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보았다 5탄

봉팔2010.10.30
조회4,854

안뇽뇨 톡커님들!!!!

오탄오탄오탄이 와써요 ㅎㅎㅎ

꺄하하하하하하하하 나 1탄 조회수 천 넘었음 우와

근데 내 얘기 재밋음?? 나 재미없을까봐 올리고 맨날 고민함 ㅠㅠ

재미잇나욤? 재미없나욤?

글쓴거 허접하나욤? 꾸리하나욤?

 

읽고 리플 달아주는거 알죠알죠알죠?

리플 ㄱㄱ 추천 ㄱㄱ

하는사람 착한사람 천사

 

 

수시 떨어지고 완전 우울모드였다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리쌍이랑 친구먹었음.

 A-YO 길~ 개리~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이틀동안 정말 허공을 걷는듯한 느낌으로 다닌듯....ㅋㅋㅋㅋㅋㅋ

 

괜찮음! 아임 쏘 쿨~

원더걸스가 핫 하다면 난 쿨함.

굴하지않을꺼임.

부활햇음.

 

어제오늘 열씌미 공부해쓰미니다!

오늘은 친구랑 도서관에서 열공하고 좀전에 왔음 ㅎㅎㅎㅎㅎㅎㅎ

하....간만에 생물하니까 머리터질듯.

 

님들은 음식을먹으면 입에서 아밀라이제가 나오고

위로가서 염산과 펩시노겐이 친구먹고

소장가서 쓸개즙과 이자액과 장액의 등장으로

어떻게 응아가 되어 동쿄로 나오는지 앎?

난 그걸 아는 여자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밥먹고 방금전까지 열씌미열씌미 의자에 궁디붙이고  공부하다가

여러분들에게 5탄을 전도 해드리기 위해 요로캐 컴터에 앉았음 ㅎㅎㅎㅎ

무한 봉팔교

함께 하실랍니꺼?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우리학교는 원래 수능 한달정도 남았을때

후배들이 운동장에 글씨 만들고 촛불키고 노래불러주는게 전통이라서

간만에 학교에 디카를 가지고갔음 ㅋㅋ

친구랑 석식때 불꺼진 체육관가서

병아리 눈꼽만큼 들어오는 불빛앞에서 사진 찍엇는데

손 흔들려서 친구가 흔들렸음

 나 심령사진 찍힌줄 알고 완전 깜놀

근데 친구한테 놀란거 들키면 쪽팔리니까

안들킬려고 혼자 막 심령사진찍힌줄알았어! 하면서

 안무서운척 완전쿨하게 더크게 웃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정아 눈치....챈거아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그사진임 ㅋㅋㅋㅋㅋㅋ

무섭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얘 우리집 와본적 잇어서 4탄읽을때

막 그 길 다 따라갔는데 할머니 나와서 진짜 무서웠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우리집 놀러안오면 어뜨카징.............

 

 

아아아아 그리고 1탄부터 무한 봉팔교 신도들인 분들 몇분 계심.

나 굉장히 굉장히 감동받았음.

리플도 맨날 달아주시고 힘도 주시고 음하하하하하

님들 짱임 ㅠㅠㅠㅠㅠ

그래숴 그래숴 나 님들이랑 일촌하고싶음.

근데 나 내홈피 공개안할꺼임,

벌써  많은사람들에게 공개하는건 내가 너무 부담스러움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메인이 폰번호라서 공개하기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톡되면 공개할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톡 될일 없으니까 그럴일 없을꺼임 ㅋㅋㅋ

그래서 님들이 리플달때 싸이 주소좀 가치 올려주셈 ㅋㅋ

내가 일촌걸겠음 ㅎㅎㅎ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힣히히히히히히히히 일촌해요 우리

 

 

 

 

1탄이 요기잉네? http://pann.nate.com/b202920831

2탄이 요기잉네? http://pann.nate.com/b202926040 

3탄이 요기잉네? http://pann.nate.com/b202931612

 4탄이 요기잉네? http://pann.nate.com/b202939264

 5탄이 요기잉네? http://pann.nate.com/b202948372

6탄이 요기잉네? http://pann.nate.com/b202976502

 

5탄 그리 길지않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스크롤 압박 ㅈ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중 3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잘 안남.

4탄 할매 사건 있고 얼마 후였나? 전이었나?

아 잘 모르겠음. 무튼 그 쯤 이엇음.

 

 

 

 

학원 갔다와서

컴퓨터로 카트라이더를 열씌미 했음.

나 수능끝나고 님들이랑 한판 ㄱㄱ? ㅋㅋㅋㅋ

오른손으론 ↑와 →키 스킬을 구사하며

왼손으론 ctrl로 바나나를 놓고, 물파리를 보내며, 미사일을 쏴주고, 안개를 뿡뿡 껴줬음.

 

 

 

 

루찌를 무한히 먹고 손가락 경련일어날꺼같아서

컴퓨터 그만 끄고 티비 드라마보면서 쉬었음.

 

 

 

 

 

시험도 끝났고 수행평가도 끝났겠다

정말 맘편히 쉬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으로 액션퍼즐패밀리도 했음.

나 액션퍼즐패밀리 1탄 - 아빠의 키맞추기

달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아직 못깨서 야간모드를 못하고 계신 분 잇으시면

내가 해드리게씀 !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눈 피로해지는 것들을 너무 집중해서 했더니

원래 자는시간보다 빨리 잠이왓음.

 

 

 

나 원래 야행성이라 맨날 2시넘어서 잠 .

 

 

 

중딩때는 1시 반인가? 그때 잤음.

 

 

 

 

근데 그때는 아마 12시 좀 넘었을때 였을꺼임.

 

 

 

 

원래 집에서 혼자 잇을때는 그냥 안방가서 침대에서 자는데

그날 따라 걍 내방에서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이불깔고 자고싶엇음.

(내방은 침대가 없음.

내가 바닥에서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이불덮고 자는걸 좋아해서

침대 안써서 버렷음ㅋㅋ 

우리동네는 근처에 쓰레기 소각장이잇어서 소각하는 불로 난방 돌아가게해서

난방비 되게 쌈.

가을쯤부터 초봄까지는 엄마랑 나랑 추위를 많이타서 거의 맨날

잘때 보일러 29~30도까지 틀고 잠ㅋㅋ 한겨울에는 32도까지 틀고잠. 아침에 진짜 개운함 )

 

 

 

 

 

그날도 뜨끈뜨끈 보일러 틀어놓고

내방에 누워서 엠피 노래 조금 듣다가

잤음.

 

 

 

 

 

 

격렬히격렬히

침까지흘리며 자고있는데

자꾸 허리가 욱신욱신 거리는거임.

 

 

 

 

자는 자세도 바꿔보고

이리 돌았다 저리 돌았다 했음.

 

 

 

 

 

결국에는 그냥 엎드려서 잤음.

 

 

 

 

 

 

근데 자꾸 허리가 너무 욱신욱신 거리는거임.

 

 

 

 

나 초2때 바닥에서 자는데

그때 내방에 피아노가 잇었음.

자는데 피아노에 머리 완전 쎄게 박아서

이마 정중앙에 주먹만한 혹난적있음.

그런 전과가 잇는 나였기에

 

 

 

 

'왜이렇게 아프지.. 자다가 어디 박았나?'

 

 

 

 

이러면서 엎드린채로 그냥 고개만 들어서 허리쪽을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귀신들이 내 허리 밟고 지나가고 잇었음.

 

 

 

 

 

 

 

 

몇명이나 잇엇는지 기억안남.

 

 

 

 

무서웠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웟음.

 

 

 

 

왜아픈지 알고나니까

허리도 더 아픈듯 했음.

 

 

 

 

 

나 바로 다시 엎드려서 자는척했음.

 

 

 

 

혹시나 귀신들이 내려다봐서 눈마주칠까봐

 

 

 

 

 

그러다가 기절하다시피 잠들었음.

 

 

 

 

아침에 일어나서도 허리 계속아파서

화장실가서 티셔츠 들어서 거울에 허리 비춰봣는데

멍들어잇엇음.

꼭 맞은거처럼 .

 

 

 

 

 

 

 

다음날 밤에 잘때 너무 무서워서

일부러 엄청 피곤하게 해서 밤에 안깰려고 3시넘어서까지 안자고

쓰러지듯이 잠들었음.

 

 

 

 

 

덕분에 귀신들이 날 밟고 지나가는지 안지나가는지 몰랐음

 

 

 

 

 

며칠동안 학교에서 계속 졸고 밤에는 늦게자고하는 생활을 계속했음.

 

 

 

 

 

엄마아빠가 집에왔을때는 좀 빨리 잣음.

 

 

어짜피 귀신들은 엄마있으면 그런식으로 못 오고

또 엄마아빠잇으면 나도 심적으로 안정되서

그냥 방문 열어놓고 자거나 엄마옆에가서 잤음

 

 

 

 

2~3주 정도 지나서 괜찮아졋었음.

 

 

 

멍든것도 많이 나았었고 무서운것도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많이 없어졌었음.

 

 

 

 

그래서 학원갔다와서

엄마아빠 못온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그냥 편한마음으로 티비보다가 잠오길래

안방가서 전기담요키고 풀잠을 청했음.

 

 

 

 

 

격렬히 자고 있는데

누가 자꾸 어깨를 두드리는거임.

 

 

 

 

난 엄마가 새벽에 와서

내가 침대 정중앙에서 자고잇으니까

옆으로 땡겨라고 어깨 치는줄 알앗음.

 

 

 

 

 

그래서

"음냐음냐 오늘은 집에 왔네~ 안온다더니 음냐음냐

아아아 알았어요 옆으로 땡길께

자자자~ 여기 자리 많잖아 엄마 "

쿨쿨쿨~ 다시 잤음.

 

 

 

 

 

근데 자꾸 어깨 두드리는거임.

 

 

 

짜증났음

 

 

 

내가 세상에서 제일싫어하는게 나 잘때 깨우는거임.

 

 

 

 

그래서

"아 ! 왜요 자꾸 !! "

 

이러면서

 

뒤를 돌아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귀신이 완전 무서운얼굴로 나 쳐다보면서

"너 왜 자리 옮겼어" 라고 했음.

 

 

 

 

 

 

 

 

 

 

 

그상태로 가위눌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말할때 어깨 진짜 세게 잡앗었는데

손모양 비스무리하게 살짝 빨갛게 며칠동안 자국 남앗었음.

 

 

 

 

 

그 귀신 표정 아.... 정말 설명할 길이 없음.

진짜 무서웠음.

 

 

 

 

그래서 귀신 사진 인터넷에 다 뒤져봤는데

그나마 비슷한 표정 사진이 이거였음.

이런표정으로 나 쳐다보면서 말했음....

 

 

 

 

한동안 밤에 잠 못잠.

 

 

 

 

 

 

아 생각하니가 또 오싹하네

아흑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상 5탄 끝 !!1

 

 

 

 

 

 

 

 

이번탄 재밌었슴미까?!

최대한 현장감&사실감있게 쓸려고했는데

톡커님들은 읽는거니까

무섭게 받아들여질지 모르겠네욤 ㅠ

 

 

 

나는 정말 무서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방금 엄마가 갑자기 문열고 들어와서

깜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안하고 뭐하냐고

남은기간동안 제발 열심히하라고

빨리 컴퓨터꺼라고

딴애들은 지금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너는 뭐하냐고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짜피 디카랑 전자사전 충전해야해서 컴터는 계속 켜놓을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 좀 하다가

다시 들어와야게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거실에서 자고있는데

 코고는 소리 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탄에서 말했다시피

우리아빠 코고는 소리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

 

 

 

집 몇년전에 리모델링하면서

방마다 문턱 다 제거해서

소리 더 잘들림.

 

 

 

아버지 코에 음소거 기계하나 달아드려야겠어요.

보일러cf 따라하기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

 

 

6탄 예고는 오늘 하지않겠슈무니다

내용 요약을 못하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읽고 리플아시죵?

싸이도메인 주소 남겨놔주시면 제가 일촌걸께용 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