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그래 너 짱먹어라 C Foot 넘아 !!!!!!!!!!!!!!!!!!!!11
순간 이성이 끈이 날아간 나는 진심으로 그놈을 바퀴벌레를 본 김연아 같이 밟기 시작했음
진짜 레알 마음을 담아서 밟았음
그넘이 만약 전 동네가 다 들리도록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면 나님은 그넘을 죽였을지도
모름.... 뉴스에 나님의 이름이 뜨고 있었을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자나 싶어서 누워있었는데 .........................
그넘이 갑자기 웩 거리면서 신음소릴 자꾸만 내는것임
나님은 순간 내 침대엔 안되 !! 를 외치면 순간가속도 20m/s제곱 의 속도로 그넘에게
달려 들었음..
근데 정작 당사자는 평온한 표정이었음 ...
안도의 한숨을 쉰뒤 (벌써 몇번째야 ㅋ.ㅋ)
다시 누웠는데 그넘이 또 다시 웩..........................................................................
(사진 有) 지하철역에서 시체줍기
안녕하세요
군대 전역하고 톡을 낙으로 삼고 있는 20대 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몇일 전에 있었던 일인데 너무 괘씸해서 올립니다. ㅋ.ㅋ
재미 없어도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이건 복수를 위한거니까요
스크롤 압박이 심해 질 수도 있으니
긴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살포시 <- 뒤로가기 Push
전 대세를 따르는 남자니 음슴체를 쓰도록 하도록 하게씀
얼마 전 일이었음
군 전역하고 최소 3개월은 놀아줘야 한다며 당당하게 놀고 있던 난
그날도 돈이 없어서 집 방구석에서 쳐박혀 있었음 ........
울 엄마 용돈 안줌 아빠도 안줌 그래서 나 거지임 ................ㅋ
잉여킹에게 들어올 돈은 없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나 해야지 엉엉
난 대한민국 No.1 채널 XCN 에서 영화를 보다가
할것도 없는데 잠이나 쳐 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음
그런데 그때......... 노예넘한테 전화가 오는 거임 (친구넘이 워낙 ㅄ짓을 많이 해서 병으로 칭하겠음)
병: 나 강남 (특유의 말투가 있음 남 자에서 올려야됨 2NE1 TV의 산다라박 톤임)
나: 뭐 ㅄ나
병: 지금 집에 가는 버스 끊겼지 ? (노예넘 수원삼 ㅋㅋㅋ 나님은 강남근처삼 난 차도남
)
나: 니가 알아서 쳐봐 ㅄ나 끊는다
병: 아잉 그러지 말고 알아봐줘잉
농담 안하고 술쳐먹은 목소리로 저런 애교를 부리는거임
나: 시뱅련아 하지말라고
12시 40분에 막차있다 그거 쳐 타고 떠나라 ㅂㅂ(그때 시간 12시였음)
병: ㅇㅋ 고마워
그러고선 나님은 자려고 누웠음 .
다른 잉여킹 님하들도 그러실진 모르겠지만 나님은 새벽에 풀파워가 되는 男아임
잠이 안와서 방안에서 눈알만 굴리고 있는지 30여분째
전화벨 소리가 또 울리는 거임 (나님의 벨소리는 Like A G6 잠이 확 달아남 ㅋ.ㅋ)
핸드폰을 들어보니 또 그넘이었음
나: 아 또 왜
병: XX야 지금은 버스 끊겼겠지 ?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뱅련아 너 집갈 생각 없었지 ? ㅋㅋㅋㅋㅋㅋㅋ
병: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끊긴줄 알고 있었는데 막차 있어서 당황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ㅅㅂ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울집오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 어 ㅋㅋㅋㅋ지금 간다 나 데릴러 나올 준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그냥 끊는거임 전화해도 안 쳐받음
그냥 잘까도 생각해 봤지만 그 날 따라 날씨가 급 추워진 날이라서
혹시 동사할까 깨어있기로함 (절대 새벽에 풀파워 되서 일어난거 아님 ㅋ.ㅋ)
강남에서 울집까지 걸어서 20~30분 걸림
30분 기달려도 연락이 안오는 거임 난 슬슬 짜증님이 밀려오기 시작햇음
그래서 난 다시 잘려고 맘을 먹고 옷을 갈아 입고 침대에 누웠음
막 잠에 들려는 찰나에 이생퀴가 다시 전화하는거임
병:야 나 강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아 ㅄ나 언제 쳐오냐고 나 졸리다고 ㅡㅡ
병: 나 사실 3차까지 가는줄 알았는데 파토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이 ㅅㅂ럼은 자는 날 깨워놓고 2차를 간거였음



난 진짜 열받았음
분노가 나의 좌뇌에서 스타팅해서 5번 척추를 거쳐 전신으로 퍼지는게 느껴졌음
나: 나 잔다 니 집에 쳐가든 말든 알아서 해라 끊어
그리고 끊고나서 잤음
얼마간 잤을까 갑자기 또 전화가 오는거임
Like A G6 들어본 형 누나들은 알겠지만 조용한 벨소리는 아님
계속해서 전화오니까 깊이 잠들지 못한 나님은 짜증나서 받았음
나: 여보세요 (잠자다가 받아서 누군지 몰랐엇음 ㅋㅋㅋㅋ)
병: 오하이(산다라박 말투) 나 XX역 5번출구 ㅋㅋㅋ(울집 근처 지하철 역임 )
뚝
.
.
.
.
이 넘이 지 말만 하고 끊는거임
난 전화를 햇음 안 받음 또 햇음 안 받음
한밤중에 이 ㅈㄹ떨다 보니 결국 잠은 다 깨버렸음
결국 옷을 갈아입고 픽업 하러 나갔음
(물론 걸어서..ㅋ 나님은 면허도 없음 거지라서..
)
난 후드T에 트레이닝복 바지 그리고 쫄E 슬리퍼를 질질 끌며 지하철역으로 갔음
근데 이 ㅄ넘이 지하철역 5번 출구에서 ...
.
.
.
.
.
.
.
.
이러고 쳐 자고 있는 것이었음
그간 쌓아둔 짜증이 Eruption 한 나님은
초속 2m 의 속도로 달려나가 그넘한테 35m 중장거리 싸커킥을 갈겨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축구한 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때부터 축구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도 엄청탔음 ㅋㅋㅋㅋㅋ
강남역 축구공 기계 신기록 갈때마다 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넘이 그 35m 중장거리 싸커킥을 맞고도 안일어난거임
난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했음 ;;;
그래서 ...................
.
.
.
.
.
사진을 먼저 찍기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죄가 없다는 증거를 남겨야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죽더라도 얜 맞아 죽은게 아니라 동사한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열심히 다각도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이넘이 깨어난 거였음
그러더니 날 힐끔 보더니 하는 말이
병: 나 등좀 두들겨줘
그러더니 지하철 입구에다가 오바이트를 하기 시작하는 거였음
......................에라이 이 화상아 ...................
아침에 그넘이 설치한 오바이트 함정 밟으신 분들 대신해서 사과드릴게요
한참을 지가 먹었던걸 확인하던 그넘은 손꾸락에 튀었는지 나한테 휴지를 요구했음
이런 상황을 예상 못했던 나님은 없다고 솔직담백깔끔하게 말해줬고
그넘은....
.
.
.
.
.
토사물 묻은 손을 난간에 닦았음.............. 개넘 시키..................
지하철입구 난간 잡았다가 정체모를게 묻으신 분들.... 사과드릴게요

그넘은 그러고선 비틀비틀 일어나서 나한테 앞장스라고 소리치기 시작했음
그래서 나님은 묵묵히 걸어나가기 시작했음
잠깐을 조용히 걷던 그넘은 갑자기 마사지룸에 가고 싶다고 소리를 지르기 시작햇음





우리동네 직장인형누나들이 원츄하는 술집 ,bar 많은 동네라 새벽 인구가 많음
깨어있는 아자씨 아줌마 누나 형들이 날 쳐다보기 시작햇음
부끄러워진 나는 그넘 뒤에서 밀면서 길을 가고 있었음
근데 이넘이 또 오바이트 드립을 치기 시작하는거임 C Foot
병:야 나 토할거 같아 욱욱(진짜 신음 소리가 욱욱임)
나:기다려봐 저기 GS X5 있거든 ? 저기서 휴지 사올게
그넘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살짝쿵 빼온 나는 GS X5 에 휴지를 사러 들어갔음
휴지를 산뒤 그곳 여 알바생한테 화장실 위치와 문 오픈 유무에 대해 물었음
나:지금 당장 화장실의 위치와 문의 오픈 유무를 말해주지 않으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여알바: 평화협상 가능 한가요?
나: 지금 장난 하는 겁니까?
여알바: 화장실 건물 안쪽에 있고 열려있어요
그 말을 들은 나는 그넘을 밀면서 건물 안쪽으로 들어가 남자 화장실 문을 열었음
근데.........................................................
남자 화장실이 잠겨있는거임 ㅆ...바ㄹ 그래서 혹시나 해서 여자화장실 열어 봤더니
열리는 거였음............
여 알바 C ......................Foot.............. Girl...............
여알바는 지 입장에서 말해준 거였음............
금방이라도 폭발할거 같았던 그넘 때문에 우린 일단 여자화장실에 들어갔고
그넘은 거기서 후지산 대폭발을 연상시키는 폭발을 하기 시작했음
그 분출을 보면서 나님을 상콤하게 말해줫음
나:야 커버 올리고 분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 난 괜찮아 웩 웩
나: 아니 너 말고 커버에 튀잖아 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음 ............................
그넘은 1층 남자화장실도 아닌 여자화장실에 ....................
하나밖에 없는 대변기의.........................
커버에 튀기면서 분출을 하고 있었던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이트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게 안튀고 얌전히 나가는 일은 거의 없음 ㅋㅋㅋㅋ
나중에 올리긴 했지만 이미 커버는 차마 볼수 없을정도로 .......................
처참히 토사물에게 짓밟힌 후엿음







나님은 매너남이기에 그런 그넘에게 계속 잔소릴 해댔고
그넘은 그말을 듣고 잠시 생각하더니.............................................
세면대에다가 배출을 하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해도 진짜 ㅁㅊ것같음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GS X5 건물의 1층 여자화장실은 저그의 크립처럼 그넘의 토사물로
뒤덮히고 더럽혀졌음 ...............................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나님은 그넘이 정신도 차리기 전에 입만 헹구게 하고 .....
그넘을 끌고 도망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범죄란 이런것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CSI 가 와도 날 못잡는 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하아..................
GS X5 건물 1층 여자화장실을 사용하는 주 고객누나 동생들... 사과드릴게요


여알바 넌 말고 생퀴야 너 아니였으면 여자 화장실 가지도 않았어
넌 앞으로 역지사지의 정신에 대해서 배워야 할 필요가 있는거 같아 ㅉㅉㅉㅉ
어쨋든 그곳에서 도망친 나는 그넘을 데리고 집방향으로 가기 시작했음 ㅋㅋㅋㅋ
역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그넘때문에 뒤에서 그넘을 밀면서 가기 시작했음
참고로 우리집 근처에는 주차시설이 좋지가 않아서 길가에 차들이 많이 세워져있음 ㅋ.ㅋ.
한참잘 가던 그넘이 갑자기
병: 야 나 안취했으니까 뒤에서 쳐 밀지마 짜증나잖아
이 ㅈㄹ을 하기 시작하는 거임
평소에 Cool가이를 목표로 삼아온 나는 Cool 하게 놔주었음
그랬더니 그넘이 그대로 옆에 있는 차에 몸통 박치기 스킬을 시전하는 거임..........
그것도 전력을 다해서 ........ 아는 형 누나들은 알거임 ..... 시체들이 얼마나 무거운지
그 무게로 전력 몸통 박치기는 F=ma 의 법칙에 따라 1톤의 힘을 가지는 거임......
참고로 우리집은 그래도 강남구 역삼동 문화권이라 BXW Porsxhe Audx 등 외제차가 많음
C........................F.....oot ..............
그넘이 들이 밖은 차도 BXW 였음.. 차를 잘 모르는 나님이 보기에도 그 차는 나에게 이런 말을 걸고 있었음 ...............
BXW차님:나 잘못 건드려서 너네 심장팔고 망막 팔고 콩팥 팔아도 책임 못진다
나님은 순간 멍해져서 그 자리에 3초간 서있었음 ..................................ㅋ
1초
.
.
.
2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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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
.
.
.
.
%$&^$%^&*%$!!!!!!!!!!!!!!!!!!!!
그랬음.... 멍해져잇었던 나님을 정신 차리게 한것은 차님의 경보기였음...............ㅋ
나님은 빛의 속도로 친구넘을 픽업해서 도망치기 시작했음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E=MC스퀘어 의 상대성 이론에도 나님을 적용 못시킬 정도로
빨리 달리기 시작했음 .........................ㅋ
어디서 그런 파워가 나왔는지 모르겠음 .................ㅋ
인간이 한계의 상황에 서면 잠재능력이 나온다는게 그 포텐셜이 폭발했나봄 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좋게 차를 보셧다가 놀라신 분..... 사과드릴게요



그렇게 안전거리를 확보한 후 긴장이 풀리니 몸에 힘도 빠졌음......
그러다 보니 그넘을 부축하던 팔에도 힘이 빠지고 지가 걷겠다던 그넘은....
The Center of Road 에서
ㅁㅊ련이..... 저렇게 ............. 기절했음............
도망치느냐고 영혼을 불살라버린 나님에게는 저런 넘 따위 챙겨줄 힘따윈
남아 있지 않았음........... ㅋ
그래서 냅둔채로 한동안 내려다 보고 있었는데 ..........................
갑자기 차가 오기 시작햇음 ........ 알다시피 저긴 길 한가운데임.......
난 도로공사의 공사현장 아찌들 처럼 길 한가운데서 팔을 흔들며 차를 제지했음
차안에 있던 형아들의 C Foot 을 남발하는 말을 들으면서 난 씁쓸하게
행사 인형마냥 팔을 흔들수 밖에 없었음

저넘 때문에 길에 지장을 받으신 분들..... 사과드릴게요




근데 저도 피해자에요





이넘이 차에 치여서 골로 갈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나님은 ....
재빨리 이넘을 부축해서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켜 .........................
줄 힘따윈 남아 있지도 않았음 그런 힘따윈 예전에 써버렸음 ㅋ.ㅋ.ㅋ.ㅋ.ㅋ
버닝 소울을 한 나에게는 서있는 것이 고작이었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
사진을 찍기 시작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거를 남겨야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길위에서 쳐 자다가 차 사고로 죽은거지 내 탓이 아니잖슴
몇번 내버려 둬봤는데 죽지 않는걸 확인한 나님은 운도 더럽게 좋은 생퀴라고
C부렁 거리며 부축해서 울집에 델꾸 왔음.................
숨을 몰아 쉬며 한손으로 현관물을 열었는데
(나머지 한손은 그넘 부축하고 있었음 시체를 한손으로 부축하느냐 덜덜 떨렸음
)
문이 열리자 마자
우리 가족 다 자고 있는데 ...
병:XX 침대야 내가 왔다 !!!!!!!!!!111
를 2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dB의 크기로 외치며 침대로 다이빙 하는거임...
Dog...........................간련...................................................
새벽 4시에 잠을 방해받은 우리 가족들...... 사과드립니다.....







그넘은 내 침대에 다이빙 하더니 쳐 자기 시작했음....
나님은 끔직한 2시간이 끝남에 안도감을 느끼며 옷을 갈아입고 방바닥에 이불을 깔기 시작햇음(나님의 방은 책상 옷장 침대라는 심플한 가구 밖에 없음 ㅋ.ㅋ.ㅋ)
근데 이넘이 갑자기
병:답답해 죽을것 같아 가방하고 웃옷 좀 벗겨줘
.
.
.
.
.
나님은 제정신인 저 넘을 보면 정말로 죽여야겠다고 생각하고 가방을 벗겨줬음
그랬더니 그넘이 하는 하는 말이..................
병:나 렌즈 끼면 못자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렌즈 빼줘
그래 너 짱먹어라
C Foot 넘아 !!!!!!!!!!!!!!!!!!!!11
순간 이성이 끈이 날아간 나는 진심으로 그놈을 바퀴벌레를 본 김연아 같이 밟기 시작했음
진짜 레알 마음을 담아서 밟았음







그넘이 만약 전 동네가 다 들리도록 비명을 지르지 않았다면 나님은 그넘을 죽였을지도
모름.... 뉴스에 나님의 이름이 뜨고 있었을지도 모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자나 싶어서 누워있었는데 .........................
그넘이 갑자기 웩 거리면서 신음소릴 자꾸만 내는것임
나님은 순간 내 침대엔 안되 !! 를 외치면 순간가속도 20m/s제곱 의 속도로 그넘에게
달려 들었음..
근데 정작 당사자는 평온한 표정이었음 ...
안도의 한숨을 쉰뒤 (벌써 몇번째야 ㅋ.ㅋ)
다시 누웠는데 그넘이 또 다시 웩..........................................................................
아 ㅆ바ㄹ !@#$!@#%!#^!@#$!@!!!!!!!!!!!!!!!!!!!!!!!!!!!!!!!!!!!!!!!!!!!!!!!!!!!!!!!!!!!!!!!!!!!!!
결국 난 한숨도 못잔채로 밤을 샜고 아침 7시 경이 되서야 잠이 들었음



바닥에서 이불도 깔지 못한채 박명수 처럼 쭈구려서 잔 내가 정신이 들었을때
그넘은...........................................
XX야 미안해
라는 쪽지만 남기고 사라진 후였음 ㅡㅡ
그넘은 지금도 연락이 안됨...................... 개간련..........................
하아 쓰다보니 새벽2시까지 쓰게 되었네요 .............
분노해서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아직도 그 일 생각하면 뒷목이 땡겨온다능


스압이 장난이 아닐듯 ㅋ.ㅋ.ㅋ.ㅋ
그냥 Just a 신세한탄 이었어요 ㅋ.ㅋ.ㅋ
만약 이 글을 읽고 그넘의 두개골을 파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 횽 누나들이 있다면
이미 우린 친구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