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이어리에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대 서사시가 되어서 일루 오게 됬습니다. 글의 재미를 위하여 (사실 쓰기 쉽게 ㅠ) '~음' 체를 사용게 됬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동아리에서 엠티를 가게 되었음. 동아리를 2학기에 가입한지라 처음가는 동아리 엠티. 토요일 열시 출발!! 근데 시험이 토요일 열시 반!! 왔더!!! 그래서 나는 혼자 후발대로 가기로 했음. 그냥 안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이럴때 아니면 또 언재 가겠어? 가기로 마음먹고 쿨하게 혼자서 출발하기로 함. 출발지 : 동대구역. 목적지 : 비슬산 이조관 펜션. 동대구역 -> 대곡역 -> 유가사. (유가사 도착전에는 계속 잤음. 지하철에서 서서 꾸벅꾸벅 졸다가 다행이도 환승역에서 사람 대거 빠지는 덕분에 앉자서 잤음. 버스에는 나혼자 타고있었음. 그냥 자는거임) 처음 도착한 곳은 유가사 올라가는 입구. 그리고 본대와의 연락. 그런데 연락을 하면서 느낀건데 서로 지금 다른 위치에 있음.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지만 내가 더 버스를 많이타고 산속 깊이 들어온 느낌. 그래서 산을 하산. 30분쯤 내려가다가 팬션에다가 전화를 때림. 팬션아저씨는 나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나를 펜션으로 이껄어 주리라 믿음. 팬션 주인집 아저씨 왈 " 쭈욱 올라오시면 이정표 있습니다" Yooooooo!!! What the fuck!!!! 다시 등산. (내려가면서 찍었던 길. 다시 올라가야 될줄이야) 사오십분을 올라가니 유가사가 나옴. 진짜 절이 참 예뻤음. 그리고 실컷 사진찍고 다시 등산. 그런데 길 잘못들어섬. 20분뒤 다시 유가사 도착. (사진은 다시 유가사와서 혼자서 타이머 마추고 찍었음) 유가사에서 다시 등산. 참꽃군락지를 우회하여 가기로 결정. 정상까지 3.5km 써져있는데 어짜피 정상 안갈꺼라 상관없음. 열심이 걸어서 참꽃군락지 도착. 한시간정도 걸었음. 참꽃구경좀 하다가 문득 정상에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음. 여기서 한시간이면 갈수있으니까. 내가 미쳤지. 다시 등산. 한시간정도 걸었음 정상 도착. 근데 디카 배터리아웃. 사진은 못찍고 씁쓸하게 다시 하산. 하지만 경치는 개굿. 하산할때는 다른 길을 선택함. 도성암과 수도암을 들려서 하산했음. 비슬산은 사찰들이 다들 참 예쁜듯. 다시 유가사 도착. 씨풋. 갑자기 멍함. 다리아픔. 해 떨어질라함. 지금 엠티와서 나혼자 머하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유가사에서 쉬고있는데 동아리행님분의 전화가 옴. "야, 산을 다 내려온 다음에 다른 길로 올라가야 한다." 말을 듣고 다시 산을 하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병신 진짜.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션아저씨 진짜 화낼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을 완전히 하산후 길을 바꿔서 자연휴양림으로 방향을 잡음. 계속 계속 걸었음. 중간중간 길을 물어가면서. 해는 떨어졌음 핸드폰 배터리, mp3 배터리 아웃. 나를 지탱하던 3명의 친구가 죽음 (카메라 아웃) 이제는 빨리 도착밖에 없음. 민박집들이 나오려고 시작할때 길을 한번 물었음. 중년의 부부였음. 정말 보기 좋으셨음. 그레서 다가가 공손하게 길을 물어봤음. 이쪽가면 있다고 말해주심. 분명 이쪽으로 가시면 팬션이 나온다고 하셨음. 아 이분들 진짜 너무했음. 이쪽가면 팬션이 나온다구요!? 정상이 나오잖아요!? 아놔!? 이런 깨달음은 나중이고 일단 그분들이 가르키신 방향으로 걸었음. 그쪽으로 계속 걸었음. 사찰이 하나 더나옴. 소재사라는 사찰인데 이것도 참 예쁨. 근데 어두운지라 대충 보고 계속 걸었음. 다행이 가로등이 등산로에 켜져서 안전함. 계속걸었음. 어두워서 분간도 잘 안되지만 길이 하나라 계속걸음. 콘도랑 펜션 밀집 지역이 나왔지만 이조관 민박은 없음.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걸음.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걸음. 혼자 노래부르면서 계속 걸음. 그런데 힘들게 걸음을 옮기다 보니.... 어느새 익숙한 등산로임. 다시한번 정상 등극 >ㅁ < ........................다시... 정상... 임.. 그냥 여기서 잘까 생각도 했음. 근데 얼어죽을거 같고 배고파서 안됨. 일단 아까 콘도촌에라도 가서 묶어야지 하고 내려감. 스스로가 병신이라고 자책함. 내려가면서 자세히 보니까 참꽃군락지가 보였음. 어두워서 몰랐듬. 어느정도 내려가니 조그마한 슈퍼가 보였음. "이조관 민박 아세요?" "알즤요. 그게 졸로 내려가서 요래요래..." 솔직히 설명 하나도 못알아 들음. 일단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인사하고 나왔음. 그런데 슈퍼안에 있으시던 한 청년분께서 "그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너무 멀어요. 차 태워드릴테니 타세요" !!!!!!!!!!!!!!!!!!!!!!!!!!!!!!!!!!!!!!!!!!!!!!!!!!!!!!!!!!!!!!!!!!!!!!!!!!!!!!!!!!!!!!!!!!!!!!!!!!!!!!!!!!!!!!!!!!!!!!!!!!! 솔직히 감동의 쓰나미. 그래도 난 예의바른 한국인. 일단 정중히 거절. "괜찮습니다. 지금 이시간에 거기까지 못걸어 갑니다. 타세요." "아... 정말 죄송한데... 그럼 ... 신세좀 지겠습니다." 울뻔함 진짜. 너무 감동했음 차타서 계속 감사의 안사를 드렸음. 이조관 민박에 도착해서 내렸음. 그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려는데 정말 숨이 턱막히면서 말이 막혔음. 떨리는 목소리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더 이상의 말이 생각이 안남. 그런데 더 감동 "아닙니다. 여기까지 오셨는데 재밌게 놀다 가세요." 아오 ㅠㅁ 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동의 쓰나미상태라서 몰랐는데 슈퍼부터 이조관 펜션까지 진짜 멀었음. 차로도 상당한 시간. 걸어갔으면 아마 도착 못할듯.)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음. 들리는 반가운 목소리. 딱 등장!!! "저 왔어요!!" "왔냐!!!" 반가왔음 진심으로 반가웠음 진심으로 진심으로 반가웠음 그리고 타이밍도 절묘하게 고기굽고 있었음. 후발대로 가게된 이유가 오전시험때문임. 그리고 시험때문에 밤샘. 그 상태로 이런 대장정을 하였기에 배는 완전 꼬르르르륵 ㅠㅁ ㅠ 등산땜시 땀에 젖은 옷을 벗어던지고 옷을 갈아입고 고기파티에 합류. 이것이 엠티인가 싶었음. 고기가 너무너무 맛나고 소주가 너무너무 달았음. 나 홀로 엠티를 힘들게 수행한지라 술먹다가 바로 기절했음. 그런데 고기 술다먹고 신나게 게임을 했다고 함. 근데 날 아무리 쳐도 일어날 생각을 안했다고함. 그 래 서. 내 온몸에 낚서를 시작.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기겁했네 진짜.그리고 그걸 사진으로 찍어놓고 유포하기 시작했음. 이 사람들이!? 엠티 다녀온지 아직 하루도 안지났는데 먼가 오래된 느낌임. 비록 일박 이일 이였지만 참 재밌게 다녀온듯. 쓰다보니 너무 길어진거 같음. 만약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 맞춤법이 많이 틀렸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발견된다면 죄송합니다. 밑에는 카메라 배터리가 아웃되기 전에 찍은 사진들 !! (거목이 많아서 진짜 멋졌음) (아직 완전히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참 예쁜듯) (유가사의 나무. 유가사 절내에 진짜 거목이 많았음. 큰나무를 사랑하는 나는 진짜 여기서 기분 업업업. 기품있는 누렁이도 있음. 큰 진도개인데 기품넘침) (나무가 하도커서 사진찍기가 힘듬. 내가 잘 못 찍는것도 있지만 ㅠ) 혼자서 타이머 마춰높고 셀카질 많이함. 이나무 보기에는 작아보이는데 아마도 성인 3명은 있어야 나무를 감쌀정도로 진짜 굵고 높았음.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나무.
어쩌다 보니 나 홀로 엠티 ㅠ [낙오자]
원래는 다이어리에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대 서사시가 되어서 일루 오게 됬습니다.
글의 재미를 위하여 (사실 쓰기 쉽게 ㅠ) '~음' 체를 사용게 됬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동아리에서 엠티를 가게 되었음. 동아리를 2학기에 가입한지라 처음가는 동아리 엠티.
토요일 열시 출발!! 근데 시험이 토요일 열시 반!! 왔더!!! 그래서 나는 혼자 후발대로
가기로 했음. 그냥 안갈까 생각도 해봤지만 이럴때 아니면 또 언재 가겠어?
가기로 마음먹고 쿨하게 혼자서 출발하기로 함.
출발지 : 동대구역.
목적지 : 비슬산 이조관 펜션.
동대구역 -> 대곡역 -> 유가사.
(유가사 도착전에는 계속 잤음. 지하철에서 서서 꾸벅꾸벅 졸다가 다행이도 환승역에서
사람 대거 빠지는 덕분에 앉자서 잤음. 버스에는 나혼자 타고있었음. 그냥 자는거임)
처음 도착한 곳은 유가사 올라가는 입구. 그리고 본대와의 연락.
그런데 연락을 하면서 느낀건데 서로 지금 다른 위치에 있음.
정확한 위치를 모르겠지만 내가 더 버스를 많이타고 산속 깊이 들어온 느낌.
그래서 산을 하산. 30분쯤 내려가다가 팬션에다가 전화를 때림.
팬션아저씨는 나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나를 펜션으로 이껄어 주리라 믿음.
팬션 주인집 아저씨 왈
" 쭈욱 올라오시면 이정표 있습니다"
Yooooooo!!! What the fuck!!!! 다시 등산.
(내려가면서 찍었던 길. 다시 올라가야 될줄이야)
사오십분을 올라가니
유가사가 나옴. 진짜 절이 참 예뻤음. 그리고 실컷 사진찍고
다시 등산. 그런데 길 잘못들어섬. 20분뒤 다시 유가사 도착.
(사진은 다시 유가사와서 혼자서 타이머 마추고 찍었음)
유가사에서 다시 등산. 참꽃군락지를 우회하여 가기로 결정.
정상까지 3.5km 써져있는데 어짜피 정상 안갈꺼라 상관없음.
열심이 걸어서 참꽃군락지 도착. 한시간정도 걸었음.
참꽃구경좀 하다가 문득 정상에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음.
여기서 한시간이면 갈수있으니까. 내가 미쳤지.
다시 등산. 한시간정도 걸었음 정상 도착. 근데 디카 배터리아웃.
사진은 못찍고 씁쓸하게 다시 하산. 하지만 경치는 개굿.
하산할때는 다른 길을 선택함. 도성암과 수도암을 들려서
하산했음. 비슬산은 사찰들이 다들 참 예쁜듯.
다시 유가사 도착. 씨풋. 갑자기 멍함. 다리아픔. 해 떨어질라함.
지금 엠티와서 나혼자 머하나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시 유가사에서 쉬고있는데 동아리행님분의 전화가 옴.
"야, 산을 다 내려온 다음에 다른 길로 올라가야 한다."
말을 듣고 다시 산을 하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병신 진짜.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션아저씨 진짜 화낼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을 완전히 하산후 길을 바꿔서 자연휴양림으로 방향을 잡음.
계속 계속 걸었음. 중간중간 길을 물어가면서. 해는 떨어졌음
핸드폰 배터리, mp3 배터리 아웃. 나를 지탱하던 3명의 친구가 죽음 (카메라 아웃)
이제는 빨리 도착밖에 없음. 민박집들이 나오려고 시작할때 길을 한번 물었음.
중년의 부부였음. 정말 보기 좋으셨음. 그레서 다가가 공손하게 길을 물어봤음.
이쪽가면 있다고 말해주심. 분명 이쪽으로 가시면 팬션이 나온다고 하셨음.
아 이분들 진짜 너무했음. 이쪽가면 팬션이 나온다구요!?
정상이 나오잖아요!? 아놔!?
이런 깨달음은 나중이고 일단 그분들이 가르키신 방향으로 걸었음.
그쪽으로 계속 걸었음. 사찰이 하나 더나옴. 소재사라는 사찰인데 이것도 참 예쁨.
근데 어두운지라 대충 보고 계속 걸었음. 다행이 가로등이
등산로에 켜져서 안전함. 계속걸었음. 어두워서 분간도
잘 안되지만 길이 하나라 계속걸음. 콘도랑 펜션 밀집 지역이 나왔지만
이조관 민박은 없음.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걸음.
계속 계속 계속 계속 걸음.
혼자 노래부르면서 계속 걸음.
그런데 힘들게 걸음을 옮기다 보니....
어느새 익숙한 등산로임.
다시한번 정상 등극 >ㅁ <
........................다시... 정상... 임..
그냥 여기서 잘까 생각도 했음. 근데 얼어죽을거 같고 배고파서
안됨. 일단 아까 콘도촌에라도 가서 묶어야지 하고 내려감.
스스로가 병신이라고 자책함.
내려가면서 자세히 보니까 참꽃군락지가 보였음. 어두워서 몰랐듬.
어느정도 내려가니 조그마한 슈퍼가 보였음.
"이조관 민박 아세요?"
"알즤요. 그게 졸로 내려가서 요래요래..."
솔직히 설명 하나도 못알아 들음.
일단 감사합니다 꾸벅꾸벅 인사하고 나왔음.
그런데 슈퍼안에 있으시던 한 청년분께서
"그까지 걸어서 가기에는 너무 멀어요. 차 태워드릴테니 타세요"
!!!!!!!!!!!!!!!!!!!!!!!!!!!!!!!!!!!!!!!!!!!!!!!!!!!!!!!!!!!!!!!!!!!!!!!!!!!!!!!!!!!!!!!!!!!!!!!!!!!!!!!!!!!!!!!!!!!!!!!!!!!
솔직히 감동의 쓰나미. 그래도 난 예의바른 한국인. 일단 정중히 거절.
"괜찮습니다. 지금 이시간에 거기까지 못걸어 갑니다. 타세요."
"아... 정말 죄송한데... 그럼 ... 신세좀 지겠습니다."
울뻔함 진짜. 너무 감동했음 차타서 계속 감사의 안사를 드렸음.
이조관 민박에 도착해서 내렸음. 그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려는데
정말 숨이 턱막히면서 말이 막혔음. 떨리는 목소리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더 이상의 말이 생각이 안남. 그런데 더 감동
"아닙니다. 여기까지 오셨는데 재밌게 놀다 가세요."
아오 ㅠㅁ 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동의 쓰나미상태라서 몰랐는데 슈퍼부터 이조관 펜션까지
진짜 멀었음. 차로도 상당한 시간. 걸어갔으면 아마 도착 못할듯.)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음. 들리는 반가운 목소리.
딱 등장!!!
"저 왔어요!!"
"왔냐!!!"
반가왔음 진심으로 반가웠음 진심으로 진심으로 반가웠음
그리고 타이밍도 절묘하게 고기굽고 있었음.
후발대로 가게된 이유가 오전시험때문임. 그리고 시험때문에 밤샘.
그 상태로 이런 대장정을 하였기에 배는 완전 꼬르르르륵 ㅠㅁ ㅠ
등산땜시 땀에 젖은 옷을 벗어던지고 옷을 갈아입고 고기파티에
합류. 이것이 엠티인가 싶었음. 고기가 너무너무 맛나고 소주가 너무너무 달았음.
나 홀로 엠티를 힘들게 수행한지라 술먹다가 바로 기절했음.
그런데 고기 술다먹고 신나게 게임을 했다고 함. 근데 날 아무리
쳐도 일어날 생각을 안했다고함.
그 래 서. 내 온몸에 낚서를 시작.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기겁했네 진짜.
그리고 그걸 사진으로 찍어놓고 유포하기 시작했음. 이 사람들이!?
엠티 다녀온지 아직 하루도 안지났는데 먼가 오래된 느낌임.
비록 일박 이일 이였지만 참 재밌게 다녀온듯.
쓰다보니 너무 길어진거 같음. 만약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감사.
맞춤법이 많이 틀렸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발견된다면 죄송합니다.
밑에는 카메라 배터리가 아웃되기 전에 찍은 사진들 !!
(거목이 많아서 진짜 멋졌음)
(아직 완전히 단풍이 들지는 않았지만 참 예쁜듯)
(유가사의 나무. 유가사 절내에 진짜 거목이 많았음. 큰나무를 사랑하는 나는
진짜 여기서 기분 업업업. 기품있는 누렁이도 있음. 큰 진도개인데 기품넘침)
(나무가 하도커서 사진찍기가 힘듬. 내가 잘 못 찍는것도 있지만 ㅠ)
혼자서 타이머 마춰높고 셀카질 많이함. 이나무 보기에는 작아보이는데 아마도
성인 3명은 있어야 나무를 감쌀정도로 진짜 굵고 높았음.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