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 기사에 나온 교수님이 개독시러님 아닌가요? ㅋㅋ

강간먹사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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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독교 방송 신문에서 또 봉은사 땅밟기 사건이 언급되었는데 이들도 마치 개신교가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었던 거처럼 기사를 올립니다.

일부 개독들이 하는거처럼 이야기하네요..어이 재대로 뺨을 후려칠 뿐이다..참 나..

 

개신교가 타종교에 대한 배타적인 교리를 예수의 뜻인거처럼 가르쳐 온것이 하루 이틀이 아닌데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사실처럼 할까요?

 

여기 기사에 나온 개신교목사는 배타적인 가르침이 자신들이 가르쳐온 것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회피하고 땅밟기가 기독교적선교가 아니라는 말만 하면서 애매하게 구체적인 언급을 피해가는거 같습니다.

 

나머지 신학대 교수 종교학교수 성공회신부 이분들이 말하는건 어쩌면 개독시러님이 기독교판에서 아전인수 시리즈를 통해 이야기 한 거하고 똑같은 말을 할까요?

감신대 이 교수님이 혹시?

 

이분들도 바이블을 부분만 잘라내서 말을 붙여서 왜곡하고 특정부분만 가지고 멋대로 해석해서 배타적이고 세속적이고 자본주의적인 교리를 예수의 뜻인거처럼 가르쳐왔다면서 재대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런거보면 개독시러님이 기독교인이고 여기서 기독교인이라면서 개짓거리하는 놈들은 개독들인거 같아요.

저도 그런 개독시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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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종단 차원 대처"…교계 "배타적 선교 재고"

[CBS TV보도부 나이영 기자] 봉은사 땅밟기 동영상 파문을 계기로 기독교와 불교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찬양사역단체의 일부 청년들이 봉은사에 들어가 기도하는 내용의 '땅밟기' 동영상이 파문을 일으키고, 대구 동화사 통일대불 조성을 반대하는 동영상과 미얀마 사찰에서의 예배 동영상까지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일부 기독교의 배타적인 선교 열정이 지탄을 받고 있다.

[IMG0]당사자들이 27일 봉은사를 찾아가 사과했고 봉은사측도 이를 받아들였지만 종교간 갈등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분위기다.

특히, 최근 영남지역 교계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울산역 통도사 표기 반대운동과 팔공산 불교테마공원 반대운동, 템플스테이 국고지원 저지운동 등과 맞물리면서 불교계는 장로인 이명박 대통령까지 거론하며 종단 차원의 조직적인 대처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기독교와 불교 간의 갈등이 더욱 노골화되는 양상이다.

이와 관련해 기독교계에서는 특정종교에 특혜를 주는 일은 바로 잡아야 하지만 배타적인 신앙으로 타종교에 대해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반신앙적이고, 반사회적이라며 신앙 교육에서부터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감신대 이원규 교수(종교사회학)는 "그동안 잘못 가르치고, 잘못 배운 점은 없는지 돌아봐야 한다"면서 "성서를 왜곡 해석하고, 특정구절에 집착해서 자기신앙만을 절대화하는 태도를 강조해, 타종교를 폄하하는 것이 마치 신앙 표현인 양 잘못 가르쳐왔다"고 꼬집었다.

이 교수는 "기독교 국가도 아닌 우리나라에서 기독교인만이 옳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나의 종교가 소중하다면, 다른 사람의 종교도 소중하다고 하는 배려와 관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로 대통령 시절 이같은 갈등이 더 부추겨지는데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경북대학교 김두식 교수는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 되기를 보수 기독교가 많이 기도했는데, 이게 이제 기독교계에 상당히 큰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기독교와 국가 권력이 너무 가까워지면 더 많은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저서 '교회 속 세상, 세상 속 교회' 관련 인터뷰 중에서)

이에 따라 종교간 대화와 협력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교계에서 일고 있다.

기독교의 잣대로 타종교를 판단하거나 폄하하기보다는 타종교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자세가 더 요구된다는 것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와종교간 대화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성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는 "일부 찬양단체 청년들의 지나친 패기가 종교간의 갈등을 일으키게 된 점은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종교간 대화와 이해 증진이 더욱 요청된다"고 말했다.

조 목사는 또 "선교단체들이 행하고 있는 '땅밟기' 행위는 교회 내에 정립된 선교방식이 아니며 종교간의 심각한 갈등 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재론이 필요하다"면서 "일부의 행위가 전체 기독교의 입장인 것처럼 확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성공회 김광준 신부(전 NCC 종교간대화위원장)도 "특정종교에 대한 특혜 시비는 바로 잡아야 하지만 종교간 신앙이 다르다고 자기 잣대로만 상대방을 폄하하고, 심지어 사탄으로 규정하는 것은 기독교의 관용정신에 맞지 않다"면서 타종교에 대한 이해를 당부했다.

김 신부는 특히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데, 종교간 대화가 중요한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며 "종교간의 상생과 인류 평화를 이루는 차원에서 우리나라에 있는 종교들이 대화를 나누고 이해하고 연대하는 기회가 더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일부 신자들의 극단적 행위로 인한 갈등이 종단간의 대립으로 확산되기 전에 교계 지도자들이 나서서 화해의 물꼬를 터주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ney420@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