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친정가면애다쳐서온데요

.....2010.10.28
조회1,166

미친거 아닌가??

 

그딴소리가 어딨어요??

 

어제 친정 갔다 왔는데 애가 배고픈걸 좀늦게줘서

 

엄청울어서 친정 엄마 엄청 놀랬다고 하니깐

 

시엄마하는말...원래 친정가면 애가 아프거나 꼭 다쳐서 오잖아

 

그래서 엄마가 놀래신거지...

 

짜증나서 저도 그건미신이죠 그런게 어딨어요??

 

물었더니 미신아니래요 아 시발...

 

전에도 이글 올린적 있는데...

 

애기낳고 첨 친정 가는날도 그말했었어요...그땐 넘기고

 

시엄마 친구분이 애기2달 됐을때 그런소리 해서 시엄마한테

 

나기분 나쁘다..라고 말한적 잇거든요 그랬더니 시어머니 그아줌마가 몰라서 한

 

거라고..(시댁에서 애기 모기물린걸 친정가서 물려온줄알고 뭐라하셨음)

 

달래 주셨었거든요...

 

열받아요...이거남편한테 말할까요 말까요

 

저열받 아서 밥도 안먹고 있으니깐 시엄마는 요리저리 내 눈치살피며

 

우리애기하는짓 보라면서 자꾸 말시키고

 

아진짜 답변빨리요...

 

저어제 친정엄마 앞에서 남편이랑 전화로 대판싸우고..

 

까딱하면 짐싸들고 나올수도 있어요...

 

이문제도 끄집어내 싸울까요?

 

열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