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여 이거. 나도 사악한 우리누나 보러 왔는데 왜 내 글이 뜨는거지? 나도 사악한 우리누나 보고싶어!!!!!! 나도 피해자란 말야!!! 그리고 왜 댓글들은 다 사악한 누나를 원하는 거지?.. 그 여자분 운영자님이 아시는 누나였나? 그 여자분 원래 사악했었어요???? 역시 나 납치하려 특파된 누나였던 거 였니... 근데 뭐 이거.. 일단 톡된건 맞나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떻게 들어오셨건 일단 들어오셨으니 한 번 읽어보세요. 인생이 뭐 그런거죠. 음.. 뭐 얼굴 공개를 원하시는 분이 많은데.. 한 1분 정도.. 싸이주소는... 별루 안궁금해하시는 거 같아서.. www.cyworld.com/unw 여기요.. 한 5개월간 싸이 닫아놨었는 데 한 번 열어봤어요. 흐흐 신난다!!!!!!ㅋㅋㅋ 제 사진은.. 잘 찾아보세요 ㅋㅋ 있긴 있어요. 싸이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 많아요 ㅋㅋ 코드 맞으시면 가끔 들으러 오세요- 톡 감사합니다!ㅋㅋ 즐거운 금요일이 되시길! 아~ 톡 된건 또 어떻게 자랑하지 ㅋㅋㅋㅋㅋ ---- 뭐야. 왜 오늘도 사악한 누나제목으로 톡된거지... 영자님..왜? 내 반응 잼씀...? 오늘은 제대로 올라왔나 보네 하고 클릭했더니 왜 또 내글이야!!!!!!!!!!!!!!ㅋㅋㅋ 아놔 ㅋㅋㅋ 이틀연속 톡임? 그것도 사악했던 누나로? 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기쁘군. ----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스물중반 남자입니다- 저도 드디어 판 쓸거리가 생겨서 이렇게 써봐요 ㅋ 한번쯤은 써보고 싶었음. 그냥 편하게 친구한테 말하는 것처럼 말할께요. 친구들한테 안그래도 자랑을 많이해서 익숙하게 말할 수 있을 것만 같거든요.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 아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만날라고 지하철을 탔어. 그러다가 환승역이라서 전철 기다리면서 벽에 기대서 핸드폰으로 판이나 보고있었지. 한참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왠 여자가 비틀비틀 대면서 내 옆쪽 벽에 붙더라고. 그러더니 어푸어푸 거리기도 하고, 허리를 숙였다 폈다하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더라고ㅋ 그래 그냥 뭐 만취녀였나봐. 뭐 시간이 한 10시인가 그랬는데 제법 빨리 취했네? 이러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내 쪽으로 고개를 홱돌리더니 내 핸드폰을 보면서 '뭐보세요-'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뭐야 솔직히 당황스럽자나 나이도 한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뜬금없이 그러니까. 그래서 난 당황해서 어버버하면서 '아 네 그냥 글봐요' 이러고 다시 보는 데 '아- 뭐 길 찾으시는 거에요?' 이러는 거야. 음. 그래서 아 많이 취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아 네' 하면서 다시 글을 봤지 나 좀 쉬크했던거 같긴해. 이런게 나쁜남자이자 차도남이란 걸까? 하면서 혼자 뿌듯?ㅋㅋ 해하고있었는데. 여자분이 '아 방해해서 죄송해요 (췌)' 이러다라고? ㅋㅋㅋ 그래 뭐 기분이 좀 상해보였어. 하지만 왠지 그 날은 차가워지고 싶었단 말야.. ㅋㅋ 그러다가 전철이 와서 탔지. 역시나 자리가 없길래 그냥 서서 보던거 보고 있었어. 그 여자분은 내 옆에 한 1미터 정도 떨어져서 있었는데.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 잡고 있어서 인지 비틀비틀 대시더라고. 좀 안쓰럽기도 했지만 괜히 잡아주기도 그렇고 그러자나? 근데 어느새 그 분이 내 팔쪽에 기대시더라고ㅋㅋㅋ 헐. 그래 뭐. 좀 쉬다 가세요. 싶은 마음에 버텨주고 있었지. 좀 그렇게 있었는데 갑자기 그 여자분이 내쪽을 보더니 '저 곧 내려요' 라고..하시더라고.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ㅋㅋㅋ 뭐야. ㅋㅋㅋ 이걸 진짜로 말하는 사람이 요기 잉네? ㅋㅋㅋㅋ 뭐지? 지금 술취하셔서 나와 장난치고 싶으신 건가 ㅋㅋㅋ 하는 마음으로 좀 당황스럽더라고 ㅋㅋㅋ 사실 이런 상황이 처음이기도 하고, 그 분은 또 취하셨고.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지 모르겠었어. 나 뭐 키도 172고 덩치도 작고 얼굴도 크고 뭐 그렇게 대충 빚은 듯이 생겼거든 ㅋㅋ 그래서 이 상황이 더 장난같이 받아졌어. 그래서 '아 네. 들어가세요' 이랬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님들이라면 뭐라고 말하겠어 인생은 CF, 드라마가 아니 잖아 ㅠ 그랬더니 '그냥 그렇게 씨익 웃고 마시는 거에요?' 이러시더라고? 난 또 머쓱하게 웃었지. '아니 저 곧 내린다구요... 같이 안내리실꺼에요..?' 아놔 ㅋㅋㅋㅋㅋㅋ 아니 아가씨!ㅋㅋ떽!!ㅋㅋ 난 지금 이상황이 당황스럽다구요 ㅋㅋㅋ 뭐야. 응? 이거 뭐 신종납치수단처럼 내리면 기다렸다는 듯이 봉고차가 슝하고 나타나 날 태우고 어디 동해 끝 통키의 태양이 빛나는 바다로 끌고가서 새우잡아 어선에 팔아 넘기려고하는거냐구ㅋㅋㅋ 그래서 난 뭐 그럼 번호라도 달라고 했더니 그건 또 피식 하시면서 싫다시네?ㅋㅋㅋ 역시 납치인건가 ㅋㅋ 젠장. 대하는 역시 소금구인데.. ㅋㅋㅋ 실컷먹겠군 우왕굳ㅋ 내가 많이 취하셔서 그런거 같다고 웃으면서 말했지. '아니 뭐 내가 취해서 그런게 아니고 블라블라....'하면서 목소리가 좀 줄어드시더라구 해서 진심인가 싶었지만. 아무래도 술취한 사람이 그것도 나에게 그랬다는 사실이 좀 거시기해서 그냥 웃으며..그 분을 홀로 내리게 했지. 뭘까? 진심이 뭘까? 나는 과연 내렸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었을까? 아마도 지금 시간이면 어두운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육지를 향해 눈물을 흘리고 있었으려나.. 제법 이쁘셨는데.. 난 왜 그렇게 행동했던 걸까? 난 이렇게 이번 크리스마스도 도서관에서 보내야하는 걸까? 뭐 그랬다고 ㅋㅋ 암튼 뭐 살다보니 처음 헌팅도 당해보고 해서 사방팔방 자랑했어. 그러다가 여기에도 자랑하는 거야. 만세! 나도 헌팅당했다!!!ㅋㅋㅋㅋ 흐흐. 끝. ---- 사악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헌팅하러 다닌다? 사악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술마시러 다닌다? 사악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지하철타고 다닌다? 사악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 이미 보실분들은 다 보신것 같아서 늦은 감이 있지만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국내외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단체에서 봉사하시는 배성근씨께서 영주씨의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 모금함 주소를 알려주셨어요. 부디 빨리 일선으로 복귀하실 수 있길 바라며 링크할게요. 바쁘지 않으시다면 한번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299 따뜻한 겨울되세요- 28
헌팅당했는데. 만취녀였어요.
뭐여 이거.
나도 사악한 우리누나 보러 왔는데 왜 내 글이 뜨는거지?
나도 사악한 우리누나 보고싶어!!!!!!
나도 피해자란 말야!!!
그리고 왜 댓글들은 다 사악한 누나를 원하는 거지?..
그 여자분 운영자님이 아시는 누나였나?
그 여자분 원래 사악했었어요????
역시 나 납치하려 특파된 누나였던 거 였니...
근데 뭐 이거.. 일단 톡된건 맞나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떻게 들어오셨건 일단 들어오셨으니 한 번 읽어보세요. 인생이 뭐 그런거죠.
음.. 뭐 얼굴 공개를 원하시는 분이 많은데.. 한 1분 정도..
싸이주소는...
별루 안궁금해하시는 거 같아서..
www.cyworld.com/unw 여기요..
한 5개월간 싸이 닫아놨었는 데 한 번 열어봤어요. 흐흐 신난다!!!!!!ㅋㅋㅋ
제 사진은.. 잘 찾아보세요 ㅋㅋ 있긴 있어요.
싸이에 제가 좋아하는 노래 많아요 ㅋㅋ 코드 맞으시면 가끔 들으러 오세요-
톡 감사합니다!ㅋㅋ 즐거운 금요일이 되시길!
아~ 톡 된건 또 어떻게 자랑하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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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왜 오늘도 사악한 누나제목으로 톡된거지... 영자님..왜? 내 반응 잼씀...?
오늘은 제대로 올라왔나 보네 하고 클릭했더니 왜 또 내글이야!!!!!!!!!!!!!!ㅋㅋㅋ 아놔 ㅋㅋㅋ
이틀연속 톡임? 그것도 사악했던 누나로? ㅋ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기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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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스물중반 남자입니다-
저도 드디어 판 쓸거리가 생겨서 이렇게 써봐요 ㅋ
한번쯤은 써보고 싶었음.
그냥 편하게 친구한테 말하는 것처럼 말할께요.
친구들한테 안그래도 자랑을 많이해서 익숙하게 말할 수 있을 것만 같거든요.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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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제 오랫만에 친구만날라고 지하철을 탔어.
그러다가 환승역이라서 전철 기다리면서 벽에 기대서 핸드폰으로 판이나 보고있었지.
한참 보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왠 여자가 비틀비틀 대면서 내 옆쪽 벽에 붙더라고.
그러더니 어푸어푸 거리기도 하고, 허리를 숙였다 폈다하고, 앉았다 일어났다를 하더라고ㅋ 그래 그냥 뭐 만취녀였나봐.
뭐 시간이 한 10시인가 그랬는데 제법 빨리 취했네? 이러고 있었지.
근데 갑자기 내 쪽으로 고개를 홱돌리더니 내 핸드폰을 보면서 '뭐보세요-'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 뭐야 솔직히 당황스럽자나 나이도 한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여자가
뜬금없이 그러니까. 그래서 난 당황해서 어버버하면서 '아 네 그냥 글봐요' 이러고
다시 보는 데 '아- 뭐 길 찾으시는 거에요?' 이러는 거야.
음. 그래서 아 많이 취하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아 네' 하면서 다시 글을 봤지
나 좀 쉬크했던거 같긴해. 이런게 나쁜남자이자 차도남이란 걸까? 하면서 혼자 뿌듯?ㅋㅋ
해하고있었는데. 여자분이 '아 방해해서 죄송해요 (췌)' 이러다라고? ㅋㅋㅋ
그래 뭐 기분이 좀 상해보였어. 하지만 왠지 그 날은 차가워지고 싶었단 말야.. ㅋㅋ
그러다가 전철이 와서 탔지. 역시나 자리가 없길래 그냥 서서 보던거 보고 있었어.
그 여자분은 내 옆에 한 1미터 정도 떨어져서 있었는데.
아무래도 아무것도 안 잡고 있어서 인지 비틀비틀 대시더라고.
좀 안쓰럽기도 했지만 괜히 잡아주기도 그렇고 그러자나?
근데 어느새 그 분이 내 팔쪽에 기대시더라고ㅋㅋㅋ 헐.
그래 뭐. 좀 쉬다 가세요. 싶은 마음에 버텨주고 있었지.
좀 그렇게 있었는데 갑자기 그 여자분이 내쪽을 보더니
'저 곧 내려요'
라고..하시더라고.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 ㅋㅋㅋ 뭐야. ㅋㅋㅋ 이걸 진짜로 말하는 사람이 요기 잉네? ㅋㅋㅋㅋ
뭐지? 지금 술취하셔서 나와 장난치고 싶으신 건가 ㅋㅋㅋ
하는 마음으로 좀 당황스럽더라고 ㅋㅋㅋ
사실 이런 상황이 처음이기도 하고, 그 분은 또 취하셨고.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지 모르겠었어.
나 뭐 키도 172고 덩치도 작고 얼굴도 크고 뭐 그렇게 대충 빚은 듯이 생겼거든 ㅋㅋ
그래서 이 상황이 더 장난같이 받아졌어.
그래서 '아 네. 들어가세요' 이랬지? ㅋㅋㅋㅋㅋ 솔직히 님들이라면 뭐라고 말하겠어
인생은 CF, 드라마가 아니 잖아 ㅠ
그랬더니 '그냥 그렇게 씨익 웃고 마시는 거에요?' 이러시더라고?
난 또 머쓱하게 웃었지.
'아니 저 곧 내린다구요... 같이 안내리실꺼에요..?'
아놔 ㅋㅋㅋㅋㅋㅋ
아니 아가씨!ㅋㅋ떽!!ㅋㅋ 난 지금 이상황이 당황스럽다구요 ㅋㅋㅋ
뭐야. 응? 이거 뭐 신종납치수단처럼 내리면 기다렸다는 듯이
봉고차가 슝하고 나타나 날 태우고 어디 동해 끝 통키의 태양이 빛나는 바다로 끌고가서
새우잡아 어선에 팔아 넘기려고하는거냐구ㅋㅋㅋ
그래서 난 뭐 그럼 번호라도 달라고 했더니 그건 또 피식 하시면서 싫다시네?ㅋㅋㅋ
역시 납치인건가 ㅋㅋ 젠장. 대하는 역시 소금구인데.. ㅋㅋㅋ 실컷먹겠군 우왕굳ㅋ
내가 많이 취하셔서 그런거 같다고 웃으면서 말했지.
'아니 뭐 내가 취해서 그런게 아니고 블라블라....'하면서 목소리가 좀 줄어드시더라구
해서 진심인가 싶었지만. 아무래도 술취한 사람이 그것도 나에게 그랬다는 사실이
좀 거시기해서 그냥 웃으며..그 분을 홀로 내리게 했지.
뭘까?
진심이 뭘까?
나는 과연 내렸으면 지금 이렇게 글을 쓸 수 있었을까?
아마도 지금 시간이면 어두운 바다에서 보이지 않는 육지를 향해 눈물을 흘리고 있었으려나..
제법 이쁘셨는데.. 난 왜 그렇게 행동했던 걸까?
난 이렇게 이번 크리스마스도 도서관에서 보내야하는 걸까?
뭐 그랬다고 ㅋㅋ
암튼 뭐 살다보니 처음 헌팅도 당해보고 해서 사방팔방 자랑했어.
그러다가 여기에도 자랑하는 거야.
만세! 나도 헌팅당했다!!!ㅋㅋㅋㅋ
흐흐. 끝.
----
사악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헌팅하러 다닌다?
사악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술마시러 다닌다?
사악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지하철타고 다닌다?
사악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
이미 보실분들은 다 보신것 같아서 늦은 감이 있지만
사랑밭 새벽편지라는 국내외 불우한 이웃을 돕는 단체에서 봉사하시는 배성근씨께서
영주씨의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 모금함 주소를 알려주셨어요.
부디 빨리 일선으로 복귀하실 수 있길 바라며 링크할게요.
바쁘지 않으시다면 한번 들려주셨으면 합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4299
따뜻한 겨울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