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하~ 안녕하심?? ^^ 여기는 아침부터 비가내려춥구랴... 내 자신부터 감기 조심해야겠씸... 허... 어제,오늘 쉬는 날이라 판도 좀 쓰고 그랬씸.. 추억 속에 헤메느라 혼자서 씐났었씸...ㅋ 하.. 낼 부터 일 가야함... 님들하는 주말이라 씐나겠씸~` 유학기 2편에선 내가 어떻게 친구들을 사귀었는지 풀어보겠씸..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926855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1 http://pann.nate.com/b20293090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2 http://pann.nate.com/b202935054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3 http://pann.nate.com/b20293812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4 http://pann.nate.com/b20294983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5 http://pann.nate.com/b202960527 일본어 학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쯤에 끝남.. 나머지는 자유시간이라 할 수 있씸. 중국애들은 워낙 커뮤니티가 잘 되어 있어서 오자마자 알바를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았씸. 난 유학을 온 것이니 만큼..즐길 수 있을 때 즐기자 했씸. 3개월 생활비가 있으니,뭐 한 달 정돈 즐겨도 된다 생각했씸..ㅋ 유학와서 혼자 방안에 있는다고 일본어가 늘겠씸?? 내 동거녀는(그때당시 난 친구와 같이 살고 있었씸) 남친과 있느라 나랑 놀아주지고 않았씸. (난 혼자서도 잘 노는애라 괜찮씸...쫌 슬픈강...? 애니웨이..) 난 같은 반인 H양과 I,K군 4명이서 잘 몰려 다녔씸.. 훼미리라고도 불리워졌씸..ㅋㅋ -> 워낙 자연스럽게 친하게 됐씸... 그 중에서 H양의 집이 학교에서 가까워 우리들의 아지트가 됐씸. 맨날 모여서 한게 뭐였겠씸? 숙제도 숙제지만..점심을 먹었씸....(이것이 주 된 목적..ㅋㅋ) 내가 잘 하는게 하나 있었씸.. 님들하 기억하씸? 요리 그렇씸.. 난 그들에게서만큼은 대장금이였씸..ㅋㅋ 모르는 사람도 같이 밥 먹고,술 먹으면 베프되는게 아니겠씸?? ㅋㅋ 그러면서 밥 먹고 자전거로 교토도 돌아다니고 뭐 그랬씸.. 같이 놀고 하는 것은 좋지만....(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들임..한 놈은 군대갔다 왔을텐데...연락이...) 이렇게 지내다보면,일본어는 안 는다는 것이었씸.. 일본은 봄이되면 벚꽃놀이가 필수라 할 수 있씸. 그러던 어느 날.. 카모가와라고 작은 강이 있는데, 내가 학교를 가기 위해선 그 강을 건너야 했씸.. 근데..그 강 주변에 파란색 돗자리 같은게 깔려있지 않겠씸?? 그래서 나의 동거녀에게 물었씸.. 꽃놀이를 위한 자리라고 함.. 취사도 가능하다 했씸.. (지금은 금지... 아쉬운 맘 뿐....) 꽃놀이...? 취사가 가능해...? 이거..뭔가 아이템이 되겠다 싶었씸... 사람이 친해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다 보심? 음주가무가 아닌가 생각했씸. (7년동안 금주생활을 했더니..난 술을 잘 못마시게됐씸.....) 반 단합대회...ㅋㅋ ( 회사에선 회식라 볼 수 있겠씸,) 바베큐 파티였씸. 난 고기로 유혹해 애들을 모았씸.. 안되는 일본어로..조선족 친구들에게 통역도 부탁하며.. 잘 걸려들었씸..ㅋㅋ 우선 얼굴을 트고 친하게 지내자라는 목적으로 만든 일이니깐.. 다 모이니 10명정도 였씸. 한 사람당 천엔의 회비를 걷었씸 천엔으로 배불리 고기를 먹는 다는 것은 일본에선 상상하기 힘든 것이었씸.. 난 그 전 날, 고기 사서 재워놓고, (주변에서 고기가 제일 싼 수퍼,야채가 싼 수퍼 돌아댕기며 구입..난 알뜰주부 같았씸.. ㅋ..) 고기에 싸 먹을 야채 다듬고 뭐 후다닥 했씸.. 당일엔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도 싸고~ 난 완전 씐났씸... 무엇보다 숯불에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잠을 설쳤을 정도였씸..ㅋㅋ 친목도모를 위한 자리였으니 그것도 한 몫은 했으리라..(징챠...??. ㅋㅋㅋ) 너희들에게 한국의 맛을 알려주마~ 움홧홧~ 바베큐를 위한 기구? 없었씸... (강이고하니...돌같은 것을 모아서 만들면 된다 생각했씸..ㅋㅋ 반신반의..) 그래도 구워먹으려면 필요한 숯이랑 불판을 100엔숍에서 구입하고.. 애들을 끌고 강으로 향했씸.. 10명의 애들이 줄줄이 자전거를 타고가니 왠지 있어보였씸..ㅋㅋ (골목대장이 된 기분??? ㅋㅋ) 강에 도착해서 고기를 굽기위한 준비를... (어디서 구워 먹을지는 내가 사전에 찾아놓았씸..ㅋㅋ ) 우선 큰 돌을 찾아 불판을 올려 놓을 수 있게 셋팅을 한 후, 이런 식으로.. 그 때의 사진은 아니지만, (안타깝게도 1년 반 정도 사진기가 없어 사진이 별로 남아있지 않씸..) 둘러 앉아서 안되는 일본어로 얘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능... (난 전자사전이 없어 두꺼운 사전을 들고,남들 뽁뽁~할때 난 촤락촤락~넘겨야만 했씸..ㅋ ) 친구들도 오랜만에 고기를 만났씸,, 고기를 드링킹,드링킹... 대낮인데도 캠프화이어 느낌이 물씬 났다고나 할까...? 아주 알흠다운 이야기가 되겠씸.. 학교에선 화제가 되었었다능.. 이 후, 초 여름에 리퀘스트 바베큐파티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는 규모가 커졌씸.. 역시 소문은 무섭씸.. 난..똑같으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이왕 많아진거 울 학교랑 내 동거녀 학교랑 조인~ 바베큐파티를 하기루했씸.. 그땐 30명? 난리도 아녔씸..ㅋㅋ 남자는 축구하고 뛰어다니고(왜 뛴거임...? 달리기시합 같은거였씸...) 여자는 얘기하고... 각자의 학교 걱정도 해주고.. .(흉봤씸.. ㅋㅋ..돈독 오른 학교들.....) 초 여름인데도 더워서 강속에 뛰어들었다지...? 난 그 느린 강물 속도에도 중심 못잡아 휩쓸리기도 했씸... 햇볕에 홀딱 다 타고.. ㅠㅠ 암튼.. 모두가 즐거웠던 시간이었씸.... (두 학교가 조인으로 한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씸..ㅋㅋㅋ) 난 우정의 징검다리였심.. 이걸로 친구들이 많이 생겼씸...ㅋㅋ 유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용기" 같씸..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주길 바라기 보다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주는 것.. (한 마디로 철판을 깔아야 함.) 한 마디 건네는 것이 어렵지, 막상 하면 암 것도 아님... 물론 쉬~크하게 쌩까는 생키들도 있씸. 다들 개성들이 있지 않씸..? 난 나고 넌 너야.. 머 이렇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런갑다~하고 넘기는 것도 스킬임. 움츠러들지말고 자신감있게.. 그 때의 난 일본어로 말하면 틀리는거 당연하다고 봤씸. (지금은 일을 하기 때문에 못함...ㅋㅋ) 난 일본인이 아니니깐. 그래서 난 일본어로 말할 땐, "난 제대로 말했씸..못알아 듣는 당신이 이상한거임. "라며 막무가내로 일본어를 공부했씸. 이건 현지인한테 잘 먹히는 스킬임. 현지인은 말이 틀려도 무엇을 말하려는지 상대방은 분위기, 느낌으로 알게 됨. 그렇기 때문에 내가 틀리면 고쳐주기도하고..그랬는데.. 서양인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내가 만났었던 서양애들도 콩글리쉬도 알아듣든데...틀리면 고쳐주고.. (암튼..내가 무딘 것일 수 도 있씸.) 음..예를 들면, 님들하도 외국인이 한국어로 뭘 말하는데 대충 말해도 알아듣지 않씸? 그거랑 같다고 보면 됨.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맘 껏 틀려도 괜찮다고 생각하셈. 틀린 것을 고침으로 인해서 같은 실수는 안하게 될거 아님? 또 스크롤 압박이었씸... 미안함.. 끝으로.. 용기를 갖는 것,움츠러들지 않는것.두려워 하지 않는 것.. 이 공통점이 뭐일것 같씸?? 바로 "적극적인 태도"임. (팁은...음,,,반은 정신을 놓아도 됨.. 본래의 자신을 잊으셈... 유학을 왔으니 새출발해도 되잖씸?) 한국에서 가르쳐주면 받아들이는 그런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나는 참으로 소극적이었씸... 날 강하게 해 준 계기가 있었씸... 아시겠지만..사회는 참으로 험난한 곳임...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얻어내겠다..라는 마음을 직장을 다니면서 갖게 되었씸.. 그 덕분에 유학생활을 잘 마친 것이 아닌가 생각함. 그 때 내 머릿속에 있었던 것은.. 내가 움직이지 않고,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임. 잘 되겠지 잘 되겠지..하면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으면? 뭐가 변하겠씸?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헤쳐나가야 하는 것임..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를 만들기 위해 내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임. 내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그 친구가 관심있어하는 화제를 공유한다거나 뭐 그런거.. 먼저 다가가는 것이 제일 큰 변화 아니겠씸? 그 친구에게는 아무 의미없던 내가 말을 건 사람이 되는 것 아니겠씸? 그러다 친구가 되는 것.. 애인도.. (지금의 난 준비가 되있씸~ ㅋㅋ) 지금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은 님들하도 있을거라 봄.. 선택을 했다면,두려워하지 마셈.. 그 선택을 한 님들하는 변화를 원하는 길의 반은 간 것임.. 그것이 성공의 길 이던,실패의 길이던.. 님들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은 틀림이 없씸. 그 경험으로 또 한 발자국 내 딛으면 되는 것임. 그래서 난 포기하지 않는 것임. 지금은 안되더라도 언젠가는 될 거라 믿기 때문에.... 님들하..힘내셈. 나도 힘내겠씸~] 뿌라스,, 이렇게 씐나게 놀아제꼈으니..자금압박이 들어오지 않겠씸? 담엔 험난한 눙물의 알바 이야길 풀어놓겠씸.. 두 편으로 나뉠지..엄청난 스크롤 압박이 될지..모르겠씸.. (예고까지 하는 Y욤...ㅋㅋ ) 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2
님들하~ 안녕하심?? ^^
여기는 아침부터 비가내려춥구랴...
내 자신부터 감기 조심해야겠씸... 허...
어제,오늘 쉬는 날이라 판도 좀 쓰고 그랬씸..
추억 속에 헤메느라 혼자서 씐났었씸...ㅋ
하..
낼 부터 일 가야함...
님들하는 주말이라 씐나겠씸~
`
유학기 2편에선
내가 어떻게 친구들을 사귀었는지 풀어보겠씸..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 프롤로그 http://pann.nate.com/b202926855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1 http://pann.nate.com/b20293090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2 http://pann.nate.com/b202935054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3 http://pann.nate.com/b20293812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4 http://pann.nate.com/b202949836
Y의 좌충우돌 일본 유학기 5 http://pann.nate.com/b202960527
일본어 학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쯤에 끝남..
나머지는 자유시간이라 할 수 있씸.
중국애들은 워낙 커뮤니티가 잘 되어 있어서
오자마자 알바를 시작하는 친구들이 많았씸.
난 유학을 온 것이니 만큼..즐길 수 있을 때 즐기자 했씸.
3개월 생활비가 있으니,뭐 한 달 정돈 즐겨도 된다 생각했씸..ㅋ
유학와서 혼자 방안에 있는다고 일본어가 늘겠씸??
내 동거녀는(그때당시 난 친구와 같이 살고 있었씸)
남친과 있느라 나랑 놀아주지고 않았씸.
(난 혼자서도 잘 노는애라 괜찮씸...쫌 슬픈강...? 애니웨이..)
난 같은 반인 H양과 I,K군 4명이서 잘 몰려 다녔씸..
훼미리라고도 불리워졌씸..ㅋㅋ
-> 워낙 자연스럽게 친하게 됐씸...
그 중에서 H양의 집이 학교에서 가까워
우리들의 아지트가 됐씸.
맨날 모여서 한게 뭐였겠씸?
숙제도 숙제지만..점심을 먹었씸....(이것이 주 된 목적..ㅋㅋ)
내가 잘 하는게 하나 있었씸..
님들하 기억하씸?
요리
그렇씸..
난 그들에게서만큼은 대장금이였씸..ㅋㅋ
모르는 사람도 같이 밥 먹고,술 먹으면 베프되는게 아니겠씸?? ㅋㅋ
그러면서 밥 먹고 자전거로 교토도 돌아다니고 뭐 그랬씸..
같이 놀고 하는 것은 좋지만....(아직도 연락하는 친구들임..한 놈은 군대갔다 왔을텐데...연락이...)
이렇게 지내다보면,일본어는 안 는다는 것이었씸..
일본은 봄이되면 벚꽃놀이가 필수라 할 수 있씸.
그러던 어느 날..
카모가와라고 작은 강이 있는데,
내가 학교를 가기 위해선 그 강을 건너야 했씸..
근데..그 강 주변에 파란색 돗자리 같은게 깔려있지 않겠씸??
그래서 나의 동거녀에게 물었씸..
꽃놀이를 위한 자리라고 함..
취사도 가능하다 했씸..
(지금은 금지... 아쉬운 맘 뿐....)
꽃놀이...?
취사가 가능해...?
이거..뭔가 아이템이 되겠다 싶었씸...
사람이 친해지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하다 보심?
음주가무가 아닌가 생각했씸.
(7년동안 금주생활을 했더니..난 술을 잘 못마시게됐씸.....)
반 단합대회...ㅋㅋ ( 회사에선 회식라 볼 수 있겠씸,)
바베큐 파티였씸.
난 고기로 유혹해 애들을 모았씸..
안되는 일본어로..조선족 친구들에게 통역도 부탁하며..
잘 걸려들었씸..ㅋㅋ
우선 얼굴을 트고 친하게 지내자라는 목적으로 만든 일이니깐..
다 모이니 10명정도 였씸.
한 사람당 천엔의 회비를 걷었씸
천엔으로
배불리 고기를 먹는 다는 것은 일본에선 상상하기 힘든 것이었씸..
난 그 전 날, 고기 사서 재워놓고,
(주변에서 고기가 제일 싼 수퍼,야채가 싼 수퍼 돌아댕기며 구입..난 알뜰주부 같았씸.. ㅋ..)
고기에 싸 먹을 야채 다듬고 뭐 후다닥 했씸..
당일엔 아침 일찍 일어나 김밥도 싸고~
난 완전 씐났씸...
무엇보다 숯불에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기대에 부풀어
잠을 설쳤을 정도였씸..ㅋㅋ
친목도모를 위한 자리였으니 그것도 한 몫은 했으리라..(징챠...??.
ㅋㅋㅋ)
너희들에게 한국의 맛을 알려주마~ 움홧홧~
바베큐를 위한 기구? 없었씸...
(강이고하니...돌같은 것을 모아서 만들면 된다 생각했씸..ㅋㅋ 반신반의..)
그래도 구워먹으려면 필요한
숯이랑 불판을 100엔숍에서 구입하고..
애들을 끌고 강으로 향했씸..
10명의 애들이 줄줄이 자전거를 타고가니 왠지 있어보였씸..ㅋㅋ
(골목대장이 된 기분??? ㅋㅋ)
강에 도착해서
고기를 굽기위한 준비를...
(어디서 구워 먹을지는 내가 사전에 찾아놓았씸..ㅋㅋ )
우선 큰 돌을 찾아 불판을 올려 놓을 수 있게 셋팅을 한 후,
이런 식으로..
그 때의 사진은 아니지만, (안타깝게도 1년 반 정도 사진기가 없어 사진이 별로 남아있지 않씸..)
둘러 앉아서
안되는 일본어로 얘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능...
(난 전자사전이 없어 두꺼운 사전을 들고,남들 뽁뽁~할때 난 촤락촤락~넘겨야만 했씸..ㅋ )
친구들도 오랜만에 고기를 만났씸,,
고기를 드링킹,드링킹...
대낮인데도 캠프화이어 느낌이 물씬 났다고나 할까...?
아주 알흠다운 이야기가 되겠씸..
학교에선 화제가 되었었다능..
이 후, 초 여름에 리퀘스트 바베큐파티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는 규모가 커졌씸.. 역시 소문은 무섭씸..
난..똑같으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이왕 많아진거
울 학교랑 내 동거녀 학교랑 조인~ 바베큐파티를 하기루했씸..
그땐 30명? 난리도 아녔씸..ㅋㅋ
남자는 축구하고 뛰어다니고(왜 뛴거임...? 달리기시합 같은거였씸...)
여자는 얘기하고...
각자의 학교 걱정도 해주고.. .(흉봤씸.. ㅋㅋ..돈독 오른 학교들.....)
초 여름인데도 더워서 강속에 뛰어들었다지...?
난 그 느린 강물 속도에도 중심 못잡아 휩쓸리기도 했씸...
햇볕에 홀딱 다 타고.. ㅠㅠ
암튼.. 모두가 즐거웠던 시간이었씸....
(두 학교가 조인으로 한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씸..ㅋㅋㅋ)
난 우정의 징검다리였심..
이걸로 친구들이 많이 생겼씸...ㅋㅋ
유학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용기" 같씸..
누가 나에게 말을 걸어주길 바라기 보다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말을 걸어주는 것..
(한 마디로 철판을 깔아야 함.)
한 마디 건네는 것이 어렵지,
막상 하면 암 것도 아님...
물론 쉬~크하게 쌩까는 생키들도 있씸.
다들 개성들이 있지 않씸..?
난 나고 넌 너야.. 머 이렇게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런갑다~하고 넘기는 것도 스킬임.
움츠러들지말고 자신감있게..
그 때의 난 일본어로 말하면 틀리는거 당연하다고 봤씸. (지금은 일을 하기 때문에 못함...ㅋㅋ)
난 일본인이 아니니깐.
그래서 난 일본어로 말할 땐,
"난 제대로 말했씸..못알아 듣는 당신이 이상한거임. "라며
막무가내로 일본어를 공부했씸.
이건 현지인한테 잘 먹히는 스킬임.
현지인은 말이 틀려도 무엇을 말하려는지 상대방은 분위기, 느낌으로 알게 됨.
그렇기 때문에 내가 틀리면 고쳐주기도하고..그랬는데..
서양인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내가 만났었던 서양애들도 콩글리쉬도 알아듣든데...틀리면 고쳐주고..
(암튼..내가 무딘 것일 수 도 있씸.)
음..예를 들면,
님들하도 외국인이 한국어로 뭘 말하는데 대충 말해도 알아듣지 않씸?
그거랑 같다고 보면 됨.
틀리는 것을 두려워하지말고 맘 껏 틀려도 괜찮다고 생각하셈.
틀린 것을 고침으로 인해서 같은 실수는 안하게 될거 아님?
또 스크롤 압박이었씸... 미안함..
끝으로..
용기를 갖는 것,움츠러들지 않는것.두려워 하지 않는 것..
이 공통점이 뭐일것 같씸??
바로 "적극적인 태도"임.
(팁은...음,,,반은 정신을 놓아도 됨.. 본래의 자신을 잊으셈... 유학을 왔으니 새출발해도 되잖씸?)
한국에서
가르쳐주면 받아들이는 그런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나는 참으로 소극적이었씸...
날 강하게 해 준 계기가 있었씸...
아시겠지만..사회는 참으로 험난한 곳임...
적극적으로 무엇인가를 얻어내겠다..라는 마음을 직장을 다니면서 갖게 되었씸..
그 덕분에 유학생활을 잘 마친 것이 아닌가 생각함.
그 때 내 머릿속에 있었던 것은..
내가 움직이지 않고, 변화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임.
잘 되겠지 잘 되겠지..하면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으면?
뭐가 변하겠씸?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헤쳐나가야 하는 것임..
친구를 원한다면 친구를 만들기 위해 내가 변화해야 한다는 것임.
내 자신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그 친구가 관심있어하는 화제를 공유한다거나 뭐 그런거..
먼저 다가가는 것이 제일 큰 변화 아니겠씸?
그 친구에게는 아무 의미없던 내가 말을 건 사람이 되는 것 아니겠씸?
그러다 친구가 되는 것..
애인도.. (지금의 난 준비가 되있씸~ ㅋㅋ)
지금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은 님들하도 있을거라 봄..
선택을 했다면,두려워하지 마셈..
그 선택을 한 님들하는 변화를 원하는 길의 반은 간 것임..
그것이 성공의 길 이던,실패의 길이던..
님들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은 틀림이 없씸.
그 경험으로 또 한 발자국 내 딛으면 되는 것임.
그래서 난 포기하지 않는 것임.
지금은 안되더라도 언젠가는 될 거라 믿기 때문에....
님들하..힘내셈.
나도 힘내겠씸~]
뿌라스,,
이렇게 씐나게 놀아제꼈으니..자금압박이 들어오지 않겠씸?
담엔 험난한 눙물의 알바 이야길 풀어놓겠씸..
두 편으로 나뉠지..엄청난 스크롤 압박이 될지..모르겠씸..
(예고까지 하는 Y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