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333. [대구/중구/약전골목] 진골목 최고의 명품다방 <미도다방>

유진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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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워블로그분들과 함께 맛탐방을 하다가... 미도다방을 꼭 한번 가보고싶단분이 한분계셔서.. 미도다방 다녀왔네요.


 



 


내부 분위기입니다... TV에서 옛날 다방이 나왔던 장면에 저 어항들은 꼭 항상있던데.. 여기도 있네요 ^^


 



 


미도.. 성 .냥 곽입니다.. 라 이.타세대이지만.. 아무리 봐도 정겹네요.


 



 


약차는 2천원입니다. 다른차들은 얼마인지 잘 모르겠지만..


 



 


사장님과 어르신들 담소중이시네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장님이십니다...


 



 


자리에 앉으면 차 주문하기전 옛날과자들을 내어오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부채과자, 웨하스, 생강과자 맞나요?ㅎ


 


부채과자는.. 할아버지 살아계실때 정말 좋아하시던 과자였어요.. 이 과자를 볼때면 할아버지가 많이 생각난다는요..


 


제사날 마다 부채과자를 매년 사가곤 합니다. ^^ 부채과자도 맛있는상표가 있답니다.


 



 


일행분이 드신 쌍화차입니다. 노란자가 둥둥 떠다니네요... 맛을 살짝 봤는데... 노란자 비린..;;


 


저는 못먹겠더라구요.. 일행분은 맛있게 드셧답니다... (제가 막내였던지라..연배가..)


 



 


제가 먹었던 약차입니다... 한약다린거 같은 정말 몸에 좋은 약차인듯 싶네요...


 


이 약차는 저 생강과 함께 먹는다 합니다.  생강을 먹지 못하는지라... 일행분이 한번 시도해봤는데..표정이 영.. 아니였답니다.


 



 


커피입니다. 일행분이 옛날커피로 나올거라 예상하고 주문했는데.. 일반 커피점에 파는 아메리카노네요..


 



 


설탕2스푼, 프리마2스푼 넣고 휙휙 커피입니다..


 



 


전체샷입니다.


 


 


왜 이런곳이 저는 더 정감이 가고 좋은것인지... 더 푸근해지고 더 편하고.. 좋았습니다.


 


세월을 흘러보낸 미도다방.. 쭈욱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