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해요

난자신있어!2010.11.02
조회109

안녕하세요

 

올해 28살 처자입니다.

 

현재 모대기업 계열사에 근무를 하고 있지만

어이없는 이유로 거의 퇴사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유야 거두절미하고...(손바닥이 부딧혀야 소리도 나겠지만,,,첫단추도 잘못끼워졌던 탓도 있습니다.)

 

이제 앞만을 바라보며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인수인계를 하고 바로 내일이라도 나오면 되는 상황까지 왔기때문입니다.

견디다가 견디다가 저도 한계에 왔고

 

이제 새 길을 찾을려고 합니다.

 

저는

제 자신이 남들보다 잘난 것도 없고 잘하는 거라곤 남의 말 의심 못하며 황소같이 일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성격은 활달하고 긍정적이지만...남들이 봤을때 대책없이 순수(?)할 수도 있습니다.

손해보는거 참고 참으며 병되는 스타일이지만..

 

눈물 많고 항상 좋은 일이 있을꺼야 라는 마음으로 생각을 다잡습니다.

 

 

누구나 저와 같은 생각으로 살며 저도 평범한 어떤 28살 처자일껍니다...

 

 

이제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기회를 찾아다니며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제가 사는 곳에서는 면접 조차 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번번히 오는 기회도 다 떨어지구요...

 

정말 한심하고 힘듭니다.

 

저는 절 필요로 하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데

기회조차 이제 날아가버리고 그나마 잘 다니던 회사마저 어이없게 그만두어야 하니,,,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저 4지방 4년제 나왔고

상경계열 전공에 ERP, 더존 업무차 다 사용해 봤습니다.

배우기도 열심히 배웠구요

웬만한 업무툴 다 쓸줄알고 프레젠테이션 문제 없고 사용설명서까지 만들어 봤습니다.

자격증 유통관리사부터 그래픽자격증2개에 운전면허증 있습니다.

 

그간 업무 해온 분야는 기획, 디자인, 관리, 총무, 인사, 서무보조, 회계, 영업보조, 판매, 서비스 다 해봤습니다.

 영어는 지금 새벽반 다시다니며 회화를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영어를 방치해 놔서요...

총 경력 4년  정도로

1번째 회사는 2년(비영리기관이라 연봉이 앞으로 거의 변동이 없음으로 퇴사)

2번째 회사는 1년(원격지 발령으로 인한 퇴사-너무 멀었고 숙소지원이 없음)

백수생활 중 임신휴가 대체인력으로 6개월 일한거 (2번째 회사와 같은 업종)

현재 회사는 1년 좀 안되게..이렇게 4년 쫌 넘습니다.

 

일 잘한다는 이야기 들어왔고...

사람인생이 다 내맘 처럼 잘 풀리지 않는거 당연하지만

어디 제맘 붙이고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만 있으면 더 바랄께 없는데....

이번에 정말 그런 회사가 저에게 왔다고 생각 했는데...

 

낙동강 오리알 됐습니다.

 

톡을 즐겨 읽으시는 분들...

 

제가 웹 상으로 너무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지만

 

저,,

일하고 싶고...

인정받고 일하며 부모님께 효도 하고 싶습니다.

회사 더이상 어떠한 사정에 의해서 그만두고 싶지도,,,떠나고 싶은 생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떠나게끔 되고 항상 제 뒤에는 어느새 다른 분이 제자리를 채우러 오셨지요,,

아니면 재빨리 속전속결로 제 의견따위 무시하고 사람 치워버리듯이 나가게끔 등떠밀구요...

회사는 이익집단이니까 제자리를 누군가 메꿔야 되는건 알지만..

 

아주 매너 없는 회사가 아니라면,...

 

저 좀 구제해 주세요..

제가 필요하신 곳 없나요?

 

저 일자리 필요합니다,.

대구 경북권이면 더 좋습니다.

 

83424@다음.net  제 이메일 주소 입니다.

 

회사를 소개해 주시든

 직접 메일을 보내주시든 괜찮습니다.

이력서 언제든지 보내드리겠습니다.

 

절 써주세요.

 

리플로 여러분의 소중한 조언,,이야기 ,,도움,,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