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덜컹거려서 방으로 들어갔다고 했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것이 하필 내가 꽥꽥거릴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바람때문이라고 ....
결국 내가 눈물콧물짜고 난 뒤에 그 이상한 놀이는 끝남. ㅡㅡ
4.
이건 다컸을때의 이야기임.
오빠님이랑 나는 교회를 놀러갔었음ㅋㅋ근데 거기서 동방신기 라이브에 대해 논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키스한채로,안녕 이라는 노래암?ㅋㅋㅋ베스트에도 떴었음
암튼 그걸 얘기하는데ㅋㅋㅋ그노래시작할때 믹키유천이
'open..... open your eyes...' 하는 부분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부분을 얘기하는데ㅋㅋㅋㅋㅋㅋ
오빠님 "야 그것도 영어로 지끼니까(말하니까) 까리한거지"
나님 "하긴...한글로 말하면 웃길듯"
오빠님 "ㅇㅇ당연하지 한글 ㅈㄴ 삐리하다(이상하다ㅄ같다라는의미ㅋㅋ)"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화장실을 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는 오빠를 쳐다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영어를 한글로 바꿔서 나즈막히 읊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돌아봤으면 어쩔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지력돋는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혼자 미친듯이 웃ㅇ면서 각자 화장실로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에 있던 언니들 나보고 뭐가 그렇게 웃기냐고ㅋㅋㅋㅋ아우
5.
마지막
내가 바닷가쪽에서 장사하는 분을 우연치않게 알게됐었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분이 집으로 게를 보내주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 환희했음.
다 찐 상태로 보내줘서 익혀먹을 필요가없었음.
우린 도착하자마자 젤 큰거 두세마리를 상에 놓고 뜯기 시작함ㅋㅋㅋㅋ
울오빠 먹으면서 계속 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줘어어언나 마시따! 마시따!!! 그사람누군데?!!?! 아 진짜 마싯네!!!! 그사람은 오늘부터 형님이다 !!! 아~ 우리형님!!!!!!!!! 한번 찾아뵈야되는데!!! 아 형님형님!!"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엔ㅋㅋㅋㅋㅋㅋㅋ님들그거아심? 화장실에서 빨리나와달라고 형님이라고 불러보라그러고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막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형님형님!ㅄ아 내가한마리먹으랫지 두마리먹으랫냐?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글거 오빠님은 어렸을적에 음식욕심이 엄청 많았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인 사건이ㅋㅋㅋ울오빠가 초딩5학년?때쯤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구구콘 퍼먹는걸 사왔었음ㅋㅋㅋㅋㅋ우린 그걸 아끼고 있었음.
근데 한날은 오빠가 게임을 하다가 나한테 잠시 맡겼음. 할줄몰라서 도망만다니고 있었는데 오빠가 화장실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빠른 톡커님들은 벌써 파악하셨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맞음.울오빠혼자 화장실에서 구구콘퍼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서도 먹을거 없어지면 바로 울오빠부터 의심하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서울로 떠나버려서 그럴일도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움돋네
개그돋는 우리 오빠 3탄!~(사진有)
1탄 톡되고 나니까.....
괜히 부담되네요?ㅋㅋㅋㅋㅋ
에이 2탄까지 톡되면 울오빠사진올리려고 했는데
2탄은 톡이 안되서 안올릴거에요! 흥
....................
.............................
이러면 욕할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게써요 알게써요 올릴게요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구 저희 오빠 치마입고 포즈취하는 인증샷 올리라는 분들 계시는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그러고 싶어요ㅋㅋㅋ
근데 아쉽게도.. 지금은 집을 떠나서 서울에 있답니당ㅋㅋ
저희오빠의 똘마저 사랑하시는 분들..
과연 오늘 사진을 보고도 사랑해주실까요..?ㅋㅋㅋㅋㅋㅋ
가질분들은 제발 가져주시기 바래요.
요거슨 1탄 http://pann.nate.com/b202882694
요거슨 2탄 http://pann.nate.com/b202910326
오늘은 드디어 오빠님의 얼굴이 뜨는 날..
GOGO
1.
이거슨 울 오빠님의 지나친 몸사랑 건강사랑에서 비롯된 음식관련 에피소드임ㅋㅋㅋ
울오빠님이 파릇파릇한 고딩때의 일이었음.
오빠님은 우연치않게 인체의 신비? 인체신비의비밀인가? 암튼
(그 왜 있잖슴..예전에 티비에서 방영도 했었던ㅋㅋㅋㅋ)
그걸 보게됐음. ㅋㅋㅋㅋㅋ그래서 몸에 좋은 음식을 한참 찾아헤매기시작함...
어느날은 집에서 라면을 먹게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ㅈㅏ기 울오빠가 마늘을 찾는거임.
오빠님 "야 냉장고에 마늘 몇개있는지 바바"
나님 "열개? 여덟개? 모르겠다 암튼 그정도잇다"
오빠님 "다 가꼬온나"(가지고 오라는 말ㅋㅋ)
뭔가 불안하긴 했지만 일단 다 가지고 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갑자기 그걸 마늘빻는 통에 담아서 내게 내미는 거임.
오빠님 "찍어라"
나님 "이걸 다??????????"
오빠님 "ㅇㅇ"
참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고 귀가막히고 코가막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찍었음.
그니까 통 반이상이 찰만큼 한무더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그거 아무런 망설임없이 라면에 다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상상해보셈 그리 순하지도 않은 라면(열라면이엇음) 2개에다가
마늘 8~10개를 넣은 맛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
라면이 다끓여지고 나님은 젓가락을 들고 갈등에 빠짐ㅋㅋㅋㅋㅋ먹어야하나말아야하나..
근데 울오빠님 역시나 한치의 망설임없이 그걸 입에 넣는게 아니겠음?ㅠㅠㅠㅠㅠㅠㅠ
난 가만히 울오빠얼굴을 살핌......................
오빠님 벌떡 일어나서 물마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ㅄㅅ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막 웃으니까 ㄷㅊ고 먹으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퀴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그렇게 먹자고 했으니까 안먹을수도 없고ㅋㅋㅋㅋㅋㅋ안맵다면서 억지로 꾸역꾸역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덩달아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더럽게 맛없고 매웠음.
그뒤로는 마늘을 좀 자제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거슨 울오빠의 최고의 단점때문에 일어난 에피소드임ㅋㅎ
울오빠에게는 어렸을때부터 시작된 결벽증이 있음.
남한테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닌데 자기랑 약간이라도 연관이 되면 꼭 지켜야되는것이 있음
자기 전엔 꼭 샤워하기 (특히 술마셨을땐..)
이건 누구나 그럴수도 있는데 술이 좀 들어가서 취하면 그냥 자버릴 수도 있잖슴?
(아닌가...........음....여러분 나 더러운 여자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
암튼 그게 친구든 뭐든 누구한테나 적용된다는 점임ㅋㅋㅋㅋㅋ
울오빠친구들은 술먹고 우리집오면 항상 화장실로 보내졌음ㅋㅋㅋㅋ
씻기전엔 오빠방에 얼씬도 못하게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울오빠가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엄청 늦게 들어왔었음.
나님은 오빠가 화장실에 씻으러 들어가는거까지만 보고 잠이 들었음ㅋㅋㅋㅋ
근데 다음 날 일어나보니까 아빠가 씩씩거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러냐니까 아빠가 하는 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님 "점마 저거는 밤새 술먹고 들어와가.......어휴"
(저놈 저거는 밤새 술먹고 들어와서)
나님 "왜?? 어쨋길래?"
아빠님 "새벽에 처씻는다고 기들어가가 물틀어놓고 화장실에서 디비자고 있드라!!"
(새벽에 처씻는다고 들어가서 물틀어놓고 화장실에서 자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이런 미틴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하다하다 안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 평생을 씻으면서 보내고 싶은가 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얘기듣고 한참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 울오빠님 방에서 안나온다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도 부끄럽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건 엄청 어렸을적이야기임. (내가 한 10살쯤이었을거임)
우리남매는 명절날 다른 친척보다 하루를 더 일찍 갔었음.
그날밤에 우리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심심해서 가수놀이를 햇음ㅋㅋㅋㅋㅋ
가수놀이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를 집어서ㅋㅋㅋ그게 나라고ㅋㅋ노래를 부르는 거임
원래하던 놀이는 아닌데 갑자기 오빠님이 제시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에 할매집 마당에서 그러고 놀았음ㅋㅋㅋ바람때문에 대문이 덜컹 거리자 바로
방으로 들어옴.
그 다음날 사촌들이 우르르 몰려왔음. 사촌동생들과 마당에서 놀고 있는데
울오빠님이 갑자기 또 이상한 놀이를 제안하는 거임.
그거슨...............
한사람만 골라서 놀리기 놀이
였음ㅡㅡ먼가 시작부터 찝찝하고 불안하고 두려웠음.
아니나다를까 갑자기 날 걸고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 " 야 점마는 지가 옥주현이란다ㅋㅋㅋㅋㅋㅋㅁㅊㄴ"
나님 "뭐! 지는 임창정이라매ㅡㅡ"
오빠님 "닥치라ㅋㅋㅋㅋ니가옥주현이갘ㅋㅋ크캬캬킄ㅋㅋ캬"
나님 "ㅅㅂ........니가 하자매!!!!!!!!"
오빠님 "앜ㅋㅋㅋㅈㄴ웃기네ㅋㅋㅋ니가어딜바서옥주현인데ㅋㅋㅋ노래도 모하는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는 점마 노래부르는데 대문떨어질라하드라ㅋㅋㅋㅋㅋㅋㅋ"
............................하하 그랬음.
대문덜컹거려서 방으로 들어갔다고 했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것이 하필 내가 꽥꽥거릴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바람때문이라고 ....
결국 내가 눈물콧물짜고 난 뒤에 그 이상한 놀이는 끝남. ㅡㅡ
4.
이건 다컸을때의 이야기임.
오빠님이랑 나는 교회를 놀러갔었음ㅋㅋ근데 거기서 동방신기 라이브에 대해 논하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키스한채로,안녕 이라는 노래암?ㅋㅋㅋ베스트에도 떴었음
암튼 그걸 얘기하는데ㅋㅋㅋ그노래시작할때 믹키유천이
'open..... open your eyes...' 하는 부분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부분을 얘기하는데ㅋㅋㅋㅋㅋㅋ
오빠님 "야 그것도 영어로 지끼니까(말하니까) 까리한거지"
나님 "하긴...한글로 말하면 웃길듯"
오빠님 "ㅇㅇ당연하지 한글 ㅈㄴ 삐리하다(이상하다ㅄ같다라는의미ㅋㅋ)"
이렇게 대화가 끝나고 화장실을 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득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는 오빠를 쳐다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영어를 한글로 바꿔서 나즈막히 읊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안돌아봤으면 어쩔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지력돋는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혼자 미친듯이 웃ㅇ면서 각자 화장실로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화장실에 있던 언니들 나보고 뭐가 그렇게 웃기냐고ㅋㅋㅋㅋ아우
5.
마지막
내가 바닷가쪽에서 장사하는 분을 우연치않게 알게됐었음ㅋㅋㅋㅋㅋ
근데 그분이 집으로 게를 보내주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 환희했음.
다 찐 상태로 보내줘서 익혀먹을 필요가없었음.
우린 도착하자마자 젤 큰거 두세마리를 상에 놓고 뜯기 시작함ㅋㅋㅋㅋ
울오빠 먹으면서 계속 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줘어어언나 마시따! 마시따!!! 그사람누군데?!!?! 아 진짜 마싯네!!!! 그사람은 오늘부터 형님이다 !!! 아~ 우리형님!!!!!!!!! 한번 찾아뵈야되는데!!! 아 형님형님!!"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갑자기 마지막엔ㅋㅋㅋㅋㅋㅋㅋ님들그거아심? 화장실에서 빨리나와달라고 형님이라고 불러보라그러고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막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형님형님!ㅄ아 내가한마리먹으랫지 두마리먹으랫냐? 이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
글거 오빠님은 어렸을적에 음식욕심이 엄청 많았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표적인 사건이ㅋㅋㅋ울오빠가 초딩5학년?때쯤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구구콘 퍼먹는걸 사왔었음ㅋㅋㅋㅋㅋ우린 그걸 아끼고 있었음.
근데 한날은 오빠가 게임을 하다가 나한테 잠시 맡겼음. 할줄몰라서 도망만다니고 있었는데 오빠가 화장실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빠른 톡커님들은 벌써 파악하셨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맞음.울오빠혼자 화장실에서 구구콘퍼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서도 먹을거 없어지면 바로 울오빠부터 의심하곤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서울로 떠나버려서 그럴일도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움돋네
여기까지임
그리고 이젠 님들이 원했던 오빠님의 얼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오글거리게 생겼따
아직도 똘마저 사랑스러우신가요?ㅋㅋㅋㅋ아직도??
저얼굴을ㅇ보고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한 1년전쯤일거임 ㅋㅋㅋ
자 이제, 전 댓글만 훔쳐보겠습니당
바이바이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