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엽기적인 그놈은!!!!!!!!!!!!!!!!!!!!

단비2010.10.31
조회525

 

현재 긱사 생활을 하고 있는 20살 학생입니다.

문득 동생이 생각나 글을 쓰게 됩니다.ㅋㅋ

톡이 될리는 없겠지만..

된다면 훈남 저의 남동생의 제대로된!! 사진 공개하겠습니다~~

(참고로 지금 키180이 넘지만...나이는 16살임ㅋㅋㅋㅋ

하지만 진심레알 훈남임ㅋㅋ)

몇가지 사건만 올리고 반응 좋으면 다음 편도 이어갈게요~~ㅋㅋ

재밌게 봐주세요~^^

그럼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갈게요~

 

 

나님의 남동생.. 우리 동네에서 알아주는 유명한 인간임ㅋㅋㅋ

나님의 동생님 자칭 자기학교 짱임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동생을 놈이라 칭하겠음

 

1.

이번 여름때 일임

나님은 방학이라 집에서 엄마님의 구박을 받으며 잉여짓을 할때였음

3시 30분쯤 엄마님의 폰으로 전화가 오는거임

폰에 뜨는 번호를 보던 엄마님의 표정은 당황+절망+.....

온갖 표정이 다 스쳐지나감ㅋㅋㅋㅋㅋㅋ

 

엄마- 여...여보세요?

??- ㅁ어;ㅁㅇ람;ㅏㅇ러;머

엄마- 예?!? 아..예.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네네....

 

엄마님.. 그 전화를 끝내고 나서 사색이되며 벽을 붙잡으심

나님 장난으로..

 

나님- 뭔데그래? 애기가 뭔 사고라도 쳤대?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동생님과 전혀 매치가 되지않지만 집에서 애기로 통함)

엄마- 응....애기 담임선생님이 지금 학교로 당장 와달래..어떻게?

         또 무슨 사고를 쳤길래...

 

그말 듣고 나님도 캐당황함....당황

엄마님은 울상을 하고 부랴부랴 준비를 하고 나가심

(놈이 사고를 수도없이 쳐서 엄마님이 학교에 불려가는게 한두번이 아니인지라..;;;)

 

그렇게 가버린 나님의 엄마님은 5시가 넘어서 동생과 들어오심

놈은 뭐가 좋은지 웃고있고 엄마님은 차마 보기 안쓰러웠음

 

사건은 이랬음

수업을 마치고 청소시간에 나님의 동생님은 친구 2명과 장난을 치다가

한명에게 킥을 선사함

 

그런데 그 킥을 맞은 친구가.............그 친구가..........

거품을 물고 발작하며 쓰러져버린거임.;;;;;;;;;;;;

(이 무식한 놈은 절대로 결코 힘조절을 못하는 인간임)

 

그래서 그날 학교에 앰블런스가 와서 친구를 싣고갔다고 함

그런데 놈이 하는 말이 더 가관이었음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으며 말함

 

놈-  조카 살짝 찼는데 XX가 약해빠져서 그런거라고~ㅋㅋㅋㅋ

 

근데 나중에 놈이 하는말은 지친구 자기 킥에 맞아서

죽는 줄 알고 놀랐다고 함ㅋㅋㅋㅋ

 

 

 

 

2.

ㅋㅋ힘조절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떠오르는 사건이있음

나님의 남동생...

진심 레알 힘조절 못함

장난치면서 서로 주먹으로 팔을 쳐대는데..

진심 레알 장난아니게 아픔ㅋㅋ

오버를 좀 보태서

나님 놈한테 한번 맞으면 거실바닥에 드러누워 팔때기를 붙잡고

신음소리도 못내면서 아파함;;;

그런 나를 보며 쳐웃으며 하는 놈의 말

 

놈- 엄살 조카 심햌ㅋㅋ완전 살짝쳤거등?오버 좀 하지맠ㅋㅋㅋㅋ

 

살짝쳤는데 니 친구 병원실려가고

내 팔에는 멍이 생기냐?!!!버럭

 

한번은 주먹으로 툭툭치면서 장난치다가

나님 놈의 주먹에 열폭해 미친듯이 달려들어 주먹질함

그러다가 결국 그날 나님만 죽도록 피봄..통곡

 

 

 

 

3.

ㅋㅋ놈이 진짜로 싫어하는 말이 있음

그건 바로...사랑한다는 말임

놈이 어렸을 적만 해도 사랑한다는 말 잘하고, 듣는 것도 잘했음

어느 순간부터 놈의 사이코짓은 시작되었음

 

나님- 애기야~사랑해방긋ㅋㅋ

 

말이 나오기 무섭게 다다다다다다다다다 소리가 들려옴

그리고는 퍽퍽퍽..주먹으로 나님의 팔을 연속으로 가격함

나님의 입에 놈을 사랑한다는 말을 담는 순간 죽을 듯한 고통을 맛봐야함;;;;;;

 

처음엔 놈의 하지말라는 발악에 나님은 기뻐하며 자주 애용했음

놈이 하지말라고 하며 싫어하는건 절대적으로 함

왜? 놈이 싫어하는게 나에겐 행복이니까~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놈이 폭력으로 나님을 입막음 시키고있음ㅋ

요즘 긱사생활을 하고있는 나님

가끔 놈과 통화할때

 

나님- 아가~너 너무 보고싶어!!

놈- 어, 그래.

나님- 너는 나 안보고싶냐?

놈- 응

나님- 사랑해!!ㅋㅋ

놈- ...............................

나님- 사랑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

놈- ..................................

나님- 여..여보세요?

놈- ....................................

 

나님이 모르던 사이 끊겨져버린 전화;;;;;;;

내가 그리도 싫은거임?ㅋㅋ

 

하지만 주말에 집에온 나님은 차마 발견하고 싶지 않은 것을 발견하고 말았음

정지되어있는 놈의 폰의 문자 보관함에는 놈의 여자가

놈에게 사랑한다고한 문자가 10개가 넘는다는 것을 발견함..

이 나쁜노무생키!!!!!!!!!!!

지 여자의 사랑한다는 말은 보관까지 해놓으면서!!!!!!!!!!!!!!!!!!!!!!!ㅋㅋ

 

놈은 정말 괜찮은 남자임

지 여자말고는 사랑한다는 말은 듣고싶지 않았던 모양ㅋㅋㅋㅋ

 

아...

어떠케 끝내야할지;;ㅋㅋ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밑에는 놈의 사진이구요~ㅋㅋ

톡되면 놈의 제대로된 사진 공개합니다~~ㅋㅋㅋ

좋은 하루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