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와우와 훈훈한 댓글이 이렇게나!!! 감사해요.ㅠㅠ 이런 비루한 저를.. 숙제도 젖혀놓고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966846 1탄 http://pann.nate.com/b202968343 2탄 http://pann.nate.com/b202972675 4탄 http://pann.nate.com/b202974650 5탄 그럼 일단 고? --- 건물에.. 도착… 하아.. 10분도 안걸린듯.^^* 정말 짧았음.ㅋㅋㅋㅋㅋ (근데 한 30분은 탄 것 같이 어색어색~) 엠군도 너무 짧았는지 “아.. 생각보다 안 멀구나.” 한마디 날려주고 또 씽 돌아와서 문 열어줬음. 나님 최대한 다소곳이 내려서 건물을 감탄하며 돌아봤음. (예쁘기로 소문난 곳!) 근데!!!! 엠군: 내가 일요일마다 집에 전화를 하거든.. 건물 돌아보고 와. 나 여기서 기다릴게. … 같이 볼 줄 알았는데?!!! 요기서? 기다린다고? 혼자? 집에 전화하면서? 아.. 참 효자구나….. 이노무 생키!!! 휴우.. 어쩔 수 없군. 나님 샬랄라 웃으면서 발랄상큼하게ㅋㅋㅋㅋㅋ(속으론 눈물 줄줄) 혼 자 건물 투어를 나섰음. 문은 잠겨서 주변 돌아보면서 사진도 잔뜩 찍고, 분수도 보고, 하다가 엠군을 봤는데 진짜 전화만 하고 있는 거임.. 안 옴!! 30분 지났을 때도 전화하고 있었음.. 나님 일부러 엠군이 딱 보이는 곳에서 분수 가장자리에 앉아 장난쳤음.ㅋㅋㅋㅋㅋ 꼬맹이들이랑.ㅋㅋㅋ 신경쓰나?.. 쳇. 안 쓰는 거 같음.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찍는 척함. 그러다가 엠군이 가장자리에 슬쩍 들어옴.ㅋㅋㅋㅋㅋㅋ 헐 꽃찍는척 하는데 엠군 이쪽 보고 있음. 그대로 찍힘. 제풀에 놀라서 제대로 꽃찍다가 슬슬 지쳐서 엠군 앞 벤치에 앉음. 엠군한테 카메라 들이댐.ㅋㅋㅋ 엠군 씩 웃음. 아이고 이놈아.. 니가 그러면, 어? 내가 아이구 이뻐라~ 하면서 계속 전화해. 응. 난 괜찮아. 신경쓰지마. 이러면서, 어? 속편하게 그럴 줄 알았어? 웃기만 하면 다야? 어? 쿨하게 용서해줄게. 볼일 끝내. 난 사진이나 찍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굴욕돋네.. 화끈화끈 얼굴이 불타는고구마가 되는 걸 느끼면서 슬쩍 나무그늘로 걸어감. 그리고 나도 질 수 없다! 하고는 전화번호부를 마구 뒤짐..ㅋㅋㅋㅋㅋ 집에 전화하고 이모한테 전화하고.. 근데 이모랑 생각보다 통화가 길어진 거임. 엠군 벌써 통화 끝내고 나 기다리고 있음. 읭?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네? 의연히.. 버티긴 개뿔. 차앞에서 어슬렁 대는 엠군보고 서둘러 끊음. (이모 죄송.. 그래도 할말은 다했음.ㅋㅋㅋ) 그리고 차를 타고 다시 백홈~ 오는데 또 노래 트는 엠군. 난 남자애들이 듣는 음악은 참.. 그랬는데 엠군은 꽤나 조용한 노래를 들음. 슬쩍 말을 건넴. 나: 노래 좋네. 이런 노래 좋아해? 엠군: 어.. 대부분 다 좋아해. 나: 헤에~ 노래 잘해? 엠군: 음.. 들어줄 만은 하지.ㅋㅋ 나: 오오 언제 한번 듣고 싶은데? 엠군: 그래? (눈웃음 작렬!! 뭔가 있는 눈빛으로 씩 웃어줌.. 아아아아 나는 버터인가 네가 버터인가.. 아니 너는 후라이팬인가.. 녹는다 녹아) 나: 응. (순간 하이피치.. 아우아우아우) 엠군: 언제 들을 기회가 있을거야~ 언제? 응? 언제? 그게 언젠데? 지금? 나한테 세레나데라도 불러주려는거? 그런거야? 나: 언제? (속마음 나옴.ㅋㅋㅋ) 엠군: 글쎄~ 이자식이거 안되겠구만 너 잠깐 이리와봐.. 누가 밀당하래? 응? 그리고 도착함. 아 너무 짧아.. 근데 마침 타이밍 좋게 엠군의 친구들이 주차장으로 들어옴. 나랑 엠군을 번갈아 보더니 의미있는 웃음을 날리고 엠군과 잠깐 얘기하더니 가버림. 엠군 기숙사 쪽으로 걸어가면서 얘기하다가.. 엠군이 점심을 아직 안먹어서 배고프다는 얘기가 나옴. (미안.. 난 다 먹고 나왔는데.) 그렇게 엠군은 들어감.. 나님 왠지 신나서 기숙사로 들어감. 뭔가 시작되는 느낌임. 좋아써!! 근데 다음날. (길게 써달라셔서 조금 늘일게요~ㅎ) 또 모임있는 날임. 이날은 룸메가 브라우니 만들어서 먹고 놀았음. 근데 이상하게 그 룸메가 엠군과 아주 가까이 있는 거임. 읭? 지금 이건 또 무슨 상황? 왠지 기분이 그래서 일찍 나옴. 근데.. 한참 뒤에 둘이 아직도 같이 있는 거임!!! 하아.. (이것에 대한 건 나중에 밝혀짐.) 별로 기분 안 좋게 나갔음. 그리고 한참 뒤에 다시 와보니 애들도 거의 없고.. 모임도 파장 느낌. 근데 엠군이 다른 친구와 얘기하다가 나를 봤음. 모른척 올라가려는데 엠군이 앞을 딱 막아섬. 엠군: 헤이! 나: 아.. 헤이. 엠군: 뭐야~ 어디가? 나: 방에 가지~ㅋㅋ 엠군: 헤에. 나: 뭐. 엠군: 아니야~ 아, 나도 가야겠다. 그러더니 옆에 친구랑 하이파이브를 함. 나랑도 하겠지.. 아 지금 손에 막 땀나는데.. 어쩌지… 아까 생각도 나고 해서 좀 뚱하게 눈도 안마주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엠군이 내 이마를 탁 침.-_-; 하이파이브 대신에.. 가볍게 쓰담쓰담? 그리고 씩 웃더니 가버림. 마디ㅓㅂㅎ서새ㅏㅣ이ㅏ 너이자식!! 아.. 그때부터 조금씩 엠군의 진심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함. 이건 도대체 무슨 뜻? 이번엔 정말 스압 많은 듯.. (그런가요?) 다 쓰고 싶은데 여러가지 이야기가 얽혀서 잠깐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새벽 3신데 숙제도 해야 되고..ㅠㅠ 훈훈 댓글은 정말 힘이 되네요~! 한분이라도 좋아해 주시면 열씸히 글을 쓰겠어요! 그럼 이만 쿨하게! 43
미국 대학에서 만난 그 사람! 3탄
우와우와우와
훈훈한 댓글이 이렇게나!!!
감사해요.ㅠㅠ 이런 비루한 저를..
숙제도 젖혀놓고 이러고 있음.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b202966846 1탄
http://pann.nate.com/b202968343 2탄
http://pann.nate.com/b202972675 4탄
http://pann.nate.com/b202974650 5탄
그럼 일단 고?
---
건물에.. 도착… 하아..
10분도 안걸린듯.^^*
정말 짧았음.ㅋㅋㅋㅋㅋ (근데 한 30분은 탄 것 같이 어색어색~)
엠군도 너무 짧았는지 “아.. 생각보다 안 멀구나.”
한마디 날려주고
또 씽 돌아와서 문 열어줬음.
나님 최대한 다소곳이 내려서 건물을 감탄하며 돌아봤음.
(예쁘기로 소문난 곳!)
근데!!!!
엠군: 내가 일요일마다 집에 전화를 하거든.. 건물 돌아보고 와. 나 여기서 기다릴게.
…
같이 볼 줄 알았는데?!!! 요기서? 기다린다고? 혼자? 집에 전화하면서?
아.. 참 효자구나….. 이노무 생키!!!
휴우.. 어쩔 수 없군. 나님 샬랄라 웃으면서 발랄상큼하게ㅋㅋㅋㅋㅋ(속으론 눈물 줄줄)
혼 자 건물 투어를 나섰음.
문은 잠겨서 주변 돌아보면서 사진도 잔뜩 찍고, 분수도 보고, 하다가 엠군을 봤는데 진짜 전화만 하고 있는 거임.. 안 옴!!
30분 지났을 때도 전화하고 있었음.. 나님 일부러 엠군이 딱 보이는 곳에서 분수 가장자리에 앉아 장난쳤음.ㅋㅋㅋㅋㅋ 꼬맹이들이랑.ㅋㅋㅋ
신경쓰나?.. 쳇. 안 쓰는 거 같음.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찍는 척함.
그러다가 엠군이 가장자리에 슬쩍 들어옴.ㅋㅋㅋㅋㅋㅋ
헐 꽃찍는척 하는데 엠군 이쪽 보고 있음. 그대로 찍힘.
제풀에 놀라서 제대로 꽃찍다가 슬슬 지쳐서 엠군 앞 벤치에 앉음.
엠군한테 카메라 들이댐.ㅋㅋㅋ
엠군 씩 웃음.
아이고 이놈아..
니가 그러면, 어? 내가 아이구 이뻐라~ 하면서 계속 전화해. 응. 난 괜찮아. 신경쓰지마.
이러면서, 어? 속편하게 그럴 줄 알았어? 웃기만 하면 다야? 어?
쿨하게 용서해줄게. 볼일 끝내. 난 사진이나 찍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굴욕돋네..
화끈화끈 얼굴이 불타는고구마가 되는 걸 느끼면서 슬쩍 나무그늘로 걸어감.
그리고 나도 질 수 없다! 하고는
전화번호부를 마구 뒤짐..ㅋㅋㅋㅋㅋ
집에 전화하고 이모한테 전화하고.. 근데 이모랑 생각보다 통화가 길어진 거임.
엠군 벌써 통화 끝내고 나 기다리고 있음. 읭? 갑자기 상황이 바뀌었네?
의연히.. 버티긴 개뿔.
차앞에서 어슬렁 대는 엠군보고 서둘러 끊음. (이모 죄송.. 그래도 할말은 다했음.ㅋㅋㅋ)
그리고 차를 타고 다시 백홈~
오는데 또 노래 트는 엠군. 난 남자애들이 듣는 음악은 참..
그랬는데 엠군은 꽤나 조용한 노래를 들음.
슬쩍 말을 건넴.
나: 노래 좋네. 이런 노래 좋아해?
엠군: 어.. 대부분 다 좋아해.
나: 헤에~ 노래 잘해?
엠군: 음.. 들어줄 만은 하지.ㅋㅋ
나: 오오 언제 한번 듣고 싶은데?
엠군: 그래? (눈웃음 작렬!! 뭔가 있는 눈빛으로 씩 웃어줌.. 아아아아 나는 버터인가 네가 버터인가.. 아니 너는 후라이팬인가.. 녹는다 녹아)
나: 응. (순간 하이피치.. 아우아우아우
)
엠군: 언제 들을 기회가 있을거야~
언제? 응? 언제? 그게 언젠데? 지금? 나한테 세레나데라도 불러주려는거? 그런거야?
나: 언제? (속마음 나옴.ㅋㅋㅋ)
엠군: 글쎄~
이자식이거 안되겠구만 너 잠깐 이리와봐.. 누가 밀당하래? 응?
그리고 도착함. 아 너무 짧아..
근데 마침 타이밍 좋게 엠군의 친구들이 주차장으로 들어옴.
나랑 엠군을 번갈아 보더니 의미있는 웃음을 날리고 엠군과 잠깐 얘기하더니 가버림.
엠군 기숙사 쪽으로 걸어가면서 얘기하다가..
엠군이 점심을 아직 안먹어서 배고프다는 얘기가 나옴. (미안..
난 다 먹고 나왔는데.)
그렇게 엠군은 들어감..
나님 왠지 신나서 기숙사로 들어감.
뭔가 시작되는 느낌임. 좋아써!!
근데 다음날.
(길게 써달라셔서 조금 늘일게요~ㅎ)
또 모임있는 날임.
이날은 룸메가 브라우니 만들어서 먹고 놀았음.
근데 이상하게 그 룸메가 엠군과 아주 가까이 있는 거임.
읭? 지금 이건 또 무슨 상황?
왠지 기분이 그래서 일찍 나옴.
근데.. 한참 뒤에 둘이 아직도 같이 있는 거임!!!

하아..
(이것에 대한 건 나중에 밝혀짐.)
별로 기분 안 좋게 나갔음.
그리고 한참 뒤에 다시 와보니 애들도 거의 없고..
모임도 파장 느낌.
근데 엠군이 다른 친구와 얘기하다가 나를 봤음.
모른척 올라가려는데 엠군이 앞을 딱 막아섬.
엠군: 헤이!
나: 아.. 헤이.
엠군: 뭐야~ 어디가?
나: 방에 가지~ㅋㅋ
엠군: 헤에.
나: 뭐.
엠군: 아니야~ 아, 나도 가야겠다.
그러더니 옆에 친구랑 하이파이브를 함.
나랑도 하겠지.. 아 지금 손에 막 땀나는데.. 어쩌지…
아까 생각도 나고 해서 좀 뚱하게 눈도 안마주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엠군이 내 이마를 탁 침.-_-;
하이파이브 대신에..
가볍게 쓰담쓰담? 그리고 씩 웃더니 가버림.
마디ㅓㅂㅎ서새ㅏㅣ이ㅏ 너이자식!!
아.. 그때부터 조금씩 엠군의 진심이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함.
이건 도대체 무슨 뜻?
이번엔 정말 스압 많은 듯.. (그런가요?)
다 쓰고 싶은데 여러가지 이야기가 얽혀서 잠깐 나누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새벽 3신데 숙제도 해야 되고..ㅠㅠ
훈훈 댓글은 정말 힘이 되네요~! 한분이라도 좋아해 주시면 열씸히 글을 쓰겠어요!
그럼 이만 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