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가 잊지못하는 과거남...

스매쉬2007.10.23
조회398

시간은 일년전쯤으로 돌아가서

제주변에 정말 제맘에 쏙들어오는 첫눈에 반한다는

그런 이성(지금의 여자친구)을 보게되었어요

한번 이사람에게 끌리기 시작하니깐 아무이유없이 설레이고

답답하고 그래서 아는사람을 통해 어찌어찌하다가 그사람을 소개받았습니다

지금부터 딱 일년전 어제요~

첨엔 서로 어색하고 그리고 그분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몇번만나고나서 금새 연락도 안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리고나서 올해 첫날 술한잔 마신김에 그사람 생각도나고해서

안부문자를 넣었는데 그분이 기분좋게 답장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때부터 그분께 자주연락하고 자주만나면서 서로 새록새록

정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3월경에 그분과 정식으로 교제를 하기로했답니다...

첨엔 누구나 다 그렇듯이 설레이고 그사람만봐도 사랑스럽고 행복하고

이런 평상적인 일들이 지속되었지요...

물론 이글을 쓰고있는 며칠전에 일어날일은 서로 까마득하게 생각하지도않고....

 

그냥 단지 이시간이 좋아서 서로 사랑하니까...

그렇게 흘러흘러 엊그제까지 오게되었답니다.

실제로 제여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두살이 많답니다.

이제 서로 혼기도차고 그리고 주위에서도 결혼하라고 난리고...

헌데 여자친구집에선 반대가 완강하시더군요

첫째 나이가 어리고 제가 태어난 지방이 싫다고 하시고 이런 말도안되는

몇몇이유로 인하여 그친구와 전 매일 다툼의 연속이었지요...

 

제여자친구도 힘들지만 우리 사랑을 지키려고 보이지않게 노력하는 모습도

눈에 선했고 그래서 저도 힘이 들었지만 참고참고 서로를 잃지않으려는

생각에 최선을 다해서 서로 아껴주고 사랑했습니다...

 

근데 엊그제 이친구가 예전부터 알고지내는 사람한테 자꾸 연락을 받으면서

혼자 힘들어하고 눈빛도좋지않아 다투게되었어요...

그러다가 그사실을 알게되었지요

이유인즉 절 만나기전에 사랑햇던 사람이있었는데 것도 정상적인게 아닌

유부남을 사랑했던 것이었어요..

그래서 둘사이는 어차피 이뤄질수 없다는거 알고 정리하려 햇나보더라구요

그런데 그남자가 제여자친구에게 자꾸 연락해서 투정부리나봐요

저와 만나지말고 혼자있음 안되냐고 그러면서 자기 꿈에 우리둘이 나타나

악몽도 그런악몽이 없다고 난리를 치더랍니다...

 

그남자 올초에 불의에 사고를 당해서 하반신이 마비된 장애인이랍니다.

그래서 제 여자친구가 그런문제들로 인해서 그사람과 정리를 한것인지

아님 정말 정리를 하려고 생각하던찰나에 그런사고를 당한것인지

저도 알수가 없엇지만 참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여자친구와 다툼끝에 여자친구의 싸이월드를 보게되었고

핸드폰도 보게되었답니다.

그런데 이제껏 제가 정리할줄로만 알고 지냈던 과거의 남자와 계속 연락을 주고

받고 그랬던 모양입니다.

정말 그순간 눈앞이 핑돌고 이성을 잃기 시작해서 저도 모르게 제 여자친구에게

해서는 안될말과 폭력을 쓰게되었습니다.

물론 정말 남자로서 해서는 안될 창피한 모습이었지만 제감정 제가 잘 추스리지

못할정도로 악이 받히더군요...

 

그런데 더 뻔뻔한건 자긴 예전에 그사람 사랑했지만 지금은 서로 다 정리하고

자긴 정말 나에게 떳떳하기때문에 그사람과 그냥 편한오빠동생으로 남기위해서

연락하고 또 그사람이 불구가 되어서 불쌍하기도해서 정리를 하지 못했답니다.

이게 이해가되는 말입니까?

맨처음에 저 그여친사귈때 여친이 저에게 그러더군요 자기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직 잊지못하고 있다고 아직 가슴속에 그사람이 많이 차지하고있어서

날 만나도 행복하지 않을거라고...

전그래서 그때당시 이런상황인줄도 모르고 제가 힘이되어주고

많이 노력해서 서로 헤쳐나가자는 식으로 얘기해서 사귄건데.....

 

 그런데 제여자친구 싸이에서 제가 그사람이 쓴거 본건 다른게 아닌

그사람은 그후에도 제 여자친구에게 자꾸 절 만나지말라고 그럼안되냐고

이렇게 사정하는듯한 말투로 글을써놓고 답글을 달고 그랬더라구요

상대방이 이렇게 이성적으로 좋아하는 맘으로 싸이월드면 전화며 문자며

이렇게 보내는데 당사자는 그사람에게 이성적인 마음이 없어서 자긴 떳떳하다

이렇게 말하면 님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새벽2-3시에도 그사람과 네이트온 채팅도하고 아침에도 문자보내고

그렇게 둘이서 저모르게 여지껏 그래왔나보더라구요

 

저 너무나 화가치밀고 미칠거 같아서 새벽에 제여친구와 그 남자부부사는집

쳐들어갔습니다. 물론 그 남자 부인은 놀래서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구요

저역시 그사실을 알고 제여자친구에게 손지검할때 하고 같을거에요...

그런데 문제 이놈의자식이 오히려 더 떳떳하게 휠체어에 앉아서 저에게

욕을하더군요...

장애인이되면 자기 자학이 생기고 인생의 의미를잃고해서 모든걸 부정적으로

본다는말 어디서 들은적이 있어서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물론저도 한때 주먹꽤나쓰면서 방황의 시간들을 보낸적이 있어서...

 

제여자친구는 그 부인과도 알고 있는 사이인거 같았고해서

아마도 서로 충격이 꽤큰듯해 보였어요...

어찌어찌해서 서로욕하고 다시한번만 더 제 여친에게 연락하면

죽여버린다고 엄포를놓고 나와서 다시 싸우게 되었습니다..

아니 싸운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제 분이 풀리지않아 그친구에게 손지검을했죠.

(지금도 뼈저리게 많이 아프고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고있습니다)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고 조금씩 서로의 앙금을 풀고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문젠 이런일이 있으면서도 자길 사랑하고 믿어줄수있냐고...

그렇게 얘기하더군요...그런데 누구나 다 이해하실거에요

이런문제로 인해서 다투면 백발백중 상대방 의심하고 사랑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하루하루 지날거에요...

저도 물론 제가 어떻게될지 확신이 스지않지만 지금 이사랑 정말 사랑해서

헤어지고 싶진않습니다

하지만 자꾸 생각이나고  그렇게 생각을하면 여친이 날속인거에대한 분노에

제자신이 너무나 힘이 듭니다.

지금은 그친구와 잠시 휴전상태지만...앞으로 싸우고 그러면 오늘일이 생각나서

서로 아플텐데...어떻게해야하나요...

전 이사람 놓치고 싶지않아요 이유는 제가 집착이아닌 정말 이사람을 사랑했기에

그래서 더욱더 지금 맘이 아픕니다..

이사람 저한테 잘할때 너무나 인간적이고 사랑스럽게 잘해줍니다

 

그래서 제가지금 더욱더 맘이 쓰리고 아픕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가요...

한번 이런문제로 바닥까지 보았으니 다시만난다해도 안되겠나요?

그럼 지금 서로 힘들어도 제 여자친구 놔줘야 하는건가요?

저만 혼자 이렇게 생각하는건 아니고 지금 제 여친도 저 사랑해서 옆에있고싶답니다

물론 믿어야하고 그래야 하는데...마음이 갈팡질팡합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나 많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