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사는 아줌마

지금2010.10.30
조회69

난 기대도 내가 40이란 생각을 망각한채 40대를 맞이했다
그때 필연인지 운명인지 우연인지
나에게 다가온 일들..
그전까지도 힘든 상황이었다
내가 감당하기에 벅찰 힘겨운 일
난 나자신과의 싸움을 하게되었는지도 모른다
그때 입에서는 나를 더 아프게 하는 말이 나왔고
그말이 지인에게 큰 아픔이 될줄 몰랐다
죽고 싶다는 말..
그말은 어떤상황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말이었다
난 힘든 나와의 싸움에서 울면서 살아야했고, 휘청거리며 하루를 살았다
고통가운데 난 사람들을 위해 내 아픔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들이 그 분야에서 잘되기를..
그리고 오늘이라는 시간에 난 책상에 앉아 이글을 쓰고 있다
사람에겐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피해가고 싶은 상황도
얼마전 안 사실인데 내가 힘들때 기도했던 그분들이 그 분야에서
다 잘되어 있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또한 나에 지인되시는 분이 나에게
"그때 자살하지 않고 살아줘서 고마워..^^"
그래
난 이렇게 나자신과 승리했다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은 그때의 상흔처럼 흰머리가 많은 나지만
난 누구보다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