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5일... 당시는 KT플라자에서 AS를 진행하였기에 강동 KT플라자로 갔습니다. 크랙이 심하게 있어서였지요. 허나 판정은 '유상' 이었습니다. 이유는 '찍힘과 벌어짐이 있고, 그것은 고객 과실임으로 무상으로 해줄 수 없다' 였습니다. 그리고 쇼폰케어에 보상 신청을 하라더군요. AS접수증에는 '크랙으로 교체 요구를 하였으나 찍힘과 벌어짐으로 유상 판정' 뭐 이런 글이 있었지요. 뭐.. 일단 쇼폰케어 신청을 했습니다. 8월에 연락이 왔는데 입금 해줄거라 하더니 계속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그리고 금요일(10월 29일)에 드디어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 불가랍니다. 자기네들이 심사를 했는데, 보상 기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어이도 없고, 황당하기도 하고.... 이유를 따져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알아보고 전화 준답니다. 10분 정도 후 전화가 왔습니다. '크랙' 이라는 말이 들어있어서 안된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 따져물어보았더니 상담원 왈 '크랙은 자연적으로 생기는거잖아요. 그런데 쇼폰케어는 자연적으로 생기는 일에는 보상이 안됩니다' .....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아니, 크랙으로 교환 요구를 했는데, AS센터에서는 내 과실이 있다고 하면서 유상 수리가 된건데 무슨 소립니까?' 허나 그쪽은 난독증에 이해력 떨어지는 머저리들 밖에 없는지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크랙은 자연적인 것 아닙니까?' 절대 보상 못해주겠답니다. 또 따져 물었습니다. 나 : 찍힘과 벌어짐이 어떻게 생기는지 아세요? 상담원 : ... 나 : 땅에 떨어뜨리거나 무슨 과실이 있어야 찍히고 벌어진다구요. 상담원 : 네 그렇지요. 나 : 그러면 AS접수증에도 쓰여있지만, 찍힘과 벌어짐 때문에 유상이라는 말이 있었죠? 상담원 : 네. 나 : 그러면 그건 자연적인게 아니라 인위적인거 맞죠? 상담원 : 네 나 : 그러면 당연히 수리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담원 : 근데 접수증에 크랙이라는 말이 있으면 안됩니다. 말이 먹혀야 싸워도 싸우는데 애초에 말도 안먹히고.... 마지막으로 따졌습니다. '아니 내가 수리비 생기면 수리비 받으려고 쇼폰케어 가입한건데 이런식으로 빠져나가는게 있다면 과대 과장 광고 아닙니까?' 상담원은 '과장광고 한 적 없습니다' 라고 또 하더군요. 아니 수리비용이나 분실이 생겼을 경우 보상받기 위해 가입하는건데 '크랙' 이라는 말 한 마디가 들어있어서 보상이 안된다니요? 이건 어디에 어떻게 하소연을 하고 태클을 걸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쇼폰케어 받으실 분들은 사유에 크랙, 침수 그런 말 절대 쓰지 마세요. 자연적인 부분에는 절대 보상 못해준다고 합니다. 나름 긴 글이니 짧게 요약 AS센터에서는 '고객 과실이 있으므로 크랙이 있어도 유상'쇼폰케어에서는 '고객 과실이 있건 없건 아이폰에 크랙이 있었으므로 보상 제외' 1
쇼폰케어의 황당한 보상 기준... 아니면 KT의 황당한 유상리퍼 기준
지난 5월 25일... 당시는 KT플라자에서 AS를 진행하였기에 강동 KT플라자로 갔습니다.
크랙이 심하게 있어서였지요.
허나 판정은 '유상' 이었습니다.
이유는
'찍힘과 벌어짐이 있고, 그것은 고객 과실임으로 무상으로 해줄 수 없다'
였습니다.
그리고 쇼폰케어에 보상 신청을 하라더군요.
AS접수증에는 '크랙으로 교체 요구를 하였으나 찍힘과 벌어짐으로 유상 판정' 뭐 이런 글이 있었지요.
뭐.. 일단 쇼폰케어 신청을 했습니다.
8월에 연락이 왔는데 입금 해줄거라 하더니 계속 차일피일 미루더군요.
그리고 금요일(10월 29일)에 드디어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 불가랍니다.
자기네들이 심사를 했는데, 보상 기준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어이도 없고, 황당하기도 하고....
이유를 따져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알아보고 전화 준답니다.
10분 정도 후 전화가 왔습니다.
'크랙' 이라는 말이 들어있어서 안된답니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 따져물어보았더니
상담원 왈
'크랙은 자연적으로 생기는거잖아요. 그런데 쇼폰케어는 자연적으로 생기는 일에는 보상이 안됩니다'
.....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아니, 크랙으로 교환 요구를 했는데, AS센터에서는 내 과실이 있다고 하면서 유상 수리가 된건데 무슨 소립니까?'
허나 그쪽은 난독증에 이해력 떨어지는 머저리들 밖에 없는지
같은 말만 반복합니다
'크랙은 자연적인 것 아닙니까?'
절대 보상 못해주겠답니다.
또 따져 물었습니다.
나 : 찍힘과 벌어짐이 어떻게 생기는지 아세요?
상담원 : ...
나 : 땅에 떨어뜨리거나 무슨 과실이 있어야 찍히고 벌어진다구요.
상담원 : 네 그렇지요.
나 : 그러면 AS접수증에도 쓰여있지만, 찍힘과 벌어짐 때문에 유상이라는 말이 있었죠?
상담원 : 네.
나 : 그러면 그건 자연적인게 아니라 인위적인거 맞죠?
상담원 : 네
나 : 그러면 당연히 수리비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담원 : 근데 접수증에 크랙이라는 말이 있으면 안됩니다.
말이 먹혀야 싸워도 싸우는데
애초에 말도 안먹히고....
마지막으로 따졌습니다.
'아니 내가 수리비 생기면 수리비 받으려고 쇼폰케어 가입한건데 이런식으로 빠져나가는게 있다면 과대 과장 광고 아닙니까?'
상담원은 '과장광고 한 적 없습니다'
라고 또 하더군요.
아니 수리비용이나 분실이 생겼을 경우 보상받기 위해 가입하는건데
'크랙' 이라는 말 한 마디가 들어있어서 보상이 안된다니요?
이건 어디에 어떻게 하소연을 하고 태클을 걸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쇼폰케어 받으실 분들은
사유에 크랙, 침수 그런 말 절대 쓰지 마세요.
자연적인 부분에는 절대 보상 못해준다고 합니다.
나름 긴 글이니 짧게 요약
AS센터에서는 '고객 과실이 있으므로 크랙이 있어도 유상'
쇼폰케어에서는 '고객 과실이 있건 없건 아이폰에 크랙이 있었으므로 보상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