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넷째날!] 김영갑 갤러리 & 김태희 등대 & 정방폭포

곽혜숙2010.10.29
조회499

 

 

 

 제주도에서의 4번째 하루~~~

이날은 오전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다가 저녁에는 오다 말다를 반복했던 날씨~~~~~~

그래서 첫번째 코스는 김영갑 갤러리로 선택!!!!!

 

 

 

 

 

 

 

 

 

 

많은 비가 내렸던 아침!!!!!

갤러리 장소로 이동중.....

 

 

 

 

 

 

 

 

 "김영갑 갤러리 두모아" 입구!!

김영갑 전시회는 서울에서도 한번 열린적이 있어서 관람한 적이 있다.

그때는 사진에만 관심이 있어서 작가님의 사진에만 열중했는데 이곳에 와서 자세한걸 많이 알고 오게 되었다.

 

 

 

 

 

 

 

 

 

갤러리 안으로 들어간다.

이곳은 옛날 초등학교 터전이였다. 현재로 국민학교 비석도 있었고 국기 계양대도 있었는데......

사진정리하다보니 없네.... 왜 안 담아가지고 왔을까....ㅠㅠ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이 눈에 띄였다.

 

 

 

 

 

 

이곳이 갤러리 외관의 모습!!!

갤러리 안으로 들어가본다.

 

 

 

 

 

 

 

입장료는 성인 1인 3.000원 이다.

입장료를 2장 구입했더니 김영갑 선생님의 사진이 담긴 엽서 2장을 기념으로 준다.

 

 

 

 

 

 

 

 

 

김영갑 선생님의 생전 모습이 담김 사진!!!!

실제로 작업하셨던 작업실 문앞에 걸려 있었다.

이곳에 오면 김영갑 선생님의 삶을 간략하게 정리한 영상물을 볼수가 있다.

15분 정도의 영상물을 우리는 영화감상처럼 앉아서 끝까지 다 보고 왔다.

참으로 마음이 아팠던 영상이였다. 

김영갑 선생님은 제주도 사람이 아니신 분이셨는데 제주도가 너무 좋아서  제주도에 삶의 터전을 자리 잡으시고

제주도의 전체를 사진으로 표현하시고 살아가셨던 분이셨다.

제주도에 내려오셔서 반평생을 살다가신 선생님은 아쉽게도 희귀 불치병에 걸리셔서그렇게 좋아하시던 사진을 남겨두고 세상을 떠나셨다고 한다.

그 모습이 생생하게 나오는데 참으로 가슴이 아팠다. ㅠㅠ

 

 

 

 

 

 

 

 

 

 

김영갑 선생님의 실제 작업실이다.

작업실에는 출입이 되질 않았지만 큰 통유리로 관람을 할수 있도록 개방을 해놓았다.

작업실앞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 선생님께서 직접 이곳에서 사진과 함께 작업하셨던 곳입니다!! 선생님께서 쓰시던 모든 유품들이 그대로 있는데 선생님만 없으십니다!! "  

대충 이런 문구였었다. 참으로 찡했던..... ㅠㅠ

쓰시던 카메라와 삼각대, 가방, 책.,.... 모두 그대로 있어서 진짜 누군가의 실제 작업실인듯 했다.

 

 

 

 

 

 

 

 

 

 

 아름답고 소중한 사진들을 하나하나 눈에 담고선 우린 다음 코스로 다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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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하는 길에 들린 김태희 등대!!!!

해비치 호텔 바로 맞은 편에 있던 등대!!!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마지막 엔딩장면을 찰영했던곳!!!

그래서 그 이후로 김태희 등대라고 이름이 붙혀졌다고 한다!!!

 

 

 

 

 

 

 

 

 

 

 

 

 

 

 

 

 

 

 

 

 

 

 

 

 

 

 

 

 

 

 

 

 

 

 

 

 

 

 

 

 

 

 

 갑자기 비가 또 너무 많이 쏟아져서 차 안으로 들어왔다.

 

 

 

 

차안에서 바라본 등대가 다른 분위기로 느껴진다.

 

그리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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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하는 순간 ... 5분정도 밖에 안 지난듯 한데.....

좀전에 그리 퍼붓던 비는 어느세 싹 사라리고 해가 쨍쨍히 비치기 시작했다 ㅎㅎㅎ

그러다가 유연히 발견한 이쁜 등대가 있어서 차를 새우고 담아보고 이동했다.

 

 

 

 

 

 

사실 김태희 등대보다 이 곳의 등대가 훨씬 이뻤다.

그래서 등대와 함께 난 사진도 찍고 왔다. ㅎㅎㅎㅎ

참으로 제주도는 넘넘 아름다운듯 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어느새 맑게 개인 하늘....

조금전에 비가 왔다는 것은 절대 믿기지도 않고 거짓말인듯이 너무나 쨍쨍하게 변해버린 하늘.......

 

언제 또 바뀔지 모를 날씨에  우린 더 부지런히 다음장소로 이동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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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정방폭포~~

입장료는 2,000 원 이고, 주차장에서 폭포까지 내려가는데 5~10정도 걸린다.

 

 

 

 

 

 

 

 

 

 정말 너무나 화창하고 맑은 하늘로 바뀌다 못해 햇살이 너무 강해 하늘을 쳐다볼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렸다.

그러므로 너무너무 뜨겁고 더웠던 오후.....

넘 강한 햇빛에 조금만 밖에 있어도 지쳤던 오후로 변해버렸다. ㅠㅠ

 

 

 

 

 

 

 

 

 

 

정방폭포는  제주도의 3대 폭포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물이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폭포라고 한다.

 

 

 

 

 

 

 

 햇빛이 바로 폭포 위에 걸쳐져 있어서 너무나 눈이 부셨다.

사진찍는데 직접적으로 내리쏘는 빛때문에 참으로 눈이 아팠다는......

 

 

 

 

 

 

 

 

 

 

 

 

 

 

더운 날씨에 물속에 발이라도 담고 가고 싶었지만 너무 많은사람들과 강한 햇빛에 못이겨서 바로 나와버린 정방폭포......

너무 금방 나와버려서 입장료가 아깝기는 했다. ㅠㅠ

다음에 또 가보면 되지 뭐~~~ ㅎㅎㅎㅎ

그리고 슬슬 지쳐가는 몸을 다시 이끌로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