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이라서 슬픔을 느끼는 이느낌을 아시나요?

202010.10.28
조회174

나란여자 올해 20살인 여자임ㅠㅠ

판은 처음쓰는거라서 지금 완전 두근두근거림......................

하.............제목 그대로 난 말그대로 단신임

키가 160도 안되는 단신임...............

 

지금부터 단신이라서 슬펐던 이야기를 하겠슴

 

1. 단신인 나님은 만원 지하철에 타면 늘 민망함. 앞뒤로 키 큰 남자분들이 끼시면 진짜 내 입은 그 분들 등에 닿음........ 정말 고개를 돌리기도 민망하고 그대로 가기도 민망하고 정말 이럴 땐 나도 키큰 여자가 되고 싶음.

 

2. 한 번은 만원버스를 탔음. 내가 내려야할 정거장이 다가오자 나님은 그 속을 파고 들면서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이러면서 그 사이를 빠져 나갔음. 헐.........근데 이건 뭐실망?

또 위에와 같은 상황 발ㅋ생.........나님은 또 끼어 버린거임 그것도 이번엔 아주 제대로.......... 그 순간 든 생각

내가 진짜 키만 컸더라면 이 사이를 파고 들어서 갔을 텐뎨!!!!!!!!!!!!!!!!!

 

3. 이건 나님만 느끼는 건 줄 모르겠는데 자꾸 커져만 가는 내 남동생이 나님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누난 언제커?"........................................나님은 정말 단신이여서 느끼는 서러움 이 때 다 느겼음ㅋ.........

 

4. 정말 키큰 여자들이 부러울 떄가 언제가 하면 스키니에 힐신고 또각또각 거리면서 길을 걸어갈때임ㅋ......

나님은 스키니를 입어도 절때 이런 맵시가 나지 않음ㅠ_ㅠ........짤은 다리길이 때문인가 절대 이런 맵시따위 가능하지 않음ㅋ

 

그냥 나님의 주절거림이엿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해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