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인천에 살고 있는 남자 입니다... 지금 이순간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너무나 사랑하는,언제나 함께 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제곁을 떠났습니다... 제 이기적인 마음,바라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사람을 힘들게 했나봅니다... 나름대로 위해준다고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사랑에 서툴러서,부족한게 너무많아서 그사람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 그사람을 만난건 어느 외로운 겨울이었습니다...처음 우연히 만나서 알게 되고 두번째 세번째를 만나고 그직후부터...사람이 이럴수 있을까 싶을정도로...사랑과 연애에 별로 관심도 없던 제가 그 사람에게 빠져 들었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웃는것도 틱틱 되는것도...심지어는 짜증을 내는 모습 조차두 ... 그냥 ...이사람이다...싶은 그런기분이라고 해야하나... . 서로 호감을 느껴서 급속히 가까와지구...제 정성아닌 정성에 그사람도 마음을 다 열고 우린 그렇게 연인이 되었습니다... . 남들 다 하는대로...주말이면 빠짐없이 만나 집에서건...야외에서건 데이트를 즐겼구...둘다 소주한잔 하는것을 좋아하는지라...평일에도 보고싶을땐 언제든 달려가서 그사람집앞에서 술한잔을 먹구 전철 막차를 타고 집에 오곤 했습니다.. . 인천에 와서 자취 한지 벌써 6년째... 대중교통이라곤 타보지 않아서, 전철비가 얼만지도 몰랐던 제가... 전철 속에서조차 그녀 생각에 미소짓고 행복해 하던 모습이...불과 한달전인데.... . 그렇게...예쁘게 예쁘게 만났습니다...만나면서 몇번의 소소한 다툼이 있어 몇번의 크고 작은 위기를 넘기긴 했지만...꿋꿋이 이겨내고 잘 만났습니다... . 우린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자라온 환경과...생활...보고 듣고 느낀점이 서로 다르기에... 생각하는 것이 다른것은...당연한 것이겠죠... 그사람은 여자인데두 대범하면서도, 직설적이고...현실적이였고...그반면에... 저는 오히려 조금 여성 스럽고 감수성이 예민해...눈물도 많습니다...외로움도 많이 타구요... . 그런것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었습니다...지내면서...이해해줄건 다 이해해주구...포용할건 다 포용해주면 되니깐요...그렇게 사랑하며 지내다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맞춰질거니깐요... . 너무나 외로워서...쓸쓸해서...밤이며 새벽이며 할것없이...친구들...형님들...동생들과 술을 마시며 비틀비틀 집에 돌아오곤 했던...그렇게 잘 놀고 집에 돌아와선 불꺼진 방에서 외로움에 눈물 뚝뚝 흘리며 바보같던...망나니 같던 제가... 그사람을 만나면서...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그사람에게 해가 될까 싶어...13년을 피운 담배를 끊고... 술과 담배에 찌들어 뼈만 있던 몸에 살이 붙기 시작하고...운동도 하고 몸관리도 하게 되고...그렇게...사람이 되어같습니다... 너무 행복했었죠...아무런 근심 걱정도 없고...언제든 곁에 있는 내 반쪽이 있으니깐요.. . 다만 한가지 걱정거리라면...결혼... 빨리결혼을 하고 싶지만...아직 준비가 안되서... 그사람도 준비가 되서 하고 싶다는 얘기에...지금은 제가 모자라기에... 그치만 내년을 기약하며...그렇게 그렇게 만났습니다. . 다툼이 있었습니다...별것 아니면 별것 아니지만...크다면 큰... 둘다 술이 취해서...서로를 이해해 줄수 있는 있는 일이지만...격한 감정에... 그사람에게 바라는게 많았나봅니다... 많다고는 생각을 안했는데...그사람입장에서는 기분이 많이 상했나봅니다... 다툴려고 그런건 아니였는데...다소 무겁긴 하겠지만 대화를 해서 서로 풀어가려했는데... 그사람은 그런대화에 많이 거부감이 들었었나봅니다...서로에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서로 술취해 격해진 감정에...그렇게 그녀를 혼자 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니깐...아무일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괜히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고...메세지만 보고...다른곳에 몰두 하려 해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주일이 지났습니다... 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사람을 보낸 날부터 단 하루도 술을 안마신 날이 없었습니다...술이 없으면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문득...거울속 제모습을 보는데...살이 좀 올라있던 얼굴은 푸석푸석하고...운동으로 키워가던 몸상태도..운동을 아예하지않아 근육이 다 빠져버리고... 이주때부턴....끊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컴퓨터 근처에 제떨이엔...어느새 담배 꽁초가 수북하고... 집에 나뒹구는 술병은 쌓여가고... . 술먹고 집에 들어오는길에...그사람과 닮은 여자분이 술취한 사람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거 같아...비틀거리며 구해주며 싸우다가...세네명에게 얻어맞아서...피투성이가 되어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저는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이주일 시간이 지나니깐...어떻게...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더더욱 연락을 먼저 못하겠더군요...사랑에 서툴러... 그사람이 평소에 제게 했던 말대로...전 정말 바보입니다. . 삼주되던때...그사람에게 용기를 내서 미안했다고...잘 지내라고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봤는지 안봤는지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오늘...한달이 다됐습니다... 어제도 집에서 혼자 술을 마셨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듣고 싶었지만... 이런 추한모습 보여주기 싫어서...차마 연락을 못하고... 오늘 낮에 전화를 했습니다....받지 않았습니다... . 너무 무섭습니다...이 상실감... 이제 곁엔 아무도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종일 멍하게...그사람 생각만 하는 제가...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이..너무 추합니다. . 곁에 있을때...좀더 잘할걸...잘한다고 했지만 매번...상대방 생각을 앞서 생각하지 못해서 오히려 힘들게 만들고...부담주게 만들고... 사랑한다면서 사랑받길 바라고... 다 제잘못입니다... 그사람에겐 정말 미안합니다... 전 이제 어떡해야될까요... 삶의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 어려서 가정에 사정상 부모님 사랑을 듬북 받고 자라지 못해서 사랑에 굶주려 있는것 같습니다...그렇게 커가면서 친구든 형님이든 동생이든.... 제게 잘해주는 사람이면 제 마음과 상관없이 만나왔던것 같습니다.. 이성친구들 사귀게 되어도...제가 좋아하는 마음 그런거 보단...제게 잘해주는사람에게 더 끌렸고...그렇게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사랑에 많이 서툴렀나 봅니다...정말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않고...아낌없이 주어야 했는데... 한발 앞서서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 죄송합니다..너무 마음이 아프고 상심되어...몇자 끄적여봤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라는 사람 잊겠지만...언제 어디서건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와중에도...그사람이 보고싶고 듣고 싶은 제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많이 아끼고 이해해주시구...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
인천에서 택시타고
안녕하세요...인천에 살고 있는 남자 입니다...
지금 이순간 무엇을 어찌해야 할지,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
너무나 사랑하는,언제나 함께 할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제곁을 떠났습니다...
제 이기적인 마음,바라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사람을 힘들게 했나봅니다...
나름대로 위해준다고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사랑에 서툴러서,부족한게 너무많아서 그사람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
그사람을 만난건 어느 외로운 겨울이었습니다...처음 우연히 만나서 알게 되고 두번째 세번째를 만나고 그직후부터...사람이 이럴수 있을까 싶을정도로...사랑과 연애에 별로 관심도 없던 제가 그 사람에게 빠져 들었습니다...
그냥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웃는것도 틱틱 되는것도...심지어는 짜증을 내는 모습 조차두
... 그냥 ...이사람이다...싶은 그런기분이라고 해야하나...
.
서로 호감을 느껴서 급속히 가까와지구...제 정성아닌 정성에 그사람도 마음을 다 열고 우린 그렇게 연인이 되었습니다...
.
남들 다 하는대로...주말이면 빠짐없이 만나 집에서건...야외에서건 데이트를 즐겼구...둘다 소주한잔 하는것을 좋아하는지라...평일에도 보고싶을땐 언제든 달려가서 그사람집앞에서 술한잔을 먹구 전철 막차를 타고 집에 오곤 했습니다..
.
인천에 와서 자취 한지 벌써 6년째...
대중교통이라곤 타보지 않아서, 전철비가 얼만지도 몰랐던 제가... 전철 속에서조차 그녀 생각에 미소짓고 행복해 하던 모습이...불과 한달전인데....
.
그렇게...예쁘게 예쁘게 만났습니다...만나면서 몇번의 소소한 다툼이 있어 몇번의 크고 작은 위기를 넘기긴 했지만...꿋꿋이 이겨내고 잘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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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다른 점이 많았습니다...
사람이 자라온 환경과...생활...보고 듣고 느낀점이 서로 다르기에...
생각하는 것이 다른것은...당연한 것이겠죠...
그사람은 여자인데두 대범하면서도, 직설적이고...현실적이였고...그반면에...
저는 오히려 조금 여성 스럽고 감수성이 예민해...눈물도 많습니다...외로움도 많이 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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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들은 아무래도 상관없었습니다...지내면서...이해해줄건 다 이해해주구...포용할건 다 포용해주면 되니깐요...그렇게 사랑하며 지내다 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고 맞춰질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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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외로워서...쓸쓸해서...밤이며 새벽이며 할것없이...친구들...형님들...동생들과
술을 마시며 비틀비틀 집에 돌아오곤 했던...그렇게 잘 놀고 집에 돌아와선 불꺼진 방에서 외로움에 눈물 뚝뚝 흘리며 바보같던...망나니 같던 제가...
그사람을 만나면서...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그사람에게 해가 될까 싶어...13년을 피운 담배를 끊고... 술과 담배에 찌들어 뼈만 있던 몸에 살이 붙기 시작하고...운동도 하고 몸관리도 하게 되고...그렇게...사람이 되어같습니다...
너무 행복했었죠...아무런 근심 걱정도 없고...언제든 곁에 있는 내 반쪽이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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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한가지 걱정거리라면...결혼... 빨리결혼을 하고 싶지만...아직 준비가 안되서...
그사람도 준비가 되서 하고 싶다는 얘기에...지금은 제가 모자라기에...
그치만 내년을 기약하며...그렇게 그렇게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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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있었습니다...별것 아니면 별것 아니지만...크다면 큰...
둘다 술이 취해서...서로를 이해해 줄수 있는 있는 일이지만...격한 감정에...
그사람에게 바라는게 많았나봅니다...
많다고는 생각을 안했는데...그사람입장에서는 기분이 많이 상했나봅니다...
다툴려고 그런건 아니였는데...다소 무겁긴 하겠지만 대화를 해서 서로 풀어가려했는데...
그사람은 그런대화에 많이 거부감이 들었었나봅니다...서로에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서로 술취해 격해진 감정에...그렇게 그녀를 혼자 집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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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주일이 지나니깐...아무일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괜히 휴대폰만 만지작 거리고...메세지만 보고...다른곳에 몰두 하려 해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주일이 지났습니다...
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사람을 보낸 날부터 단 하루도 술을 안마신 날이 없었습니다...술이 없으면 잠을 잘수가 없었습니다...
문득...거울속 제모습을 보는데...살이 좀 올라있던 얼굴은 푸석푸석하고...운동으로 키워가던 몸상태도..운동을 아예하지않아 근육이 다 빠져버리고...
이주때부턴....끊은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컴퓨터 근처에 제떨이엔...어느새 담배 꽁초가 수북하고...
집에 나뒹구는 술병은 쌓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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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집에 들어오는길에...그사람과 닮은 여자분이 술취한 사람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거 같아...비틀거리며 구해주며 싸우다가...세네명에게 얻어맞아서...피투성이가 되어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렇게...저는 만신창이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이주일 시간이 지나니깐...어떻게...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더더욱 연락을 먼저 못하겠더군요...사랑에 서툴러...
그사람이 평소에 제게 했던 말대로...전 정말 바보입니다.
.
삼주되던때...그사람에게 용기를 내서 미안했다고...잘 지내라고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봤는지 안봤는지 답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오늘...한달이 다됐습니다...
어제도 집에서 혼자 술을 마셨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듣고 싶었지만... 이런 추한모습 보여주기 싫어서...차마 연락을 못하고...
오늘 낮에 전화를 했습니다....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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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섭습니다...이 상실감...
이제 곁엔 아무도 없습니다...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루종일 멍하게...그사람 생각만 하는 제가...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이..너무 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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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을때...좀더 잘할걸...잘한다고 했지만 매번...상대방 생각을 앞서 생각하지 못해서
오히려 힘들게 만들고...부담주게 만들고...
사랑한다면서 사랑받길 바라고...
다 제잘못입니다...
그사람에겐 정말 미안합니다...
전 이제 어떡해야될까요...
삶의 의미가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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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가정에 사정상 부모님 사랑을 듬북 받고 자라지 못해서 사랑에 굶주려 있는것 같습니다...그렇게 커가면서 친구든 형님이든 동생이든.... 제게 잘해주는 사람이면 제 마음과 상관없이 만나왔던것 같습니다..
이성친구들 사귀게 되어도...제가 좋아하는 마음 그런거 보단...제게 잘해주는사람에게 더 끌렸고...그렇게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사랑에 많이 서툴렀나 봅니다...정말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않고...아낌없이 주어야
했는데...
한발 앞서서 상대방 입장을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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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너무 마음이 아프고 상심되어...몇자 끄적여봤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저라는 사람 잊겠지만...언제 어디서건 그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와중에도...그사람이 보고싶고 듣고 싶은 제 마음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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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많이 아끼고 이해해주시구...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진심으로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