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에서 누구 봤게? 사진有

늴니리야2010.11.01
조회636

맨날 톡들을 눈팅으로만 꺽꺽소리로 웃어대며 보던

그냥.................여흐흐자.....입니다

요즘 음슴?체 많이 쓰던데 저도좀........?

하지말라고 그래도 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

 

 

 

때는 2010년 11월 1일 !!!-

나님은 친구님들이랑 롯데월드를 갔심.

우리는 고3이었지만, 수시를 붙었으니까^^.

우리반 애두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 공부해

우리가 있으면 방해될까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월요일이고 수능도 얼마 안남은 이시점에

 

분명히 ㅅㅏ람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한 나님은 11월 1일이라는 날을 결정함.

 

표를 끊고 입장만을 기다리고 있었음.

 

9시 30분 땡!하니까 우르르 초딩 중딩이 막힌 변기 뚫린것처럼 들어감ㅋ

(요즘 초딩.....ㅠㅠㅠㅠ무섭지만, 유딩도 무섭더군요...욕쟁이들 같애!요씨끼들우씨)

 

나님과 친구님들은 아틀란티스로 뛰어갔심.

우리를 따라서 입장한 님들이 막 소떼처럼 따라서 뛰어왔음

 

우리만 그러는 거 아니지???????아틀란티스로 뛰어가는거???????응?말해봐요응?...

당연한거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아틀란티스를 타러 가려면 매직아일랜드(실내)를 통해서 나가야함.

근데 뛰어가는 도중에 난 두리번거렸음

왠지모르는 두근거림 덕분에^^ㅎ....ㅎ

(사실 롯데월드 가기전날 두근거림으로 잤다가 연예인이 롯데월드 온 꿈 꿨음ㅋ)

근데 이게 왠일??????????????!!????????????!?

 

지미짚, 카메라, 감독, 조명, 마이크....................

짐들이 많이 있었음.

그냥 아틀란티스가 더 중요했음...내 카드로 긁은 자유이용권이니까^^

나님의 돈은 소중하니까요^^.................................이러면?ㅋㅋㅋㅋ

 

아틀란티스를 타고 나와서 연속으로 아틀란티스를 두번탔음.

아틀란티스는 당연히 손 안잡고 타야되는거라서 손 만세하고 탔음..

근데 뒤에 무리가 지나가면서

 

"야. 저안에 연예인 있어."-행인1

"누군데? 봤어?"-행인2

"키 짱크든데? 이름이 뭐더라...."-행인1

"누군데 빨리말해봐ㅡ_ㅡ"-행인2

"아아!!생각났따!!!!! 정우성! 정우성 !!"

 

 

읭?

읭?

읭?

읭?

ㄴ...ㄴ..........ㄴ.ㅜ.....누......구....라고?

정우성??!????????

 

 

 

 

.

.

.

아.

에이 구랄꺼야

그런 조그만 장비들(몇개없었음)인데..A급 스타 정우성이라니^^말도안돼^^

 

 

 

사실 나님은 정우성을 오래 전 부터 좋아했음.

선한 인상좋아함.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때부터 사랑함..ㅠㅠ!

그러고 놈놈놈때는 개봉하자마자 보고 정우성...찬양하고다님ㅋ..ㅋ

OCN에서 놈놈놈 처음 상영할때도 또 봤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여튼ㅌ!

그래서 나님과 친구님들은 별로 대소롭지 않게 지나갔음ㅋ

근데 잠시뒤 터졌음

나의 목청이..............................................................

실내에서 걸어서 친구님들과 떠들며 가는데

우글우글 사람들이 몰려있었음

조명들과 카메라는 어떤 한 사람을 비추고 있었음.

 

주변 사람들보다 머리 하나가 커서 혼자 튀어나온 한 인간이 있었음.

눈에 확 띄었음ㅎㅎ

그래서 눈이 좋지 않은 나님은 렌즈낀 눈을 찌푸리며 쳐다보고

친구님들은 안경 번갈아가며 껴댔음

결국..

목청 득음함........

"꺄!!!!!!!!!!!!!!!!!!!부끄정우성이야!!!!!!!!!!!!!!!!!!!!!!"

 

진짜로 정우성이 있었음

후광을 옵션으로 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변 사람들 말로는

아이리스 2인 아테나 그걸 찍고 있다고 했음...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막 소리지르고 난리쳐도

해맑게 웃으며 안녕해주고 인사도 해주셨음.. 포즈도 취해주셨음ㅠㅠㅠ

(정우성씨가 포즈를 취해주는데 왜 관계자들은 찍지말라고 우리보고 못생겼다고

난리쳤음......ㅡ_ㅡ...아 나님과 친구님들 말고 그 옆에 있던 중딩들....^^ㅎ 우리아님)

 

 

 

 요게 그때 찍은 사진들임...

나 덜덜 떨면서 이거 올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찰서에서........찾아오시진않겟져?................^^...............ㅎㅎㅎ........난여자니까

무서워 할 자격있으니까부끄

 

한 2시간?3시간 넘게 한 장면을 계속 찍으셨음.

드라마의 한 장면장면이 요로케 오래 걸리는지 몰랐음..새삼 깨달음의 시간.-

12월에 상영한다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찍으시다니 역시...

 

 

다리도 아프고 놀이기구도 더 타고 싶어서 나님과 친구님들은 자리를 옮김.

바이킹 타고 스무디 먹고나서, 또 지나가는 중에............

 

또 정우성이다!!!!!!!!!!!!!!!!!!!!!!!!!!!가 되었음...

 

다른 곳에서 다른 장면 촬영을 하는데

거길 우리님들이 또 지나갔음

이번엔 ...진짜 눈 앞....바로 눈앞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헝

 

 

나진짜.............

정우성씨 생일도 알고ㅠㅠㅠㅠㅠㅠㅠ나이도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도알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73년생이면 38살이신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랑 19살 차이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19살 차이 난 극복할수 있는데?네네네네???????

 

 

.......................

............................................이루어질수없는사랑이여 ㅃ2.............

 

 

 

 

요기선 'ㅇㅣ한위'씨도 봤음.

이한위씨도 매너있게 포즈취해주시고 안녕-해주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멋있었음....

 

나이거 올려서 잡혀가면...............ㅠㅠㅠㅠㅠㅠㅠ

댓글로 절 살려주세염...........힝

좋은 건 나눠야 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