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남자친구와 저는 19살 입니다. 저는 수능을 앞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고등학교는 졸업 한 상태이고 재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남자친구가 처음 재수 한다고 말을 꺼냈을때 저에게 미안하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옆에 있어달라고.. 저는 당연히 남자친구를 좋아하니까 저도 공부를 해야 했던 상황이고 해서 알겠다구 시험 끝나면 못해본거 다 하자면서 그렇게 약속하고 계속 사귀게 됬습니다. 그렇게 1주년이 지나고.. 남자친구의 생일이 다시한번 돌아오고.. 그때가 겨울이였어요. 남자친구의 생일때 남자친구는 기숙학원에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만날수 없기 때문에 기숙학원으로 필요한것들 소포로 보내고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나오게 되면 만나구, 또 들어가구 .. 이런식으로 짧게 한 2달?을 보낸거 같아요. 얼마 안있다가 나왔거든요. 남자친구가 집안사정이 좋지 않다네요.. 기숙학원 들어간것두 가족들한테 너무 미안하다구.. 자기때문에 그렇게 돈 쓰면서 까지 하는데 내가 안할수가 없다구 .. 이런말을 저한테 했었어요 자주. 그런데 남자친구가 기숙학원에서 나오고 솔직히 저희는 좋아서 자주 만나게 됐어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 되게 ! 누굴 좋아한다는게.. 안만나면 계속 보고싶구 .. 그래두 그런 도중에 남자친구는 공부를 놓진 않았던것 같아요. 저는 하고 싶은게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처럼 4년제 대학, 서울권 대학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서 조금 해이해 진건 사실이에요. 그러다가 여름때쯤 .. 남자친구가 멀리서 지낼것 같다구 하더군요 삼촌네서 지내게 됬다구 그곳에서 학원에 다닌다구..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말을 꺼내서 저는 의아했지만 그때도 믿었습니다. 기다렸어요 알겠다구.. 열심히 하라구 그때 생각해보니까 제가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왠지 내가 계속 남자친구를 귀찮게 한것 같고, 그래서 시간을 많이 뺏은거 같구, 솔직히 짜증도 많이 늘었구요..ㅠ0ㅠ 그렇게 전화만 하고 지내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집에 찾아왔더라구요.. 그러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삼촌네서 지낸거 아니라며.. 다 설명하겠다구.. 집 사정이 안좋아서 저를 계속 만날수가 없었다네요.. 저는 이해줘야지 하면서도 순간 화가 났어요. 저한테 거짓말하고 숨겼던게.. 조금 서운했어요. 남자친구 마음을 이해해야 하는걸 알지만요.. 그러다가 다시 또 만났습니다 계속.. 남자친구랑 저희집이랑 한시간?정도 거리인데, 지하철로 꾀 많이 가야하거든요. 그런데도 저희집에 와주고 틈만나면.. 오구, 주말마다 거의 만나서 놀러가구 학교 끝나면 데릴러오구.. 거의 남자친구랑 보낸 시간이 많았어요 정말. 그런데 저는 그래두 마냥 좋다구.. 남자친구가 힘든 내색을 안해서 몰랐나봐요. 그러면서 저는 남자친구가 더 편해졌고 제가 정말 짜증부리구 그러는것두 다 받아줬거든요.. 투정두 많이부리구, 남자친구가 돈도 많이썼어요.. 쓸데없이 자꾸 뭐 사준다구 뭐사주겠따구.. 그리고 저랑 매일 놀러가다 보니까 돈 쓰게 됬구.. 그러다가 어제 만났어요. 솔직히 어제도 좋게 만나진 않았거든요 제가 화나 있었던 상태에요. 남자친구랑 살짝 다퉜거든요. 학교 앞에 데릴러와서 집에 같이 왔는데.. 얘기하다가 갑자기 말을 하더라구요 진지하게. 어쩌면.. 나 다시 1년 더 공부 할수도 있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저는 놀라서.. 왜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냐구 그런식으로 물었어요 그러니까 울먹이면서 그때 말하더라구요. 꿈이있다구.. 부모님도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크고, 형도 몸이많이 안좋구, 할머니두 나 꼭 대학가는거 보셔야 한다고.. 이런식으루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습니다. 미안하다구 말을 했어요 남자친구가. 계속 미안하다구 하면서 잘해주지 못할것 같다구.. 많이 생각해 봤데요. 고민두 많이 하구. 저는 계속 붙잡았어요. 옆에서 귀찮게 안하겠다구, 나도 이번에 대학 들어가면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면서 옆에서 도와주겠다구 믿어달라구 말했어요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 다른이유는 없는거냐고 하니까 자기가 나를 많이 안좋아 하는구나.. 라는걸 느꼇데요, 한 4달?전부터.. 내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꼇데요. 내가 싫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좋은 감정이 있는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자신이 공부를 안하고 있었다네요. 저는 왜 진작 말해주지 않았냐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제 얼굴보면 말을 못하겠대요 그래서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말을 못했던거라네요.. 그래서 저는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그러니까 자기 기다리지 말라고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네요. 남자친구에게 제가 나는 그말은 못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왜 내가 기다리면 안되는거냐고 물었더니, 지쳤다구.. 힘들다구.. 저를 만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구... 제가 후회 안할자신있냐구 나 쉽게 정리가 되냐구 물었어요.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래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구, 대학 붙으면 연락하자고 약속하구 어제 까지만은 남자친구로 옆에 있어주기로 했습니다. 손을 놓지않구 계속 얘기하구.. 늦게까지 같이 있어주다가 갔어요. 포옹해주구 마지막으루 입까지 맞추고 갔습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많이 울더라구요.. 집에 갈때까지만이라도 문자하자고 해서, 오늘까지만이라고.. 해서 집 들어갈때까지 문자두 했구요. 한순간에 말투가 달라지고 애칭이 붙질 않으니까 되게 이상한거 있죠. 그동안 정말 내색한번 없었고 어제 그 말 듣기 전까지만해도 문자로 하트날리면서 막 평소같았던 그랬던 사람이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런데 저는 정말 아직도 저랑 헤어지는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싫어서 일까요? 제가 어제 남자친구한테 말실수 한게 있는데 그거 때문에 그런 걸까요?.. 휴 저를 다 잊을수 있다고 한것두, 후회 하지 않는다구 한것두 .. 저한텐 충격이 크네요. 예전에는 제가 옆에 없으면 안된다구.. 미안하지만 나 기다려 달라구 그런말 했던 남자친구였는데.. 사람 마음 변하는게 정말 무섭네요 .. 여러분이 보시기엔 남자친구 마음이 변한 걸까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시험을 이제 2주정도 앞두고 있는데 아무것도 신경이 쓰이지가 않습니다. 그냥 남자친구 하나만 생각납니다.. 아침부터 학교도 못가구 펑펑 울었네요.. 저는 기다릴 자신이 있는데.. 기다리면 안되는 건가요? 정말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제가 남자친구한테 했던 행동들이.. 그리구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정말 많이 힘들것 같아요. 아무쪼록 여러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구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있으신 분들! 앞으루두 예쁜사랑 키워 나가시길 바랄게요 오래오래^-^ 그리구 꼬옥 있을때 잘 해드리세요..>_<! 감사합니다! 52
재수생과 연애 .. 헤어 졌습니다 ..
안녕하세요ㅠ.ㅠ..
남자친구와 저는 19살 입니다.
저는 수능을 앞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고등학교는 졸업 한 상태이고 재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남자친구가 처음 재수 한다고 말을 꺼냈을때 저에게 미안하다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습니다. 옆에 있어달라고..
저는 당연히 남자친구를 좋아하니까 저도 공부를 해야 했던 상황이고 해서 알겠다구
시험 끝나면 못해본거 다 하자면서 그렇게 약속하고 계속 사귀게 됬습니다.
그렇게 1주년이 지나고.. 남자친구의 생일이 다시한번 돌아오고.. 그때가 겨울이였어요.
남자친구의 생일때 남자친구는 기숙학원에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만날수 없기 때문에
기숙학원으로 필요한것들 소포로 보내고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나오게 되면 만나구, 또 들어가구 .. 이런식으로 짧게 한 2달?을 보낸거 같아요. 얼마 안있다가 나왔거든요.
남자친구가 집안사정이 좋지 않다네요.. 기숙학원 들어간것두 가족들한테 너무 미안하다구.. 자기때문에 그렇게 돈 쓰면서 까지 하는데 내가 안할수가 없다구 ..
이런말을 저한테 했었어요 자주.
그런데 남자친구가 기숙학원에서 나오고 솔직히 저희는 좋아서 자주 만나게 됐어요.
솔직히 그렇잖아요 .. 되게 ! 누굴 좋아한다는게.. 안만나면 계속 보고싶구 ..
그래두 그런 도중에 남자친구는 공부를 놓진 않았던것 같아요.
저는 하고 싶은게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처럼 4년제 대학, 서울권 대학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아서 조금 해이해 진건 사실이에요.
그러다가 여름때쯤 .. 남자친구가 멀리서 지낼것 같다구 하더군요 삼촌네서 지내게 됬다구
그곳에서 학원에 다닌다구.. 남자친구가 갑작스럽게 말을 꺼내서 저는 의아했지만
그때도 믿었습니다. 기다렸어요 알겠다구.. 열심히 하라구
그때 생각해보니까 제가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왠지 내가 계속 남자친구를 귀찮게 한것 같고, 그래서 시간을 많이 뺏은거 같구,
솔직히 짜증도 많이 늘었구요..ㅠ0ㅠ
그렇게 전화만 하고 지내던 어느날 남자친구가 집에 찾아왔더라구요..
그러면서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삼촌네서 지낸거 아니라며.. 다 설명하겠다구..
집 사정이 안좋아서 저를 계속 만날수가 없었다네요.. 저는 이해줘야지 하면서도 순간
화가 났어요. 저한테 거짓말하고 숨겼던게.. 조금 서운했어요. 남자친구 마음을 이해해야 하는걸 알지만요..
그러다가 다시 또 만났습니다 계속.. 남자친구랑 저희집이랑 한시간?정도 거리인데,
지하철로 꾀 많이 가야하거든요. 그런데도 저희집에 와주고 틈만나면.. 오구,
주말마다 거의 만나서 놀러가구 학교 끝나면 데릴러오구..
거의 남자친구랑 보낸 시간이 많았어요 정말. 그런데 저는 그래두 마냥 좋다구.. 남자친구가 힘든 내색을 안해서 몰랐나봐요.
그러면서 저는 남자친구가 더 편해졌고 제가 정말 짜증부리구 그러는것두 다 받아줬거든요.. 투정두 많이부리구, 남자친구가 돈도 많이썼어요.. 쓸데없이 자꾸 뭐 사준다구
뭐사주겠따구.. 그리고 저랑 매일 놀러가다 보니까 돈 쓰게 됬구..
그러다가 어제 만났어요. 솔직히 어제도 좋게 만나진 않았거든요 제가 화나 있었던 상태에요. 남자친구랑 살짝 다퉜거든요.
학교 앞에 데릴러와서 집에 같이 왔는데.. 얘기하다가 갑자기 말을 하더라구요 진지하게.
어쩌면.. 나 다시 1년 더 공부 할수도 있어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저는 놀라서.. 왜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냐구 그런식으로 물었어요
그러니까
울먹이면서 그때 말하더라구요.
꿈이있다구.. 부모님도 나한테 거는 기대가 크고, 형도 몸이많이 안좋구, 할머니두
나 꼭 대학가는거 보셔야 한다고..
이런식으루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래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습니다.
미안하다구 말을 했어요 남자친구가.
계속 미안하다구 하면서 잘해주지 못할것 같다구.. 많이 생각해 봤데요.
고민두 많이 하구.
저는 계속 붙잡았어요. 옆에서 귀찮게 안하겠다구, 나도 이번에 대학 들어가면
하고싶은거 열심히 하면서 옆에서 도와주겠다구 믿어달라구 말했어요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 다른이유는 없는거냐고 하니까
자기가 나를 많이 안좋아 하는구나.. 라는걸 느꼇데요,
한 4달?전부터.. 내가 많이 변했다는걸 느꼇데요.
내가 싫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좋은 감정이 있는것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자신이 공부를
안하고 있었다네요.
저는 왜 진작 말해주지 않았냐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제 얼굴보면 말을 못하겠대요 그래서 항상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말을 못했던거라네요..
그래서 저는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그러니까 자기 기다리지 말라고 더 좋은사람 만나라고 하네요. 남자친구에게 제가 나는 그말은 못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왜 내가 기다리면 안되는거냐고 물었더니, 지쳤다구.. 힘들다구..
저를 만나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구...
제가 후회 안할자신있냐구 나 쉽게 정리가 되냐구 물었어요.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래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구, 대학 붙으면 연락하자고 약속하구
어제 까지만은 남자친구로 옆에 있어주기로 했습니다. 손을 놓지않구 계속 얘기하구..
늦게까지 같이 있어주다가 갔어요. 포옹해주구 마지막으루 입까지 맞추고 갔습니다.
그때 남자친구가 많이 울더라구요.. 집에 갈때까지만이라도 문자하자고 해서, 오늘까지만이라고.. 해서 집 들어갈때까지 문자두 했구요.
한순간에 말투가 달라지고 애칭이 붙질 않으니까 되게 이상한거 있죠.
그동안 정말 내색한번 없었고 어제 그 말 듣기 전까지만해도
문자로 하트날리면서 막 평소같았던 그랬던 사람이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그런데 저는 정말 아직도 저랑 헤어지는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싫어서 일까요? 제가 어제 남자친구한테 말실수 한게 있는데 그거 때문에
그런 걸까요?.. 휴 저를 다 잊을수 있다고 한것두, 후회 하지 않는다구 한것두 ..
저한텐 충격이 크네요. 예전에는 제가 옆에 없으면 안된다구.. 미안하지만 나 기다려
달라구 그런말 했던 남자친구였는데.. 사람 마음 변하는게 정말 무섭네요 ..
여러분이 보시기엔 남자친구 마음이 변한 걸까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죠?.. 정말 너무너무 힘듭니다.
시험을 이제 2주정도 앞두고 있는데 아무것도 신경이 쓰이지가 않습니다.
그냥 남자친구 하나만 생각납니다..
아침부터 학교도 못가구 펑펑 울었네요.. 저는 기다릴 자신이 있는데.. 기다리면
안되는 건가요? 정말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제가 남자친구한테 했던 행동들이..
그리구 너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정말 많이 힘들것 같아요.
아무쪼록 여러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구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있으신 분들!
앞으루두 예쁜사랑 키워 나가시길 바랄게요 오래오래^-^
그리구 꼬옥 있을때 잘 해드리세요..>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