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전주사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예전에 군산톡도 한번 쓴 적 있는데, 이번에도 톡됬으면 좋겠어요 싸이 가시면 사진 더 많아요 왠지 판은 저보다 어른분들이 많이 보실거같아서 음슴체 이런거 쓰고싶지만 존댓말로 고고 하겠습니다 -) 예의바른 학생이고 싶어요 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서 집에만 있기엔 너무 시간이 아깝고 ㅠ.ㅠ.. 바다 보러가고싶은데 부안사는 친구 曰 ; 큰바다 보러가려면 부산이지 ~ 라는 것도 있었고, 또 헤드라인에 어떤 여성분이 부산갔다온 톡을 봐서요 크크 일탈하고싶은데 강원도는 너무멀고 ㅋㅋ 서울은 하도 다녀서 재미도없고 한번도 안가본 부산으로 정해서 다녀왔어요 친구들 여러명 꼬셨지만, 돈없어 귀찬아 약속있어 집에서 잘꺼야 다 거부당했습니다 저 왕따 아니....맞아요 왕따임 뉴뉴 게다가 개교기념일이라 다른학교애들은 학교에 ~ 뭐 혼자 제주도 10일동안 갔다왔는데 당일치기 부산에 못가겠어?! 라는 마음에 혼자갔다왔어요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가는 방법이랑 다 사전조사 하고갔죠 (네2버님 감사 ) 원래 예상대로라면 7:00 첫차를 타야했지만 일어난 시간 6:50...... 바로 다음차를 타기위해 부랴부랴 씻고, 택시타고 가서 8:10분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단 한푼의 돈도 주시지 않으셨어요 제가 가는 여행이니까 제 돈으로 갔다올게요 라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사실 내심 교통비라도 하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쿨한 엄마 나갈 때 잘갔다와 한마디로 끝내셨어요 괜찬아요 전 쿨한 엄마 사랑해요 하하하하 이제 또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군 세시간 반을 달린 뒤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 솔직히!! 터미널은 기대 이하였어요 ; 알고보니 1호선이라던데 오래됬다고 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집에갈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한뒤 하....ㅋ.... 집에서 출발한지 얼마나 됬다고, 5만원 가까이 쓰고, 지갑이 휑- 해져서 죠큼 많이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차표도 구했겠다, 여유가 생긴 저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지하철 타는 곳으 찾고있었는데 오앙.... 부산은 도시철도라고 하더라구요 신기신기신기신기 ~ 노포역에서 구매한 1일 이용권 서울은 하도 자주가서 매일 카드로 찍 하고찍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지하철 티켓이었어요 그리고 평일이라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도 얼마없었고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매우 -) 아직 제 지갑에 있답니다 첫번째 목적지 자갈치역 용두산 공원에 가기위함이었지요 ! 제 미니홈피에 댓글은 딱 하나달렸지만.. 이 역 이름을 보시고, 꽤 많은 분들께서 네이트온으로 웃기다고...ㅋ... 방송생각하니까 ㅋㅋㅋ 이번역은 자갈치, 자갈치역입니다 할거 생각하니까 웃기다고 ㅋ_ㅋㅋㅋ 어찌되었든 ! 첫번째 목적지에 잘 도착했고 서울에서 하도 잘 돌아다녀서 그런지, 지하철 타는건 문제없었어요 -) 남포동 일거예요 -) 자갈치역 바로 옆이 남포동 역이구요, 서울 명동과 비슷한데 길도 더 넓고, 거리가 더 이뻤어요 개인적으로 전 명동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발견한 부산타워 ! 기쁜마음에 사진을 찍었지요 도착 우왁부산타워!!!!!!!!!!!!아이씐낰ㅋ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드디어왔엌ㅋㅋㅋ 이러면서 좀 혼자 킬킬대고, 방방뛰고 그랬더니 외국인분들이 다 쳐다봤어요 -ㅅ- 민망했지만 매우 기분은 좋앗다능ㅋ 전망대 표 입니다 사실 전망대 돈 받을 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ㅅ-.... 생각지도 못한 지출 4,000...... 혼자 티켓들고 찍었는데 그런 제 모습이 안쓰러우셨는지 어떤 중국인 관광객 분께서, 제 표를 낚아채시더니 제가 이런표정으로 쳐다보니까 자기가 들고있을테니 찍으라고...ㅋ.... 당황했지만 참 감사했어요 -) 전망대에서 본 부산 우와....바다바다바다 기분 매우매우 좋아졌어요 -) 단지 흠이라면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굉 장 히 시끄러웠다는 것...과........... 음 그거밖에없네요, 좀 시끄러웠어요 전망대를 다 보고 내려온 뒤 용두산공원 내려가는 길이에요 ~ 내려가니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우와 신기해서 한 컷 찍고왔습니다 ㅋ_ㅋ 재밌어요 이거 ㅋㅋ 용두산공원말고도, 광안리랑 여러군데 있더라구요 ~ 이메일로 자기 찍은 사진 보내주기도해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기전 바이바이 용두산공원 두번째 목적지 해운대 !! 와 정말 TV에서만 보던 해운대 완전 기대반 설렘반 으로 간 해운대 !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 그리고 이 날 날씨도 매우 좋아서 바다인데 춥지도 않고, 매우 따뜻했답니다 서울에 아는 언니 친구중에 부산에서 오신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서울 춥다고, 부산은 기모후드 하나만 입으면 장땡인데 서울 너무 춥다고 ㅋㅋ; 맞아요 서울 추워요 -ㅅ-... 이 날 저희학교 80명아이들은 서울대&연세대 탐방가서 얼어 죽는줄 알았다 하더라구요 ㅋㅋ 전 따뜻했는데 에헤라디야 ~ 찍은 사진 중에, 해운대 사진이 제~일 맘에들어요 정말 너무 이쁘게 찍혔다는 ㅠ_ㅠ 좋~다고 해운데 백사장 열바퀴는 뛰어다닌 듯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들어간 부산 아쿠아리움 ! 20,500(청소년기준)에 입장료 + 상어수조관람선 + 3D 상영권 패키지로 구매해서 즐기고왔습니다 하 역시 왕따라서 혼자 들고 찍는다는ㅋㅋㅋ 아쿠아리움 좀 들어가면 펭귄있는데가있는데 아이가 펭귄을 보고 신기해하고, 아빠도 기분좋아보여서 옆에서 살-짝 찍었습니다 이거 초상권침해되나 ㅠ_ㅠ.. 전 그저 다정해보여서 찍은건데.. 내심 부러웠어요 펭귄 ㄴㅓ무빠르더라구요 ㅠ 찍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마술하시던 분 ! 카메라 의식하시긴 상어수조 타기전, 와.. 이 수조 위에서 상어를 볼 수 있다니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갑자기 슥 지나가는 상어 음머 ㅋㅋㅋㅋㅋ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어수조선 탈때, 카메라를 놓고 타서, 사진이 얼마없어요 ; 한바퀴 빙도는데, 뭐 전 물고기 먹이도줬어요 크크 거기에 물고기 엄청 많은데 저녁엔 다 상어 밥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요나라 ㅠㅠ 수조선 타면서 폰으로 찍은 거북이 그리고 상어 바로 옆에 지나가길래 찰 칵 배 밑으로 지나가는 상어 솔직히 무서웠어요 쟤가 배 흔들어서 뒤집어져서 상어밥 되면 어쩌나하고 ㅠㅠㅠㅠㅠ 수조선을 다 타고 지하로내려갔습니다 ! 복어관이라 해야하나 ㅋ, 인어공주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 그리고 아까 상어수조에서 본 아이들 이렇게 보니까 또 색다르더라구요 ㅋ 배타고는 위에밖에 못봤는데 어째 잘 찍힌건지 입벌리고 있는거보니까 굉 장 히 무섭더라구요 이렇게 큰 거북이도있고 ~ 물고기가 거북이 밑에서 숨어서 돌아다녀요 크크 엄~청 큰 가오리도 있고 아쿠아리움 다 둘러보고 나오니 일본 뭐랑 뭐 연계...그런거해서 일본에서 온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다른건 그냥 슥슥 지나쳤는데 이 가오리가 카메라 의식을 너무해서 ㅋㅋ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ㅋㅋㅋㅋㅋ 카메라도 피하지않는 당신의 당당함 웃고있는거 같지 않으세요/? 나만그런가 ㅋㅋㅋㅋㅋㅋ 뭐니뭐니해도 기념품Shop 사고싶은거 정~말많았는데 가난한 학생이라 ㅎ_ㅎ...... 상어필통산거로 만족중입ㄴㅣ다 나오면 보이는 FISH CAR i30 처음엔 저게 뭘까 했는데 안에 물채워놓고 물고기가 있더라구요 ! 물론 핸들이랑 그런거 다 있습니다 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아쿠아리움 구경했더니 벌써 해가 지고있더라구요 해가 지고있는 해운대도 굉장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해운대에서 먹은 제 첫식사 ㅠ_ㅠ 아침도 점심도 안먹고 구경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27일 제 첫식사이자 마지막 식사였네요 굉장히 맛있었던, 닭갈비 오므라이스 ~ 그리고 이쯤에서 바이바이 해운대 ~ 저 멀리보이는 광안대교 이때도 아오씐나 드디어왔엌ㅋㅋㅋㅋㅋㅋㅋ이제저거만보면 집에갈수잇구나 키킼ㅋ킬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웃다가 사람들 다 쳐다봤어요 - -;... 그리고 !!!! 지하철 방송말이죠 !!! 광안에서 내리는 것 보다 금련산에서 내리는게 광안리 해수욕장이랑 더 가까운데 !!! 왜 !!!!!!!!!!!!!!!!! 왜 날 낚아요 왜 !!!!!!!!!!!!!!!!!!!!!!!!!! 광안에서 내려서 나왔더니 큰 도로뿐.... 오른쪽으로 갈까 왼쪽으로 갈까 고민하다 왼쪽으로 가야지 해서 무작정 걸었더니 보이는 표지판 200m앞 좌회전 광안리 해수욕장 그리고 보이는 금련산역..... 아오 날라차기좀 하고ㅠㅠㅠㅠㅠ 그때만 생각하면 왜이렇게 서울이나 부산이나 낚는지 ㅠ 진정한 강태공 그래서 저렇게 씐나했어요 저 도로에서 다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다닥 말마냥 뛰어서 야경을 보았지요 음하하ㅏ 이로서 부산 가려고했던 모든일정이 끝났습니다 ~ 예 ~ 만쉐이 푸어풩퍼ㅝ풩풩ㅇ~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가 광안리라고하니까 야자 빼고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얘 기다리느라 좀 가까이서 찍는다고 파도쳐서 물이 올라오는 경계선 살짝 위에있었다가 갑자기 세게친 파도에 무참히 젖어버린 내 신발 .............. 산지 3개월도 안된거 벌써 바다에 두번이나입수 야자 빼고 나와준 형아야 내맘알지 >.< 다음에 만날 땐 정상적인 모습으로 만나요 나 앞머리도 없엇고 ㅠ_ㅠ... 추리닝에 으헝헝ㅎ ㅠㅠㅠㅠㅠ 헷 다음에 만나요 ♥.♥ 용두산 공원에서 거울샷 혼자가서 친구도 없고 -( 뭐 저렇게 찍은거 외엔 제 사진이...ㅋ....없네요...ㅋ... 무튼 다 보고 차 출발 10분전에 터미널에 도착해서 무사히 새벽 1시 30분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가자마자 뻗었구요 ㅋㅋㅋㅋ 다음날 학교 못갈뻔했어요 ㅋㅋㅋ 음...그럼 여기서 끝 ! 톡커 여러분도 한번 가보세요 ~ 3
당일치기 부산여행다녀왔어요 !(사진有)
안녕하세요 !
전주사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예전에 군산톡도 한번 쓴 적 있는데, 이번에도 톡됬으면 좋겠어요
싸이 가시면 사진 더 많아요
왠지 판은 저보다 어른분들이 많이 보실거같아서
음슴체 이런거 쓰고싶지만
존댓말로 고고 하겠습니다 -) 예의바른 학생이고 싶어요
학교 개교기념일을 맞아서
집에만 있기엔 너무 시간이 아깝고 ㅠ.ㅠ..
바다 보러가고싶은데 부안사는 친구 曰 ; 큰바다 보러가려면 부산이지 ~
라는 것도 있었고,
또 헤드라인에 어떤 여성분이 부산갔다온 톡을 봐서요 크크
일탈하고싶은데 강원도는 너무멀고 ㅋㅋ 서울은 하도 다녀서 재미도없고
한번도 안가본 부산으로 정해서 다녀왔어요
친구들 여러명 꼬셨지만,
돈없어
귀찬아
약속있어
집에서 잘꺼야 
다 거부당했습니다
저 왕따 아니....맞아요 왕따임 뉴뉴
게다가 개교기념일이라 다른학교애들은 학교에 ~
뭐 혼자 제주도 10일동안 갔다왔는데 당일치기 부산에 못가겠어?! 라는 마음에
혼자갔다왔어요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가는 방법이랑 다 사전조사 하고갔죠 (네2버님 감사
)
원래 예상대로라면 7:00 첫차를 타야했지만
일어난 시간 6:50......
바로 다음차를 타기위해 부랴부랴 씻고, 택시타고 가서
8:10분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엄마는 저에게 단 한푼의 돈도 주시지 않으셨어요
제가 가는 여행이니까 제 돈으로 갔다올게요 라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사실 내심 교통비라도
하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쿨한 엄마
나갈 때
잘갔다와 한마디로 끝내셨어요
괜찬아요 전 쿨한 엄마 사랑해요
하하하하 이제 또 열심히 돈을 모아야겠군
세시간 반을 달린 뒤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
솔직히!! 터미널은 기대 이하였어요 ; 알고보니 1호선이라던데 오래됬다고 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집에갈 수 있는 티켓을 구매한뒤
하....ㅋ.... 집에서 출발한지 얼마나 됬다고, 5만원 가까이 쓰고,
지갑이 휑- 해져서 죠큼 많이 눈물이 날 뻔 했어요
차표도 구했겠다, 여유가 생긴 저는,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지하철 타는 곳으 찾고있었는데
오앙.... 부산은 도시철도라고 하더라구요
신기신기신기신기 ~
노포역에서 구매한 1일 이용권
서울은 하도 자주가서 매일 카드로 찍 하고찍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지하철 티켓이었어요
그리고 평일이라 그런지, 지하철에 사람도 얼마없었고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매우 -)
아직 제 지갑에 있답니다
첫번째 목적지 자갈치역
용두산 공원에 가기위함이었지요 !
제 미니홈피에 댓글은 딱 하나달렸지만..
이 역 이름을 보시고, 꽤 많은 분들께서 네이트온으로
웃기다고...ㅋ... 방송생각하니까 ㅋㅋㅋ
이번역은 자갈치, 자갈치역입니다 할거 생각하니까 웃기다고 ㅋ_ㅋㅋㅋ
어찌되었든 ! 첫번째 목적지에 잘 도착했고
서울에서 하도 잘 돌아다녀서 그런지, 지하철 타는건 문제없었어요 -)
남포동 일거예요 -)
자갈치역 바로 옆이 남포동 역이구요,
서울 명동과 비슷한데 길도 더 넓고, 거리가 더 이뻤어요
개인적으로 전 명동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발견한 부산타워 !
기쁜마음에 사진을 찍었지요
도착
우왁부산타워!!!!!!!!!!!!아이씐낰ㅋ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드디어왔엌ㅋㅋㅋ
이러면서
좀 혼자 킬킬대고, 방방뛰고 그랬더니
외국인분들이 다 쳐다봤어요 -ㅅ-
민망했지만 매우 기분은 좋앗다능ㅋ
전망대 표 입니다
사실 전망대 돈 받을 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ㅅ-....
생각지도 못한 지출 4,000......
혼자 티켓들고 찍었는데 그런 제 모습이 안쓰러우셨는지
어떤 중국인 관광객 분께서,
제 표를 낚아채시더니
제가
이런표정으로 쳐다보니까
자기가 들고있을테니 찍으라고...ㅋ....
당황했지만 참 감사했어요 -)
전망대에서 본 부산
우와....바다바다바다
기분 매우매우 좋아졌어요 -)
단지 흠이라면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굉 장 히 시끄러웠다는 것...과...........
음 그거밖에없네요, 좀 시끄러웠어요
전망대를 다 보고 내려온 뒤
용두산공원 내려가는 길이에요 ~
내려가니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우와 신기해서 한 컷 찍고왔습니다 ㅋ_ㅋ
재밌어요 이거 ㅋㅋ 용두산공원말고도, 광안리랑 여러군데 있더라구요 ~
이메일로 자기 찍은 사진 보내주기도해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가기전
바이바이 용두산공원
두번째 목적지 해운대 !!
와 정말 TV에서만 보던 해운대
완전 기대반 설렘반 으로 간 해운대 !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었어요 -)
그리고 이 날 날씨도 매우 좋아서
바다인데 춥지도 않고, 매우 따뜻했답니다
서울에 아는 언니 친구중에 부산에서 오신 분이 있는데
그 분이 서울 춥다고, 부산은 기모후드 하나만 입으면 장땡인데 서울 너무 춥다고 ㅋㅋ;
맞아요 서울 추워요 -ㅅ-... 이 날 저희학교 80명아이들은 서울대&연세대 탐방가서 얼어 죽는줄 알았다 하더라구요 ㅋㅋ 전 따뜻했는데 에헤라디야 ~
찍은 사진 중에, 해운대 사진이 제~일 맘에들어요
정말 너무 이쁘게 찍혔다는 ㅠ_ㅠ
좋~다고 해운데 백사장 열바퀴는 뛰어다닌 듯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들어간 부산 아쿠아리움 !
20,500(청소년기준)에 입장료 + 상어수조관람선 + 3D 상영권 패키지로 구매해서
즐기고왔습니다
하 역시 왕따라서 혼자 들고 찍는다는ㅋㅋㅋ
아쿠아리움 좀 들어가면 펭귄있는데가있는데
아이가 펭귄을 보고 신기해하고, 아빠도 기분좋아보여서 옆에서 살-짝 찍었습니다
이거 초상권침해되나 ㅠ_ㅠ.. 전 그저 다정해보여서 찍은건데..
내심 부러웠어요
펭귄 ㄴㅓ무빠르더라구요 ㅠ 찍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마술하시던 분 !
카메라 의식하시긴
상어수조 타기전, 와.. 이 수조 위에서 상어를 볼 수 있다니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갑자기 슥 지나가는 상어
음머 ㅋㅋㅋㅋㅋ 무서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어수조선 탈때, 카메라를 놓고 타서, 사진이 얼마없어요 ;
한바퀴 빙도는데, 뭐 전 물고기 먹이도줬어요 크크
거기에 물고기 엄청 많은데 저녁엔 다 상어 밥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요나라 ㅠㅠ
수조선 타면서 폰으로 찍은 거북이 그리고 상어
바로 옆에 지나가길래 찰 칵
배 밑으로 지나가는 상어
솔직히 무서웠어요
쟤가 배 흔들어서 뒤집어져서 상어밥 되면 어쩌나하고 ㅠㅠㅠㅠㅠ
수조선을 다 타고 지하로내려갔습니다 !
복어관이라 해야하나 ㅋ, 인어공주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
그리고 아까 상어수조에서 본 아이들
이렇게 보니까 또 색다르더라구요 ㅋ 배타고는 위에밖에 못봤는데
어째 잘 찍힌건지 입벌리고 있는거보니까
굉 장 히 무섭더라구요
이렇게 큰 거북이도있고 ~
물고기가 거북이 밑에서 숨어서 돌아다녀요 크크
엄~청 큰 가오리도 있고
아쿠아리움 다 둘러보고 나오니
일본 뭐랑 뭐 연계...그런거해서 일본에서 온 아이들이 있더라구요
다른건 그냥 슥슥 지나쳤는데
이 가오리가 카메라 의식을 너무해서 ㅋㅋ
너무 귀여워서 찍었어요 ㅋㅋㅋㅋㅋ 카메라도 피하지않는 당신의 당당함
웃고있는거 같지 않으세요/? 나만그런가 ㅋㅋㅋㅋㅋㅋ
뭐니뭐니해도 기념품Shop
사고싶은거 정~말많았는데
가난한 학생이라 ㅎ_ㅎ......
상어필통산거로 만족중입ㄴㅣ다
나오면 보이는 FISH CAR i30
처음엔 저게 뭘까 했는데
안에 물채워놓고 물고기가 있더라구요 !
물론 핸들이랑 그런거 다 있습니다 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아쿠아리움 구경했더니
벌써 해가 지고있더라구요
해가 지고있는 해운대도 굉장히 인상적 이었습니다
해운대에서 먹은 제 첫식사 ㅠ_ㅠ
아침도 점심도 안먹고 구경하느라 정신이 팔려서
27일 제 첫식사이자 마지막 식사였네요
굉장히 맛있었던, 닭갈비 오므라이스 ~
그리고 이쯤에서 바이바이 해운대 ~
저 멀리보이는 광안대교
이때도
아오씐나 드디어왔엌ㅋㅋㅋㅋㅋㅋㅋ이제저거만보면 집에갈수잇구나 키킼ㅋ킬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웃다가 사람들 다 쳐다봤어요 - -;...
그리고 !!!!
지하철 방송말이죠 !!!
광안에서 내리는 것 보다 금련산에서 내리는게 광안리 해수욕장이랑 더 가까운데 !!!
왜 !!!!!!!!!!!!!!!!! 왜 날 낚아요 왜 !!!!!!!!!!!!!!!!!!!!!!!!!!
광안에서 내려서 나왔더니 큰 도로뿐....
오른쪽으로 갈까 왼쪽으로 갈까 고민하다 왼쪽으로 가야지 해서
무작정 걸었더니 보이는 표지판
200m앞 좌회전 광안리 해수욕장
그리고 보이는 금련산역.....
아오 날라차기좀 하고ㅠㅠㅠㅠㅠ
그때만 생각하면 왜이렇게 서울이나 부산이나 낚는지 ㅠ
진정한 강태공
그래서 저렇게 씐나했어요
저 도로에서 다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다닥 말마냥 뛰어서
야경을 보았지요 음하하ㅏ
이로서 부산 가려고했던 모든일정이 끝났습니다 ~ 예 ~ 만쉐이
푸어풩퍼ㅝ풩풩ㅇ~
그리고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가
광안리라고하니까 야자 빼고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그리고 얘 기다리느라 좀 가까이서 찍는다고
파도쳐서 물이 올라오는 경계선 살짝 위에있었다가
갑자기 세게친 파도에
무참히 젖어버린 내 신발
..............
산지 3개월도 안된거 벌써 바다에 두번이나입수
야자 빼고 나와준 형아야 내맘알지 >.<
다음에 만날 땐 정상적인 모습으로 만나요
나 앞머리도 없엇고 ㅠ_ㅠ... 추리닝에 으헝헝ㅎ ㅠㅠㅠㅠㅠ
헷 다음에 만나요 ♥.♥
용두산 공원에서 거울샷
혼자가서 친구도 없고 -( 뭐 저렇게 찍은거 외엔 제 사진이...ㅋ....없네요...ㅋ...
무튼 다 보고 차 출발 10분전에 터미널에 도착해서
무사히 새벽 1시 30분에 집에 들어갔습니다 ㅋㅋㅋ
가자마자 뻗었구요 ㅋㅋㅋㅋ 다음날 학교 못갈뻔했어요 ㅋㅋㅋ
음...그럼 여기서 끝 !
톡커 여러분도 한번 가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