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졌는데 잠은 자고 주말마다 만나고

아놕2010.10.29
조회5,891

 

 

이게 뭐임? 정말 답답 합니다.  ( 이제부터는  음슴체로 쓰겠음 )

 

정확히 2008.12.16일 화요일부터 시작해서

곧 2년이다돼감 . 몇번 헤어졌다가 사귀고 그런일이있음

 

그런위기는 나님이 잘못한것 한 두어번정도

그놈이 잘못한 것도 한번정도있음 스아실 내가더 많음

 

 

 

나와 그놈은 나이 터울이 있음

나님  23 용띠 ( 전문대 졸업후 디자인회사를 다니고있음 )

그놈님 30 닭띠 ( 고대 졸업후 회사 다니다 결혼파혼후 일다니다 다시 퇴직후 현재 무직)

 

 

 

ㅇㅇ 그놈은 파혼한 남자임 파혼하고 우울해진 심실을 달래려 나왔다가

나를 만난거임 나는 그때 남친도있었음 ...................

여튼 남친이랑깨지고 사귀게 돼었음

 파혼한것은 그후에알았음 동생이랑 같이산다고 하더니

 

 

나중에 알고 보니 신혼집이였음.............헐 여자구두랑 벨트 이따구따위가 거슬렸음

여튼 파혼한거였음 나는 그거알고도 연락안함돼지 하고 그냥 잘사귀었음

 

 

솔찍히 이남자 만나고내가 많이바뀜 맨날 놀러다니고 질나쁜애들이랑 어울려다녔는데

일하고 배우고 적금도하고 술도안마시고 놀러도안다니고 여튼 요조숙녀삘이 돼었음

 

 

 

그건 고맙게생각함 나 직장구하고 잠시같이살았음

직장도 일부러오빠회사랑 내회사랑 가깝게 잡았음 출퇴근 같이하려고

출퇴근이 쉽다보니 같이살게됀거임 여튼 같이살떄는 싸우지않고 좋았음

 

 

 

여튼 그러다가오빠가 직장그만두고 나랑 싸우고 헤어지는 기간이있었음

나는 착실히 일다녔음 연봉도 자꾸올라갔음 직급도 팀장으로 바뀜

 

 

 

그러다 연락이왔음 나는 내가연락안하는것이 도와주는거라 생각했음

그래 굉장한여자가 돼어서 오빠한테 다시시작하자고 해보자 ! 라는 다짐을 가지고있었음

같이 다니던헬스장도 오빠는 그만두고 나는 다녔음

 

 

 

여튼 그후에 내가싸이에 아프다고 써놓은 글을 오빠가 어떡게봤는지

아프지말라고연락이옴  물어보니 싸이에서 봤다고함 그러다 다시만나게됌

 

 

 

여기부터이상함 만나는데 잠은 같이자는데 주말마다보는데

사귀자고하면 지켜보겠다함 ........................................

지는 친구들하고 술쳐묵쳐묵하고 나는못먹게함 . 별로마시고 싶지도않음

 

 

 

오빠게임좀 그만하고 일구해야지 ? 라고말하면

 

어어 ~ 하고말음 ........ 그노므 리니G만든 새끼랑 한판붙고싶음 ㅜㅜ

여튼오빠가 망가진듯함 돈은 엄마가주는지 어쩌는지 생활은 하고있지만

 

 

 

스아실 나는 결혼을 빨리하고싶음 안정됀 가정에서 아기낳고 프리랜서로뛰고싶음

그런데오빠는 취업할생각도안하고 ( 내년이면 31인데 )

 

 

 

사귀자고하면  얼렁뚱땅넘어가고 .................

이건 나랑 결혼하기 싫다는거임?  나랑 사귀기도싫음? 이거임?

 

 

같이살때 빨래며 설걷이 청소 매일 와이셔츠 다리고 이런거하면서 오빠동생한테

가정부도 아니고 이런거 왜해요? 이런소리도 들었는데 오빠 피곤하니까요 하고 넘겼는데

오빠동생이 나 한심하게 본것같기도하고

 

 

 

요즘오빠네집가면 오빠동생을 못마주치겠음

 

 

내가 꼭 출장매춘부 같은 기분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밥사주고 놀다가 자고

아침에 데려다주고 또 일주일있다가연락 ......... 이거뭐임?

 

 

어제는 폭발해서 너가지기는 싫고 넘주기는 아깝냐고 했는데

 

또우물주물 넘어가는듯 너랑 안고있는거 좋아 등으로............

 

 

 

아............. 이거어장관리임?............................... 난진짜모르겠음

 

............ 너무 복잡하고 머리아픔 난좀 확실하고싶음

 

 

여기 댓글보고 마음 정할거임 솔찍히 나좋다는 남자고 있고

그래도 뭔가 사귀는건 아니지만 오빠만나고 있으니까 확실히 할려고 하고있음

 

 

하지만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니 나는 정말 오빠의 마음을 알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