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대학 가면 하고 싶은 소망 '친구들과 자취 in 강남!!!!'

2010.10.29
조회943

안녕하세용~

요즘은 휴학을 해서

잉여잉여거리는 21 녀자사람입니당ㅋㅋ

 

얼마전에 막 고시텔 얘기도 많고 하던데,

저도 지방에서 서울올라와서 자취한 경험이 있어서

한번 글써보려구요ㅋㅋㅋ

추억도 다시 다질겸^^

(좀 스압이 예상됨ㅠㅠ)

 

요즘 가을이라(날씨는 겨울이지만..지금도 손시려움..) 러브톡이 대세던데,

솔로천국에 살고있는 제 글이 커플지옥 톡커님들 땜에

판이 묻히지는 않겠져??!??!??

살려주세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천국님들의 힘을 보여 주thㅔ요!!!

 

그럼 이제 판 전용 말투인

음슴체로 가겠음ㅋㅋ

왠지 음슴체로 안쓰면 판같지 않음..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2009년 2월이었음!!

그땐 수능이 끝나서 완전 씐나씐나 하면서

다욧트와 바람의 컨츄리에서 한참 호랑이 잡고 다닐 시절임

 

 

나름 지방에서 인서울했다고 완전 신났음!!!!짱

아 진짜 드뎌 내가 서울에서 사는구나 하면서 엄청난 감격을 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아니 이게 뭐시냐!!!

지방에 살아서 당연히 기숙사가 붙을 줄 알았는데 떨어진거임!!

물론 내 수능점수도 문제가 있었겠지만......슬픔

그래도..울학교에서는 거리를 1순위로 해서 뽑는댔음!!!!!!

내가 사는 곳은 땅끝마을 해남은 아니지만,

해남만큼 먼 곳인 전라'남'도!!!

꺄이씨!!!!!!!!!!!!!!!!!!

 

 

헝ㅇ어엉ㅇ울엄마아빠가 자취는 절대 안된다고 했었으뮤..ㅠㅠ

그럼 고모집이나 숙모집으로 가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한창 놀 시기인 1학년 생활을 제대로 못하지 않씀??

나님 생긴건 건강하게 생겼으나,

집에서 통금있고 수능끝나고 술한모금도..찌릿... 안마신 아니.. 못마신 사람임

이런 집안인데, 분명 고모집이나 숙모집가도 부모님의 간섭이 닿았을 것임!!!

 

 

하지만!!

그.. 실패는 기회가 된다고 하지 않음??ㅋㅋㅋ

(이 문장이 맞는지는 모르겠음 어디서 주워듣긴함..ㅋㅋ)

 

 

어쩌다보니 우리학교(당시엔 고등학교)에서

서울로 대학을 가는데 기숙사에 떨어지거나 기숙사가 없어서

집을 구하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씀ㅋㅋㅋㅋㅋ

 

 

 

나 포함 총4명이었는데,

헷갈리니까 별명을 정해두겠음

(실명은... 아직 판쓴다고 얘기를 안해서ㅋㅋ 알리면 맞을수도 있음ㅠ)

 

첫번째로 버섯이란 친구가 있는데,

엄청 장난끼가 많으나 공부 잘해서 신기함.

(장난끼가 많으면 공부못하란 법은 없으나.. 그냥...ㅋㅋㅋ)

서울탐방이든 뭐든 많이 버섯이랑 많이 다닌것 같음ㅋ

노래도 잘 부르고 나와 함께 아이돌 안무를 항상 익히는 아이임ㅋㅋ

 

두번째는 공이란 친구인데,

엄청나게 집중 돋는 아이임!!

자취하면서 엄청 시끄럽게 하는데도

엄청난 집중력으로 장학금까지 받은 아이임!!!

유일하게 자취하는 동안 남친몬이 생겨서

나머지 세명을 더 둑흔둑흔 하게 만들었음ㅋㅋㅋ

(혹시 남친님 보신다면.. 이사실을 알아두시길.....

전에 도시락 싸준거.. 다 우리가 만들어준거임!!!!!!!!!!!!!!!!!에라잇!!!!!)

 

마지막으로 쥐란 친군데,

오빠로 인해 그런지 뭔지 서울에 대해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주고

우리가 경험할 수 있게 인도해 주는 인도자이심ㅋㅋ

덕분에 많은 걸 경험하고 많은델 가봄ㅋㅋㅋㅋ

 

 

이 친구들을 자취를 하면서 친해졌다기 보다

고등학교 입학 당시부터 알았던 친구들임ㅋㅋㅋ

게다가 고등학교 기숙사 생활을 해서

서로의 삶의 방식(읭?)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음

심지어 버섯과 쥐는 초중고를 같이 나왔음ㅋㅋㅋ

 

(룸메들의 홈피는.. 톡이 되면 올리겠다는

소심한 협박을 해보겠음......부끄)

 

 

헐.. 서론이 엄청나게 길었음ㅠㅠㅠ

그래도 룸메들 소개를 스킵할 순 없씀!!!!!!!

암튼 이제 자취하는 동안 있었던 사건들을 얘기하겠음ㅋㅋㅋ

 

 

 

제목에서 말했다 시피 우린 강남에서 자취를 했음ㅋㅋ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강남에서 무슨 자취를 하냐,

돈ㅈㄹ이네 이런식의 안좋은 편견을 가질수 있지만..

우린 말했다 시피 그냥 각자 긱사에 떨어져서 모인 존재들이었음ㅠㅠㅠ

(글고 이렇게 여러명 모이면 혼자 자취하는 것보다 돈이 덜 들게 됨ㅋㅋ

곧 자취하게 될 새내기 11학번 쌍큼이들은 요 이유로

엄마 아빠를 설득해 보길......ㅋㅋㅋㅋ)

 

 

각자 학교가 다 달라서 우리에게 집 구하기의 중점은

'교통이 편리하냐' 이거였음ㅋㅋ

 

교통하면 어디임??

딱 강남이잖슴????

 

사실 나도 강남에 복층오피스텔에 집 구했다길래,

겉으론 엄마아빠와 떨어져 살면 슬프겠단 등 아부를 떨었지만

속으론 완전 씐났음!!

드뎌 나도 강남녀자가 되는구나 + 통금없는 자유다!!!!!음흉

 

 

대학 입학전 2월쯤에 우리 4명의 가족들은 다들 서울에 모여

집 정리 겸 구경을 하고 우리 강남팸들은 규칙을 정했음!!

 

자취할때, 중요한건 규칙을 정하고 규칙을 지키는것임!!

 

 

안그래도 친구들끼리 자취하다가

서로 사이가 멀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도 들어서

우린 첫날부터 규칙만들고 꼭 지키기로 약속했음ㅋㅋㅋ

(영어 스펠링 안습ㅠㅠㅠㅠㅠㅠ 저때 카라 ROCK U 노래가 생각나서 그런거임ㅋㅋ)

 

정확한 규칙내용은 지금 생각은 안나지만,

청소나 설거지 이런것인듯ㅋㅋㅋ

날짜별로 나눠서 달력에 이름적어놓고 밀리지 않게 했음!!

 

그리고 또 기억나는건 친구데려오지말기!

자취한다고 친구데려와서 술마시고 놀다보면 아지트가 된다는 얘긴

다들 들었봤을꺼라 생각함..

 

더군다나 우린 이미 4명이 살아서 아지트로써 자리도 부족함

그.러.나 사실 다들 한번씩은 데리고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불편하진 않았음ㅋㅋ 다들 쏘쿨함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이런식의 건물에

 

 

 

헉...ㅋㅋ 부끄럽지만부끄 ↑대략 이런식의 내부임 ㅋㅋ

좀 생활한지 많이 지나서 찍은거라 지저분해보이지만,

깨끗하게 생활했다고 자부함!!!!!!!!!!!!!!!!!!

 

 

 

 

자취집은 강남대로에 있어서 학교에 등하교 할때,

차도녀 차도남들이 많이 보이니 본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줌

뭔가 후리하게 츄리닝 입고 등교 하기엔...시선이....ㅠㅠ

(글고 실제로 지나가다 연예인도 몇번 봄!!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내 머리속으론 강남녀자 강남녀자 자꾸 생각하다 보니

진짜로 내가 강남녀자인 줄 알았나봄..............통곡

 

새학기가 시작하고 신나게 생활을 하는데

내게 강남녀자란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 돈을 막씀!!진짜 막씀!!

밥값보다 더한 커피 막 마시고, 필요없는데도 자꾸 사고,

먹을것도 비싼데 막 사먹음................

 

어느날 또 간지나게 차도녀처럼 브랜드 커피 마시려고 

카드내밀며 결제하는데.......읭? 고객님 한도초과세요....

확인해 봤더니 381원??? 읭????????

 

하......... 진짜 하이킥에서 황정음처럼

엄마한테 아빠한테 용돈보내달라 졸랐음

용돈을 보내주신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베플에 유행하는거라 써보고 싶었음ㅠㅠ봐주셈쉿)

 

 

 

저땐 철없을 때라 그랬지만 지금은 알바+용돈으로 저축도 하고

나름 용돈기입장 쓰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오..

날 뭐라 하지 마시오 사형들.........ㅠㅠ

 

 

 

암튼 그렇게 난 강남에 살고는 있지만

가난한 자취생의 형태를 보여가고 있었음

 

 

그렇게 1학기가 흘러 다들 학점 봉쇄에 시ㅋ망ㅋ 하고ㅋㅋㅋ

다이어트나 하자며 집 주변에 헬스장을 알아보고 있었음

 

 

역시 우린 가난한 자취생의 입장에 맞게,

오옷!!! 3개월에 20만원이란 좋은 조건에

바로 횡단보도만 건너면 있는 헬스장을 발견했음!!!

 

바로 결제하고 시작하려 갔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음.....

분명히 3개월에 20만원이면 강남에선 제일 싸게 고른건데

(우리 기준으론 ㅎㄷㄷ이었지만ㅠㅠ)

몽가... 프론트도 엄청 삐까뻔쩍하고

다들 정장삘로 입고있고.......

경비아저씨도 우리 여기 왜왔냐고 물어보는겅미..

 

우린 당당하게 "헬스장 다니려구요" 이랬는데,

안 믿는 눈치였음...........뭐지찌릿

 

차갑운 도시여성답게 카드 내밀며

"3개월로 끊어주세요" 이랬는데.......

.......................................

...................................

"네 3개월 180만원 결제해드릴께요~"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내가 건네준 카드로 긁어봤자

잔액이 부족합니다 뜨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땐 개 당황했음ㅋㅋㅋㅋㅋ

눈치까고 그냥 나왔어야 하는데!!!!통곡

 

 

그렇씀.. 우린 잘못찾아갔음ㅠㅠㅠ

 

입구가 그쪽이 아니라 뒷쪽으로 들어가야

우리가 찾던 3개월 20마넌 헬스장을 갈 수 있던거였음ㅠㅠ

여긴 연예인들만 다닌다는 그런 헬스장이었나봄......

 

 

우린.. 아! 여기가 아닌가 보네요 하고 쓸쓸히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는 그런 싸늘한 결말이...............

아직도 그때 생각만하면

자다가 이불킥으로 천장까지 뚫을 수 있음!!!!!!!!!!!!!!!!!!!!!!!!!!!

 

 

아오.....

그렇게 우린 우리에게 걸맞는 헬스장으로ㄱㄱ

 

 

 

↑요건 헬스장 가는 중에 쥐가 찍은 사진임ㅋㅋ

하늘도 예쁘고 뭔가 쾌청해보여서 좋음ㅋㅋㅋㅋㅋ

 

 

헬스장 그렇게 3개월 다닌 결과...

살... 빠졌다가 요요로 더 찜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어트는 내 이야기가 될 수 없나봄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지금 폭풍 다이어트를 하며 다이어트 톡을 노리고 있음!!!)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강남이라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헬스장에 있는 사람들....

왜 이렇게 훈훈함????????

북흐러워서 운동을 못하겠음!!!!!!!!!

 

원래 헬스장은 폭풍 사이클 런닝머신 뛰면서

땀 좔좔 흘려가며 켁켘대줘야 살좀 빠질텐데,

훈남 훈녀들만 있어서 운동은 커녕 움직이지도 못하겠음ㅠㅠㅠ

 

 

 

자자 본론으로 ㄱㄱㄱ

1학년 여름방학이면 젤 많이 놀때잖슴!!ㅋㅋㅋ

그땐 우리 넷 다 남친몬 따위 없었음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자취하면 좋은게..

놀러가려고 결정만 하면 무슨 걱정이겠음?

남친몬 없어도 그냥 우리끼리 놀러가면됨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서울구경 많이 다님짱

 

 

글고 젤 재밌었던게 새벽에 노래방가긔!!

주말 같은 날.. 우린 자취생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술 마시고 놀고 이런걸 많이(?) 안했음ㅋㅋㅋㅋ

(분명 강남에 술집 클럽 널렸는에 왜 안간건지.......

지금 생각하면 폭풍 후회가 듬통곡)

 

통금도 없는데, 우린 이 밤을 어떻게 불태워볼까 고민하다가

항상 가게 된 곳이 노래방이었음ㅋㅋㅋㅋㅋ

지역이 지역인지라 좀 비싸긴 하지만 걍 갔음ㅋㅋ 뭐어때!!!!!!

가끔 슴살인 우리에게 너무 까다롭게 하시는 분들도 있었음

분명 스무살인데, 생일 지나고 오라느니, 집에가서 놀라느니...

뭐.... 우리가 동안이라 그런 얘기를 하는거라 믿겠음(응?)

 

 

 

그렇게 건전하게 밤을 불태우고 집에 와서는

여름의 별미 공포영화를 다운받아서 불꺼놓고 이불덮고 봐씀

아ㅠㅠㅠㅠ 지금 생각해도 완전 좋을때였음ㅠㅠㅠ

아무런 걱정없이 저렇게.........하.............폐인

 

 

 

그렇게 우리만의 여유를 즐기며 여름방학을 마치고

2학기가 되었음

 

 

우린 1학기때의 학점과 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책상과 의자를 구입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태까진 책상 의자 없었음 그러니 공부를 안할 수 밖에ㅋ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우린 항상 평소에는 별일 없다가

셤기간만 되면 판을 벌임ㅋㅋㅋ

요리도 안하다가 셤기간만 되면 요리하고..

청소하지도 않다가 대청소하고.....

 

이날은 헤어샬롱을 열었던 날이었나봄

다같이 머리 묶고 사진찍고 난리였음ㅋㅋㅋㅋ

 

 

분명히 이 시각은 잠잘 시간대였음ㅋㅋ

분명 밖에 나갈 곳이 없는데 머리 치장하고 화장놀이도 함ㅋㅋㅋ

 

 

그리고 다들 셤기간에 태어났는지 항상 생일과 셤기간이 겹친거 같았음

우린 생파도 4명 다 챙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

한 집에 사니까 몰래 준비하려면 진짜 조마조마함ㅋㅋㅋ

2층에서 놀래켜주고 아님 문잠궈서 집에 없는척하고ㅋㅋㅋㅋ

 

내 생일때는 샤워하는 동안 모든 생파 준비를 했다함ㅋㅋㅋ

이런 귀요미들짱

 

 

 

핡.. 왜 모자이크+블러 까지 했는데도 얼굴이 보이는거 같쥐?ㅠㅠ

 

 

 

 

흠.. 자취하는 것 중에서 지금까지 생각나는 일이

장보기!!!

 

우린 항상 코스트휑으로 장을 보러 다녔음ㅋㅋ

사실 서울 오기전까진 코스트휑의 존재를 몰랐음

 

항상 2마트에 갔는데 건너편에 코스트휑이 있는겅미

첨들어보는 이름이라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한번 들어가봤더니

 

헐!!!!!!!!!!!!!!!!!!!이거슨 신세계!!!!!!!!!!!!!!!!!!!!!!

우린 다같이 완전 꽂힘!!!

I SAY 코!스!!!!!! YOU SAY 트!휑!!!!!!

 

 

하...... 잠시 정신줄을 놓았나봄

 

지금은 휴학을 해서 고향에 내려와있지만,

서울가면 항상 코스트휑을 들린다능ㅋㅋㅋㅋㅋㅋ나의 분신임!

 

사실 나만 꽂힌 거일수도...........ㅋㅋ

외국 과자를 쥰내 많고 이거슨 레알 HEAVEN이었음!!

 

염장샷이지만,

요즘 2마트 피자가 따라하는 원조 코스트휑 피자 사진 투척하겠음

 

 

아오 또 조만간 코스트휑을 방문해야겠음..ㅠㅠㅠㅠㅠ

 

 

우리가 가는 코스트휑은 교통이 불편해서

짐들고 오기가 항상 곤란했음...ㅠㅠ

 

마치 MT가는 마냥 엄청나게 먹을걸 사가지고 옴..

택시를 타면 항상 기사님이 엠티가냐고 부럽다고 한마디씩 함ㅋㅋ

 

 

(핡... 너희들의 예쁜 얼굴 가려서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이크 처리하니까 범죄자 같다양ㅋㅋㅋㅋㅋ)

 

 

결론은, 우린 아직까지 재밌는 추억으로 간직하며 찢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싸워서 찢어지고 이런건 아님ㅋㅋ

아직까지 자주 만나고 잘 지내나

(심지어 우린 일본 배낭여행도 다녀옴!!)

나님의 배신으로 우린 이렇게 찢어짐ㅋㅋㅋ

 

아니, 우리학교가 새로 기숙사를 지었더라구..

썼는데 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차피 다들 이제는 다 다른 길을 가고 있어서

같이 자취하고 놀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진짜 너네랑 자취할때가 젤 신기하고 재밌었음!!!!

 

먼저 기숙사 신청한건 미안하당통곡 죽을 죄를 지었음...

 

 

 

다시는 그런때가 안 올 것 같아 슬픔ㅠㅠ

언제 또 가난한 강남녀자로 살아보냐궈....

 

 

(나 왕따였나봄... 사진 찾아보니까 맨날 얘네만 찍네 쳇)

 

 

지금은 버섯인 혼자 자취를 하고,

공이도 나와 같은 상황으로 신축 기숙사에 들어갔고ㅋㅋㅋ

쥐는 오빠랑 자취를 하게 됨ㅋㅋㅋㅋㅋㅋ

나님은 휴학~

 

 

 

.............

근데..........

이거 어떻게 끝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잇 모르겠따!!!!!!!!!!!!!!!!!!!!!!!!!!!!!!!!!!!!!!

 

 

 

중간고사 아직 안끝나셨다면 다들 대박나시고

전 이만 물러가겠소 사형들!!!!

추천 눌러주고 가시오 사형들~

 

나 이거 쓰는데 뻥안치고 진짜 4시간 넘게 걸림 하......

역시 판도 아무나 쓰는게 아니구려........ㅠㅠㅠㅠ 존경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