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판눈팅만하는 판 중독자.....................가 되어버린 꽃다운 슴살 女입니다 ㅋㅋㅋ 음... 전 중1때 첫눈에 반한 (지금 현 남친) 사람이 있는데 오래했던 시간만큼 참 많은 굴곡이 있었네요 ㅋㅋ 그 얘기에 대해 써보려고합ㄴㅣ다~~~ * 악플은 ㅠ ㅠ 노노노노노 ㅋㅋ 전 여린여자라구용 ㅜㅜㅋㅋ 스압 ㅈㅅㅈㅅ 재미없을수도있으니 ㅠ 내리실분은 내리셔도돼요~~ 대세는음체! ㅋㅋㅋ(나두 한번,,,,ㅋㅋ) 때는 2004년 11월 1일 우리 중학교 축제 전야제가 있던 날이었음 나는 그당시 중1......(아 어리다) 체육대회를 하고 그 다음날은 축제였음 체육대회하고 오후에 축제전야제를 하는 좋은 중학교였음 ㅋㅋ 체육대회때 어머니들이 와서 천막쳐놓고 떡볶이같은걸 팔았음 난 그걸 씐나게 친구들과 사먹고 이곳저곳 다녔음(1학년이라 모든게 신기 ㅋㅋ) 근데 바위(?)에 앉아 떡볶이를 먹고있던 어떤 훈남이 있었음 (내 눈엔 훈남......ㄷㄷ) 그냥 눈에 띄었음 아 그냥 떡볶이 먹나보다 이러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야제가 되었음! 학교체육관에서 반별로 장기자랑을 했음 그냥 선배들이구나 이러고 보고있었고 2학년 오빠들의 수화 무대가 이어졌음 앗 거기에 그 훈남이 아주 해맑은 얼굴을 하고 있는거임 얼굴찌푸리지말아요~♪ 이노래에 수화를 하면서... 난 그순간 그남자밖에 안보엿음 이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거였음 단지 얼굴만알았음..... 이름도 모르고 학년은 명찰색보고 알았고... 아 그냥 혼자 사랑앓이하다가 친구한테 말했음 그냥 좀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다고! 근데 그친구가... 진짜 지금생각해도 우연임 ㅋㅋㅋㅋ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어떻게 이렇게 생긴사람아니냐고했음 그래서난맞다고!!!! 했음 알고봤더니 그 친구의 오빠의친구였음!!!!!!!!!!!!!!!!!!!!!!!!!!!! 난 친구를 꼬셔서 훈남의 버디를 알아냇음(그땐버디가쵝오) 그리고 등록해놓고 기다렸음... 하루...이틀...이 지나도 접속하질않음!!! 나는 친구는 볶아댔음 이게정녕 그 훈남의 버디아이디가 맞느냐고!!!!!!! 아... 거의 5일정도 지나고 나는 그 훈남은 버디를 접었나 보다 이러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하려고함 근데 내 다른 친구 집에서 놀고있었는데 그 친구의 언니의 친구의 버디홈피에~~!!!!! 그 훈남의 이름으로 된 다른 아이디가 있는것임!!!! 예를들어 ☆땡땡☆이런식으로 이름이 적혀져있는!!!! 난 여자의 식스센스가 발달했음 바로 그 아뒤를 다시 등록했음 아니나 다를까 그날 저녁에 훈남이들어왔음 앗 근데 나혼자 등록해놓고 있으면 뭐함? 혼자고민했음...어떻게 다가가야하나.. 근데 그당시 유행했던게 아무 아뒤나 찾아서 '저랑 친구하실래요?' 이러고 친구되는게 유행이었음 나도 그 스킬을 써보려고함 나란 여자...사실 엄청 소심함 ㅠㅠ 114에 전화해서 번호 물어보는것도 잘 못하고.. 수업시간에 발표? 아..... 그게 멍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먼저 말붙이고 이러는걸 잘못했었음!(과거형 그당시에 ㅋㅋㅋ) 근데 용기내서 쪽지보냄 '저랑 친구하실래요?' 답장기다리는 그 순간은... 4645649846498749848919일이 지나는거 같았음 ㅠㅠ 그훈남은 아주 친절하게 그래요^^ 이렇게 답장해주심 (역시 지금이나 그때나 착함 ㅈㅅ) 그렇게 우리의 버디는 시작됐음 ㅋㅋㅋㅋㅋㅋ 아주 소소한 일상얘기부터 웃긴얘기 등 등 거의 비슷한시간에 저녁마다 몇시간씩 얘기를 했음 그러면서 친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 앗 나에게도 희망이? 요러고있었음 근데........................................................................... 여친이있었음.... 아..................... 우울했음........... 혼자 포기한다고 난리쳤음 친구 오빠의 친구여서 그 친구오빠가 내가 훈남좋아한다고 말도 다 해버렸는데... 난 그냥 쪽팔렸음(어릴때) 고백도 없이 그냥 나 혼자 나 사실 그쪽안좋아한다고<-요런소리지껄임 사실 황당했을듯 ㅋㅋㅋㅋㅋ 하튼 그렇게... 나의 마음을 접어가고.................. 는 무슨 ~~!!! 가질수없는것에 대한 욕망만 커져갔음 ㅠㅠ 그러다가 2005년 1월이 됐음 우리는어찌어찌하다가 직접만나기러함!!!!!!! (이미 같은 중학교 후배라는건 알고있었음) 단둘이~~~~~~~~~~~~~~~~~~~>_< 였으면 좋았을텐데... 훈남의 다른 친구 한명 더 껴서 셋이...-_-' 사실..... 나엄청 고지식한 집안에서 자라서.... 남자라곤... 단둘이 있어본적도없고 얘기도 나누면 안되는존재라고 생각햇었음 아 근데 그 훈남본다는생각에 남자2+여자1 의 이상한 비율로 놀러감 난 다 기억남 그날 쿵푸허슬이라는 영화를봤음 아근데................ 영화자리는 같이 나란히 보는거아님???????????????????? 근데 자리는 공석 나 공석 훈남친구 훈남 이렇게 앉음... 나먼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엔 아무도없었음.. 난 그저 팝콘들고있는엄마찾는 꼬꼬마였음(나님은키가작음....) 아 그리고 점심먹으러 돈까스집에갔음 어색..................................하게 먹다가 체할뻔 ㅡㅡ 그리고 내가 우겨서 노래방도갔음<-내가 좀 미쳤었음 중2짜리가 돈낸다고 가자했음 그리고 나의 설레었던 데이트는 끝이났음 뭐 그리고 아무생각없었음 그리고 시간은 일주일정도 흘렀음 사실 버디에 들어가면 항상 안녕.^^ 이런 폭풍웃음을 날려주던 훈남이었음 근데!!!!!!!!!!!!!!!!!!!!!!!!!!!!!!!!!!!!!!!! 그날은!!!!!!!!!!!!!!!!!!!!!!!!!!!!!!!!!!!!!!!!!!!!!!!!!!!!!! 안녕. <-이게 다임 응? 뭐지??????????????????????????????????????????????????????? ^^ 이건 어디간거야!?!?!?!!!!!!!! 나님은 본능적으로 뭔가 있다는걸 직감햇음 그리고 뭔일있냐고 캐물었음 근데 그 훈남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는데... 버디에 들어오면 너 있는지부터 확인하구 놀러갈 생각해도 같이갈 사람이 너밖에 생각안나구 자꾸 너만생각나...' ?!?????????????????!!!!!!!!!!!!!!!!!!!!!!!!!!!!!!!!!!!!!!!!!!!!!!!!!!?!?!?!?!?!?!?! 뭐지............?ㅋㅋㅋㅋㅋㅋㅋ나님의 반응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여친도 있는사람이 이건 무슨 고백비슷무리한 말이었음 나는 좀 어이가없어서 그럼 여친은 어쩔거냐구 했음 그니까 어차피 헤어질라구 했었다햇음 나때문아니라는 말까지 더해서 말함 응? 그럼 어쩌라는거? 즉 내가 좋다는거????????????????????????????????? 요런 착각속에 빠졌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음 나는 한 커플을 깨버리는나쁜아이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그런생각하지말라했음 나님은 좀 성숙했던듯??! 그리고 이대로 그냥 시간이 흐르는줄................알았는데 그 일이 얼마 안있고 훈남은 여친과 깨졌음 우리는 그냥 버디에서 정말 친하게 지내고~ 가끔 같이 도서관에 공부도 하러 가고 영화도 보러가고 이건 뭐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무리한 생활을했음 그리고!!!!! 대망의!!!!!!!!!!!!!!!!!!!!! 2005년 6월 5일이되었음!!!!!!!!!!!!!!!!! 이날은 역시나 정식 연인은 아니나 비슷무리한 연인인 우리가 데이트를 한 날임 같이 영화보고 피시방가서 카트(그당시대유행)하면서 놀았음 근데 내가 사실.............. 그당시...별로 탐탁치않게 생각했던 훈남친구가있었음(지금은아님!) 피시방에서 카트하면서 버디대화하면서 그 훈남친구랑 셋이 노는데 그 훈남친구(나님에겐 선배오빠)가 나를 꼽태움.... 나는 화가났음 그래서 그냥 나가버렸음 그 훈남친구는 훈남한테 나랑같이 자기집근처 피시방와서 다같이 카트하자고함 훈남은 그러자고 나님한테 말함 나는 당연히 싫다고함 그리고 그냥 집에 간다고하고 씩식거리면서 집앞까지왔음 우리집 아파트 앞에 아~주 큰 빌딩이 하나있음 거기까지 훈남이랑 냉랭한 분위기로 왔음 그리고 나는 집에 들어간다고 했음 훈남이 아!!!예!!!!!!!!!!!!!!!!!!!!!!!!!!!! 뜸을 들이더니 '나랑사귀자' 이랬음................................................. 응????????????????????????????? 너님이랑 나님이랑 사귀자구??????????/응??????????????????????????? 드디어 go back하는거얌????/응???????? 나란 여자 쉬운여자임..... 화난거 그냥 다 날라갔음 속에선얏호!엿음 근데 겉으론 싫다면? 싫다면? 을 남발하면서 애를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은 아~ 장난하지말고 ~ 요런 소리를 했음 응? 장난? ㅋㅋㅋㅋㅋㅋㅋ그래 네눈엔 장난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는 계속 싫은데~~~ 메롱~~ 이러면서./..(아 어렸음...) 꼽태웠음 그러자 훈남이 '그러면 싫으면 집에 가고 좋으면나랑같이 친구집근처 피시방가서 카트하쟈' 이랬음 나님은............................................... 응!!!!!!!! 집에 갈거얏 흥!!!!!!!!!!!!!!!!!!!!!!!!!! 은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고 반대방향으로 걸었음 그때부터 우린정식연인이돼었음!!!!!!!! 아..쓰다보니 너무 길ㄹ어짐.................................. 이건 정말 아주 아주 아주!!!!!!!!!!!!!!!!!!!!!!!! 극 소수의 이야기임.. 우리커플은........ 거의 5년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있었음 다 아름답지는 않았음 헤어졌다 다시 사귄적도 많음 하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잘사귀고있음~ 장거리커플이라서 좀 힘들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되면 많은 에피소드를 올리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어떻게끝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ㅂ2ㅂ2 1
눈에 뵈는게 없었던 나의 사랑이야기♪
안녕하세요~
맨날 판눈팅만하는 판 중독자.....................가 되어버린
꽃다운 슴살 女입니다 ㅋㅋㅋ
음... 전 중1때 첫눈에 반한 (지금 현 남친) 사람이 있는데
오래했던 시간만큼 참 많은 굴곡이 있었네요 ㅋㅋ
그 얘기에 대해 써보려고합ㄴㅣ다~~~
* 악플은 ㅠ ㅠ 노노노노노 ㅋㅋ 전 여린여자라구용 ㅜㅜㅋㅋ
스압 ㅈㅅㅈㅅ
재미없을수도있으니 ㅠ 내리실분은 내리셔도돼요~~
대세는음체! ㅋㅋㅋ(나두 한번,,,,ㅋㅋ)
때는 2004년 11월 1일 우리 중학교 축제 전야제가 있던 날이었음
나는 그당시 중1......(아 어리다)
체육대회를 하고 그 다음날은 축제였음
체육대회하고 오후에 축제전야제를 하는 좋은 중학교였음 ㅋㅋ
체육대회때 어머니들이 와서 천막쳐놓고 떡볶이같은걸 팔았음
난 그걸 씐나게 친구들과 사먹고 이곳저곳 다녔음(1학년이라 모든게 신기 ㅋㅋ)
근데 바위(?)에 앉아 떡볶이를 먹고있던 어떤 훈남이 있었음
(내 눈엔 훈남......ㄷㄷ)
그냥 눈에 띄었음
아 그냥 떡볶이 먹나보다 이러고 지나감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야제가 되었음!
학교체육관에서 반별로 장기자랑을 했음
그냥 선배들이구나 이러고 보고있었고
2학년 오빠들의 수화 무대가 이어졌음
앗 거기에 그 훈남이 아주 해맑은 얼굴을 하고 있는거임
얼굴찌푸리지말아요~♪ 이노래에 수화를 하면서...
난 그순간 그남자밖에 안보엿음
이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거였음
단지 얼굴만알았음.....
이름도 모르고 학년은 명찰색보고 알았고...
아 그냥 혼자 사랑앓이하다가
친구한테 말했음
그냥 좀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다고!
근데 그친구가... 진짜 지금생각해도 우연임 ㅋㅋㅋㅋ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어떻게 이렇게 생긴사람아니냐고했음
그래서난맞다고!!!! 했음
알고봤더니 그 친구의 오빠의친구였음!!!!!!!!!!!!!!!!!!!!!!!!!!!!
난 친구를 꼬셔서 훈남의 버디를 알아냇음(그땐버디가쵝오)
그리고 등록해놓고 기다렸음...
하루...이틀...이 지나도 접속하질않음!!!
나는 친구는 볶아댔음
이게정녕 그 훈남의 버디아이디가 맞느냐고!!!!!!!
아... 거의 5일정도 지나고 나는 그 훈남은 버디를 접었나 보다 이러고 생각하고 그냥 포기하려고함
근데 내 다른 친구 집에서 놀고있었는데 그 친구의 언니의 친구의 버디홈피에~~!!!!!
그 훈남의 이름으로 된 다른 아이디가 있는것임!!!!
예를들어 ☆땡땡☆이런식으로 이름이 적혀져있는!!!!
난 여자의 식스센스가 발달했음
바로 그 아뒤를 다시 등록했음
아니나 다를까 그날 저녁에 훈남이들어왔음
앗 근데 나혼자 등록해놓고 있으면 뭐함?
혼자고민했음...어떻게 다가가야하나..
근데 그당시 유행했던게 아무 아뒤나 찾아서 '저랑 친구하실래요?' 이러고 친구되는게 유행이었음
나도 그 스킬을 써보려고함
나란 여자...사실 엄청 소심함 ㅠㅠ
114에 전화해서 번호 물어보는것도 잘 못하고.. 수업시간에 발표? 아..... 그게 멍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먼저 말붙이고 이러는걸 잘못했었음!(과거형 그당시에 ㅋㅋㅋ)
근데 용기내서 쪽지보냄
'저랑 친구하실래요?'
답장기다리는 그 순간은... 4645649846498749848919일이 지나는거 같았음 ㅠㅠ
그훈남은 아주 친절하게
그래요^^ 이렇게 답장해주심 (역시 지금이나 그때나 착함 ㅈㅅ)
그렇게 우리의 버디는 시작됐음 ㅋㅋㅋㅋㅋㅋ
아주 소소한 일상얘기부터 웃긴얘기 등 등 거의 비슷한시간에 저녁마다 몇시간씩 얘기를 했음
그러면서 친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
앗 나에게도 희망이? 요러고있었음
근데...........................................................................
여친이있었음....
아..................... 우울했음...........
혼자 포기한다고 난리쳤음
친구 오빠의 친구여서
그 친구오빠가 내가 훈남좋아한다고 말도 다 해버렸는데...
난 그냥 쪽팔렸음(어릴때)
고백도 없이 그냥 나 혼자
나 사실 그쪽안좋아한다고<-요런소리지껄임
사실 황당했을듯 ㅋㅋㅋㅋㅋ
하튼 그렇게... 나의 마음을 접어가고..................
는 무슨 ~~!!!
가질수없는것에 대한 욕망만 커져갔음 ㅠㅠ
그러다가 2005년 1월이 됐음
우리는어찌어찌하다가
직접만나기러함!!!!!!!
(이미 같은 중학교 후배라는건 알고있었음)
단둘이~~~~~~~~~~~~~~~~~~~>_<
였으면 좋았을텐데...
훈남의 다른 친구 한명 더 껴서 셋이...-_-'
사실..... 나엄청 고지식한 집안에서 자라서.... 남자라곤... 단둘이 있어본적도없고
얘기도 나누면 안되는존재라고 생각햇었음
아 근데 그 훈남본다는생각에
남자2+여자1 의 이상한 비율로 놀러감
난 다 기억남
그날 쿵푸허슬이라는 영화를봤음
아근데................ 영화자리는 같이 나란히 보는거아님????????????????????
근데 자리는 공석 나 공석 훈남친구 훈남
이렇게 앉음...
나먼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옆엔 아무도없었음..
난 그저 팝콘들고있는엄마찾는 꼬꼬마였음(나님은키가작음....)
아 그리고 점심먹으러 돈까스집에갔음
어색..................................하게 먹다가 체할뻔 ㅡㅡ
그리고 내가 우겨서 노래방도갔음<-내가 좀 미쳤었음 중2짜리가 돈낸다고 가자했음
그리고 나의 설레었던 데이트는 끝이났음
뭐 그리고 아무생각없었음
그리고 시간은 일주일정도 흘렀음
사실 버디에 들어가면 항상 안녕.^^ 이런 폭풍웃음을 날려주던 훈남이었음
근데!!!!!!!!!!!!!!!!!!!!!!!!!!!!!!!!!!!!!!!!
그날은!!!!!!!!!!!!!!!!!!!!!!!!!!!!!!!!!!!!!!!!!!!!!!!!!!!!!!
안녕. <-이게 다임
응? 뭐지???????????????????????????????????????????????????????
^^ 이건 어디간거야!?!?!?!!!!!!!!
나님은 본능적으로 뭔가 있다는걸 직감햇음
그리고 뭔일있냐고 캐물었음
근데 그 훈남이!!!!!!!!!!!!!!!!!!!!!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겟는데...
버디에 들어오면 너 있는지부터 확인하구
놀러갈 생각해도 같이갈 사람이 너밖에 생각안나구
자꾸 너만생각나...'
?!?????????????????!!!!!!!!!!!!!!!!!!!!!!!!!!!!!!!!!!!!!!!!!!!!!!!!!!?!?!?!?!?!?!?!
뭐지............?ㅋㅋㅋㅋㅋㅋㅋ나님의 반응 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여친도 있는사람이 이건 무슨 고백비슷무리한 말이었음
나는 좀 어이가없어서
그럼 여친은 어쩔거냐구 했음
그니까 어차피 헤어질라구 했었다햇음 나때문아니라는 말까지 더해서 말함
응? 그럼 어쩌라는거?
즉 내가 좋다는거?????????????????????????????????
요런 착각속에 빠졌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음
나는 한 커플을 깨버리는나쁜아이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이러면서 ㅋㅋㅋㅋ
그리고 그런생각하지말라했음 나님은 좀 성숙했던듯??!
그리고 이대로 그냥 시간이 흐르는줄................알았는데
그 일이 얼마 안있고 훈남은 여친과 깨졌음
우리는 그냥 버디에서 정말 친하게 지내고~
가끔 같이 도서관에 공부도 하러 가고
영화도 보러가고
이건 뭐 데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슷무리한 생활을했음
그리고!!!!! 대망의!!!!!!!!!!!!!!!!!!!!! 2005년 6월 5일이되었음!!!!!!!!!!!!!!!!!
이날은 역시나 정식 연인은 아니나 비슷무리한 연인인 우리가 데이트를 한 날임
같이 영화보고 피시방가서 카트(그당시대유행)하면서 놀았음
근데 내가 사실.............. 그당시...별로 탐탁치않게 생각했던 훈남친구가있었음(지금은아님!)
피시방에서 카트하면서 버디대화하면서 그 훈남친구랑 셋이 노는데
그 훈남친구(나님에겐 선배오빠)가 나를 꼽태움....
나는 화가났음
그래서 그냥 나가버렸음
그 훈남친구는 훈남한테 나랑같이 자기집근처 피시방와서 다같이 카트하자고함
훈남은 그러자고 나님한테 말함
나는 당연히 싫다고함
그리고 그냥 집에 간다고하고 씩식거리면서 집앞까지왔음
우리집 아파트 앞에 아~주 큰 빌딩이 하나있음
거기까지 훈남이랑 냉랭한 분위기로 왔음
그리고 나는 집에 들어간다고 했음
훈남이 아!!!예!!!!!!!!!!!!!!!!!!!!!!!!!!!! 뜸을 들이더니
'나랑사귀자'
이랬음.................................................
응?????????????????????????????
너님이랑 나님이랑 사귀자구??????????/응???????????????????????????
드디어 go back하는거얌????/응????????
나란 여자 쉬운여자임.....
화난거 그냥 다 날라갔음
속에선얏호!엿음
근데 겉으론
싫다면? 싫다면? 을 남발하면서 애를태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남은 아~ 장난하지말고 ~
요런 소리를 했음
응? 장난? ㅋㅋㅋㅋㅋㅋㅋ그래 네눈엔 장난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는 계속 싫은데~~~ 메롱~~ 이러면서./..(아 어렸음...) 꼽태웠음
그러자 훈남이
'그러면 싫으면 집에 가고
좋으면나랑같이 친구집근처 피시방가서 카트하쟈' 이랬음
나님은............................................... 응!!!!!!!! 집에 갈거얏 흥!!!!!!!!!!!!!!!!!!!!!!!!!!
은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고 반대방향으로 걸었음
그때부터 우린정식연인이돼었음!!!!!!!!
아..쓰다보니 너무 길ㄹ어짐..................................
이건 정말 아주 아주 아주!!!!!!!!!!!!!!!!!!!!!!!! 극 소수의 이야기임..
우리커플은........ 거의 5년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있었음
다 아름답지는 않았음
헤어졌다 다시 사귄적도 많음
하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잘사귀고있음~
장거리커플이라서 좀 힘들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되면 많은 에피소드를 올리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어떻게끝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ㅂ2ㅂ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