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티익스열차 탐험깈ㅋㅋㅋㅋㅋ

호얔2010.10.31
조회158

안녕하세요?????동해에서 군복무중인 구닌아저씨입니다~ㅋㅋ잌ㅋㅋㅋ

항상 눈팅만하다가;; ㅎ ㅏ하하 저도 나름 재미나고 행복했던 일이 있어서

한번 써보려 합니다~ 톡이 될꺼 같지는 않습니다만ㅋㅋ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구닌에게 관심을~~~~~~~~~~~~~~~~~~~~~~~~~

다들 음슴체를 쓰시기에 저 또한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오타나 맞춤법 틀린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세요~

 

 

 

 

때는 2010년 6월 8일 !! 사귄지 한달도 않됫을때의 이야기임

 

 

 

 

 

 

ㄴㅏ님 입대 6일전;;;(이때부터 제정신이 아니였던거 같음)

 

항상 여자친구에게 용인에 있는 놀이동산에

 

놀러가자고 입에 달고 지낼때임

 

나와 숨이는 여행다니는걸 좋아라 했음 그리고

 

입대전에 여자친구와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가고 싶었기에 정말 놀이동산이 가고싶었음(지방사는 촌놈임;;)

 

지방에 사는것도 한몫해서 그런지 놀이동산 태어나서 두번가봄;;

 

그러다 문제의 6월8일 드뎌 놀이동산을 가기로함

 

우린 오전 부터 만나서 갈준비를 하고있었음 참고로 여자친구는

 

차가있었음 나님은 피치못할사정으로 운전면허 자체가 없었음

 

남들보다는 좀 특별? 하게 놀고 싶은 마음에 내가 제안을 하나 했음

 

호얔- " 우리 쓰레빠(슬리퍼) 신고 가서 놀자 끝장난다 "

 

숨잌- "응?? 먼쓰레빠??(슬리퍼)"

 

호얔- "삼디다스(세줄간 슬리퍼 다들아시죠?)쓰레빠 튀는색으로 신고 가자"

 

숨잌- "그래 그럼 그러자" (숨잌 털털한 성격에ㅋㅋ입대전 시기이기에 내말 잘들어줬음)

 

이래서 우린 삼디다스 보라색 슬리퍼를 나란히 신고서

 

숨잌 차에 몸을싣고 용인에 있는 놀이동산으로 향하게 되었음

 

점심때쯤 출발한 우리는 오후 5시30분쯤??도착을해서 야간 표를 삿음ㅋ

 

그리고 당당히 삼디다스를 신고서 놀이동산 입장!!!!!!!!

 

들어가면서 부터 나님 입에 침 질질 나올 기세ㅋㅋㅋㅋ(그만큼 신기하고 좋았음!!)

 

 

호얔 - " ㅈㄴ신기햌ㅋㅋㅋ우왘ㅋㅋ저거봐 나무 왜케 이쁨?"

 

숨잌- "그냥 입다물고 가잨ㅋㅋ사람도 많은데 왜이래 이거? "

 

호얔- " 나 수학여행 빼고는 첨와보는거얔ㅋㅋ 신기하자낰ㅋㅋㅋ"

 

숨잌- "알았어 알았어~ 가자 놀이기구 타렄ㅋㅋㅋㅋ"

 

호얔- " 여기 그 뭐나 기차같은 놀이기구?? 그거 첫빠로 타자!!"

 

숨잌- "그럼 그러든짘ㅋㅋㅋ"

 

이렇게 우리의 놀이공원 원정이 시작되었음

 

 

 

 

 

1. 티익스열차 편

 

티익스열차 앞에 도착한 나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음

 

' 이런걸 사람이 타라고 만들어 놓은건가????? '

' 망함;; 이거 어쩔;; x됨;; '

 

솔직 놀이기구 못탐ㅋㅋㅋ겁도좀 많음ㅋㅋ하지만 어쩔수없는거ㅠㅠ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제 우리순서가 되었음ㅋㅋ

기차??같은게 들어오는게 보임

 

호얔 - "뭐야 저겈ㅋㅋㅋ왜이렇게 낮아?? 다른건 머리정도까지 쏙 파묻혀서

타는데 이건 왜이래?? 타다가 목위로 없어지는거 아냐???"

 

숨잌 - "이렇게 된거 그냥 타 !! 타자타자!! 호얔 빨리타자!!"

 

호얔 - "아;; 타는건 타는건데 왜이렇게 낮냐고 , 타다가 상체위로 없어지는거

아니냐고??? 목아지 뿌러지는거 아니나??(목 뿌러지는거 아니야?)"

 

숨잌 - " 아!!!!! 걍 조용히 타라고!!!!!!!"

 

호얔- " 잌ㅋㅋㅋㅋ넴ㅋㅋㅋ"

 

이렇게 익스프레스를 타게된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흥분하거나 즐겁거나 그러면 말 많아짐ㅋㅋㅋㅋ

익스프레스에 나란히 앉아서 안전벨트??를 차고

드뎌 출발 소리가 들려왔음

 

드~드드드드드드 거리면서 서서히 출발하는 익스프레스

정말 말로 표현할수없는 이 긴장감ㅋㅋㅋ그때부터였던거 같음ㅋㅋ

정신줄 살며시 놔주고 앞만 보게된게ㅋㅋㅋㅋㅋ

그런 날 보고 옆에서 가소롭다는듯이 살짝 미소보이곤 나와같은 표정과

얼굴 색으로 앞만보는 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이렇게 엄청난 긴장을 하고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사이

익스께서는 드드드드드~ 거리며 정점을 향해 치솟고 있었음ㅋㅋ

타보신 분들은 아실꺼라고봄 첫빠로 내려꽂히는 그 구간ㅋㅋㅋㅋ

 

약 3~7초 정지 되었다가 내려가는 그 구간ㅋㅋㅋㅋㅋㅋ

막 내리꽂히기전 잠시 잠깐은 정적이 흐를때쯤ㅋㅋ

나님 슬쩍 옆에 숨이를 처다보고 한마디 던짐과

 

호얔 - " 사.......ㄹ....."

말과 동시에 내리꽂히는 익스프레슼ㅋㅋㅋㅋㅋㅋ

호얔 - " 살.....ㄹ...ㅕ..줘ㅓㅓㅓㅓㅓㅓㅓㅓㅓ어ㅓㅓ어어어컼ㅋ엌엌우왘ㅋㅋㅋㅋ

으킼키키킼우왘우왘 아아아아아앜앜앜"

 

거리며 눈알이 뒤통수로 튀어 나올꺼 같은 속도로 내리 꽂히기 시작함ㅋㅋㅋㅋ

정말 그때 그느낌 내몸속의 장기를 지하 저 깊은곳에서부터 시작된 거대한

중력을 이용해 아래로 쭈왁~~~~잡아당기는 그느낌ㅋㅋㅋ흔히들

"xx 빠지는 느낌" 이라고들 함ㅋㅋㅋ

 

그리곤 사정없이 아래위로 때로는 좌우로 밀착을 하며 내달리는

익스프레슼ㅋㅋㅋㅋㅋ

그렇게 앉아 있자니 내 뇌님도 머리속에서 좌로밀착 우로밀착 중이였던거같음

정말 말한마디 나오지 않았음 그저

"흐억어어어어엌 하앜앜앜하앜하앜 우왘왘왘 끄엌엌엌끄엌끄엌"

거리며 타고있었음ㅋㅋㅋㅋ 여타 다른 놀이동산의 비슷한?? 열차놀이기구들은

버~~~~~얼써 끝날 타이밍 됫을껀데 이놈에 익스님께서는 그럴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철길을 따라 내달리는 것이였음

 

' 아 망함 망함 망함 망함  이 망할놈의것은 왜이리 길다냐.. '

 

호얔 - " 사...ㄹ 끄엌끄엌끄엌"

숨잌 - "............................."

호얔 - " 죽..으..ㄹ...하앜하앜.."

숨잌 - "............................."

 

꼭 내가 말을 하려고 그럴타이밍에 좌또는 우로 밀착하는 익스님이였음

그래서 할말도 못하고 그렇게 끄엌 거리며 하앜거리다보니 처음 우리가

스타트를 한곳으로 돌아와있었음ㅋㅋㅋㅋ숨이는 내리꽂히기 시작할때부터

뭐가 그리 부끄러운지??? 머리가 무거운가?? 평소보다 엄~청난 중력의 영향을 받아섴?ㅋ

ㅋㅋㅋㅋㅋㅋㅋ하이튼 끝~까지 고개를 푹~ 숙이고 익스님께 몸을 맡기셧음ㅋㅋㅋ

 

도착을하고 안전벨트? 가 올라가고 5초정도의 정적ㅋㅋㅋ우리뿐만 아닌

뒤에 앉은 사람들까지 한~~~~~~마디도 없이 5초정도간의 정적ㅋㅋㅋ

뒤를 돌아보니 죄다 멍~~~~~~~ㅋㅋㅋㅋ옆을봐도 멍~~~~~~ㅋㅋㅋ

그리곤 5초간의 정적이 깨지자 사람들이 하나둘이 얼탱이 없다는듯이

실없이 웃기 시작함ㅋㅋㅋㅋ우리또한 서로 눈이 마주치곤ㅋㅋ실없이 웃었음

 

호얔 - " 가잨ㅋㅋㅋㅋ빠리빠리 빨리내려 빨리가잨ㅋㅋ이 기름냄새나는 이곳

빨리 뜨고싶엌ㅋㅋㅋ 내 뇌가 좌로밀착됫나?? 왜자꼬 몸이 왼쪽으로 쏠리짘?ㅋㅋ"

라는말과함께 숨이 손을 붙잡고서는ㅋㅋㅋ얼른 그자리를 떳음ㅋㅋㅋ

 

나님은 내 장기들과 뇌님께서 제자리를 찾기를 기원하며 또다른 재미난??

놀이기구를 타러 숨이의 손을 잡고 이끌었음!!!!!그리고 후룸나이드를 타고

얼라들이 엄마손붙잡고 영상?같은거 보는거 숨이손에 이끌려 보고 ㅋㅋ

돌아다니며 구경좀하다가 우리의 마지막 원정을 장식해줄곳이 눈에 들어왔음!!

 

 

 

 

 

 

 

 

 

우리의 발걸음이 향한곳은.....................................사파리월드??!!

바지 왼쪽 주머니에 18k 하트금반지가 잘 있나 몰래 확인 한 나는 숨이와함께

사파리월드를 향해..........................

 

 

나머지는 2편에계속!!! 반응 좋으면 올릴께요!!!!!!!!!!!!!!!!!!!!!!구닌이다보니 ;;;

근무서러 가야되서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글재주도 없는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ㅋㅋㅋㅋ

쫌지난일이라 확실히 기억은 않나지만 ㅋ저에겐 가장 재미있었고 행복했던 날이지요!!ㅋ

진정한 행복은 해가 지고 부터였으닠ㅋㅋㅋ 뭐 지금은 말 그대로 "추억"이지요^^

그럼 전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