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봉준구가 좋다하면서 선택은 백승조!

샌드위치2010.10.26
조회168

남자들아 잘 들어!!

내가 까놓고 솔직히 말해줄테니까 여자들이 하는 말에 너무 놀아나지 마.


내가 아는 후배 중에

꽤 예쁘고 개념 바르고, 키도 크고 꽤 괜찮은 여자애가 하나 있는데

오랫동안 나쁜 남자한테 공들이다가 남자가 바람을 폈어.

정신줄 놓고 광년처럼 지내더니

퇴근할 때마다 한달을 술 마시고 쓰러져 자는 생활 반복..

술 마실 때마다 말...

"난 이제 정말 착한 남자 만나고 싶어"

그래서 정말 부드럽고 착한 남자 소개시켜줬다.

외모도 말끔하고 키도 평균이고 학력도 괜찮고 그런데 사회적 기반이 덜 되어서 아직 자기 차도 없고 고시원에서 출퇴근 하는 남자아이. 나름 포부도 크고 무엇보다,

천성이 선해서 늘 유쾌하고 사람들한테 친절하고 세심하고 다정한 남자인데

만나보더니

너무 좋은 남자긴 하지만 이성적인 느낌이 안난대. 

그러더니 또 사귄 놈이 이번에도 나쁜남자. 유능하지만 개인적이고 좀 이기적인.

그놈한테 빠져 살더니 결국 차이고 또 나쁜 남자 찾으러 다니는 걸 보면...

머리로 찾은 좋은 남자보다,

본능이 끌리는 매력적인 나쁜남자를 더 선호하는 것 같아.

그렇게 또 고생길의 반복...

이거 다들 그러지?




==================이하는 설문결과임==============================

http://pann.nate.com/b202925027

여자들이 최종 선택하는 남자 유형에 대해 설문조사합니다.

 

1. 잘생기고 똑똑하고 모든 게 완벽하지만 퉁명스러운 듯 챙겨주는 백승조

 

2. 뭐 특별이 잘난 건 없지만 잔머리 계산 없고 끊임없이 사랑표현하면서 유리 다루듯 조심스레, 유난스럽게 감싸고 도는 봉준구

 

만일 당신이 오하니 라고 한다면,

결국 누구를 선택하겠습니까?

(설문은 아래에 있음.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