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양화과 3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인데요ㅠㅠ 저희가 이번에 하는 프로젝트에 도움주실 천사님들을 찾고있어요
목소리를 녹음해야되는데..
저희가 하면 저희끼리 듣고 너무 웃기고... 감정도 표현이 안될거 같아서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목소리를 현실감있게 녹음을해서 보내주시면 ㅠㅠ
저희가 소중히 사용하고 폐기할게요 ...................
뭐 내용은 정말 모든 내용 다되요 예를 들어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셔서 전할수없는 분에게
하고싶은 말, 말할수는 있는데 부끄러워서 전할수없는 말(부부 연인 가족 끼리 서로 사랑한다는말등)
, 잃어버린 애완동물에게 하는 말, 선생님 친구 부모님 등의 뒷담화,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등등등
차마 다 하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할 수 없는/ 하지 못한
어떤 목소리에대해 깊은 감정을 호소하시는 현실적인 목소리를 담아 보내주시면
저희가 답례할게용~~~~~~~~~~
그리고 가장 진심어린 목소리를 보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도 드리러구요!!
목소리는 익명으로 받으며, 절대로 상업적 목적이나 이익을 취하지 않아요ㅠㅠ
그냥 개인 과제입니당................
읽어보시구 꼭 도와주시면 좋겠어용
차마 못전한 목소리 저희에게 푸시고
답례도 받으셔요
부탁합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가 아닌데 진짜처럼 해도 됩니다 .....................)
g_huimin@naver.com <요기로 보내주시면됩니당
아래는 저희 작업 내용과 참고 자료입니다:D
꿀 먹은 벙어리의 사전적 의미는 ‘a person who could not open one´s heart to another’이다.
하
지 못해서일 수도 있고 할 수 없어서 일수도 있다. 우리는 어느 순간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누구나 살면서 차마 특정
사람에게는 혹은 어느 누구에게라도 할 수 없었던(;할 이유가 없었던)말이 가슴 속에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어쩌면 응어리처럼 남아
누군가에겐 그리움으로, 한으로, 어떠한 감정으로 자리 잡혀 있을 것이다.
진정한 소통이 어떤 프로젝트나 전시의 목적이라면, 우리는 그 소통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교감을 통해 이뤄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개인이 특정 누군가에게 하지 못한(;죽음, 이별, 저지, 묵언 등의 사유) 사람과 또 반대로 이입을 통해 느낄 누군가를 위한 쌍방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불특정 다수에게서 얻어낸 소리들은 모아져서 한 공간에 풀리게 되는데, 이는 가능성 있는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말 하는 사람은 함으로써 소통을 야기하고 듣는 사람은 감정적 이입을 통해 반대편의 누군가와 소통하게 된다. 이는 직접적 개인의 1:1의 연결은 아니지만 각자의 상황에 맞게 소통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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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를 받을 수 없지만 '목소리라도 닿을까'하는 바람으로 죽은 아내에게 매일 전화하는 박광열(81세) 할아버지는 이른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박 할아버지는 외출할 준비를 마치고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곧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라"는 살가운 통화를 나누었다. 22년간 투병 끝에 지난 6월 끝내 일어나지 못한 할머니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박
할아버지는 준비해온 도시락은 물론, 영양제와 살아생전 할머니께서 즐겨 드셨다는 커피까지 챙기며 할머니를 향한 식지 않은 애틋함을
표현했다. 또 무덤근처에 컨테이너까지 만들어 하루의 절반을 이곳에서 보내는 박 할아버지는 수시로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통화하는 모습이 마치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던 것. 잠깐 어딜 가도 자신에게 전화를 했던 아내를
떠올리며 박 할아버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할머니에게 전화해 소소한 일상을 나눈다고 밝혔다.
/
'당연히 사랑하지, 너도 알잖아.'
그 말을 똑바로 못해서 그대를 떠나보낸 나는
그대를 잃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려서
이렇게 남들을 화나게 만들며 살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 이렇게나 싫은 건 내가 어울 릴 수 없어서..
내게 손 내미는 사람은 모두 상처 입게 만드는 나는
가위손처럼, 겨울 속에서만 꽁꽁 갇혀 살아야 할 것 같아서..
화창한 봄날
그대는 어디서 누구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을지
이제는 물을 수도 없어서...
-박수지 시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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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치고 뒷담화 한 번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가 아는 한 후배는 “뒷담화야말로 직장생활의 활력소요, 억눌린 감정을 분출시키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라고 말한다.
-「비굴클럽」본문 中 6. 씹고 씹히는 뒷담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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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 매일 하면 암도 예방한다.
연세대 김재엽 교수, 학술대회서 연구결과 발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는 부부 사이에 주고받는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표현이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이날 연세대에서 열린 '사회복지연구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 콘퍼런스'에서 한 주제 발표에서 "노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배우자에게 매일 이런 표현을 한 그룹(10명) 피험자의 혈액내 산화성 스트레스 지표가 50% 감소하고 항산화 능력
지표는 30% 늘었다"고 주장했다. 체내 산화성 스트레스가 줄면 암과 고혈압, 당뇨, 파킨슨병 등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고 노화도 늦춰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을 자주 써서 가족 관계를 개선하는 TSL(Thank you Sorry Love)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세대 의대 김동구 교수팀과 함께 치료법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진은 7주 동안 피험자 10명씩을 각각 TSL 프로그램과 일반교양 프로그램에 노출시키고, 다른 10명에게는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다가 각 그룹의 혈액 성분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TSL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룹의 우울 증상이 개선됐으며 스트레스 대처 능력과 관련된 지표인 '심박동 변이(심장 박동의 규칙성 정도)'도 약 15%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조신희
'길잃은 목소리-전할 수 없는 목소리'프로젝트 과젠데 한번 읽어주세요:D
저희가 이번에 하는 프로젝트에 도움주실 천사님들을 찾고있어요
목소리를 녹음해야되는데..
저희가 하면 저희끼리 듣고 너무 웃기고... 감정도 표현이 안될거 같아서 부탁드립니다ㅠㅠ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목소리를 현실감있게 녹음을해서 보내주시면 ㅠㅠ
저희가 소중히 사용하고 폐기할게요 ...................
뭐 내용은 정말 모든 내용 다되요 예를 들어 지금은 이세상에 안계셔서 전할수없는 분에게
하고싶은 말, 말할수는 있는데 부끄러워서 전할수없는 말(부부 연인 가족 끼리 서로 사랑한다는말등)
, 잃어버린 애완동물에게 하는 말, 선생님 친구 부모님 등의 뒷담화,
헤어진 연인에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등등등
차마 다 하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할 수 없는/ 하지 못한
어떤 목소리에대해 깊은 감정을 호소하시는 현실적인 목소리를 담아 보내주시면
저희가 답례할게용~~~~~~~~~~
그리고 가장 진심어린 목소리를 보내주신 분께는 소정의 선물도 드리러구요!!
목소리는 익명으로 받으며, 절대로 상업적 목적이나 이익을 취하지 않아요ㅠㅠ
그냥 개인 과제입니당................
읽어보시구 꼭 도와주시면 좋겠어용
차마 못전한 목소리 저희에게 푸시고
답례도 받으셔요
부탁합니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가 아닌데 진짜처럼 해도 됩니다 .....................)
g_huimin@naver.com <요기로 보내주시면됩니당
아래는 저희 작업 내용과 참고 자료입니다:D
꿀 먹은 벙어리의 사전적 의미는 ‘a person who could not open one´s heart to another’이다.
하 지 못해서일 수도 있고 할 수 없어서 일수도 있다. 우리는 어느 순간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누구나 살면서 차마 특정 사람에게는 혹은 어느 누구에게라도 할 수 없었던(;할 이유가 없었던)말이 가슴 속에 있을 것이다. 이 말은 어쩌면 응어리처럼 남아 누군가에겐 그리움으로, 한으로, 어떠한 감정으로 자리 잡혀 있을 것이다.
진정한 소통이 어떤 프로젝트나 전시의 목적이라면, 우리는 그 소통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교감을 통해 이뤄내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개인이 특정 누군가에게 하지 못한(;죽음, 이별, 저지, 묵언 등의 사유) 사람과 또 반대로 이입을 통해 느낄 누군가를 위한 쌍방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불특정 다수에게서 얻어낸 소리들은 모아져서 한 공간에 풀리게 되는데, 이는 가능성 있는 장소에서 이루어진다.
말 하는 사람은 함으로써 소통을 야기하고 듣는 사람은 감정적 이입을 통해 반대편의 누군가와 소통하게 된다. 이는 직접적 개인의 1:1의 연결은 아니지만 각자의 상황에 맞게 소통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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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화를 받을 수 없지만 '목소리라도 닿을까'하는 바람으로 죽은 아내에게 매일 전화하는 박광열(81세) 할아버지는 이른 아침마다 도시락을 싸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박 할아버지는 외출할 준비를 마치고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곧 갈 테니까 조금만 기다리라"는 살가운 통화를 나누었다. 22년간 투병 끝에 지난 6월 끝내 일어나지 못한 할머니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는 박 할아버지는 준비해온 도시락은 물론, 영양제와 살아생전 할머니께서 즐겨 드셨다는 커피까지 챙기며 할머니를 향한 식지 않은 애틋함을 표현했다. 또 무덤근처에 컨테이너까지 만들어 하루의 절반을 이곳에서 보내는 박 할아버지는 수시로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눈길을 끌었다. 통화하는 모습이 마치 두 사람이 대화를 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웠던 것. 잠깐 어딜 가도 자신에게 전화를 했던 아내를 떠올리며 박 할아버지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할머니에게 전화해 소소한 일상을 나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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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사랑하지, 너도 알잖아.'
그 말을 똑바로 못해서 그대를 떠나보낸 나는
그대를 잃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려서
이렇게 남들을 화나게 만들며 살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 이렇게나 싫은 건 내가 어울 릴 수 없어서..
내게 손 내미는 사람은 모두 상처 입게 만드는 나는
가위손처럼, 겨울 속에서만 꽁꽁 갇혀 살아야 할 것 같아서..
화창한 봄날
그대는 어디서 누구의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을지
이제는 물을 수도 없어서...
-박수지 시집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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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치고 뒷담화 한 번 안 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가 아는 한 후배는 “뒷담화야말로 직장생활의 활력소요, 억눌린 감정을 분출시키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라고 말한다.
-「비굴클럽」본문 中 6. 씹고 씹히는 뒷담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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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 매일 하면 암도 예방한다.
연세대 김재엽 교수, 학술대회서 연구결과 발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김재엽 교수는 부부 사이에 주고받는 '고맙다,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표현이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는 이날 연세대에서 열린 '사회복지연구를 위한 아시아 태평양 콘퍼런스'에서 한 주제 발표에서 "노인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배우자에게 매일 이런 표현을 한 그룹(10명) 피험자의 혈액내 산화성 스트레스 지표가 50% 감소하고 항산화 능력 지표는 30% 늘었다"고 주장했다. 체내 산화성 스트레스가 줄면 암과 고혈압, 당뇨, 파킨슨병 등의 발생 확률이 낮아지고 노화도 늦춰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표현을 자주 써서 가족 관계를 개선하는 TSL(Thank you Sorry Love) 프로그램을 개발해 연세대 의대 김동구 교수팀과 함께 치료법 효과를 검증했다.
연구진은 7주 동안 피험자 10명씩을 각각 TSL 프로그램과 일반교양 프로그램에 노출시키고, 다른 10명에게는 아무런 조처도 하지 않다가 각 그룹의 혈액 성분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TSL 프로그램에 참여한 그룹의 우울 증상이 개선됐으며 스트레스 대처 능력과 관련된 지표인 '심박동 변이(심장 박동의 규칙성 정도)'도 약 15%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조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