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뚜러뻥으로 막 뚫을려고 했는데 응가가 막 분해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내 응가 분해되는거 보고 웃는거.........?
나 그때 너무 창피했고.....
나는 그 길로 기죽은 표정으로 그대로 집에옴 ㅠㅠㅠㅠㅠ
봉지한테 말도 안함 ㅠㅠㅠㅠㅠ
집에 도착할떄까지 문자랑 전화없엇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내 응가를 보고 내 환상이 깨졋겟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나게 풀이 죽은 나는 집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누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대로 잠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기분 안 좋을때,억지로라도 잡니다 ㅠㅠㅠ...자고 일어나면 괜찮아 질까봐..)
한 잠든지 1시간 됫나..? 밖에서 내 이름 부르는게 들리는거...
목소리는 봉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당장 창문을 열었고,봉지가 울상인 표정으로 날 보고있는거임
"잘못했어 !!!!!!!!!!!!"
"어??머가;;;????"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 내가 응가같다고 안놀릴께!!!!!!!"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지는 내가 응가라고 놀려서 화난건 줄 알았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폰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친구 화장실쓰다가 변기 막혀 생긴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여, 저는 구미에 사는 여학생입니다.
판에 글 쓰는건 처음인지라 심하게 두근두근 거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웃긴 에피소드 일지도 모르겠지만,그래도 한번 읽어주세여!
이 사건은 10월 16일 토요일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 날은 학교 수업을 끝내고 바로 남자친구의 집으로 밥을 먹으러 갔었죠.
(이하 남자친구를 봉지라 카겠습니다.)
저희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라면을 꺼내들고..
봉지와 저는 먹을 수 있는것은 다 라면에 넣어 먹는 이상한 공통점이 있어
그 날도 눈에 띄는 음식이란 음식은 모조리 다 냄비로 넣었습니다.ㅋㅋㅋㅋ(맛있어여)
라면을 상당히 좋아하는 저희는 금새 다 먹어버리고,티비를 보기 시작했지요.
그러다 한 10분 쯤 흘렀을까..슬슬 배에서 방광이 차오르는 느낌이 오더군요.ㅋㅋㅋㅋ
아직 참을만한 저는 계속 티비를 보고 있엇고..봉지가 제 표정을 보더니 말하더군요.
"왜 쉬마렵나 ㅋㅋㅋ화장실 갔다온나"
"아;;아니 아직 괜찮은데"
"그카다 방광터짐ㅋㅋ갔다와"
"아 ㅠㅠㅠㅠ괜찮은데"
(저는 원래 다른집가서 정수기를 쓰거나,화장실갈때 일일이 물어보고 가는편이라
왠만해선 다 참습니다."물 마셔도되?" "화장실 써도되?"이런식으로 ㅋㅋㅋㅋ.)
봉지의 계속되는 화장실권유(?)에 저는 화장실로 들어갔고,
시원하게 볼일을 봤습니다.
잉?근데 ...........갑자기 큰것도 마려운게 아님..........?
제가 원래 하루에 한번씩은 변을 보는 편인데..하필 지금......
저는 어쩔 수 없이 스응 (스피드응X...)을 하기로 마음먹고,
최대한 빨리 볼일을 봤습니다.
전 엄청난 속도로 다 해결하고 신나게 물을 내렸져
(내도 놀랬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근데 또 문제가 생겼음..............
변기가 막힌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소 봉지가 본인집 변기 잘 막힌다고 여러번 말한적이 있긴한데!!!!!!!!!!
아니 왜?! 아니!! 왜 !!!! 하필!!!!!!! 지금!!!!!!!!!!!!!!
저는 갑자기 올라오는 불안감에 쌓여 멍하니 변기만 쳐다 봤습니다..
헐..허..헐...이거 어떡해.............................
원래 부끄럼 타고 그런 성격은 아닌데 유난히 봉지한테만 부끄럼 잘탐...
근데 ...이게 ...무슨...상황.................그냥 친구도 아니고......................
제 뇌가 아마 이때 제일 빨리 돌아갔을꺼라 예상됨.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계속 변기만 쳐다보고 있엇죠.
그러다 들리는 공포의 노크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노크소리가 그렇게 무서운건 줄 그날 처음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툭툭툭.
"머해????"
툭툭툭툭툭....
"자기????????????????"
나는 암말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을뿐이고............
변기는 내려갈 생각도 안하고...............
문 두드리는 소리는 점점 격해져만 가고..........
쾅쾅쾅쾅,
"문좀 열어봐"
쾅쾅쾅쾅쾅!!!!!
"머해???!!! 문!!!!!!!!"
철컥 철컥 철컥!!!
"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문고리 돌아가는 소리에 정신차린 나는 왜 그러냐고 물엇져
그러자 평소 나한테 성질 한번 안내던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씨!!!!쓰러진줄알앗네
@#)$*@$)!&#!#(욕욕욕)
됬고, 무슨 변기통 만들고있냐 왜 안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말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에서는 슬슬 땀이 솟아 오르기 시작하고, 계속되는 물음에도 대답못하는 나.........
그러다 결국 솔직하게 말햇습니다.
"변기 막혔어..."
"어??"
"변기...막혔..."
"아.개안타, 원래 좀 잘 막힌다고 했잖아 ㅋㅋㅋㅋㅋ,에이 ㅋㅋㅋㅋㅋ그것땜에 ㅋㅋㅋㅋㅋ나와 괜찮아!!!"
ㅋㅋㅋㅋㅋㅋ왜 막힌지 모르는 봉지는 그저 해맑은 목소리로 나오랩니다...
"근데..내...큰거 봤는데..."
"머???"
"큰거..ㅠㅠㅠ"
"잘안듣낀다,문 열어바 ㅋㅋㅋㅋㅋㅋ"
"응가!!!!!!!!!!!!!!!!"
반 자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봉지가 막 웃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땜에 그카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여자친구 응가 못 뚫어줄 남자로 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와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문제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잌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다!! "
결국 난 열어주고..
봉지는 변기를 바라보고............
봉지는 슬슬 입꼬리 올라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가도 딱 니 만큼 생겼넼ㅋㅋㅋㅋ나가있어 내가 뚫어줌"
"뭐여 ...내 흉보는 거가"
"어, 응가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고 , 티비보고있으레이ㅋㅋㅋㅋ"
나는 봉지에게 부끄럽기도 해서..
걍...방에 가만히 앉아 있엇음.......
그러다 한 10분 지났나 ?
화장실에서 미칠듯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거............................
"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뚜러뻥으로 막 뚫을려고 했는데 응가가 막 분해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지금 내 응가 분해되는거 보고 웃는거.........?
나 그때 너무 창피했고.....
나는 그 길로 기죽은 표정으로 그대로 집에옴 ㅠㅠㅠㅠㅠ
봉지한테 말도 안함 ㅠㅠㅠㅠㅠ
집에 도착할떄까지 문자랑 전화없엇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내 응가를 보고 내 환상이 깨졋겟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나게 풀이 죽은 나는 집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누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그대로 잠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기분 안 좋을때,억지로라도 잡니다 ㅠㅠㅠ...자고 일어나면 괜찮아 질까봐..)
한 잠든지 1시간 됫나..? 밖에서 내 이름 부르는게 들리는거...
목소리는 봉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당장 창문을 열었고,봉지가 울상인 표정으로 날 보고있는거임
"잘못했어
!!!!!!!!!!!!"
"어??머가;;;????"
나는 너무 당황스러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 내가 응가같다고 안놀릴께!!!!!!!
"
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봉지는 내가 응가라고 놀려서 화난건 줄 알았던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폰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좀 받아봐
자기???화났어??
미안해...응가 같다고 안할께...
민주야..전화 좀 주라....
부재전화랑 문자 확인한 나는
;;;;;;;;;;;;;
이 사건이 터진뒤로 봉지는 괜히 나한테 더 잘해줍니다..미안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끝임...ㅠㅠㅠㅠㅠㅠㅠ내용도 재미없고 결말도 재미없나여 ㅠㅠㅠㅠ
써놓고 겁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이만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