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 톡된건가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군요 많은 리플과 관심 감사합니다 ㅠ_ㅠ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뿅 살짝 싸이공개하구.... www.cyworld.com/01030563216 심심하시면 이것두 한번 읽어보세요 !! 누나를 원하는 신사분들? 남동생을 원하는 숙녀분들? 보면 그런생각 사라질거 ^^ http://pann.nate.com/b202986249 http://pann.nate.com/b202986249 그리구 이건 치매이야기 2탄입니닷! http://pann.nate.com/b202958315 재밋게 봐주세용 ㅎ_ㅎ =========================================================================== 안녕하세용 지하철 4호선을 타고다니는 외적으론 평범하디평범한 슴살 여대생임니당 판 보니까 음,슴체로 많이 쓰시던데 저도 음슴체 쓰겟음.......ㅎㅎ 저에겐 건망증이 잇음 근데 주변에선 이걸 치매라고함.. 걍 별거아닌거 같은데 왜 나랑 다니는 사람마다 왜케 날 챙기는지 모르겟음 밥먹다가도 '가자!' 하고 나가려고 일어서면 '야 니 지갑은? 핸드폰은? 가방은? ....' 뭐 사소한거 따지면 한둘이 아니니 몇가지 에피소드만 적어봅니당ㅇ 꽤 기니까 긴거 지루하신분들은 뒤로가기 <-... 1. 난 해피수원 에 사는 여자임 근데 학교는 서울에잇음... 그래서 매일 고속버스를 타고 등교함 아 참고로 난 여느 평범한 여대생들과 다르게 신체를 움직이는 수업이 많음 예를들어 이번년도에만 볼링 수영 윈드서핑 헬스 검도 발레수업을 들엇음 ㅇㅇ 난 체대임.......... 그날은 무리하게 실기를 우걱우걱집어넣은 시간표덕에 녹초가된 채 홀로 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오고있엇음 거의 도착했을 때쯤 버스 카드를 찍고 내리려는데 ??????? 핸드폰이 없는거임 아무리 뒤져도 없음 이번에 내려야하는데 .......... 결국 한 정류장 패쓰 난 조급한 마음에 후드주머니 바지주머니 뒷주머니 가방 등등을 뒤졋지만 없음 두정거장 패쓰ㅋ 젠장 어디간거지 의자틈새와 의자밑을 샅샅이 뒤지기시작 없음 세정거장 패쓰ㅋ 혹시 떨어져서 다른 좌석으로 굴러갓나 다른의자밑을 보기시작함 타고잇던 사람들이 뭐야 저건 미친x아님? 이런 눈빛을 보냇지만 난 굴하지안앗음ㅋ.. 그렇케 찾다가 네정거장 패쓰ㅋ 결국 종점.................ㅋ.. 내리면서 내가 핸폰 찾기 시작할때부터 쭉 침묵을 지키던 친구에게 하소연함 야 나 핸드폰 또 없어졌어 어뜩햏????ㅠㅠㅠㅠㅠㅠㅠ.....?????...??.????? ????????????????/ ?? ??? ??? ?????? ? ????? 생각해보니 뭔가이상햇음ㅋ.. 난 버스탈때부터 지금까지 친구랑 계속 저나하고잇엇음 한순간도 내려놓지 않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정류장 코앞에 두고 저나하고있던 친구한테 야 잠만 핸드폰이 없어 기달려바 이러고 귀에 내 핸폰을 계속 댄채로 내핸폰을 찾고있엇고 친구는 웃겨서 아무말 안하고 혼자 배잡고 웃고잇엇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라도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때매 종점에서 우리집까지 눈보라에 싸대기 맞으면서 30분을 걸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기억하고 잇다 두고보자 암튼 그녀는 내가 치매라고 햇다 2. 이건 고딩때 이야기 이건 뭐 이러신 분들 많겟지만 난 핸폰 배터리 충전하는걸 까먹고 자버려서 담날 먹통 핸드폰 들고다니는 일이 다반사고 서두르다 아예 집에 핸폰을 놓고 나가버리는 일도 많음 하루는 핸드폰 밧데리가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임 아무리 찾아도 아무리아무리아무릴ㅇ아무리 아무리아무리!!!!!!!!!!!!! 아무리아무리찾아도!!!!!!!!!!!!!!!!!!! 침대 밑 책상서랍 선반위 옷장안 심지어 신발장까지 다찾아봣는데 없음ㅋ 나의 건망증은 이미 2개있던 밧데리를 하나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 하나남은 배터리는 나의 생명줄과 다름없엇음 그렇게 일주일을 핸드폰 없이 살아감............ 그리고 난 싸구려 꽁폰을 사게되엇다 그리고 삼주정도 지난뒤 엄마게서 저를 부르셧죸 ' 이거 니 밧데리 아니냐? 이걸 왜 여따 넣어놔 이 치매 노인네야 ㅡㅡ' 사건은 이랬음 3주전 난 너무 빨리 방전되는 밧데리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친구에게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밧데리 수명이 길어진다는 말을 들음 그래 이거닼ㅋ!!!!!!!!!!!!! 근데 난 전에 집 전화기들고 냉동실에서 아스크림 찾다가 전화기 냉동실에 논채 닫아버린 사건이 잇엇음 온가족들이 왠종일 전화기 찾다가 나 무심결에 냉동실 열엇는데 전화기 얼어잇음ㅋ 당황한 나 모른척 얼른 숨기려 햇으나 걸림 욕먹음ㅋ 엄마 이밧데리 보면 분명히 까먹고 놔둔건줄 알거임 하지만 난 내 의지로 놧음 이번엔 일부러 논거기 땜에 치매소리 듣기 싫엇음 그래서 엄마가 뭐라할까봐 냉동실 서랍 맨 아랫칸에 고이 모셔둠 근데 울엄마 냉장고 정리 잘 안하심 게다가 맨아랫칸은 걍 잡동사니칸 ㅋ....... 창고져 그냥 아무도안열어봄 난 내가 거기 밧데리를 논걸 기억할 줄 알앗음ㅋ 하지막 역시.ㅇㅇ 암튼 거길 열어본 엄마가 더 신기햇음 이사갈때나 발견됫어야 정상인데 ㅋ 난 엄마한테 치매 노인네소리나 듣고사는 그런녀자 ㅇㅇ 3. 쓰면서 보니 다 핸드폰 이야기네용 그냥 마지막도 핸폰얘기로 끝냄 솔로 분들이 보면 정말 훈훈할 이야기임ㅋ..ㅋ.. 이건 제작년이야기 학교수업에 지쳐 쩔은 얼굴로 터덜터덜 집으로 오고있엇음 버스정류장에 우두커니 서잇는데 WOW!!!!!!!!!!!!!!!! 왠 훈남이 나를 빤히 보는게 아니겟는가 정말 잘생겻다 하ㅏ하핳 하지만 나를 보는것이 아니라 내옆의 꽃소녀를 보는것이겟지 하고 옆을 밧는데 내옆엔 할무니 와 아저씨 와 남학생들뿐 오오오오 지쟈쓰!!!!!!!!! 나의 기대감이 커져갈쯤에 갑자기 그 훈남이 나에게로 다가오는거임!!!!! 둑흔둑흔ㄴㄷㄷ굳슨 ............ 저기요 죄송한데 연락처좀 알 수 있을까요 ㅇ힣힣핳ㅎ히하ㅏ힣ㅎ핳하ㅏ ㅎ 나에게도봄잉맇ㅎㅎㅎㅎ 격한감정을 주체할수 업섯지만 최대한 도도하게 보여야햇음ㅋ 아..네 ^^ 나는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겉으론 시크한척 대답햇음ㅋ 굳!!!!!!!!!! 여기까지 완벽햇어!!!!!!!! 조아 이제 넌내껔ㅋㅋㅋ!!!!!!!!!!!!!랗허허어ㅣㅎ이란ㅇ 그 남자의 핸드폰을 들어 내 폰번을 찍으려 하는데 뭥미? 생각이 안나는거임 나의 폰번호가..ㅋ ㅎ하ㅓㄹ흉라랑링뉼어ㅠ 뭐지? 뭐지뭐지뭐지???? 뭐지???????????????????????????????? ??????????/뭥미???????????????????????????????????????????? 그렇게 핸드폰 들고 한 30초를 멍때렷음 그러자 훈남이 저기요? 난 너무 당황한 나머지 훈남에게 저기여 제 핸드폰번호가 뭐였져? ................ 그 남자는 오묘한 표정을 지으며 날 쳐다봣고 .... 난 아 아니다아니다..ㅋ 를 연발하며 폰번을 찍어줫음 사실 끝까지 생각안나서 아무번호나 찍어준거임 훈남 ㅃ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해를 남자없이 보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인생이 이렇지 라고 생각햇음 젠장 망할 치매ㅡㅡ 걍 이정도임 저보다 더한 치매스토리 잇음 들려주세용 아 그리구 얼마 안남은 이번 수능 다들 잘보세요 !!ㅎㅎ 이만 빠이뿅! 16
● 스무살에 치매가 왓나봐요
헐 저 톡된건가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군요 많은 리플과 관심 감사합니다 ㅠ_ㅠ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뿅안녕하세용 지하철 4호선을 타고다니는
외적으론 평범하디평범한 슴살 여대생임니당
판 보니까 음,슴체로 많이 쓰시던데
저도 음슴체 쓰겟음...
....ㅎㅎ
저에겐 건망증이 잇음 근데 주변에선 이걸 치매라고함..
걍 별거아닌거 같은데
왜 나랑 다니는 사람마다 왜케 날 챙기는지 모르겟음
밥먹다가도 '가자!' 하고 나가려고 일어서면
'야 니 지갑은? 핸드폰은? 가방은? ....'
뭐 사소한거 따지면 한둘이 아니니 몇가지 에피소드만 적어봅니당ㅇ
꽤 기니까 긴거 지루하신분들은 뒤로가기 <-...
1.
난 해피수원 에 사는 여자임
근데 학교는 서울에잇음... 그래서 매일 고속버스를 타고 등교함
아 참고로 난 여느 평범한 여대생들과 다르게
신체를 움직이는 수업이 많음
예를들어 이번년도에만 볼링 수영 윈드서핑 헬스 검도 발레수업을 들엇음
ㅇㅇ 난 체대임..........
그날은 무리하게 실기를 우걱우걱집어넣은 시간표덕에
녹초가된 채 홀로 버스에 몸을 싣고 집으로 오고있엇음
거의 도착했을 때쯤 버스 카드를 찍고 내리려는데
???????
핸드폰이 없는거임
아무리 뒤져도 없음 이번에 내려야하는데 ..........
결국 한 정류장 패쓰
난 조급한 마음에 후드주머니 바지주머니 뒷주머니 가방 등등을 뒤졋지만 없음
두정거장 패쓰ㅋ
젠장 어디간거지 의자틈새와 의자밑을 샅샅이 뒤지기시작
없음
세정거장 패쓰ㅋ
혹시 떨어져서 다른 좌석으로 굴러갓나 다른의자밑을 보기시작함
타고잇던 사람들이
뭐야 저건 미친x아님? 이런 눈빛을 보냇지만
난 굴하지안앗음ㅋ..
그렇케 찾다가
네정거장 패쓰ㅋ
결국
종점.................ㅋ..
내리면서 내가 핸폰 찾기 시작할때부터
쭉 침묵을 지키던 친구에게 하소연함
야 나 핸드폰 또 없어졌어 어뜩햏????ㅠㅠㅠㅠㅠㅠ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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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니 뭔가이상햇음ㅋ..
난 버스탈때부터 지금까지
친구랑 계속 저나하고잇엇음
한순간도 내려놓지 않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정류장 코앞에 두고 저나하고있던 친구한테
야 잠만 핸드폰이 없어 기달려바
이러고 귀에 내 핸폰을 계속 댄채로 내핸폰을 찾고있엇고
친구는 웃겨서 아무말 안하고
혼자 배잡고 웃고잇엇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라도해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때매 종점에서 우리집까지 눈보라에 싸대기 맞으면서
30분을 걸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기억하고 잇다 두고보자
암튼
그녀는 내가 치매라고 햇다
2.
이건 고딩때 이야기
이건 뭐 이러신 분들 많겟지만
난 핸폰 배터리 충전하는걸 까먹고 자버려서
담날 먹통 핸드폰 들고다니는 일이 다반사고
서두르다 아예 집에 핸폰을 놓고 나가버리는 일도 많음
하루는 핸드폰 밧데리가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임
아무리 찾아도
아무리아무리아무릴ㅇ아무리
아무리아무리!!!!!!!!!!!!!
아무리아무리찾아도!!!!!!!!!!!!!!!!!!!
침대 밑 책상서랍 선반위 옷장안
심지어 신발장까지 다찾아봣는데
없음ㅋ
나의 건망증은 이미 2개있던 밧데리를 하나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 하나남은 배터리는 나의 생명줄과 다름없엇음
그렇게 일주일을 핸드폰 없이 살아감............
그리고 난 싸구려 꽁폰을 사게되엇다
그리고 삼주정도 지난뒤 엄마게서 저를 부르셧죸
' 이거 니 밧데리 아니냐?
이걸 왜 여따 넣어놔 이 치매 노인네야 ㅡㅡ'
사건은 이랬음
3주전 난 너무 빨리 방전되는 밧데리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다가
친구에게 냉동실에 넣어놓으면
밧데리 수명이 길어진다는 말을 들음
그래 이거닼ㅋ!!!!!!!!!!!!!
근데 난 전에 집 전화기들고 냉동실에서 아스크림 찾다가
전화기 냉동실에 논채 닫아버린 사건이 잇엇음
온가족들이 왠종일 전화기 찾다가 나 무심결에 냉동실 열엇는데
전화기 얼어잇음ㅋ
당황한 나 모른척 얼른 숨기려 햇으나
걸림
욕먹음ㅋ
엄마 이밧데리 보면 분명히 까먹고 놔둔건줄 알거임
하지만 난 내 의지로 놧음
이번엔 일부러 논거기 땜에 치매소리 듣기 싫엇음
그래서 엄마가 뭐라할까봐 냉동실 서랍 맨 아랫칸에 고이 모셔둠
근데 울엄마 냉장고 정리 잘 안하심
게다가 맨아랫칸은 걍 잡동사니칸 ㅋ.......
창고져 그냥 아무도안열어봄
난 내가 거기 밧데리를 논걸 기억할 줄 알앗음ㅋ
하지막 역시.ㅇㅇ
암튼 거길 열어본 엄마가 더 신기햇음
이사갈때나 발견됫어야 정상인데
ㅋ
난 엄마한테 치매 노인네소리나 듣고사는 그런녀자 ㅇㅇ
3.
쓰면서 보니 다 핸드폰 이야기네용 그냥 마지막도 핸폰얘기로 끝냄
솔로 분들이 보면 정말 훈훈할 이야기임ㅋ..ㅋ..
이건 제작년이야기
학교수업에 지쳐 쩔은 얼굴로 터덜터덜 집으로 오고있엇음
버스정류장에 우두커니 서잇는데
WOW!!!!!!!!!!!!!!!!
왠 훈남이 나를 빤히 보는게 아니겟는가
정말 잘생겻다 하ㅏ하핳
하지만 나를 보는것이 아니라 내옆의 꽃소녀를 보는것이겟지 하고 옆을 밧는데
내옆엔 할무니 와 아저씨 와 남학생들뿐
오오오오 지쟈쓰!!!!!!!!!
나의 기대감이 커져갈쯤에
갑자기 그 훈남이 나에게로 다가오는거임!!!!!
둑흔둑흔ㄴㄷㄷ굳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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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죄송한데 연락처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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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한감정을 주체할수 업섯지만 최대한 도도하게 보여야햇음ㅋ
아..네 ^^
나는 속으로 환호성을 지르며 겉으론 시크한척 대답햇음ㅋ
굳!!!!!!!!!! 여기까지 완벽햇어!!!!!!!!
조아 이제 넌내껔ㅋㅋㅋ!!!!!!!!!!!!!랗허허어ㅣㅎ이란ㅇ
그 남자의 핸드폰을 들어 내 폰번을 찍으려 하는데
뭥미? 생각이 안나는거임
나의 폰번호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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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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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핸드폰 들고 한 30초를 멍때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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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난 너무 당황한 나머지 훈남에게
저기여 제 핸드폰번호가 뭐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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