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일년동안 죽어라 사랑하다 오늘 헤어졌어요ㅋ

ㅠㅅㅠ2010.10.30
조회456

일단은.. 주제가 주제다보니 슴음체 안쓸랍니다.

 

일단 전 남자구요,헤어졌다 징징대는것보다는ㅋㅋㅋ

그냥 저는 있었던 추억거리 끄적거려 보면서 정리하는,

그런 심정으로 쓰는글이니 안보셔도 무방하고, 보실분은 재미나게 봐주세요 ㅋㅋ

참고로 글 길어질거 같아요^^ 일년치 얘기니까요ㅋㅋㅋ훗

(나름 저희커플 독특하게,재미나게,알콩당콩하게 지냈'었' 습니다ㅋㅋㅠ)

 

음..시작을 어떻게 해야되나..

일단 저희커플 알콜,술자리 겁나 좋아하는 커플이었지예~

외모도, 농담 쬐~끔 섞어 어딜가나 1,2등 다툴정도로 선남선녀^^(ㅈㅅㅈㅅㅠ)

그만큼 서로 인기도 많았구용, 제가 다 버리고 대쉬한얘기부터 스타트~

 

때는 작년 8월초, 술자리에서 늦게합숙한 친구의 친구인,

등에 칼을 꽃았다고 그래도 웃어주며 무슨일인데 그래,라고 얘기할수있을정도로,

정~~~말 사랑한 전여친(아래부터는 그냥 그 친구라고 표현할께요)을 처음봤습니다.

태어나서 단한번도 그런경우가 없었는데,뒤에서 후광이 비치더군요.

정말로 주위에 암것도 안보였슴다ㅋㅋㅋ

낮을 너무 안가려서 "무게좀 잡아봐라 좀" 이런소리 듣는내가 ㅋㅋㅋ

그 술자리에서 눈도 못마주치고 말도 몇마디 못해본체 나왔죠ㅋㅋ

 

개인적으로다가, 눈높은편 아니고,또 그친구가 연예인뺨칠정도도 아닌데ㅋㅋ

그냥 조막만하게 귀엽게이쁘장하게 생겼어요ㅋㅋㅋ 여튼 운명이다 싶었죠,

 

그래서!  데려다 주는길, 버스 올라탈려는 찰나에,

번호를 따야겠다!!

해서 일단 번호를 후다닥 얻어냈습니다. ㅋㅋ 그 버스 놓치고 다음버스 기다리는데ㅋㅋㅋ

진짜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

 

그후 한달정도간 문자,전화를 핸드폰 터지도록 해가며,

중간중간에 술자리도 몇번 해가며 친해지게 되었습니다ㅋㅋ

 

그러던중 기회다 싶은 소식을 들었어요,

그 친구의 생일이 코앞으로 다가온거죠 ㅋㅋ

일단은 생일 당일날 예쁜 미니케이크랑 블링블링 귀걸이를 삿습니다.

주면서 뭐라고 고백할까 별생각 다하면~서!,

다른 친구들과 파티중인 그녀를 잠깐 불러냈습니다.

 

그리고 넘겨주는 순간!......

 

그렇죠,이미 그친구 보는순간에 굳어버려서 형식적인말 외에는 한마디도 못했슴다ㅠ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

개인적으로 고백할땐 남자답게 직접만나 간드러지게 하는게 제대로다!

라고 생각했던 제가,참지못하고 문자중에 질러버렸습니다.

그것도 최악이다라고 생각했던 문자로 고백을 한거죠.

하지만 내심 기대는 했습니다ㅋㅋ 그래도 고백인데~ 이러면서ㅋㅋ

 

그러나..그친구 답변은 제 쟁취감에 불을 붙였습니다ㅋㅋ

 

'나도 같은 마음이지만,아직은 때가 아닌것같아^^; 미안해'

 

쿠궁............세상이 무너진 기분ㅠ

하지만 이미 눈돌아가버린 제가 포기할리가 없죠ㅋㅋㅋㅋ

그 후에도 이런 썸씽관계를 유지하며 일주일에 하루 빼놓고 다만난것 같습니다ㅋㅋ

 

그리고 대망의!,일년중 남녀노소 전부 사랑에 빠져있거나,고파있는 날들중에 하나인,

빼빼로데이!!

 

일단,빼빼로 한박스를 사다가 약 60여개정도를 이어붙여 하트모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주문했던 커플링을 찾아왔죠ㅋㅋㅋㅋ

사실 이전 한두달동안도 두세번 고백했었지만,

변변찮게 차.였.습.니.다 ㅠ

 

하여튼! 이렇게 성의있게 열심히 준비해서~

오늘은 꼭 성공하리라 다짐하고 11월 10일 12시 땡침과 동시에 11월 11일이 된 타이밍,

멋들어지게 한아름 선물했습니다.

그때 그친구, 좋은건지 놀란건지 그런표정에 고백이고뭐고 제가 더 정말 행복했어요ㅎㅎ

 

그리고 집에 데려다주면서, 반지를 짜쟌!! 하고 개봉햇습니다.

근데 무드 깨지게 반지놈이 그친구 사이즈랑 안맞더군요 ㅡㅡ

 

아,그전에 친구들 다모여서 저희집에서 파티했을때가 있었는데,

그때 그친구 졸고있을때 정말 식은땀흘려가며 잰건데ㅠㅠ 안맞을줄이야...

손가락이 좀 많이 얇긴 했지만 그렇게 클줄은 ㅡㅠ....

 

여튼..또 차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반응이 좀 틀렸죠 ㅋㅋㅋㅋㅋ

'고마워,생각해볼게'

미친듯이 기뻣습니다.

 

아...늦게나마 설명드리면 그친구, 인기정말 많았고 경쟁자도 많았어요ㅋㅋ

제가 빡시게 대쉬할때도 이미 몇명더 대쉬중인 상황이었고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쁜여자,인기쟁이였음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차였지만,기분좋게!!

다음날 반지 사이즈를 조절하러 갔습니다(잉??)

반지 못껴준다는거 억지로 쫄라서 사이즈라도 맞춰보자고 끌고간거죵ㅋㅋ

 

그렇게 사이즈 맞추고 반지는 각자 보관함에^^ㅠㅠㅠㅠㅠ

 

그렇게 한달 어찌저찌 지내다보니 다가온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고백안하고 그냥 예쁘장한 손난로주고,

이래도 안사귈래?? 이런장난섞인 말해가며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공식커플도아닌 친구도아닌,애매하지만 알콩달콩하게...만은 아닌ㅋㅋㅋㅋ

커플도 아닌데 커플들만 한다는,서로 구속하다 감정상해서 여러번 대판싸우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지내던중..

 

올해초 입대영장이 나왔습니다..

미루고 싶었지만..집안의 반대도 심했고,빨리 갔다와야된다는 압박도 있었기에..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그친구에게..집앞에서 잠깐할얘기있다고 나와달라고한뒤,

나 군대가게 됬는데.. 그 전까지만이라도,손에 반지끼워져있는게 보고싶다..

부탁 들어줄수 없을까..라고..얘기했습니다.

솔직히 기대도 안했고..반지 어디다 뒀는지도 기억안나지 않을까..이런 생각중이었죠..

 

그친구 말없이 다시 집으로 들어가길래..

그래..군대간다는 놈인데 어떤여자가 좋아하랴..이런 생각으로..

여기서 움직이는 순간부터 싹 잊고 정리하고,그래! 깔끔하게 다녀오자!

이런 여러가지 잡생각을 하던 찰나에!

 

그친구가 나와서

'반지 군대가도 안뺄께'

라는 대략적인 말과함께 왼손에 블링블링 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뒤지는줄 알았어요ㅋㅋ,세상이 내꺼된 기분이었죠.

그럼 이제 사귀는 건가?? 이러고 얘기했다가, 그런게 뭐가중요하냐는 그친구말에,

결국 또 차인거지만 그냥 정말 모든게 기분좋았어요 ㅎㅎㅎ

 

그날 저녁에 술자리 만들어놓고 친구들 다 모아서 폭풍자랑질ㅋㅋㅋ,

이미 우리의 이런관계를 질리도록 알고있는 친구들은,

 

'그래서 사귀는거야,아니야? 맞으면축하하고,아님말고'

 

이런 반응이었지만 ㅋㅋㅋㅋㅋ 너무좋아서 그딴건 들리지도 않았죠,

 

 

그렇게 또다시 알콩달콩 지내다가..

그후 항상 그친구가 저랑 있으면 풀죽어있는것 같고 폭폭해 하는걸 느낄때쯤 이었죠,

이유를 몰랐던 저는 당연히 짜증만냈고 결국 싸움으로 까지 가서 이유를 알았습니다.

 

'같이 있으면 너무 좋고 옆에 없으면 너무 보고싶은데..막상 만나서 재밌게 있다가도 군대간다는 생각만 하면 갑갑해지고 슬퍼져서 너무 힘들다'

 

그친구가 반지낀 후로 계속 머릿속에 맴돈 생각이었답니다.

첫사랑도 군대때문에 헤어졌다는것도 이때 알았습니다.

 

그다음날, 뒤도 안돌아보고 군대 연기신청 했습니다.

 

얘기 해주니 기뻐하면서도 미안해 하더라구요..

언젠간 가야하는거지만 그때만큼은 도저히 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또, 쭉~지내다가 발렌타인데이때 직접만들었다는 초콜릿도 먹어보고^^

깨방정쏟아지는 나날을 보내며, 대망의 화이트데이!

 

펜션하나 잡아서 방전체를 촛불이며 꽃이며 풍선으로 도배해놓고,영상편지까지!

싹다 모르는척 했죠 ㅋㅋ 그전에 여행가자고 미리 얘기는 해놓은 상태고,

여행가기 전날엔, 사고나서 죽네 사네해서 온갖걱정,눈물콧물 싹다 빼놓고!

 

여행 당일 저녁!! 짜잔!! 서프라이즈!!ㅋㅋㅋㅋㅋㅋ

그날 고백에 성공해서 대망의!

우리커플 공식으로 사귄지 첫날을 맞이하게 됩니다ㅋㅋ,

정말 눈물겹죠!?ㅋㅋ

 

 

그뒤,더욱더 사랑지수가 높아진 저희는..음..

서로에게 사귄다는 개념의 기대치가 너무 컷는지,

평균 삼일에 한번꼴은 싸우면서 정식연애기간을 보낸것 같아요 ㅠ

말로만 헤어진것도 열댓번!?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유치한걸로 왜그랬는지 ㅋㅋ

한번은 정말 크게싸웠는데, 따귀 연속으로 50대맞아본분 계세요^^?

물론 그친구가 그날 안좋은일땜에 술을 과하게 하긴했는데..저는 그걸로 또 뭐라하고...

여튼,안맞아봤으면 말을 마요~ㅋㅋㅋㅋ 나중엔 아프지도 않앜ㅋㅋㅋㅋ

 

그렇게..여러일들을 거치면서 백일까지 몇일채 안남은 어느날,

그친구 헤어지자는 말에 참지못하고..순간 욱해버린 저는,

'알겠다.그럼 이제 별로 살아있을 이유 못느끼니 죽는다.'

이래놓고 하루 잠수탓습니다..참 못할짓이죠..사랑하는 사람한테..;;

그후 지인들한테 얘기들어보니 하루 왼종일 울고불고 난리났었답니다..;;

그생각하니 또 미안해지네요..

 

그다음날 저녁, 그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목소리만들어도 술이 만땅 취했음을..

알수있는 그런상태 였고, 집에들어가는중이니 집앞에서보자..라는 얘기를 들은 저는,

사과하러 당장 튀어갔죠..

그런데 저만치서..왠 남자새퀴등에 그친구가 업혀오더라구요..

저도 한성질합니다. 순간 불순한 생각이 들긴했는데..내가 잘못도 있으니까..참자..

라고 생각해서 인사하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습니다,

 

그 순간,그친구, 제가 있다는걸 인식하자마자..

어떻게 목숨가지고 장난할수있느냐 어쩌냐 하면서 폭발하기 시작했고..

사태가 점점커져 경찰차까지 오는..;; 그런 사태까지 발생했습니다.

 

일단은 어떻게 그친구 진정시켜 들여보내고..남자놈이랑 얘기하다보니..

예전 그친구 첫사랑이더군요..술한잔하면서 친동생친오빠 하기로 했답니다..

 

문제는 여기서..제가 돌았버렸다는..거죠;;

그친구가..고집불통말썽쟁이지만 거짓말은 안하는..그런 아이었는데..

저는 그친구에게 분명히,첫사랑이랑, 속된말로 '쌩깟다' 라고 들었는데..말이죠,

거짓말에 민감한 성격탓에....에효..

 

제가 사과해야할 부분도 있는 상황이란걸 까맣게 잊은채..

그다음날..처음으로 그친구에게 '다 필요없다,그만 헤어지자'

라고..얘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혼자 술집에서 거하게 들이 붓던중..

어떻게 알고온 모양인지 어느새 제 앞에 앉아있더군요..

물론 술김에 차갑게..안보이는척 했습니다..

그후 술집에서 나와 집에가려는 찰나..그친구 울면서 빌더군요..

잘못했다고..다신 안그런다고..너없으면 안된다고..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멍청한녀석이..서로 잘못해놓고 왜 자기가 그러고 앉았는지..에효..

여튼 그렇게..잘 풀었습니다.

 

하지만..역시 한번 꼬이면 계속 꼬이는걸까요..

정확히 그 일주일 후에..그친구가 아는언니와 둘이 술한잔 하고있다고 한뒤에..

연락이 두절됬습니다..통화할때 분명히 남녀불문하고 여러 목소리가 들렸기에..

의심은 했지만 술집이 시끄럽거니 하고..넘겼습니다..

 

그러나..실상은..남자여럿여자여럿 동석이었더군요..

그다음날 그 사실을 다른 친구를 통해 알게된 저는..단지 거짓말했다는 이유로..

그날 저녁,친한친구와 술먹다가 그친구에게 전화해..

기억하기 꺼려질정도로..못할말 섞어가며 정말 차갑게..이별통보를 하게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충분히 이해할만한 상황인데..그땐 왜그랬는지 참....

 

그렇게 제가 이별통보후..제가 한 일주일간은 갖은방법 다써가며 다시 매달렸어요ㅎ;,

심지어 집앞에서 12시간동안 기다려도 봤죠ㅠ..

하지만 그친구는 자기가 같은실수 안할 자신이 없다고..미안하다고 끝내 안돌아왔고..

그렇게 연락이 끊긴채 세네달정도 지났습니다.

 

 

 

끝~,

 

이라고 하면 너무 새드엔딩이죠?? 아직 안끝났어요 ^^ ㅋㅋㅋ

 

 

여튼,그사이 그친구나 저도, 새로운 사랑을 하면서 그럭저럭 잘 지냈습니다.

그친구는 잘모르겠는데..저는 그사이에도 새사랑이 잘 적응이 안되서..그 짧은 기간에 여자친구가 두번 바뀌었습니다 ㅋㅋ,카사노바~는 아니구용ㅋㅋ 어찌다 그리됬어요ㅋㅋ,

 

그런데,이건 또 무슨일인지..

그친구랑 제가 사귈당시..제가 처음으로 혼자갔었던 여행동안에 적어놓은 여행일지를 그친구에게 선물했었고,그 일지의 남은페이지로 저희끼리 편지를 주고받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친구가 가지고있었는데..하필이면 그 여행일지의 기록이 필요한 상황이 생겨버리게 된거죠..;;

 

그래서 정말 간만에..떨리면서 전화했습니다..다행이 전화는 받더군요 ㅋㅋ,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여행일지만 받기로 했습니다.

직접전해줄수가 없다기에 우편함에 넣어둔걸 가져왔죠.

 

가지고 집에 들어가는길에..다시 전화해서,

이대로 평생 안보고 살꺼냐고..쿨하게 다잊고 베프먹자!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친구..저만 괜찮다면 자기도 괜찮다고 ㅋㅋㅋ 얘기하더라구요,

 

 

그렇게 8월부터 친구로 어영부영 지내다가..

제가 또 사고쳤습니다 ㅋㅋㅋ, 이번달 18일에,

우연찮게 정말 예쁜커플링을 봤는데 그친구 얼굴부터 떠오르더라구요,

즉석에서 반지를 구입해서 그 친구에게 가져가,

'우정이냐,사랑이냐 골라라.난 둘다 맡은바 역할을 충실히 해줄수있다,대신 오늘 이후로는 다신 이런 선택 안해도되니까,지금 결정해라'

라고 했습니다ㅋㅋ,

 

그런데 얼래??ㅋㅋㅋㅋㅋㅋ사랑이라 그러데요??ㅋㅋㅋ

물론 그친구나 저나 솔로인 상태~

 

그렇게 한 일주일?? 다시금 열심히 사랑을 알콩달콩 싹틔워 보던중..

어제,엊그제 이틀간 그친구 연락이 뜸하더라구요..ㅠ

그리고 어제밤~,힘들다..헤어지자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지인들이랑 있다는거 억지로 얼굴 잠깐보고,

'친구는아닌데 그렇다고 연인이상도 아닌것같다,이런 결정하기 정말 힘들었고 더 질질끌리기전에 여기서끝내자' 라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고백할때 언제든 떠나고싶으면 쿨하게 보내준다 약속햇기에..

오는길에 진심을담아 장문의 문자를 한통,쿨~하게 보내줬습니다 ㅎㅎ,

친구로는 못지낼것같아..다시 볼수는 없을것같다..라고 해버렸어용 ㅠㅠ ㅋㅋ

결국 끝까지 차이기만 하네요 ㅠㅠㅋㅋㅋㅋㅋ

 

 

 

 

 

와우~!, 쓰다보니 정말 많이 썻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 있을래나??ㅎㅎㅎㅎ그렇다면 감사해요!

 

이글로 인해 잠시나마 즐거우셧으면 좋겟어요 ㅋㅋㅋㅋㅋ나름재밌는얘기니까!!ㅋㅋㅋ

이렇게 써놓고나니 좀 착잡한마음이 가시네요~ㅎ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끝으로..이글의 주인공인, 저말고 다른분! 그친구죠 ㅋㅋ

만약..정말 만약에 이글을 읽었다면..본인은 자기얘긴지 알고 있겠지??ㅋㅋ

아까 못한얘기 있는데..음..예전처럼 잡을 용기가 안나서..아까는..혼자 쿨한척하고..

그랬는데ㅎㅎ 말은 그렇게 했어도 나 항상 너만큼은 기다리고 있는거 알지??ㅋㅋㅋㅋㅋㅋ

늦지않게 와야된다 ㅋㅋ 나 도둑맞고 후회하면 늦어임마 ㅋㅋ

이글..볼수 있을지 없을진 모르겠다만 ㅋㅋ,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