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3 수험생의 고대 경영 합격기...수험생 여러분 끝까지 힘내세요

작년 수험생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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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도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벌써 수능을 본지 1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올해 초 주위의 많은 친구들과 후배들의 축하를 받으며 대학에 입학하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1년 내내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였기에 스스로에게 많이 뿌듯했고 그 동안 같이 고생해준 친구와 가족들에게도 고마웠습니다. 그 누구보다 평범한 학생이었던 제가 이룬 첫 성공이자 성취였기에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제가 이 수기를 쓰는 이유는 명문대 입학의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입니다. 처음부터 잘했던 사람도 있지만 저 같은 경우 끝까지 꿈을 갖고 노력해서 목표를 이룬 케이습니다. 중간에 노력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아 좌절했던 순간도 있었고 슬럼프를 겪으며 힘들어 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고려대에 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스스로를 채찍질 했습니다.

 

저는 간절히 이루고픈 꿈과 목표, 그리고 이를 뒷 받혀 줄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 명문대 입학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제 스스로가 평범한 수험생에서 명문대생의 꿈을 이룬 장본인이기에 여러분께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말씀 드릴 팁은 크게 목표설정, 생활방식, 공부방법에 대해 섭니다.

 

 

1. 목표설정의 중요성

첫 번째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목표설정의 중요성입니다. 저는 고등학교에 입학해서 수험생활을 시작한 고등학교 3학년 중반까지만 해도 수험생활의 ‘목표’ 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이러이러한 직업을 얻고 싶다’ 같은 생각도 가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눈앞에 닥친 대학입시에서도 ‘나는 정말 어떤 대학교 어떤 과를 가고 싶다’ 라는 생각도 해 보지 않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란 것을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시키니까 하는 것. 다들 하니까 하는 것. 쯤으로 생각하고 의무감에 의해서 했었죠. 그러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우연히 회계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회계사라는 직업을 얻기 위해서는 수십, 수 백 개의 다양한 과중에서 경영학과로 진학하는 것이 유리하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목표를 경영학과 진학으로 잡았고 경영학과가 존재하는 여러 대학교들에 대해서 조사해보기도 하고 직접 가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고려대학교에 대해 조사해 보게 되었고 마음에 확실히 들어 ‘나의 목표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진학이다.’ 라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고려대에 가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고 나니 공부에 대한 저의 태도가 100% 바뀌게 됐습니다. ‘그냥’, ‘시켜서’, ‘다들 하니까’ 했던 공부가 ‘진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가고 싶은 대학을 가기 위해’ 하는 공부로 변했습니다. 수험생활이 힘들고 괴롭긴 해도 제 꿈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니 참을 만 했습니다. 만약 아무런 목표 없이 ‘그냥 대충 하다가 대학교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수험생활을 마무리 했었더라면 공부를 하다 지치는 순간순간마다 포기하고 완벽한 공부의 완성이 아닌 대충대충 시간 보내기에 급급했을 겁니다. 그랬다면 제가 이런 가능성을 가진 사람이란 걸 알지도 못했을 거구요. 어떠한 일을 할 때에 목표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목표는 동기부여를 줌으로써 힘든 상황에서도 공부를 계속할 수 있도록 버티게 해 주는 일종의 버팀목이 됩니다.

 

목표를 정하는 방법 중 가장 쉬운 것은 자기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물론 십대라는 어린 나이에 자신이 장차 어떤 일을 하고 싶다 라고 정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분야나 강점을 가진 분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본다면 어느 정도의 윤곽은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분야에 따라서 눈앞의 대학 입시에서 어떤 대학교 어떤 과를 선택할 것인가를 정하고 나면 그것이 자신의 공부의 일차적 목표가 되는 것입니다. 공부를 할 때 항상 자신이 세워둔 목표를 기억하고 되새겨 가면서 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 고려대학교 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나서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고 얼마 뒤에 여기서 공부를 할것이다 라는 다짐을 마음속 깊이 새긴 뒤 공부하는 책상 앞에 학교의 모습을 프린트해서 붙여놓았습니다. 공부를 하는 중간 중간 포기하고 싶고 나태해질 때 마다 그 사진을 보면서 목표를 상기했고 그러한 행동이 공부를 계속 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2. 수험생활

두 번째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수험기간 동안 생활하는 방식에 대해섭니다. 일단 수험 기간 동안 제일 중요한 것이 바로 ‘마음가짐’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목표설정 후 그 목표를 이뤄 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수험기간 수험생의 마음가짐의 핵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이나 사고방식은 수험생활, 공부하는 데에 있어서 활기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항상 내가 설정한 목표를 이뤄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공부에 임하려 했고 긍정적인 사고만을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능을 세 달여 앞두고 치른 9월 모의평가에서 저는 언어와 수리영역에서 3등급이라는 목표인 고려대학교에 들어가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성적을 맞았습니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부담감과 더불어 성적을 향상시키지 못할 것 이라는 불안감이 들었지만 좌절하고 있다고 뭐가 해결되진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3개월이라는 어찌 보면 매우 짧은 시간만이 남아있었지만 계속해서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라는 생각을 되풀이하면서 공부에 임하였고 결과적으로는 그러한 긍정적 사고방식 덕분에 원하던 목표를 이뤄 낼 수 있었습니다. 분명히 눈앞에 시험이 다가올수록 수험생은 초조해질 수밖에 없고 긍정적인 생각이 들기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가 쉽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3학년 여름방학을 넘기고 8~9월쯤 되어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고 계속 해 나가는 것에 힘겨워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때일수록 목표를 확실히 하고 마인드 컨트롤에 힘쓴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가짐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시간관리 입니다. 수험생들의 대부분은 하루 종일 공부에 매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의미 없이 빠져나가는 시간이 존재합니다. 보통 잠깐의 쉬는 시간이나 식사시간, 등하교 시간 등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합니다. 그리 긴 시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잠깐 잠깐 빠져나가는 시간들을 꾸준히 잘 이용할 수만 있다면 나중에 이러한 시간들이 모여 수험생의 실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 뭐 잠깐이니까 그냥 흘려 보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 에 대한 계획을 세워 실천하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 등하교 시간에는 수학 오답노트를 복습한다거나 영어 듣기에 도움이 되는 mp3파일을 들었고 쉬는 시간, 남는 식사시간에는 영단어 암기를 하곤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 드리고 싶은 점은 건강관리입니다. 수험생활은 일종의 체력전쟁이라고 불립니다. 밤을 새워 공부하고 싶어도 체력이 달리면 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집중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정신력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체력이 뒷받쳐지지 않으면 결코 버텨내기 힘든 강도 높은 노동입니다. 괜한 욕심으로 잠을 급격하게 줄인다거나 식사를 굶어가면서 공부 한다면 초기에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칠 수밖에 없고 결국에는 시험이 닥치기도 전에 탈진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건강관리 하는 것도 수험생이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입니다. 특히 먹거리가 중요한데요, 정규식사를 꼬박꼬박함과 동시에 간식을 잘 챙겨 드셔야 합니다. 공부를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하다 보면 배가 쉽게 고파집니다. 이럴 때마다 학생들이 자주 찾는 간식은 패스트푸드와 컵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입니다. 저 역시 처음엔 인스턴트 푸드로 허기를 달래곤 했었는데 장기적으로 계속 먹다 보니 몸이 안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건강관리도 공부다라는 생각으로 바나나를 간식으로 가지고 다니며 먹었습니다. 바나나는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바나나의 단 맛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 때 기분이 좀 풀리기도 하거든요. 무엇보다 인스턴트가 아닌 생과일이니 몸에도 좋고요. 특히 바나나가 뇌 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잘 챙겨 먹곤 했습니다. 수능이 다가왔을 때 다른 친구들은 불안감을 해소하고 두뇌 회전에 도움된다고 쵸콜렛 먹는 먹었는데 저는 평상시처럼 바나나 챙겨먹었습니다. 수능 간식으로도 바나나 챙겨갔음은 물론이고요.

 

              

 

 

3. 공부방법

두 번째로 제가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저의 공부 방법입니다. 제가 수험생활을 하면서 실행해봤던 것, 느꼈던 것을 종합해서 이런 과목은 이런 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았던 것 같다 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수능 과목은 크게 나누어 네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가 바로 그것인데 이제부터 이 네 가지를 나눠서 설명하겠습니다.

 

언어영역은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분석하는 것을 공부법의 핵심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공부 방법들 중에서 흔히 ‘양치기’ 라는 방법 많이들 아실겁니다. 공부할 때 질보다 양이지 라는 생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들을 풀어보는 방법을 뜻합니다. 다른 과목에서는 어쩔지 모르지만 언어영역에서 만큼은 이러한 방법은 절대적으로 피해야 합니다. 언어는 기본적으로 어떠한 지문을 놓고 그 지문에 대해서 물어보는 형식을 취하는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한 지문에 한 문제씩만 출제된다면 지문을 대충 빠르게 읽어본 후 맞출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한 지문을 놓고 그 지문을 정확히, 제대로 이해했는지에 대해서 여러개의 질문을 통해 물어보기 때문에 주어진 지문을 전부 다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지문과 그것에 대해 묻는 문제들을 접했을 때 지문을 정복하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지문을 읽으면서 글이 종류에 따라서 여러 가지 분석을 합니다. 예를 들어 소설이면 각 등장인물에 대해서 분석하고 논설문이라면 작가의주장하는 바를 분석하는 것처럼 지문의 종류와 성격에 대해 분석하고 내용을 완전히 숙지한 다음 문제로 넘어갑니다. 따라서 언어영역 공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문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수리영역은 기출문제와 오답노트를 공부의 핵심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수리영역 같은 경우 어느 정도의 기본 개념만 알면 나머지는 전부다 응용의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어느 정도 공부를 한 친구들이면 수리 1등급이든 5등급이든 기본적인 개념들은 전부다 줄줄 꿰고 있습니다. 차이는 그 개념의 응용부분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응용력은 여러 가지 다양한 문제를 접하면서 길러질 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방식은 기출문제 풀이 후 오답정리입니다. 기출문제의 중요성은 다들 아실 겁니다. 수학의 공식과 개념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매년 출제되는 문제의 유형도 비슷할 수밖에 없고 그 말은 결국 예전의 시험문제를 분석하면 출제될 문제를 푸는데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많이 알고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지켜본 결과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냥 기출문제 풀이에서 공부를 끝냅니다. 그러나 실상은 기출문제 풀이에서 끝내는 공부는 반쪽짜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고 틀린 것을 분석한 후 그냥 덮어버린다면 분명히 그 내용은 오랫동안 기억되지 않습니다. 두 세달 전에 풀어봤던 기출문제를 다시 풀었을 때 틀리는 문제가 생기는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따라서 풀어보았던 문제를 계속해서 반복하여 풀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도와주는 것이 오답노트입니다. 저의 경우 기출문제를 푼 뒤 틀린 문제가 있으면 오답노트에 틀린 문제를 쓰고 그 다음 쪽에 문제를 푸는 법과 문제를 풀 때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써 놓았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씩 처음부터 끝까지 복습을 하였습니다. 문제만 보고 풀이방법이 떠오른다면 바로 넘어가고 떠오르지 않는다면 뒤에 써놓은 해설을 보는 식으로 매일매일 반복하였습니다. 따라서 시험에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매일 반복했던 기억을 되살려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찾고 문제를 손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외국어 영역은 독해에 익숙해지는 것과 단어암기를 핵심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외국어 영역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언어가 아닌 영어로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독해에 적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언어영역에서처럼 글 하나에 여러 문제가 아니라 짧은 글에 문제 하나의 형태로 주로 출제되기 때문에 영어 지문을 빠르게 읽고 언어영역에서처럼 하나하나 전부 이해할 필요는 없이 중요한 부분만을 파악해 가면서 읽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중요한 것이 바로 단어암기인데요 외국어 영역에서 중하위권에 머무는 학생들 중 대부분의 문제가 이 단어암기의 부족이었습니다. 일단 어느 정도의 단어암기는 외국어 영역의 기본 밑바탕이 되고 필수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단어암기에 열을 올리고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 물론 이런 단어암기가 중요하긴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많은 시간을 소비하진 않았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바도 있는데 어떤 것을 암기할 때에는 한번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보다는 적은 시간이라도 자주 시간을 내서 암기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다른 친구들은 그냥 의미 없이 보낼 수 있는 짤막한 시간들을 단어암기에 활용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수업시간 사이 10분의 쉬는 시간에 잠깐 단어를 암기하고 점심시간에 식사를 마치고 남은 자투리시간 같은 때에 암기를 하는 등 크게 한 시간 두 시간을 할애해서 단어 암기를 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날 때 마다 짤막짤막 , 그렇지만 자주 단어암기 시간을 가져서 효과를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수험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여러 가지 저의 경험이나 지식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이러한 지식들이 큰 꿈을 가지고 노력하시는 여러 후배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 목표를 가지면 못할 일은 없습니다. 지금은 무척 힘들고 괴로우시겟지만 스스로의 가능성을 시험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하세요.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공부와 건강 모두 신경 쓰면서 똑똑하게 공부하면 여러분도 모두 꿈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든 수험생분들, 좋은 결과 얻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