹초가 됫다 컴터가 커져 잇다 그애한테 말을 못건것이 한이 되어 짜증난다 그래서 싸이 사람찾기로 그애를 찾아본다 그애 얼굴이 어떻게 생겻는지 가물가물해져간다;;; 대충 그애비슷한애를 찾아 일촌신청을햇다 그애가 맞을거야,...... 참으로 고달픈 하루엿다 ㅜㅜㅜㅜㅜ ps 일기적다 컴터가 몇번이나 꺼져 몇번이나 적엇다 ㅠㅜ 오늘 진짜 왜 이러냐 흑흑 ㅠ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가 저기 다이어리에 있는 그애고 찐빵 두명이 제 친구 하나와 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서럽다.. 찐빵친구와 찐빵인 저가 그렇게 잘나진 않았지만.. 어이 당신..혹시나 보게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찐빵이라면 자네는 씹다버린 껌이라네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톡되면 일촌신청 한거랑 다이어리 인증 해드림^^.... 1
버스속 그남자..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릇파릇 돋아나는 대한민국의 대구에 사는 고딩녀라고 합니다
평소 눈팅만 하던 저로써는 어떻게 써야되는진 모르겠지만..
일단..사건의 발탁은 어제였습죠..
학교를 마치고 3~4시경 서nam마켓이라는 곳에서
친구 두명과 추녀의 향기를 풀풀 풍기며 함께 버스를 탔음
저희가 워낙에 시끄럽기에..
한명의 친구는 제 무릎에 앉고
한명의 친구는 앞에 앉아 가고 있었음
저희 앞 옆에 있던 안경 쓴 분이 자꾸 쳐다보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친구들은 아 왜자꾸 쳐다보노..라며
웃으며 예기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 맨 뒷자석 앞에앞에 ㅇ앉아서
너무 피곤한 나머지 졸았는데 집에 다와서 친구랑 깨보니
뒤에 앉아 계신겁니다ㅋㅋㅋ아..그냥 우연의 일치겠지 하며..
저희 셋은 그렇게 저희집에 가서 놀다 헤어졌음
ㅋㅋㅋㅋㅋㅋ중요한건
다음날임
학교에서 급식먹는데 어제 버스탔던 친구 중 한명에게
일촌신청이 왔다는거임
그래서 누구냐고 물으니까 어제 그 버스라며 마구 소리를 질러댐..
아 진심..일촌명 공주님/왕자님
일촌 신청란 할말에
너무 예뻐요//..반했어요 라는 등의 말을 써서 일촌신청을 하였고
제 친구는 기겁을 하여 홈피에 들어가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리에..
아....
이런거 공개해도 되나..?
여기서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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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오늘 면접을 봣다;;;
근데 가니까 사장이없어서
1시간뒤에 오란다;; 헐 시발
짜증나지만 1시간뒤에 갓다
사장이 사람다차서 이제 필요없단다 .... 허걱
씹새끼 조카 면상갈기고 모가지따고싶엇지만 걍 나왓다..
뭐 할것도 없고 해서 드라이브겸 아무 버스를 탓다
내가 뭐하는거지 생각하고 잇을때
웬 기집애 3명이 버스를 탄다
근데 그중 1명이 이상하게 예쁜거같진않지만 자꾸 눈이간다 ㅜ
헉 왜이러지...
나머지 둘은 찐빵같은 얼굴이라 별 신경을 안썻다 ㅡㅡ
막 말하는데 그애가 친구 무릎위에 앉더니 웃는다;;
나때문인가....??
이가 못낫다는 이야기를 하는거 같앗음 ㅠㅜ
계속 잇다가 말하는중 그애 친구가 그애보고 김혜리라고 햇다
혜리? 해리? 재 이름인가 하고 생각햇다
앞쪽에 어린애가 운다
그애친구가 시끄럽다고 뭐라 한다 ;;
허걱 정말이지 찐빵같은 얼굴들이다...
아 그애가 정말 예뻐 보인다 왜 이러지
말을걸까 말까 자꾸 생각햇다
말을 걸고 싶지만 말을 못걸겟다 ㅠ 내가 이정도밖에 안되엇나?
가던중 마음을 잡고 말을 걸려고 뒤를 돌아보니 그애가 자고잇다 ;;; 허걱
깨우기도 그렇고 어쩌지? 어쩌지?를 자꾸 생각햇다
그래서 그애가 깨어나길 기다리며 뒤에 앉앗다
한참가던도중 그애가 친구들이랑 갑자기 일어나더니 내릴 준비를한다;;; 허거걱
따라가야하는데 이상하게생각하지않을까란 생각을한다
근데 생각하던중 버스는 출발햇다
허걱 놀라서 다음 정거장에서 내렷지만 그애는 사라지고 없엇다
자신을 책망하던중 나는 한가지를 깨달앗다
그것은....바로
여기가 ..............................어디지??????
나자신도 나의 멍청함을 책망하며 걷다가 표지판을 보니
칠곡뭐라 적혀잇다 ....헉 칠곡...........엄청 멀리 왓다 ;;;;
버스타는곳을 찾아 버스를 보니 서재로 바로 가는게 없다....
할수없이 북부정류장까지 가서 갈아타기로햇다
북부정류장까지 가니 마찬가지로 버스가 없다
그래서 평지리 까지 걷고 또 걸엇다
그리고 생각한다
그애한테 말도 못걸고 이무슨 개고생인가;;;;
평지까지 가서 친구얼굴이나보러 그놈집에 놀러가니
그놈이없다;;; 전화도 안받는다 헉....
오늘 일진이 왜이런가.....
평지에서 길을 잘못들어 동네를 크게 한바퀴돌앗다...
속으로 조카 욕하면서 걸어가니 두류동이다;; 헉 ㅠ
이까지 걸어온 나자신을 탓하면서 지하철을 타러가니
배가 고파 뒤질 지경이다 ;; ㅠ 근데 문제는 돈이없다
분식집에서 잔돈털어 몇개사먹엇다,,역시 배가 안찬다 ㅠ
지하철타고 계명대까지 갓다
그리고 버스를 타는곳까지 또 걷고 걸어 ....쓰는것도 힘들다 ㅠ
서재로 바로 가는 버스를 탓다
서재에 도착햇다 또 아파트길 오르막을 올라간다;;;
다리아파 미칠지경이엇다 ㅜㅡ
집에 도착햇다... 몸이 녹초가 됫다
컴터가 커져 잇다
그애한테 말을 못건것이 한이 되어 짜증난다
그래서 싸이 사람찾기로 그애를 찾아본다
그애 얼굴이 어떻게 생겻는지 가물가물해져간다;;;
대충 그애비슷한애를 찾아 일촌신청을햇다
그애가 맞을거야,......
참으로 고달픈 하루엿다 ㅜㅜㅜㅜㅜ
ps 일기적다 컴터가 몇번이나 꺼져 몇번이나 적엇다 ㅠㅜ
오늘 진짜 왜 이러냐 흑흑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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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친구가 저기 다이어리에 있는 그애고
찐빵 두명이 제 친구 하나와 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서럽다..
찐빵친구와 찐빵인 저가 그렇게 잘나진 않았지만..
어이 당신..혹시나 보게된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찐빵이라면 자네는 씹다버린 껌이라네
글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톡되면 일촌신청 한거랑 다이어리 인증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