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9개월며느리에게 대포항가서 회먹자는 개념없는 시부모~~

배불뚝이2010.10.27
조회7,021

저는 다음달 출산을 앞둔 만삭이 가까운 산모입니다.

첫째도 키우고 있구요..

다음달이 출산인데..저희 시부모님 개념없긴 정말 없는가봅니다,

이번주말에 속초에 가자는겁니다.

여긴 수원인데..여기서 가려면 대충 아시죠?

몇시간이 걸리는지?? 참 한숨만 나오네요

 

저희 신랑 어이가 더 없습니다.

저보고 애 너만 낳냐며??

누워만 있는것도 아닌데

온식구덜 다 가는데 니가 안가면 어떡하냐며

잔말 말고 따라오라는 식이네요..

 

참 답답합니다.

이런 시부모에 이런 신랑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임신을 하신 경험이 있으시다면..

공감하시겠죠??

둘째가 뱃속에 있을때 엄마몸이 더 힘들다는것을

자궁도 눌려서 화장실도 30분에 한번씩 가야하는 그 고통을

애를 가진게 유세는 아니지만..이런 시부모님과 남편에

태도를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