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렸어요~ 이게 언젠 건데 톡이 됐냐 ㅡㅡ;; 이 판에다 링크 걸께요. 저처럼 손해 보시지 마시라고 자세히 후기 올릴께요. 그런데... 저 얘 안 버린다고 끝에다가도 썼는데... 믹스건 포메건 지금 5개월이나 키웠는데 제 자식이나 마찬가지예요. 후기에 사진도 올릴께요 과연 어떻게 처리 됬을까요!!!!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ㄷㄷㄷ;;;은 농담이고 빨리 후기 쓸께요 뿅 후기 http://pann.nate.com/b202963718 후기 가시면 현재 저희 개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ㅋㅋ ----------- 올해 결혼해서 남편이랑 상의하에 강아지 2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 둘다 월급도 어느정도 되고 또 제가 여유돈이 좀 있었던 지라 한마리당 약 180정도 하는 포메라이언을 분양받았구요 분양받은 곳은 인터넷 샵이었는데 평판도 좋고 실제로 갔었을 때에도 올라온 사진과 실물이 매우 비슷하고 해서 안심하고 강쥐 둘을 데려왔습니다. 수컷은 약간 진한 색으로 커서 진한 황갈색이나 크림색 포메가 될 것 같았고 암컷은 화이트 포메를 데려왔습니다. 문제는 2~3개월때 데려온 강쥐 둘 중 수컷이 커갈수록 포메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3~4개월때는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 6~7개월이 되니까 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포메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암컷과 함께 키우다보니 더 비교가 되고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일단 털이 서질 않습니다. 기본적인 포메의 특징인 털이요.. 제가 구매하고자 한 그 이유 말이죠.. ㅠㅠ 털이 그냥 일반적인 개들처럼 누워있습니다. 두번째 .그리고 코가 깁니다. 그냥 일반적인 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여기서 코랑 눈사이??인가 머즐이라고 하죠. 포메의 경우 짧은 머즐일수록 좋다고 하는데요 좋은 포메 바라지도 않아요. 암튼 머즐이 좀 깁니다. 세번째 . 이건 좀 주관적인 생각인데 포메의 성격이 없습니다. 포메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앙칼지고 날카롭고 예민하고 암튼 등등 편식도 심하고 그래서 로얄xx밖에 안 먹는다는 도도한 견종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대부분 주변에 포메를 키우는 분들도 얘기하는 부분이죠. 솔직히 착하고 순한 포메도 당연히 있겠지요. 하지만 제 주변에 대부분의 포메들은 다 조금씩은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앙칼지다고 할까요... 저희 포메도 역시 마찬가지로 앙칼지고 예민하고 등등 다 가지고 있는데 수컷은 그냥 순딩이입니다. 주인이 만져주면 뒹굴어버리고 회사 갔다 집에 들어가면 아주 오줌까지 싸면서 날뜁니다. 시크하게 문앞 들어와서 자기 안아줄때까지 기다리는 암컷과는 좀 다르죠. ㅠ 그리고 식탐이 엄청납니다. 식탐이 너무 심해서 간식을 자주 주다보니 암컷도 같이 찌고 있다는 ㅠㅠ 네번째. 전문가적인 의견입니다. 동물병원을 총 3군데 가보았는데. 우리 수컷이 포메가 아닌것 같다고 합니다. 잘 아는 친구가 애견농장을 하는데 사진을 보더니 이게 무슨 포메고? 하고 일축하더라구요 엊그제는 확인서를 띄어줄 수도 있다는 내용까지 확인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에게 쉽게 말해 진단서죠.. 소견서라고 해야 되나? 그냥 이런저런 이유 다 필요없이 딱 보기에 포메가 아닙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샵도 속이려고 속인게 아니고 이렇게 클지 몰랐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농장에서 보여주는 부모견만 보고 믿고 데려온 거 같은데 엄마는 포메가 맞는데 아빠가 포메가 아닌 것 같습니다. 혈통서도 끊어줄 수 있다고 하는데 혈통서도 아무 의미 없다고 합니다. 생각같아선 혈통서 끊어서 거기에 나와있는 부모견들 유전자를 검사해서 실제 친자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건 그 샵도 속일 의도는 아니었고 어떻게 클지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아직 전화해서 물어보진 않았지만 어떻게 나올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두번째 소비자 보호원에서는 전문가의 소견서를 첨부할 경우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만약 보상을 받는다면 금액은 어느정도가 적정선일까요 아 그리고 이 아이가 믹스 혹은 다른 종으로 판명나더라도 전 절대 우리 강쥐를 포기할 의사는 없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울 생각입니다. 단지 제가 키우고 싶었던 포메가아닌 다른 종임에도 불구하고 180이라는 큰 돈을 지불한데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다들 분양사기 하면 병든 강아지 보내준 것 밖에 없더라고요. 얼마전 스피츠를 포메인것처럼 하고 판매했을 때 구속까지 됐었는데.. 그건 고의적이고 다수의 범죄를 저질러서인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지식이 없어서 아시는 분은 댓글좀 부탁드려요. 이런 경우 샵이랑 얘기해서 조율해야 겠죠?? 만약 조율이 안되면 신고한다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ㅠ 아 정말 답답하네요.. 이쁘게 웃는 우리 애기 보면 답답하고요 12
200만원정도 되는.. 종류가 다른 견종을 분양받았나봐요 ㅠㅠ
후기 올렸어요~
이게 언젠 건데 톡이 됐냐 ㅡㅡ;;
이 판에다 링크 걸께요.
저처럼 손해 보시지 마시라고 자세히 후기 올릴께요.
그런데... 저 얘 안 버린다고 끝에다가도 썼는데...
믹스건 포메건 지금 5개월이나 키웠는데 제 자식이나 마찬가지예요.
후기에 사진도 올릴께요
과연 어떻게 처리 됬을까요!!!! 60초 후에 공개합니다... ㄷㄷㄷ;;;은 농담이고
빨리 후기 쓸께요 뿅
후기
http://pann.nate.com/b202963718
후기 가시면 현재 저희 개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ㅋㅋ
-----------
올해 결혼해서 남편이랑 상의하에 강아지 2마리를 분양받았습니다.
둘다 월급도 어느정도 되고 또 제가 여유돈이 좀 있었던 지라
한마리당 약 180정도 하는 포메라이언을 분양받았구요
분양받은 곳은 인터넷 샵이었는데 평판도 좋고 실제로 갔었을 때에도
올라온 사진과 실물이 매우 비슷하고 해서 안심하고 강쥐 둘을 데려왔습니다.
수컷은 약간 진한 색으로 커서 진한 황갈색이나 크림색 포메가 될 것 같았고
암컷은 화이트 포메를 데려왔습니다.
문제는 2~3개월때 데려온 강쥐 둘 중 수컷이 커갈수록 포메가 아닌 것 같습니다.
한 3~4개월때는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 6~7개월이 되니까 좀 확연히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포메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암컷과 함께 키우다보니
더 비교가 되고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첫번째. 일단 털이 서질 않습니다. 기본적인 포메의 특징인 털이요.. 제가 구매하고자 한
그 이유 말이죠.. ㅠㅠ 털이 그냥 일반적인 개들처럼 누워있습니다.
두번째 .그리고 코가 깁니다. 그냥 일반적인 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여기서 코랑 눈사이??인가 머즐이라고 하죠. 포메의 경우 짧은 머즐일수록 좋다고 하는데요
좋은 포메 바라지도 않아요. 암튼 머즐이 좀 깁니다.
세번째 . 이건 좀 주관적인 생각인데 포메의 성격이 없습니다.
포메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앙칼지고 날카롭고 예민하고 암튼 등등
편식도 심하고 그래서 로얄xx밖에 안 먹는다는 도도한 견종이라고 생각하실겁니다.
대부분 주변에 포메를 키우는 분들도 얘기하는 부분이죠.
솔직히 착하고 순한 포메도 당연히 있겠지요. 하지만 제 주변에 대부분의 포메들은
다 조금씩은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앙칼지다고 할까요...
저희 포메도 역시 마찬가지로 앙칼지고 예민하고 등등 다 가지고 있는데
수컷은 그냥 순딩이입니다. 주인이 만져주면 뒹굴어버리고 회사 갔다 집에 들어가면
아주 오줌까지 싸면서 날뜁니다.
시크하게 문앞 들어와서 자기 안아줄때까지 기다리는 암컷과는 좀 다르죠. ㅠ
그리고 식탐이 엄청납니다.
식탐이 너무 심해서 간식을 자주 주다보니 암컷도 같이 찌고 있다는 ㅠㅠ
네번째. 전문가적인 의견입니다.
동물병원을 총 3군데 가보았는데. 우리 수컷이 포메가 아닌것 같다고 합니다.
잘 아는 친구가 애견농장을 하는데 사진을 보더니 이게 무슨 포메고? 하고 일축하더라구요
엊그제는 확인서를 띄어줄 수도 있다는 내용까지 확인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에게
쉽게 말해 진단서죠.. 소견서라고 해야 되나?
그냥 이런저런 이유 다 필요없이 딱 보기에 포메가 아닙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 샵도 속이려고 속인게 아니고 이렇게 클지 몰랐던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농장에서 보여주는 부모견만 보고 믿고 데려온 거 같은데
엄마는 포메가 맞는데 아빠가 포메가 아닌 것 같습니다.
혈통서도 끊어줄 수 있다고 하는데 혈통서도 아무 의미 없다고 합니다.
생각같아선 혈통서 끊어서 거기에 나와있는 부모견들 유전자를 검사해서
실제 친자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물어보고 싶은 건 그 샵도 속일 의도는 아니었고 어떻게 클지 몰랐던 것 같습니다.
아직 전화해서 물어보진 않았지만 어떻게 나올지 사뭇 기대가 되네요
두번째 소비자 보호원에서는 전문가의 소견서를 첨부할 경우 처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그리고 만약 보상을 받는다면 금액은 어느정도가
적정선일까요
아 그리고 이 아이가 믹스 혹은 다른 종으로 판명나더라도 전 절대 우리 강쥐를
포기할 의사는 없습니다. 끝까지 책임지고 잘 키울 생각입니다.
단지 제가 키우고 싶었던 포메가아닌 다른 종임에도 불구하고 180이라는 큰 돈을
지불한데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보면 다들 분양사기 하면 병든 강아지 보내준 것 밖에 없더라고요.
얼마전 스피츠를 포메인것처럼 하고 판매했을 때 구속까지 됐었는데.. 그건 고의적이고
다수의 범죄를 저질러서인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지식이 없어서
아시는 분은 댓글좀 부탁드려요.
이런 경우 샵이랑 얘기해서 조율해야 겠죠?? 만약 조율이 안되면 신고한다면
가능성이 있을까요? ㅠㅠ
아 정말 답답하네요.. 이쁘게 웃는 우리 애기 보면 답답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