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조심하셈 ㅋㅋ

다누키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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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놈이 있었지 .

그 그놈은 출근 길 이었었지 .

그 전날 과음을 해서 아침에 집나올때  ,

먼가 배에 신호가 왔었드랬지 ,

하지만 출근시간은 지켜야 하니 , 그냥 무시하고 나갔드랬지

회사 선배차를 타고 가고 있는데 .

배가 장난이 아닌거야  ,

회사와의 거리는 앞으로 10분가량 남았는데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만큼까지 와버린거야 .

(누구나 다 이런 경험있잖어 !? 난 많은데 ㅋㅋㅋ)

하여튼 , 더 이상 못 참겠어서 일단 휴지를 들고 내렸는데 .

하필 한적한 주택가였어 .

이런젠장 ,

눈알을 돌리며 한 손으로는 휴지 한 손으로는 어덩이를 잡고 ,

다리를 꼬으며 뛰는 것도 , 걷는 것도 이도저도 아니게,

한발 한발 내딛었드래 ,

근데 , 그때 피씨방이 눈에 띄었었드래

비록 2층이었지만 . 지금 대장에서 나오려는것들을 지 괄약근을

충분히 막을수 있을 계산이 나왔었드래 ,

그래서 올라갔지 , 한발한발 조금있으면 , 이놈들을 다 내보내고 ,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을거라는 부푼기대에 열심히 향해 갔더래 ,

평상시면 1분도 안걸릴 시간이었겠지만 , 지 한테는 체감상 한시간이상 걸리는 것

같았더래 ,

우역곡절 끝에 도착해가지구 , 문을 열었는데 , .

철컥 철컥 , 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

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 

ㅅㅂ 안열리더래,

문닫은 피씨방이었더래 ,

조떄따 조때따를  어떡하지 어떡하지 어떡하지 연발하고 ,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2초만에하고 결론을 내린게 ,

그 건물 옥상에서 승부를 보려 했었데

4층 건물이었는데 , 

또 한발한발 , 요번엔 2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도착했는데 ,

철컥 철컥 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철컥 아ㅅㅂ 또 닫혔드래 ,

어떡하지 , 고민하다가 , 이것두 2초동안 이겠지 , ㅋㅋㅋㅋ

일단 내려가려구 하는데 , 더이상 그시키 괄약근이 버틸힘이 없었더래 ,

 ㅋㅋ 옥상에서 한층 내려와서 가정집이 있었는데 ,

바지에는 쌀수 없고 ㅋㅋ 거기 앞에서 진짜진짜 어쩔 수 없이 ,

바지내리고 빤쓰내리고 상큼한 상큼한배변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원하겠다 ㅋㅋㅋㅋㅋㅋ

후루룩쾅쾅 푸드드드드드

대충 이정도 ? ㅋ 근데 .

그 순간 한 2층 아래계단에서 누가 올라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래 ,

아 제발 , 제발 , ㅇ아 ㅏ아 아 아 아 ,

왠지 이집 주인일거라는 생각이든 친구놈은 ,

휴지로 뒷처리를 하고 , 창문에 멋있게 뿌리고,바지를 올리고 내려가려하는데 ,

반층 아래서   아줌마가 , 째려보고있더래 ㅋ

줘 때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에는 지가 실례한 대장에서 방금 나온 , 김이 모락모락 나는 .

떵들이 가득하지 ,

아줌마는 욜라 눈으로 쳐다보고있지 ,,

아 진짜 내친구지만 쪽팔려 ㅋㅋㅋㅋ ㅜㅜ

진짜 그 상황이 웃겨서 그때 듣는데 웃겨 쓰러지는 줄 알았어 ㅋㅋㅋ

여하튼 , 나 같으면 쪽팔려서 , 아줌마 무시하고 창문이라도 뛰어 내렸을텐데 .

내가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니깐 ,

'"아줌마" : 지금 여기서 머하는 거에욧 !!!!!!!!!

"친구: : 아 죄송합니다 너무 급해서 ,ㅜㅜ열

"아줌마" : 참나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참나 참나 참나 참나 참나

"친구" : 아 죄송합니다 아 , 정말 죄송합니다 .

"아줌마" : 됐고요 빨리 치우세요ㅕ.

"친구" : 아 예~ ㅜ

            그래서 친구는 시원하게 배변하고 아줌마 보는 앞에서

            지 덩 치우고 회사에 출근했더래 ,

       이런얘기 왜 쓰냐고 ?

   머 이런 일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