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훈훈돋넼ㅋㅋㅋㅋㅋㅋㅋ

훈남원햌ㅋㅋㅋ2010.11.01
조회402

나 맨날 눈으로만 판을보는 20女임....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오늘 편의점에서 일하다가 사장님계서

너 이거 판에 써보는게 어떻겠니? 라고 하셨음ㅋㅋㅋㅋㅋ

우리사장님 신세대짱 유부남임...

일단 스압있으니 주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들실꺼가트면.....뒤로가기 클릭클릭~

추울 바알~~~

 

 

 

 

 

 

 

 

 

 

 

 

 

 

 

 

 

1.

나님 알바한지 얼마안된 초보자임... 편의점이랑 피시방이 한곳에 붙어있어

사람들이북적북적함.......더군다나.......초딩들..무서움요즘ㅋㅋㅋㅋㅋㅋㅋㅋ막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진심 무서움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초보자인나에게 아줌마얼마요아줌마선불이요!!!!!!!!!!!난리남....사장님日초등학생들한테잘해라..초등학생들이왕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리사장님귀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우리피시방은 항상 초등학생들도 꽉참ㅋㅋㅋㅋㅋ어떤아이 나보고 엄마라고도함.............내가 그렇게 푸근하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거기아줌마라고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슴살이야이것드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달있음투에이원...............누나라고소리한번이라도들어봤으면....내친구가할때는 누나누나잘했다며!!!!!이나쁜.............!!!버럭

 

 

 

 

 

 

 

 

 

 

 

 

 

 

 

 

 

 

2.

위에서도 말했듯이 우리사장님은 신세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사장님 40대 중반을 달리고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사장님 성함 이 승 기 임..............나놀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사장님이 갑자기 내번호아나 이러시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나무슨번호따는건줄암ㅋㅋㅋㅋㅋㅋㅋ착각할정도로 그리말하심ㅋㅋㅋㅋㅋ그래서 "...안갈켜주셨잖아요"이러니 무슨종이에 사장님 번호를 010 -0000 -0000을 적고 그 밑에 이 승 기 라고 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장난치는지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승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사장님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했는데.....사장님"내이름인데...?".......헐....허걱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사장님.....사랑해여.......그밑에 우리사장님ㅋㅋㅋㅋㅋㅋ노래잘함이라고 적어놓고 차도남못지않게 나가심.......당신은 진정 쿨한남자..................짱

 

 

 

 

 

 

 

 

 

 

 

 

 

 

 

 

 

 

 

 

 

 

3.

이건 오늘 있었던일임...아몇시간전!10월마지말날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주말이고 평일이고 이런거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직출근임.....

아일단.....눙물쫌닦고......통곡그런데 ....나 1시간을지각한거임.......정말.....화장이고

뭐고.....집에서 20분거리를 10분만에 뛰어가는...그런스피드발휘해밨음.....?나오늘해봤..

.오자마자 교대하는오빠가보자마자화장하라고함..쌩얼보기힘드니까제발하라고함ㅋㅋㅋㅋ그렇다고욕까지할피료는업자나새키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화장을하고 아이라인그릴차례......한쪽다그리고교대하는오빠봐줄만하넼ㅋㅋㅋㅋㅋ하고가버림....변해가는모습이신기하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여자들화장하는구나라고말해줌ㅋㅋㅋ그런데....오빠는갓는데.....나아이라인한쪽안그려서멍청인데.....훈훈....한남자오심.....어머......신이시여...이러기임? 그렇게후닥닥그릴시간도업음.....바로카운터로오심...아님.....안되......그런데 어머......내모습을보고 웃음참는게보였음....그래...나도웃겨.....

갑자기 나한테 말을거는게 아님?..어머어머 대화식으로 ㄱㄱ

훈남"저기......" 글쓴이"네?;;;;;;;;;;(눈안마주치고있음실망;;)" 훈남"저..괜찮으시면.."

나....번호따임음흉.....?어머...는개뿔....글쓴이 "?....." 훈남"아이라인마저그리세요;..ㅎ저시간괜찮으니까 기다려드릴께요..ㅎ"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망부끄러웤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난 쿨녀니까 감사합니다라고하고바로슥슥.......ㅋㅋㅋㅋㅋㅋㅋㅋ변화한내모습으로 훈남얼굴자세히 훑어봄......너.......왜케잘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반했쪼옥........그러다가 훈남"무슨음료수..좋아하세요?" 글쓴이"네?갑자기무슨..?" 훈남"그냥ㅋ..뭐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너좋아해....훈남좋아해.....너내꺼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글쓴이"밀키스요;" 훈남......끝자기 훈남스타일임ㅋㅋㅋㅋ밀키스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껴먹다가그냥다마심ㅋㅋㅋㅋㅋㅋㅋ

 

 

 

 

 

 

 

 

 

 

 

 

 

 

 

 

 

 

 

 

4.

위에도 말했듯이 글쓴이가 알바하는곳은 편의점이랑 피시방이 공동으로하는거임...

그래서 그런가.....사장님도 2명임.....사장 부사장ㅋㅋㅋㅋㅋ헷갈림.....글쓴이첨알바한날

면접보신사장님이 총각돋넼ㅋㅋㅋㅋㅋㅋㅋ이승기사장님이심ㅋㅋㅋㅋㅋㅋ나보고이랬음

딱보자마자 "어이 와바라 니 그래가꼬 일 똑바로 하겠나 가시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참....정겨움....피시방에 단골들이 우리직원들이랑 사장님들이랑 장난치는모습보면 가족같다고말함ㅋㅋ하..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족이긴가족인데..사장님..나자꾸왜때림?..내가뭘잘못했다고통곡한번은 사장님한테 "아 진짜~ 사장님왜 자꾸 나만 떄려요!!!내가 싫으면싫다고말을하던가여!!!"라고했더니....사장님"아따 니를사랑해서 안글낰ㅋㅋㅋㅋㅋㅋㅋㅋ00아일쫌똑바로하고잇으라다시온다"라고하신..우리사장님..안옴..얼굴조차안보임......사장님돌아오셈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통곡

그리고 나랑같이 일..?은아니지 교대를넘겨주는오빠...오호....생겼음!훈남..?그냥보면오깔끔하다이생각듬ㅋㅋㅋㅋㅋㅋ하 지 만 나만괴롭힘.."야니또술뭇제ㅡㅡ"라고함...그럼난또 받아침 "술은개뿔이다진짴ㅋㅋㅋㅋ술쫌사주고그런말쫌해바라"ㅋㅋㅋㅋㅋㅋ라고하면조용함ㅋㅋㅋㅋㅋㅋㅋㅋ개새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괴롭히지만않으면 러브모드갈텐데......흐흐

 

 

 

 

 

 

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네요..;이거 어떻게 끝내야되는..?

 

아ㅏㅏㅏㅏㅏㅏ사랑함모두들사랑함

난 크리스마스에는 케빈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