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흥행되었던 것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지금도 상영중이지만 상영관 흥행평점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아무래도 자신과는 상관없다는 일반인들의 견해도 바탕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허구가 아닌, 실제로 미국 금융시장에서 일어났었던 사실이고,
국내의 많은 투자자들에게도 충분히 영향을 끼쳤던 이야기 입니다.
부동산 거품이 원인이었던 ‘미국 - 서브프라임’사태로 인해 전 세계 증시가 대폭락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붐이 되어 많은 일반인들이 투자했었던 국.내외 펀드는 원금에 대비하여 -50%이상까지 떨어지는 아픔을 맛보았었죠. 2005년부터 중국주식에 직접 투자하여 350%의 높은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던 저도 단 세달 만에 2년 넘게 쌓아온 수익을 거의 잃었습니다.
영화에서처럼, 우리나라의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프리미엄을 남기고 양도했던 옛 투자법인 ‘분양권 전매투자’는 부동산 거품이 꺼지며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고, 오히려 많은 분양업체와 하청업체에서 개인들의 명의를 푼돈을 주고 빌려 허위 계약문서를 작성하여 분양율을 높인 뒤 매매가를 유지하려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제게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동시에 많은 일반인들에게
“서브프라임”사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정보와 금융회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진실들에 대한 글을 쓰게 한 또 한번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요청 시,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항상 ‘돈’과 부딪히죠.
영화에서 보듯이 돈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잠든 사이에도 수없이 바삐 움직입니다.
영화의 제목(부제)처럼 결코 잠들지 않는 것이 ‘돈’이고, 이로 인해 전쟁이 날 수도 있고,
이 총성 없는 전쟁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매일매일 금융시장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식물을 가꾸거나 애완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영양요소를 제공해주지 않으면 금방 말라죽거나 이상증세를 보이듯 자신의 ‘돈’에 대해서도 관심을 놓지 않고 관리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탐욕을 쫓아 저축과 투자가 아닌 ‘무리한 투기’를 하거나 무작정 금융회사에게만 맡기고 끝나는 것이 아닌 좀 더 관심을 갖고 금융상품의 특성과 원리를 익혀 혜안을 넓히고 자신이 선택한 상품에 후회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종합금융 전문상담사로서 일반인들을 상담하고 가이드를 해주다보면,
자신들이 매월 은행에 불입하고 있는 적금의 금리가 실제로는 반도 되지 않는다는 것(월 적수 원리), 자신이 불입한 돈을 은행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몇 배수를 대출로 사용하는 것(지급준비율 관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11월 현재, 우리나라의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는 2~4% 수준.
적금의 경우엔 은행에서 ‘월 적수 계산법’을 이용하여 금리가 5%라면, 실제의 금리(수익률)는 2.3%밖에 되지 않습니다.
*월 100만원을 3%금리 시중은행 1년 만기 적금에 불입할시, 만기 후 실제로 받는 금액(이자)은 단.. 164,970원.
대학등록금과 생활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고, 대학생 중에서 십중팔구는 학자금대출을 고려하고 있거나 이미 대출을 받아 사회로 진출하기 이전부터 대출상환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죠. 이에 따라 젊은 세대들의 결혼 시기는 갈수록 늦춰지는 것이고, 내 집 마련은커녕 월세 보증금을 높이거나 전세자금을 조금이라도 저렴한 이자에 대출을 받으려 발품을 팔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의 2030세대들의 고민과 문제도 앞선 세대들의 주택(부동산)에 대한 과도한 욕심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국의 재정위기 사태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되며, 우리는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여 지금의 현실과 각자 자신에게 맞는 자산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자신의 재테크, 재무관리에 실패했거나 가입한 금융상품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1.유행에 민감하여 소비가 심하거나, 자녀들의 교육비지출이 과다하거나..
2.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맹목적이고 단기수익에만 집중하는 투자를 좋아하거나,
3.귀가 얇아 좋다는 상품에 무리한 가입을 한 적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잘못된 ‘습관’과 잘못된 ‘재정 포트폴리오’는 일찍 바꿀수록 좋습니다.
절제된 지출 없이 부를 쌓길 바라거나 적은 금액으로 큰 수익만 쫓기보다는,
자신(가정)의 소득과 지출관리부터 바로잡고나서 실천이 가능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에 맞춘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건강하고 행복한 재테크’를 하시길 권유합니다.
*마지막달인 12월엔 우리들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작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영화, 월 스트리트와 재테크..
(11월 이야기) 영화, ‘월 스트리트’를 정리해보면서..
-매일경제 칼럼니스트 & 재테크 전문상담사 김 형 태
지난 10월 21일. 영화 - ‘월 스트리트’가 국내에서도 개봉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흥행되었던 것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지금도 상영중이지만 상영관 흥행평점에서 볼 수 있듯이 많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엔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아무래도 자신과는 상관없다는 일반인들의 견해도 바탕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허구가 아닌, 실제로 미국 금융시장에서 일어났었던 사실이고,
국내의 많은 투자자들에게도 충분히 영향을 끼쳤던 이야기 입니다.
부동산 거품이 원인이었던 ‘미국 - 서브프라임’사태로 인해 전 세계 증시가 대폭락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붐이 되어 많은 일반인들이 투자했었던 국.내외 펀드는 원금에 대비하여 -50%이상까지 떨어지는 아픔을 맛보았었죠. 2005년부터 중국주식에 직접 투자하여 350%의 높은 누적수익률을 기록했던 저도 단 세달 만에 2년 넘게 쌓아온 수익을 거의 잃었습니다.
영화에서처럼, 우리나라의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프리미엄을 남기고 양도했던 옛 투자법인 ‘분양권 전매투자’는 부동산 거품이 꺼지며 시장에서 사라지고 있고, 오히려 많은 분양업체와 하청업체에서 개인들의 명의를 푼돈을 주고 빌려 허위 계약문서를 작성하여 분양율을 높인 뒤 매매가를 유지하려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제게 이미 알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동시에 많은 일반인들에게
“서브프라임”사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정보와 금융회사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진실들에 대한 글을 쓰게 한 또 한번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요청 시, 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항상 ‘돈’과 부딪히죠.
영화에서 보듯이 돈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잠든 사이에도 수없이 바삐 움직입니다.
영화의 제목(부제)처럼 결코 잠들지 않는 것이 ‘돈’이고, 이로 인해 전쟁이 날 수도 있고,
이 총성 없는 전쟁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도 매일매일 금융시장에서 일어납니다.
우리가 식물을 가꾸거나 애완동물을 키울 때, 필요한 영양요소를 제공해주지 않으면 금방 말라죽거나 이상증세를 보이듯 자신의 ‘돈’에 대해서도 관심을 놓지 않고 관리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탐욕을 쫓아 저축과 투자가 아닌 ‘무리한 투기’를 하거나 무작정 금융회사에게만 맡기고 끝나는 것이 아닌 좀 더 관심을 갖고 금융상품의 특성과 원리를 익혀 혜안을 넓히고 자신이 선택한 상품에 후회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 종합금융 전문상담사로서 일반인들을 상담하고 가이드를 해주다보면,
자신들이 매월 은행에 불입하고 있는 적금의 금리가 실제로는 반도 되지 않는다는 것(월 적수 원리), 자신이 불입한 돈을 은행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몇 배수를 대출로 사용하는 것(지급준비율 관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11월 현재, 우리나라의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는 2~4% 수준.
적금의 경우엔 은행에서 ‘월 적수 계산법’을 이용하여 금리가 5%라면, 실제의 금리(수익률)는 2.3%밖에 되지 않습니다.
*월 100만원을 3%금리 시중은행 1년 만기 적금에 불입할시, 만기 후 실제로 받는 금액(이자)은 단.. 164,970원.
대학등록금과 생활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고 있고, 대학생 중에서 십중팔구는 학자금대출을 고려하고 있거나 이미 대출을 받아 사회로 진출하기 이전부터 대출상환에 대한 부담감을 갖고 있죠. 이에 따라 젊은 세대들의 결혼 시기는 갈수록 늦춰지는 것이고, 내 집 마련은커녕 월세 보증금을 높이거나 전세자금을 조금이라도 저렴한 이자에 대출을 받으려 발품을 팔고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의 2030세대들의 고민과 문제도 앞선 세대들의 주택(부동산)에 대한 과도한 욕심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국의 재정위기 사태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생각되며, 우리는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여 지금의 현실과 각자 자신에게 맞는 자산관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자신의 재테크, 재무관리에 실패했거나 가입한 금융상품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1.유행에 민감하여 소비가 심하거나, 자녀들의 교육비지출이 과다하거나..
2.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맹목적이고 단기수익에만 집중하는 투자를 좋아하거나,
3.귀가 얇아 좋다는 상품에 무리한 가입을 한 적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잘못된 ‘습관’과 잘못된 ‘재정 포트폴리오’는 일찍 바꿀수록 좋습니다.
절제된 지출 없이 부를 쌓길 바라거나 적은 금액으로 큰 수익만 쫓기보다는,
자신(가정)의 소득과 지출관리부터 바로잡고나서 실천이 가능한 자신만의 ‘포트폴리오’에 맞춘
스트레스 받지 않는.. ‘건강하고 행복한 재테크’를 하시길 권유합니다.
*마지막달인 12월엔 우리들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작은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