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나의 간지.

. 2010.11.01
조회444

너무 소중한 생명임을느끼고 고마움을 느끼기에 모두 작은 이동물들을

사랑하고 아껴주셧으면 해서 그냥 한번 올려봅니당 ^^

 

 

 

음식점에서 간지랑 찰칵!

 

사람처럼 표정을 짓지 못하고 말을 하지 못하지만

사람보다 더 정이가고 믿음이 가고 사랑이 갑니다.

매일 보지만 볼때마다 누구보다 기쁜듯

반겨줘요

 

요며칠새 전 아파트에서 혼자 지냈어요

그래서 밤에는 간지(강아지 이름)랑 함께하지 못햇구요

 

일어나 낮에 간지를 보고 저녁에 늘 헤어지곤 하는데,

별 생각 없을거라고 생각했던 이 작은 강아지가

한번밖에 와보지 않았지만 내가 있는 곳을 기억하고 늘 낮에 아파트7층까지

와 그많은 문 중에서 딱 우리집 앞에 앉아 저를 기다리곤해요. 

 

문을열면 너무 반가운지 들어와 안아달라고 제 다리에 기대서는데

그눈을 보면 외면할수가 ..... 안아줄 수 밖에.

제가 없으니 잠만 자고 짜증낸다던 강아지가 (친언니가 강아지랑 같이 있어서

알려주곤해요) 

저를 볼때는 졸려 눈이 빨개져도 함께 즐겁게 놀고

제가 없으니 잘 먹지도 않던 간식을(친언니가 알려준답니다~)

제 눈을 보고서는 너무 보고싶었다는 눈을 하고 맛있게 먹어요,

 

정말 내가 보고싶었구나, 나를 기억하는구나, 내 존재를 아는구나,

나를 많이 따르는구나, 내가 그렇듯이 이 아이도 나를

정말 많이 소중히 생각하는구나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 강아지를 생각하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일 때가

종종 잇습니다 

 

제가 위험에 처해 생명이 왔다갔다 할때 이 강아지가 제 목숨을 살려줬거든요.

나를 누구보다 좋아해주고

따르고 사랑해주고요.

 

이 작디작은 생명이

캄캄한 어둠속에서, 작은 불빛하나 보이지않는

오직 슬픔과 절망뿐인 깊숙한 지옥속에서

작은 빛줄기 하나를 보여주고 그곳에서 헤어나올수 있는

힘을주고, 이제는 밝은 햇살과 웃음. 희망만을 볼수있게

해주었어요. 심각한 우울증으로 매일이 죽음 같은 나날들이었는데 말이죠. 

사람과는 다르게 절대 거짓이란 없어요 

거짓 없는 순수함으로나에게 다가와

저도 이아이를 이제 놓을수 없게 만들었어요.

 

하루 빨리 동물 학대도 없어지고, 모두가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그런 날이 왔으면 하는 맘으로 볼품없는 글 써봅니당.

모두 동물을 사랑해보아요~

 

<너무 사랑해 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