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런선생님 어떱니까?

jimaalgml2010.11.02
조회317

안녕하세요?저는 고등학생 1학년인 여학생이라고 합니다^^*

학교에대해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가볼때는 내용이 길어질꺼같아요.

그래두 읽어봐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당!.! 

저는 선정고등학교 에 다녔었습니다. 하지만 담임선생님때문에 트러블(?)이 심해서 제가 자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퇴를 6/14일 월요일날 했습니다. 벌써 5개월이 지났습니다. 근데저는 별로 오래된것같지가 않습니다.

 

3/2일날 입학식을하고 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근데 저희반만 맨날 아침마다 아니면 시간이없으면 점심시간으로 시간을내서 국어,영어,수학 이렇게 국어는 5문제 영어는 25문제(?),수학 10문제 이렇게 냈습니다.

담임선생님 과목이 사회인데 괜히 국어,영어,수학 쪽지시험을 본답니다.

저는 공부를 되게못합니다. 정말 못합니다. 근데 제가 A형이고 아빠를 닮았을지라 저는되게 소심합니다.

친구들 말로는 착하다고도 많이들엇고 순수하다고 순진하다고도 많이 들었습니다. 자랑은 절대 아닙니다.

저는 키가 되게 작습니다. 155~156됩니다.

근데 쪽지시험을보면 컷트라인이 없고 1개틀리면 1대를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워낙 공부를 못해서

매일쪽지시험을봐서 매일 10대넘게 맞았습니다.

저는 중학교때 (절대 담임선생님말고 다른과목)시험때문에 많이 맞아봤지만 빽빽이를 쓰면 맞지않는다고해서 빽빽이를쓰고 최대가 7대까지 맞아봤습니다..모..여태까지..(?)...

근데 다른반은 쪽지시험같은거? 절대 안봅니다.

그리고 우리반은 지각을하면 천원도 아닌, 이천원도아닌,삼천원도아닌, 오천원을 냅니다.

솔직히 오천원은 지각한번 잘못햇다가 큰돈을 내는거 아닙니까? 그래요 뭐, 오천원? 낼수도 있습니다.

지각비를 까먹거나 오천원이 없을경우 다음날 아침에 그냥 학교를오면 +1000 이 붙습니다. 그럼 6000원을

가져와야합니다. 그렇게 매일안갖고오면 +1000원이 계~속 붙습니다.

근데 저는 학교를 아침마다 친한친구랑 같이갑니다.

근데 다른반은 7:50분까지 등교를 합니다.

근데 저희반은 7:40분까지 등교를 합니다.

저는 친구를 가끔 기다리기도 합니다. (거의 매일...;)

버스를 한대 놓치고 그렇게해서 지각도 쫌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만원 도 넘게 냈습니다.

그리고 저희반은 7시 30분! 딱 30분에 지각체크를 합니다.

그럼 29분에 자기자리에 딱 앉아야합니다.

학교에 있어도 지각을 안했어도 학교를 왔어도

그 시간에 자기자리에 안앉아있으면 물론 지각입니다. 그래서 괜히 오천원을 내는경우도

되게 많았습니다. 

아까 말했듯이 쪽지시험을 매일봐서 저는 엉덩이가 항상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쩔수없이 덜 맞으려고 영어단어를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특이하게 정말 가수 노래는 한 두번들으면 거의다 외워지는데 영어단어는 왜 두개밖에 안외워지는

걸까요...?

저는 죽도록 외웠습니다. 야자시간,아침일찍가서 외웠습니다.

에효..저는 공부도 못하고 머리도 꼴통인지라 안외워졌습니다.

저희 영어단어는 모의고사나 월중고사때 나오는 영어단어를 영어책 맨밑에 단어를 전부다 복사 합니다.

전부 다 복사하면 정말 많더라고요... 막 애들이 모 또나온다고 무슨 또 알수없는 영어단어들을 그것도 같이 복사하고 1단원부터~뭐 7단원까지 다 복사를 하더라고요. (선생님이 시켯나봐요.)

복사한걸 보니까 100개가 단순히 넘어요.

이 100개의 영어단어에서 몇개만 쏙쏙 뽑아서 25문제를 냈습니다.

특이하게도 제가 외우는거는 다 지나치고 왜 새로운 단어들만 나오는걸까요...?

휴...저는 포기했습니다. 중학교때도 공부안햇는데 이제 고등학교 올라와서 공부가 제대로 되겠습니까?

아!그리고 지각하면 5000원에다가 5대 맞습니다.

다른반은 지각하면 1000원만 냅니다. 전혀 안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반은 선생님이 한달 넘어가기 1,2일전에 (그니깐 말일이죠.) 그때 쌤이 정해줍니다.

이제 다음달부터는 몇시간 모 23시간 채우는거라고 그럼 23시간을 채웁니다.

만약에 저는 분명히 매일매일하고 다채운거같았는데 18시간밖에 안채웟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럼 5시간을 안해서 5대를맞습니다. 만약 10시간을빼먹으면 10대맞구요

다빼먹으면 23대를 맞죠.

아!그리고 저희 담임선생님이 학생부에 계시다보니까 저희반만 가끔씩 머리길이도 다 보고요

치마길이도 다 봅니다. 무릎을 안덮으면 단을 내리라고 하고요. 단을 다내리고 없으면 붙이라고 합니다.

정말 단속을 심하게 합니다. 앞에서 치마 안걸리는데 담임선생님이 검사할때 치마가 걸립니다.

역시 단을 내리거나 붙여야합니다. 머리는 등 거기 팔 이어지는 날개뼈, 그러니까 가슴 쫌위까지 허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금이라도 길면 잘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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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순간부터 선생님이 저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언젠가부터 담임선생님이 저를 따로 불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맨처음은 시험을 보고나서 서술형을 갑자기 저한테 보여줍니다.

그것도 저희 반 앞에 복도에서요. 애들이 되게많았죠. 저는 개쪽이였습니다.

저는 시험보는중 그때 제가 사회 서술형을 풀려고하는데 질문을 잘못읽어서 제가 잘못 쓴거 같았습니다.

아니 확실합니다.

근데 담임선생님이 저보러 내가 널 어떻게 이해를 해야되냐고, 이게 답이냐고, 이게뭐냐고, 그것도

저의 서술형 답안지를 한손으로 잡고 펄럭거리면서 종이가 찢어질듯이 저한테 막 갔다됩니다.

저한테 너 한국말 모르냐고 하고, 우리학교에 전교생중에서 제가 사회 꼴찌랍니다.ㅋㅋ

제가 봣는데 꼴찌가아니고 더더 위 엿습니다. 아주 제가 만만한가봐요.

하긴, 제가 그땐 만만했을겁니다. 그것도 엄청나게요.

그리고 또 몇일이 지나서야 담임선생님이 이번엔 자기자리. 학생부까지 불러냅니다.

애들이 "야! 너 담임선생님이 불러 가봐"

이래서 저는 갔습니다.

이번엔 쪽지시험 갔다가 모라고 했습니다.

너는 쪽지시험을 봐도봐도 늘지가 않는다고 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하면서

수업시간 종이 칠때까지 그렇게 저는 잔소리를 듣고서 교실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몇일후에 꼬리표가 나왔습니다. 저를 또 담임선생님이 불러냈습니다.

꼬리표를 가지고 내려오라고 애들한테 시켰나봅니다. 애들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는 말없이 꼬리표를 들고 학생부에 갔습니다.

그때가 4교시였습니다. 저희는 50분수업을 합니다.

그때 4교시가 도덕시간이였습니다. 쉬는시간에 내려갔으니 합해서 저는 계속 한시간 쫌넘게

계~속 서있으면서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꼬리표를 담임선생님에게 줬습니다. 선생님이 꼬리표를 들자마자 저한테 바로 딱 째려보더니

이게 점수냐면서 어떻게 이런점수가 나오녜요. (참..자기는 공부 잘해서 참 좋나봐요.)

난생처음 이런점수는 처음봤다고 너같이 이렇게 공부못하는애는 처음 본대요.

근데 저희반에도 공부못하는애들이 있었거든요? 저같이 못하는애들이요. 근데 저한테만 맨날 따로불러내고 째려보고 저한테만 그래요 저한테만.

담임선생님이 저보러 "니가 결정해.내가 널 투명인간 취급할까?아니면 니가 열심히 할래?"

이랬습니다. 근데 저는 이때가 후회됩니다 그냥 투명인간 취급이요 라고 말햇으면 좋을련만..

열심히 할께요. 라고말해버렸습니다.

그럼 꼬리표주면서 꼬리표 뒤에다가 니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계획을 적어오래요.

참...이런건 처음해봅니다.

처음이라서 몰 어떻게 써야할지몰라서 그냥 뭐..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이런 다짐을 썻습니다.(자포자기인거죠.)

그리고 다음날 갔다줬습니다. 이게 뭐냐고 넌머리가 안돌아가는거냐고 아니면 머리가 안굴러가냐고

그랬습니다. 그것도 저를 죽일것같이 째려보면서요.

그리고 선생님이 저보러 개념이 없대요. 이러 더군요.

저를 딱 엄청나게 째려보면서 "애들말로 넌 개념이없네,너 진짜개념없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보러 대학 갈때 없다고했습니다. 지방도, 물론 in서울도.

우리반 애들 거의 절반이 대학 다 못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른애들한테는그런눈빛.그런말 절대 하지도 않아요.

저한테만 대학을 못간대요. 그리고 제가 공부를 못해서 전학가라고 계속 말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저한테 말했습니다. (팔짱끼고요.)

"딱 취직하려고 면접 보러갔을때 니가 만약에 그 뽑는 사장(?)이면은 대학도 안나왔고 공부도 못하는애를

뽑겠어?아니면 대학교도 잘나왔고 공부도 되게 잘하고 이런 사람을 뽑겠어?"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당연히 대학도 잘나왔고 공부도 되게 잘하는 사람을 뽑죠.

그래서 전 대답했습니다. 대학도 잘나온 사람을 뽑을거라고..

그래서 선생님의 잔소리를 듣고 나왔습니다.

 

맨날 선생님의 잔소리에다가 눈빛에다가 저를 잡아먹힐듯한눈빛..그리고 저를 만만하게 보고

맨날 때려서 엉덩이도 멍들고 그래서 저는 정말 학교 가기싫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너무 학교 가기싫어서 엄마한테 학교가기싫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물론 이 사실을 전부다 엄마가 알아요. 제가 말했거든요.

근데 학교가기 싫다고 말했을때 왜이렇게 눈물이 나오는 걸까요? (저도모르게..)

그래서 눈물을 닦았습니다. (엄마모르게)

근데 엄마가 고등학교는 가야된다고하면서 저를 타일렀죠.

그래서 어쩔수없이 진짜 어쩔수없이 집밖을 나갔습니다.

근데 저는 외동딸 입니다.

저는 이런생각을 해보지도 아니 아예 상상도 안해봤는데.

학교를 빼먹고 처음으로 피시방을 가고싶었습니다. (갈데가 없어서요..)

그래서 집에서 엄청 천천히 10분정도 걸은다음

저는 엄마한테 일단 전화를 걸었죠.

엄마가 "여보세요?" 라고했습니다.

근데 엄마목소리가 들린순간부터 왜 이렇게눈물이 쏟아져 나오는 걸까요?

왈콱 쏟아져 나왔습니다.

너무 눈물이 많이나와서 저는 말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거의거의해서 말을했죠.

그래서 엄마가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저는울면서 집으로갔습니다.

그래서 학교를 안갔습니다.

엄마랑,저랑 학교에 갔습니다. 담임선생님한테 갔습니다.

얘기를하다가 이제 공부 열심히하겟다고 (ㅡㅡ..) 이렇게 대충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에 학교를 갔습니다. 저희는 야자를 10시 30분 까지 합니다.

저는 정말 야자가 하기싫었습니다.

저를 잘 아는 이모,사촌언니가 저한테는 인문계가 맞지 않다고 했습니다.

체격도 작고 얘는 분명히 인문계를 가면안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문계를 갔어요.

그래서 8시30분이 야자 쉬는시간입니다.

제가 자리가 맨~뒤여서 바로옆에 창문이였습니다.

저희교실은 3층이였습니다.

정말로 창문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엄마에게 쉬는시간에 전화를해서 뛰어내리고싶다고 얘기를 하는순간 엄마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끊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엄마가 그다음날 학교에 찾아왔습니다.

엄마랑 선생님이랑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저희학교는 야자를 못뺍니다. 학원을다녀도 1~2시간은 꼭 채워야한다고 했습니다. 절대 못뺍니다.

 

그래서 엄마가 얘기를 다했습니다.

창문에 뛰어내리고 싶엇다고,야자 좀 빼달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저희엄마가 담임선생님께 눈물이 보이고 말았습니다.

그렇게해서 저는 정말로 싫은 야자를 한달동안만 뺏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보충 5시에끝나고 바로 집으로 한달동안 갔습니다.

너무좋았죠.

 

근데..쪽지시험보고 맨날맞았습니다.

제가 학교를 되게 많이 빠졌습니다. (이렇게 학교가기싫은건 난생 처음 경험해 봅니다.)

엄마가 학교에가서 이판저판 학교를 뒤집히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웃긴게 뭔줄아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손가락질하면서 얘기를 다 했더니

담임선생님이 "어머..저는 그런얘기 한적도 없고 때린적도 없어요."

이렇게 말한거있죠 ㅋ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네요.

그래서 몇일이지나고,몇달이지나고...

학교에 음..일주일엔 한 3~4번을빠져서

담임선생님께 집전화로 전화가 와서 제가 받았는데 이제부터 빠지면 퇴학이라고해서

매일나갔죠 학교를.

 

맨날 쪽지시험봐서 때려서 우리반 애들도 울었죠. 매일울었어요.

제 친구 여자는 40대 맞고 울었어요.

 

저는 학교를 안가고 엄마랑 상의를 해서 결국 자퇴 란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6/14일 월요일날 엄마랑 학교에 찾아가서 자퇴를 한다니깐

바로 자퇴서를 내주었습니다. (자퇴서 만들려면 1시간기달려야되서 기다림..)

 

다른 학교 착한 담임선생님이였으면

"일주일만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라." 이렇게 말햇을텐데

ㅋㅋㅋㅋㅋ

바로 자퇴서를 내주더군요. 참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자퇴서를 쓰고

 

엄마가 담임선생님한테 이 말 딱한마디를 했습니다.

 

"너 내자식눈물에서 눈물나게했지? (저희엄마가 손가락질하면서) 너도 나중에 자식 낳아봐

그 자식 눈에서 피눈물 흘릴날이 꼭 올꺼야 분명히"

 

이렇게 말하고 욕하면서 학교를 나오게 됬습니다.

여러분!

제가 잘못한건가요?.?

정말 법정에 신고하고 정말 아..퍼뜨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때 안대들고 그런게 너무 후회가되네요..

정말 담임선생님이라고도 부르기 시릅니다. 진짜 확 죽여버렷으면 좋겠네요.

 

ㅋㅋ친구싸이가보니까 얼마 전 체육대회때 제꺼 티 입고 선글라스끼고 모자쓰고 김치~하면서 찍은사진

잇던데요 ㅋㅋ

진짜재수가없네요 ㅋㅋㅋ

 

제꺼 티는 저번에 합창대회때 반티를 맞췃는데 제가 합창대회 하기전에 자퇴를 해버렸네요.

 

진짜 길거리에서 한번 만나봣으면 좋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제가 마음고생이 너무심했습니다..

중학교3학년때는  큰 이대목동병원가서 MRI 찍고 다검사해서 스트레스가 100%에서 95%가

전부다 스트레스라고 나왔었는데.....

 

그래서 병원입원해서 100만원 훨씬넘게 나왔습니다..

스트레스빼고는 다 정상이라고 나왔지만요..

흑흑흑....

 

님들이봐도 저런 선생님..

어떱니까!!!!!?

 

 

선생님 못되게 잘라버리고 법원에다가 신고햇으면좋겟다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