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20.9살 여대생이에요ㅋㅋㅋㅋㅋㅋ ㅇ즘 톡에 로맨스 이야 퐝퐝 올라오는데 아..좋음...♥ 내심장이 쫄깃해짐 ㅛ 그런데 요즘 왠만한 이야기 다 완결남 ㅠㅠㅠㅠㅠ나이제 무슨낙으로삼... 아참그ㅋ나ㅋ저ㅋ나 쑈쥐님글은 언제 또 올라옴 ㅠ_)ㅠ?? 그래서 저ㅋ도ㅋ 남ㅋ자친구 만난얘기나한번...해 보려구요....... 내남틴과난 우린 술집에서 만남 ㅋ 첨에 친구들이 오래못갈꺼라고 술집에서 만난사이가 얼마나 갈꺼냐고 함 ㅠ_ㅠ 그래서 속상했음. 초반에 많이 울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여 님들 안궁금하겠져..바로 얘기할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대학교와서 처음엔 술에미쳤음. 솔직히 술보단 헌팅에 미쳤음. 그래 인정인정. 지금은 안그래요 > _ < 근데 남자에 미쳤기보다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았음ㅋㅋㅋ 그곳을 처음 가게된건 그냥 친구들끼리 술마시러 갔었음 ㅋ 남&여 섞어서갔음ㅋ 그냥 좋다고 놀았음 그런데 왠걸? 술집에 왠 남정네들이 계속 돌아다님? 첨엔 몰랐음 근데 알고보니 그곳은 헌ㅋ팅ㅋ의 메카라고 불리는 곳이었음 ㅋ 그래서 또 갔음ㅋ 이번에 녀자들끼리 아....이곳은 신세계 ㅋ 그냥 새로웠음 ㅋ 거의 맨날 가는 멤버만 바꿔서 갔었음 1차는 기본이여 2차까지 가고 집에오면 보통 6시였음. 1차는 우리끼리 한잔 2차는 헌ㅋ팅해서 노래방이나 술집가서한ㅋ잔ㅋ 벗뜨 하지만 절대로 맹세코 2차이상은은 가지않았음 (응? 3ㅋ차?가뭐어때서..ㅋ...잉ㅋ몰ㅋ라ㅋ) 암틍 ㅋ 근데 진짜 일케 놀면 그냥 분위기도 잼있고 노는것도 잼있지만 끝이 별로안좋음 난 헌팅으로 만나도 내가 좋고 상대방도 좋으면 좋은만남 이어갈수있다고생각함 근데 상대방이 너무 그이상을원함 소위 말하는 원ㅋ나잇 10에 9명이 가자고 말한거같음 그런데 싫다고하는데도 억지로 끌고가거나 그런사람은 없었음. 근데 뭐 이세상엔 상태가 약~간 메롱인 분들도 많으니 조심하시길바람!! 암튼 말하다보니까 딴데로 얘기가 ..... 암튼 다시 돌아와서! 그날도 여전히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헌팅의메카라 불리는 곳을 갔음 그날따라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어랏 ㅋ 훈남스멜이 돋는 키는 남자가 있는게 아님 ㅋ 나ㅋ좀ㅋ떨ㅋ렸ㅋ음ㅋ 그래여....님들.......난 금사빠임...... 그런데 그분들이 먼저 자리에 앉음 ㅠ_ㅠ 나님은 유심히 어디에 앉나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스토커같음?ㅠ_ㅠ 암튼 여차여차해서 우리도 자리에 앉게되뜸 그런데 그술집에서 싸움이난거임! 좀크게났었음 사람들도 다일어나서 구경하고 그랬음 그래서 결국엔 경찰와서 일이 해결됨 암튼 근데 그때 친구들이랑 나는 싸움구경가는~척 ~ 하면서 훈남스멜과 그친구들이 앉은 자리 가서 얼굴한번보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술집가면 대부분 남자들이 막다가옴 그래서 먼저가본일이없었음...절대 내가 이쁘거나 그래서가 아니라.....암튼 근데 아 그분들은 뭐 그냥 자기들끼리 술먹는거 같았음 그런데 옆테이블 여자들이랑 막 말을 하는거임!!!!!!!!!!!!!????? 으간얼밍런밍렂ㄷ리낭ㅁ런ㅇㅈㄷ론이런이ㅏ러이이럴수간ㅇ 런ㅁ이라너이ㅏㄴ러ㅣㅇ러닝런이ㅇ녀런ㅇ마럼ㄴ이ㅏ어ㅏ안된당ㄴ런마마리자당다다아달다아 근데 여기서 걍 포기하기 시러뜸 그래서 친구랑 게임을해서 진사람이 저쪽테이블 가서 술받아오기 하자! 했음 내가 걸렸음 ㅋ.......아......한편으론 좋기도 하고 쪽팔리기도했음 그래서 친구한명이 같이 가주겠다고함. 근데도 창피하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결국 친구혼자 가따옴....살짝아쉬웠음.... 그ㅋ런ㅋ데ㅋ반응이옴 ㅋ 그쪽중에 한사람이 다시 술을 받으러 왔음 우린 그냥 주지않았음 그떄 한참 황정음 애교가 유행했던떄임ㅋ 시켯음 하는거임.. 아..괜히 시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그러다가 또 게임하다 내가 걸렸음 이번엔 갔음 갔는데 1 2 ==== 3 4 이렇게 테이블이 있지않음? 그럼 1, 2 자리엔 친구들이 않고 3 자리엔 훈남스멜이가 앉아 있는게 아님 그래서 난 자연스레 4 자리에 앉음 그래서 여차저차 하다 우린 2차를 나가게됨 가까운 준ㅋ코ㅋ로ㅋ 아참 난 20살와서 준코를 처음알음.... 그전까진 준코가 어딘지도모름 한참 붐.......님 얘기떳을때 난 이해하지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ㅋ..그랬다구요... 암튼 그런데 갑자기 훈내 나는 그분이 핸드폰을 잃어 버렸다고함 허둥지둥됨ㅋ.. 그떈 그모습이 9여버 보여뜸 그러더니 갑자기 옆에있는 나한테 자기한테 전화좀 걸어달라고함ㅋ 난 아무생각없이 빌려줘뜸 걸어뜸 ㅋ 읭?근데 내옆에 핸드폰이 있는게아님? 그래서 찾아줌 그러다 여차저차 놀고있는데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 쯔음 감자기 귓속말로 '나 이번호로 연락해도되?'라고하는거임 ㅋㅎ....아.. 이거슨 떨ㅋ림ㅋ 수줍게 (^*^) (__) (^*^) (__) 그래도 된다고 했음 알고보니까 이오빠 24살에 군대도 가따왔다고함 ㅋ 난첨에 25~6쯤 보였음..24살이라해서 의외ㅋ... 그렇게 놀다가 아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 ㅠ_ㅠ 시간이 되서 각자 집으로 가게됨 ㅠ_ㅠ 그러다가 오빠가 문자가옴 ㅋ 오늘 잼있었다고 뭐 그런식 으 대충 별 부질없는 내용들 알고보니 우리 옆동내 살았음 ㅋ 친한오빠동생으로 지나자느니 집가까우니 뭐 시간나면 나중에 밥이라도 먹자느니 그ㅋ런ㅋ 시러시러 난 싫단말이야 그렇게 걍 문자하다 난 차도녀니까 시크하게 문자씹고잠 그 담날 난또 아는 언니랑 술약속이있었음... 지금생각해봐도 우리집 참 독특함 일찍나가서 늦게 들어오거나 안들오는건 그렇게 뭐라 안혼내는데 늦게나가는건 무조건안됨!!! 그래서 일찍나갔음 근데 약속시간까진 아직멀었음 ㅠㅠㅠㅠ 친구들도 다 집에감 ㅠㅠㅠ 나할일없음.. 그래서 무작정 이오빠한테 연락함 나오라고 그랬더니 튕기는거임 이게씨.. 방금 운동을 하고왔다니 어쩌니 그래서 힘드 드네 마네 그래서 나올꺼냐 말꺼냐 했더니 나왔음 ㅋ 짜ㅋ식 ㅋ 튕기더니 나왔네ㅋ 그런데 대박이었음...... 가자마자 이거 니가 사주는거지? 이러는게아님? 뭐 여자가 살수도 있고 남자가 살수도있는건데 대놓고 사달고 하니까........ 무슨소린줄알죠님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있자노그........암튼......ㅠㅠ 쫌 얄미웠음......난 근데 장난인줄알았음....... 근데 진짜 가만히있음.. 그래서 뭐 내가 내고 나왔음 그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래도 말이라도.... 암튼 그래서 쫌 그렇기도 하고 그래서 헤어지고 인사할때 뒤도안돌아보고 휙 가뜸 어랏 ㅋ 잘가란 문자도안함 ㅋ 1시간 흘렀음 기다렸음 안와 ㅋ 2시간 기다렸음 ㅋ 안와 3시간......... 아!!!!!!!!!!!!!!!!!!!!!!!!!!!!!!!!ㅓㄴㅇ랴넘ㄹ닏라ㅓㄴ이렁나못기다려!!!!!!!!!!!!2시간 기다리고 문자함 '집 잘갔어요?' 읭? 답장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했음 전화기가 꺼져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근데 다행이 몇분뒤에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 잘들어갔따고함 너는 잘가고있냐고 물어봄 ㅋ 그렇다고함 자기는 내가 연락안할꺼같다고 생각했다고함 ㅋ 내가 그렇게 휙 가버리고 뒤도안돌아보기에..................그렇게 생각했다고함 그러다가 질투심 유발하게 술집에서 놀고있었다고함 또 헌팅할꺼냐고 물음 나 - ㄴㄴ 안함 훈내 - 뻥 나 - 진짜 훈내 - (못믿는 눈치로) 알겠어 잘놀아 난 일가야되서 잠 ㅃㅃ 이런식의 문자하고 문자끝냄 난 또그날 씐나는 밤을 보내고 집으로와서 잠 그리고 나서 담날도 연락함 그담날도 연락함 아 근데 이건 뭐 발전이없음 연락만하다 흐지부지 끝날기세 ㅋ 그런데 머어캄.....딱히 방법이 없는거ㅠㅠㅠ 그런데 그러다가 그날이옴 ㅋ.......... 그떄난 금토일 호프집에서 일하고있었음 ㅠㅠㅠㅠㅠ 뭐지금도 일하지만..ㅠㅠ 금요일 학교끝나자마자 달려가서 새벽 5시까지 일하고 토요일 오후 5시에서 새벽5시까지 일하고 일요일 5시에 나가서 11시에 오는 뭐 그런패턴이었음 그땐 일요일이었음!!! 일끝나고 일같이하는 친구에게 나 - 야 신세계 구경 ㄱㄱ? 친구 - ??? 나 - 일단 ㄱ ㄱ 친구 - ㅇㅋㄷㅋ 그래서 감 ㅋ 근데 뭐 신세계는 커녕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는거.. 그래서 오빠를 부름 ㅋ 안온다고함........이런 제기랄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없음 안오면 나 헌팅하겠다고함 어랏 ㅋ? 그런데 반응옴 ㅋ 올랑말랑함 그래서 방금 헌팅들어왔다고 거짓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안오면 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다고함 에헤라디야 얼씨구나 절씨구나 어깨춤이 절로 그래서 친구랑 나랑 오빠랑 셋이서 술마시게됨 그런데 친구가 술먹다가 취한거임... 애가 인사불성임...그래서 결국엔 남자친구가 바래다줌................ 나 질투났음 그때..........왜냐면 인사불성된 친구 안고 택시까지 태워주고왔다고함 아직 나도 못안겨봤는데 암튼 친구를 델따주고 오빠와 나 단둘이 오붓하게 술마심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때 나님도 좀 알딸딸하게 취했음... 사실 나님 술잘 못함.... 그래서 본의아니게 애교가 나왔음...... 왜 그있자나요 혀짧은.ㅋ..그리고 마치 내안에 7살짜리 어린애기가 빙의 된듯한...ㅋ.......... 암튼그런데 갑자기 무슨얘기하다 남자친구가 '우리 사귈래?' 라고함 꺄 언빌리버블!!!!!!!!!!!!!!!!!! 왓????????????????! 이런 속마음과달리 난 시크한 차도녀니까 '글쎄? 하는거봐서'라고함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그니까 오빠가 막 간지럼태우면서 '죽을래 ?ㅋㅋㅋㅋㅋㅋ' 라고함 ㅋ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알캉ㄴㄹㄴ멀ㅇㅁㄴㄻㅇ알ㅋㄴㅇㄹㄴㅇㄹ게ㅅㅋㅇㄻㄴㅇ 써 조34$#%@5아' 라고 대답함 그래서 우리 사귀게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때가 벌써 반년전임 아직도 우린 맨날봐도 보고싶고 그럼♥ 2
헌팅에서 사귀기까지!!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20.9살 여대생이에요ㅋㅋㅋㅋㅋㅋ
ㅇ즘 톡에 로맨스 이야 퐝퐝 올라오는데 아..좋음...♥ 내심장이 쫄깃해짐
ㅛ
그런데 요즘 왠만한 이야기 다 완결남 ㅠㅠㅠㅠㅠ나이제 무슨낙으로삼...
아참그ㅋ나ㅋ저ㅋ나 쑈쥐님글은 언제 또 올라옴 ㅠ_)ㅠ??
그래서 저ㅋ도ㅋ 남ㅋ자친구 만난얘기나한번...해 보려구요.......
내남틴과난 우린 술집에서 만남 ㅋ
첨에 친구들이 오래못갈꺼라고 술집에서 만난사이가 얼마나 갈꺼냐고 함 ㅠ_ㅠ
그래서 속상했음. 초반에 많이 울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여 님들 안궁금하겠져..바로 얘기할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대학교와서 처음엔 술에미쳤음. 솔직히 술보단 헌팅에 미쳤음.
그래 인정인정. 지금은 안그래요 > _ < 근데 남자에 미쳤기보다 그냥 그 분위기가
좋았음ㅋㅋㅋ
그곳을 처음 가게된건 그냥 친구들끼리 술마시러 갔었음 ㅋ 남&여 섞어서갔음ㅋ
그냥 좋다고 놀았음 그런데 왠걸? 술집에 왠 남정네들이 계속 돌아다님? 첨엔 몰랐음
근데 알고보니 그곳은 헌ㅋ팅ㅋ의 메카라고 불리는 곳이었음 ㅋ
그래서 또 갔음ㅋ 이번에 녀자들끼리 아....이곳은 신세계 ㅋ 그냥 새로웠음 ㅋ
거의 맨날 가는 멤버만 바꿔서 갔었음 1차는 기본이여 2차까지 가고 집에오면 보통 6시였음.
1차는 우리끼리 한잔 2차는 헌ㅋ팅해서 노래방이나 술집가서한ㅋ잔ㅋ
벗뜨 하지만 절대로 맹세코 2차이상은은 가지않았음
(응? 3ㅋ차?가뭐어때서..ㅋ...잉ㅋ몰ㅋ라ㅋ)
암틍 ㅋ 근데 진짜 일케 놀면 그냥 분위기도 잼있고 노는것도 잼있지만 끝이 별로안좋음
난 헌팅으로 만나도 내가 좋고 상대방도 좋으면 좋은만남 이어갈수있다고생각함
근데 상대방이 너무 그이상을원함 소위 말하는 원ㅋ나잇 10에 9명이 가자고 말한거같음
그런데 싫다고하는데도 억지로 끌고가거나 그런사람은 없었음.
근데 뭐 이세상엔 상태가 약~간 메롱인 분들도 많으니 조심하시길바람!!
암튼 말하다보니까 딴데로 얘기가 .....
암튼 다시 돌아와서!
그날도 여전히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러 헌팅의메카라 불리는 곳을 갔음
그날따라 사람이 많아서 좀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어랏 ㅋ 훈남스멜이 돋는 키는 남자가 있는게 아님 ㅋ 나ㅋ좀ㅋ떨ㅋ렸ㅋ음ㅋ
그래여....님들.......난 금사빠임......
그런데 그분들이 먼저 자리에 앉음 ㅠ_ㅠ 나님은 유심히 어디에 앉나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스토커같음?ㅠ_ㅠ
암튼 여차여차해서 우리도 자리에 앉게되뜸 그런데 그술집에서 싸움이난거임!
좀크게났었음 사람들도 다일어나서 구경하고 그랬음 그래서 결국엔 경찰와서 일이 해결됨
암튼 근데 그때 친구들이랑 나는 싸움구경가는~척 ~ 하면서 훈남스멜과 그친구들이 앉은 자리 가서 얼굴한번보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술집가면 대부분 남자들이 막다가옴 그래서 먼저가본일이없었음...절대 내가 이쁘거나 그래서가 아니라.....암튼 근데 아 그분들은 뭐 그냥 자기들끼리 술먹는거 같았음
그런데 옆테이블 여자들이랑 막 말을 하는거임!!!!!!!!!!!!!????? 으간얼밍런밍렂ㄷ리낭ㅁ런ㅇㅈㄷ론이런이ㅏ러이이럴수간ㅇ 런ㅁ이라너이ㅏㄴ러ㅣㅇ러닝런이ㅇ녀런ㅇ마럼ㄴ이ㅏ어ㅏ안된당ㄴ런마마리자당다다아달다아
근데 여기서 걍 포기하기 시러뜸 그래서 친구랑 게임을해서 진사람이 저쪽테이블 가서 술받아오기 하자! 했음 내가 걸렸음 ㅋ.......아......한편으론 좋기도 하고 쪽팔리기도했음
그래서 친구한명이 같이 가주겠다고함. 근데도 창피하뮤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결국 친구혼자 가따옴....살짝아쉬웠음....
그ㅋ런ㅋ데ㅋ반응이옴 ㅋ 그쪽중에 한사람이 다시 술을 받으러 왔음 우린 그냥 주지않았음
그떄 한참 황정음 애교가 유행했던떄임ㅋ 시켯음 하는거임.. 아..괜히 시켰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그러다가 또 게임하다 내가 걸렸음
이번엔 갔음 갔는데
1 2
====
3 4 이렇게 테이블이 있지않음? 그럼 1, 2 자리엔 친구들이 않고 3 자리엔
훈남스멜이가 앉아 있는게 아님
그래서 난 자연스레 4 자리에 앉음 
그래서 여차저차 하다 우린 2차를 나가게됨 가까운 준ㅋ코ㅋ로ㅋ
아참 난 20살와서 준코를 처음알음.... 그전까진 준코가 어딘지도모름
한참 붐.......님 얘기떳을때 난 이해하지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ㅋ..그랬다구요...
암튼 그런데 갑자기 훈내 나는 그분이 핸드폰을 잃어 버렸다고함 허둥지둥됨ㅋ..
그떈 그모습이 9여버 보여뜸
그러더니 갑자기 옆에있는 나한테 자기한테 전화좀
걸어달라고함ㅋ 난 아무생각없이 빌려줘뜸 걸어뜸 ㅋ 읭?근데 내옆에 핸드폰이 있는게아님?
그래서 찾아줌 그러다 여차저차 놀고있는데 한참 분위기가 무르익어갈때 쯔음
감자기 귓속말로 '나 이번호로 연락해도되?'라고하는거임 ㅋㅎ....아..
이거슨 떨ㅋ림ㅋ 수줍게 (^*^) (__) (^*^) (__) 그래도 된다고 했음
알고보니까 이오빠 24살에 군대도 가따왔다고함 ㅋ 난첨에 25~6쯤 보였음..24살이라해서 의외ㅋ...
그렇게 놀다가 아 ~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법 ㅠ_ㅠ 시간이 되서 각자 집으로 가게됨 ㅠ_ㅠ 그러다가 오빠가 문자가옴 ㅋ
오늘 잼있었다고 뭐 그런식 으 대충 별 부질없는 내용들 알고보니 우리 옆동내 살았음 ㅋ 친한오빠동생으로 지나자느니 집가까우니 뭐 시간나면 나중에 밥이라도 먹자느니 그ㅋ런ㅋ 시러시러 난 싫단말이야
그렇게 걍 문자하다 난 차도녀니까 시크하게 문자씹고잠
그 담날 난또 아는 언니랑 술약속이있었음...
지금생각해봐도 우리집 참 독특함 일찍나가서 늦게 들어오거나 안들오는건 그렇게 뭐라 안혼내는데 늦게나가는건 무조건안됨!!!
그래서 일찍나갔음 근데 약속시간까진 아직멀었음 ㅠㅠㅠㅠ 친구들도 다 집에감 ㅠㅠㅠ
나할일없음.. 그래서 무작정 이오빠한테 연락함 나오라고 그랬더니 튕기는거임 이게씨..
방금 운동을 하고왔다니 어쩌니 그래서 힘드 드네 마네 그래서 나올꺼냐 말꺼냐 했더니
나왔음 ㅋ 짜ㅋ식 ㅋ 튕기더니 나왔네ㅋ
그런데 대박이었음......
가자마자 이거 니가 사주는거지? 이러는게아님?
뭐 여자가 살수도 있고 남자가 살수도있는건데 대놓고 사달고 하니까........
무슨소린줄알죠님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있자노그........암튼......ㅠㅠ
쫌 얄미웠음......난 근데 장난인줄알았음....... 근데 진짜 가만히있음..
그래서 뭐 내가 내고 나왔음
그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그래도 말이라도....
암튼 그래서 쫌 그렇기도 하고 그래서 헤어지고 인사할때 뒤도안돌아보고 휙
가뜸 어랏 ㅋ
잘가란 문자도안함 ㅋ 1시간 흘렀음 기다렸음 안와 ㅋ 2시간 기다렸음 ㅋ 안와 3시간.........
아!!!!!!!!!!!!!!!!!!!!!!!!!!!!!!!!ㅓㄴㅇ랴넘ㄹ닏라ㅓㄴ이렁나못기다려!!!!!!!!!!!!2시간 기다리고 문자함
'집 잘갔어요?'
읭? 답장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화했음 전화기가 꺼져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근데 다행이 몇분뒤에 문자옴 ㅋㅋㅋㅋㅋㅋㅋ 잘들어갔따고함 너는 잘가고있냐고 물어봄 ㅋ 그렇다고함 자기는 내가 연락안할꺼같다고 생각했다고함 ㅋ 내가 그렇게 휙
가버리고 뒤도안돌아보기에..................그렇게 생각했다고함
그러다가 질투심 유발하게 술집에서 놀고있었다고함 또 헌팅할꺼냐고 물음
나 - ㄴㄴ 안함
훈내 - 뻥
나 - 진짜
훈내 - (못믿는 눈치로) 알겠어 잘놀아 난 일가야되서 잠 ㅃㅃ
이런식의 문자하고 문자끝냄 난 또그날 씐나는 밤을 보내고 집으로와서 잠
그리고 나서 담날도 연락함 그담날도 연락함 아 근데 이건 뭐 발전이없음
연락만하다 흐지부지 끝날기세 ㅋ 그런데 머어캄.....딱히 방법이 없는거ㅠㅠㅠ
그런데 그러다가 그날이옴 ㅋ..........
그떄난 금토일 호프집에서 일하고있었음 ㅠㅠㅠㅠㅠ 뭐지금도 일하지만..ㅠㅠ
금요일 학교끝나자마자 달려가서 새벽 5시까지 일하고 토요일 오후 5시에서 새벽5시까지
일하고 일요일 5시에 나가서 11시에 오는 뭐 그런패턴이었음
그땐 일요일이었음!!!
일끝나고 일같이하는 친구에게
나 - 야 신세계 구경 ㄱㄱ?
친구 - ???
나 - 일단 ㄱ ㄱ
친구 - ㅇㅋㄷㅋ
그래서 감 ㅋ 근데 뭐 신세계는 커녕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는거..
그래서 오빠를 부름 ㅋ 안온다고함........이런 제기랄 하지만 여기서 멈출수없음
안오면 나 헌팅하겠다고함 어랏 ㅋ? 그런데 반응옴 ㅋ 올랑말랑함
그래서 방금 헌팅들어왔다고 거짓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안오면 한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다고함 에헤라디야 얼씨구나 절씨구나 어깨춤이 절로
그래서 친구랑 나랑 오빠랑 셋이서 술마시게됨 그런데 친구가 술먹다가 취한거임...
애가 인사불성임...그래서 결국엔 남자친구가 바래다줌................
나 질투났음 그때..........왜냐면 인사불성된 친구 안고 택시까지 태워주고왔다고함
아직 나도 못안겨봤는데












암튼 친구를 델따주고 오빠와 나 단둘이 오붓하게 술마심 ㅎ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그때 나님도 좀 알딸딸하게 취했음... 사실 나님 술잘 못함....
그래서 본의아니게 애교가 나왔음...... 왜 그있자나요 혀짧은.ㅋ..그리고
마치 내안에 7살짜리 어린애기가 빙의 된듯한...ㅋ..........
암튼그런데 갑자기 무슨얘기하다 남자친구가
'우리 사귈래?'
라고함 꺄
언빌리버블!!!!!!!!!!!!!!!!!! 왓????????????????!
이런 속마음과달리 난 시크한 차도녀니까
'글쎄? 하는거봐서'라고함 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
그니까 오빠가 막 간지럼태우면서
'죽을래 ?ㅋㅋㅋㅋㅋㅋ'
라고함 ㅋ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알캉ㄴㄹㄴ멀ㅇㅁㄴㄻㅇ알ㅋㄴㅇㄹㄴㅇㄹ게ㅅㅋㅇㄻㄴㅇ 써 조34$#%@5아'
라고 대답함 그래서 우리 사귀게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때가 벌써 반년전임 아직도 우린 맨날봐도 보고싶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