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서....차마 글로는 표현할 수 없을 욕들을 나에게 쏟아내는게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젠장 내가 지들한테 뭘했다고..내가뭘?
난 변소같다는 얘기를 전해주었을 뿐인데......
한동안 뻥져서 그저 전화기를 들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패닉상태에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뭐라는데ㅡㅡ금마들 걍 또라이다ㅡㅡ끈어라"
이러면서 내친구는 전화를 끊고 나를 자리에 앉혀주고 자리로 돌아감. 수업이 시작했기 때문이기도 함.
나는 너무...마음에 상처를 입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내가 십수년간 살아오면서 남한테 욕들을 짓은 안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그러 말들을 내가들어야 하는걸까...막 오만 생각이 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슄남이랑 다시 문자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 지금 엄청 욕들어먹엇어..ㅠㅠ
그랬더니 바로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놀램 수업시작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종료버튼을 누르고 다시빠르게 문자를 써내려감
나; 수업시작했어ㅠㅠ
놈; 욕?
나; 응 옆학교 남학생들에게
놈; 번호는?
나; 아,아니야ㅠㅠ무슨번호.뭐어떻게 해달란 말은아니었어.그냥 속상했어ㅠㅠ
놈; 다시 그러면 말해
또 히죽히죽 웃고있는 나를발견함.....나는 병순이인가..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나를 또 생각해주는 놈때문에 기분이 후루룩하고 다풀림ㅋㄷ
그러다가 다음 쉬는 시간이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젠장 그놈들이 전화가 와서는 또 나를 바꾸라고 난리를 치는 것이 아니겟음?ㅡㅡ
그렇게 나는 전화를 넘겨받았고 또 어마어마한 욕들을 들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뭔데 화장실을 갔다 마라냐 말하는싸가지가 뭐같다 너는 생긴거도 그렇겟지?니오늘 학교끝나고 남아있어라
그학교 이름을 말하며 나의 슄남이 이름을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말 놈은 그학교에그놈이었고, 그래, 비루한 겨우 내까짓껏의 남자친구가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한번 난 놈의 뭐랄까.......그..........암튼 영향력을 암.ㅋㅋㅋㅋㅋ
진짜 놈은 각 학교마다 있는 흔한 날나리가 아니었음..
진짜 무서운 놈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러고있는 도중 나의 슄남에게서 전화가옴.
"니오늘 야자하나."
"응.해야지."
"그럼 오늘 그거 선생님한테 얘기해서 빼."
"왜??"
"지금 니네학교 가고있어."
"뭐!??!?!!!!!!!!!!!!!1/!?!?!?!!?!?!?"
놈이 지금 우리학교를 오고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놈은 매우 잘나가는 그런 놈이었고, 놈의 친구들역시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중 암튼 내가 번호를 넘겨주어 바로 전화를 했다고함.
니가 내여자친구에게 욕을했냐.혹시 너는 미친거냐.안그럼 그만 살고싶은 거냐.
지딴엔 정중히 물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저 남고생또라이들은 분이기 파악을 전혀못하고^^니 어느학교의 누구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불지말람서 내 남자의 화를 돋굼...ㅠ
매우 다혈질임 슄남은......말했다시피 전형적인o형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혼자 전화를 걸고잇었던 내남친주위로 하나둘 그의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같이 옆에서통화를 듣고잇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스소설같았던 그 놈과의 연애 4
꺄 님들 너무오랜만이죠 ㅋㅋㅋㅋㅋㅋ방가워요
이런 저런 사정때문에 너무 오랜만에왔네요ㅠㅠ그래도 기다려 주신 분들이 있어서 감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878778 1편
http://pann.nate.com/b202883274 2편
http://pann.nate.com/b202909314 3편
http://pann.nate.com/b202944052 5편
자 그럼 얘기를 이어 나가도록 할께요!
전 편에서 얘기했던 옆학교 남학생들과의 시비얘기를 하고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1편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여고를 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엄청빡빡한.
그런데 그런 우리학교옆에는 남고가 바로 붙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고는 우리학교보다 더 빡빡한 형태로 학생들 싸이클을 굴리던 그런,,그런 곳이엇음
겁나는 곳이임 말만 들어도^^.
나는 한창 그 맘때 행복에 젖어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기고 키크고 소위말해 잘나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싸가지까지 없는 완벽한 남자친구를 가진덕에 별로 세상에 부러울 것이라고는 없었음^^
다만 아쉬웠던 것을 얘기하자면,,,,,,,
핸드폰이...박살나서 없었단 정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우 철저해진 집에서의 감시 정도엿지...흙흙 눙물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나는 학교에가면 친구의 핸드폰으로 문자하고 그러다가
집에오면 컴터에서 만나고 이런체계였음ㅋㄷㅋㄷ
그렇게 지내고 있는 도중 일이 터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도 나는 친구의 핸드폰으로 나의 슄남과 문자를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
(참고로 얘기하자면 문자가 오는 텀이 매우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얘가 밀당을 하는 것인가 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냥 핸드폰따위에 별관심을 안둠...기다리는 사람 피마르는 그런 st임^^)
쨋든 그렇게 문자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친구폰으로 전화가 한통 걸려옴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친구에거 건네줌
"야, 전화왔다.....남자이름인데?흐흐흐..누구야누구우누국누구누구누ㅜㄴ구누구!!!1"
친구를 매우다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살콤달콤그런 관계인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치없음^^
친구는 전화를 받더니 표정이 한 껏 굳어서는
"전화하지말라고 샹!!!!ㅡㅡ!!!!!!!!!!!!!!"
이런 고딩으로선 쓸수없는 욕들을 펼쳐놓기 시작함ㅋ멋진것ㅋ
암 튼 그러게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자꾸 쉬는 시간마다그 놈들이 전화를 와서 내친구를 귀찮게 하는것 아니겟음
알고보니, 그 전화기의 주인이란 애는 엄청 착하고 같은 학원에서 만난애였다고함ㅋㅋ
그런데 그 친구 핸드폰을 날나리같은 놈들이 뺏어서,
오~이거 여자이름인데?이러면서 자꾸장난전화를 걸고있는 것이었음.ㅠㅠㅠ
드럽게 할짓 없는 놈들이었나봄 공부나하지..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또 놈들이 전화가 왔고, 결국 친구가 개폭발 하는바람에 전화를 내가받음.ㅋㅋㅋㅋ
"여보세요. 저 덕자(가명)친군데 덕자가 지금 화장실을 가서 전화 못받을것같아요. 나중에 오면 전화해드리라고 할께요.^^"
라고 살랑살랑 웃으면서 말을 전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사람이 전화받으며 아 그래요 ㅈㅅ합니다 하고 끈을줄 암..
그런데 이게왠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쎄 그놈들이 나에게...
"뭐?이 샹x은 뭐고ㅡㅡ장난치나?말하는거진짜 싸가지없노 낄낄낄(지네끼리) 마 니 이름뭐고 누고 어?"
이러면서....차마 글로는 표현할 수 없을 욕들을 나에게 쏟아내는게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젠장 내가 지들한테 뭘했다고..내가뭘?
난 변소같다는 얘기를 전해주었을 뿐인데......
한동안 뻥져서 그저 전화기를 들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패닉상태에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뭐라는데ㅡㅡ금마들 걍 또라이다ㅡㅡ끈어라"
이러면서 내친구는 전화를 끊고 나를 자리에 앉혀주고 자리로 돌아감. 수업이 시작했기 때문이기도 함.
나는 너무...마음에 상처를 입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내가 십수년간 살아오면서 남한테 욕들을 짓은 안하고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어째서 그러 말들을 내가들어야 하는걸까...막 오만 생각이 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슄남이랑 다시 문자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 지금 엄청 욕들어먹엇어..ㅠㅠ
그랬더니 바로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놀램 수업시작했기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종료버튼을 누르고 다시빠르게 문자를 써내려감
나; 수업시작했어ㅠㅠ
놈; 욕?
나; 응 옆학교 남학생들에게
놈; 번호는?
나; 아,아니야ㅠㅠ무슨번호.뭐어떻게 해달란 말은아니었어.그냥 속상했어ㅠㅠ
놈; 다시 그러면 말해
또 히죽히죽 웃고있는 나를발견함.....나는 병순이인가..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나를 또 생각해주는 놈때문에 기분이 후루룩하고 다풀림ㅋㄷ
그러다가 다음 쉬는 시간이 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젠장 그놈들이 전화가 와서는 또 나를 바꾸라고 난리를 치는 것이 아니겟음?ㅡㅡ
그렇게 나는 전화를 넘겨받았고 또 어마어마한 욕들을 들어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뭔데 화장실을 갔다 마라냐 말하는싸가지가 뭐같다 너는 생긴거도 그렇겟지?니오늘 학교끝나고 남아있어라
뭐 이딴말들을 씨부렷음.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걍 일러주라고 함 쉭남에게.
그래서 나도 그냥 일러줌.
"여보세요"
"응 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우는 소리하노 무슨일있나,"
"나 또 쌍욕들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짜증나.!"
"쌍욕?왜 누군데 걔들이.니한테 그러더나ㅋㅋ."
"어 나한테 샹녀ㄴ라면서 그랫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ㅡㅡ샹녀ㄴ?ㅡㅡ????????????????????????????에이 ㅅㅂ 번호는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보잘것 없는 초라한 여고생이라해도
그래도 놈에게는 처음사귄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여자친구 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엇이든 자기것에 대한 애착이 강한 놈이었음
내친구
내가족
내여자친구
그랬던 놈의 여자친구였기에,
나한테 욕을 하는것은 지한테 욕을 하는것이라는게 놈의 결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도 욕을 한바가지 들어먹음
그런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었냐고 진짜 지한테 덤벼들던건 어디갓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나는 번호를 말해주었고..
......
.........
그후로는 연락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임 몇시간동안 전화 문자 아무것도 되지않음 다쌩까임^^.
너무답답했음. 그 옆학교 놈들역시 별다른 연락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조마조마했음.
놈의 성격을 알고는 잇었지만, 솔직히 나에게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적도 없었고
그리고...처음에야 나도 놈이 무서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런 생각들이 무뎌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 놈은 그냥 좋은 남자친구였고, 늘 내생각먼저해주는 멋진 남자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음.
그래서 뭐 별일이야 있겠나 싶었지만 , 한편으론 걱정됨.
그러고 있는 도중 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옆학교놈들이었음 ㅡㅡ. 내가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어이없다 그걸또말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진짜 오늘학교 마치고남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 남자친구가 ㅇㅇ학교 ㅇㅇㅇ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한다진짜.내가머리털나고 제일 어이없는 소리다 걔가 니를 왜만남?그것도 여고다니는 니를?ㅡㅡㅋㅋㅋㅋ내한테 전화온 그 새끼가 ㅇㅇㅇ면 내가 지짜 우리학교 대가리다 돌I같은 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또 나를 매우 비웃고 조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자친구인 놈은 실업계 학생이었음
그학교 이름을 말하며 나의 슄남이 이름을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말 놈은 그학교에그놈이었고, 그래, 비루한 겨우 내까짓껏의 남자친구가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한번 난 놈의 뭐랄까.......그..........암튼 영향력을 암.ㅋㅋㅋㅋㅋ
진짜 놈은 각 학교마다 있는 흔한 날나리가 아니었음..
진짜 무서운 놈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러고있는 도중 나의 슄남에게서 전화가옴.
"니오늘 야자하나."
"응.해야지."
"그럼 오늘 그거 선생님한테 얘기해서 빼."
"왜??"
"지금 니네학교 가고있어."
"뭐!??!?!!!!!!!!!!!!!1/!?!?!?!!?!?!?"
놈이 지금 우리학교를 오고있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했다시피 놈은 매우 잘나가는 그런 놈이었고, 놈의 친구들역시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중 암튼 내가 번호를 넘겨주어 바로 전화를 했다고함.
니가 내여자친구에게 욕을했냐.혹시 너는 미친거냐.안그럼 그만 살고싶은 거냐.
지딴엔 정중히 물었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저 남고생또라이들은 분이기 파악을 전혀못하고^^니 어느학교의 누구냐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불지말람서 내 남자의 화를 돋굼...ㅠ
매우 다혈질임 슄남은......말했다시피 전형적인o형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혼자 전화를 걸고잇었던 내남친주위로 하나둘 그의 친구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같이 옆에서통화를 듣고잇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는 중 우리 슄남이 너네 오늘좀만나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그놈들이 알앗다고 만나자하면 못만난 줄아냐고 찾아오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째면 죽인다고도 했다고했음.(슄남이가 아니라 그놈들이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놈들은 이 상황을 100%장난으로받아들였고,
슄남과 그의 친구들은 100%진심으로 받아들인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ㅠㅠ..근데안와도돼진짜 멀잖아.ㅠㅠ그냥내가 잘얘기할께ㅠㅠㅠ"
"시끄럽다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라.암튼 나중에 저녁먹자 아가야."
"ㅠㅠ이상황에 저녁이 생각나나 니는.ㅠㅠㅠ어떻게할껀데.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자꾸우는소리하노.뚝. 좀있다보자이."
이렇게 전화는 끈김..
담시간은 보충이었는데 수업따위귀에들어올리가 없었음.
담임한테 얘기해서 야자를 빼고, 나는 쨋든 수업이 끝나고주섬주섬 짐을 챙기기 시작함.
내맘은 여러가지걱정으로 우울했음.그러나 내친구들은 너무신나서 들떠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들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 진짜가ㅠㅠㅠㅠㅠㅠㅠ대박멋잇다ㅠㅠ어째될까ㅠㅠㅠㅠ니남자친구보는거임 드디어!"
"금마들 완전 개털리겟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야ㅠㅠㅠ"
뭐 이런....반응이었음 대충.
그리고 오늘 오후 내남자친구와 옆학교 남고학생들사이에 일이생길거같다는 소문을 일파만파 퍼져나감..내가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그렇게학교에서 유명세를 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식시간이었음
친구들과 학교밑쪽으로 내려가고있음.
그러는 중 슄남에게 전화가옴.
"어디?"
"나이제 학교마치고나왔어ㅠㅠ너는?"
"나 지금 너네학교밑쪽이거든.근데 니 우선 이쪽으로 오지마."
"응?왜?ㅠㅠㅠㅠ"
"아 암튼 오지마. 나중에 전화하면 내 잇는 곳으로 온나."
"응???????/왜?난그럼 어디있으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갈곳을 잃음.
학교에서 조금내려오면 꺽이는 부분이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쪽으로 오지말란 뜻인듯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진짜 조용히 기다릴랫는데, 친구들이 빨리 가보자고 난리를 치는바람에 거기썩여 정말 밀려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짝 고개를 꺽고...본 그곳에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 있었음.
참고로 이모든것은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모든것이 실제 상황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