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지킴이.. 무개념 작렬

ㅎㅎ2010.10.29
조회1,092

아놔 무개념 ..

 

아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어이가 없네요 지금 9시53분에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생각할 수록 열받아서 판에 억울해서 남기네요

정말 화가나서 존댓말을 못하겠어요! 이해부탁드려요 ㅠ

 

 

 

나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뇨자야. 하지만 오늘 너무너무 배가 고팠긔 ㅠ

여지까지 잘 참았는데 자꾸 왜이럴까 자기학대를 하면서 참으려고 애썼즤만

참아지질 않았음 ㅠㅠ 눙물이 났음 남의 고기를 심각하게 씹고싶은 나의 욕구에

친구는 오리고기는 콜라겐 덩어리라며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긔

결국엔 오리고기를 시키기로 했지 평소 먹던 집 말고 오랜만에 새로운걸

먹어보자며 낄낄대며 시킨것이 이 열폭하는 거에 발단이 될줄이야-_-

 

여기서 눈하가 주는 교훈은 단골을 버리지 말자야-_-

 

 

어쨋든 마늘오리바베큐를 시키고 즐거운 마음에 쿵떡쿵떡 거리고 있었어

흐흐

 

오랜만에 먹는 남의살에 정말 흥분을 감출수 없었지

조금 기다리자 배달이 왔다는 똑똑 소리와 함께 머리에 꽃단 뇨자처럼

팔랑팔랑거리면서 띄어갔어 카드결제하는동안이 왜이렇게 길던지

쫄랭 받아가다 풀어보니 이게 왠일? 마늘이 없는거야

난 분명 마늘오리바베큐를 시켰는데 말이지!

 

그래서 전화를 했어 그랬더니

 

"제가 전화를 받았는데요 마늘이란 소리는 안하셨습니다."

라고 하는거야

 

내친구랑 나랑 없는 소리 하는 것도 아니고 -

 

"제 옆에서 친구가 마늘오리바베큐라고 하는거 들었는데요? "

"저희가 적으면서 주문을 받는데요 마늘하고 오리바베큐하고는 틀리죠-_-

제가 확인하지 않았습니까 23000원 이라고"

 

저 말이 되게 공손한데 말투가 참 아 이여자가 진짜 헛소리하고 앉았네 라는 뉘앙스였어

 

그래서 나는 "저는 2만4천원이라고 들어서 네라고 한거구요 분명 마늘이라고 했고

그리고 저희가 없는말 지어가면서 지금 다 먹고 전화드린것도 아니고 손하나 안대고 전화를 드린거에요"

 

라고 하자 한숨을 하아~~~~~~~라고 하고 쉬더라고

 

손님하고 전화하면서 한숨내는건 아니지 않아?

 

 

그러면서 상당히 띠껍게

 

" 그럼 바꿔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거지

 

그래서 " 네 바꿔주세요" 하고 끊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쁜거지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해서 사장님 맞으시냐고 그랬더니 사장이 맞다더군

그래서 내가 취소를 해달라고 했어 , 그랬더니 고객님 ? 이러는거지

아 아무리 그래도 고객이랑 전화하는데 한숨을 쉬는건 아니죠 한숨 쉬셨잖아요?

라고 내가 말하니까 한숨 쉰 이유가 배달원한테 5천원씩 주고 배달을 시켜서 그런거래

하하 ..

 

조카 어이없지 5천원배달해주는건 자기네 사정아닌가? 그걸 고객이랑 전화통화하는데 생각을 했어야 하는건가?

 

그래서 취소해주세요 이랬더니

 

" 아 예 그러죠" 이러고 싸가지 없게 끝는거야

 

처음부터 끝까지 싸가지 개판이더군

 

 

코리안덕이라고 프랜차이즈인데 괜히 시켰다가 짜증만 돋궜어

 

여긴 신림점이야 오픈한지도 얼마 안됬던데 직원교육을 요샌 이렇게 시키나보지?

진짜 열받아서 이런짓까진 안할려고했는데  -_-아 열받아

 

코리안덕 신림점 너 그렇게 장사하지마 임마!!!!



주소는 이거지 절대 시켜먹지 말길 바래

개념없이 고객한테 한숨질이나하고

프랜차이즈 방침에 어긋나는 이런매장 프랜차이즈는 고객한테 웃으라고 되어있던데

웃기는 커녕 무슨  아 저녁에 진짜 기분 나빠서 돌아버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