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당 서정주님의 마지막

먼훗날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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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단의 거묵이며 불교대학 동국대학교의 문리대

학장까지 지낸 불교게의 거성이기도 한 미당 서정주

시인이 말년에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대단한 사건입니다. 

 

그는 미국 앨라바마 주에 사는 아들과 함께 교회에 나

가면서 예수님을 영접했고, 가수 윤형주 장로와도 적

극적인 신앙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그가 천국 가기 사흘 전 병상에서 윤장로는 "내 영혼이

은총 입어"라는 찬송을 부르면서 미당의 신앙고백을

확인했습니다. 비록 한국에서는 불교장으로 치렀지만 

그 장례식 후 다시 기돋교 장으로 치렀습니다.

 

미당 서정주의 신앙고백은 단순한 종교적 신앙고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그가 성경을 쭉 읽다가 "내 죄 문제가

풀렸다! 내가 이제 구원이 무엇인지 알았다."고 외치며

기뻐했다는 사실에서 분명한 확신을 얻은 것으로 본다.

*************아침향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