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은 쓰는것도 첨이고 눈팅조차 잘 안하지만 답답한맘에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외치는 심정으로 써봄ㅜㅜ 여긴 나 아는사람 없겠지 있어도 아는척하지말긔'-^ ------------------------------------------------------------------------------------- 난 현재 대한민국이아닌 모 국가에서 살고있음 나이는 이쪽나라 슴살~ 난 여지껏 나으 심장은 철로 되어있다고 굳게 믿고 살았던만큼 이 나이 되도록(?) 남자사람을 그런의미로 좋아해본적이 없음ㅜㅜ 근데 최근에 어떤 남자사람때문에 가끔 알 수 없는 기분이 됨ㅠㅠ 그래서 넘 답답하여 이곳까지 왔음..ㅜㅜ흑 이왕 까발리는김에 커밍아웃 하겟음 난 2차원 남자만 좋아했던 이른바 2D덕임 근데 3차원... 현실세계에 나에게 혼란을 주는 남자사람이 한달쯤 전 등장했음..! 그 사람은 새로구한 알바처의 선배로 이름은 ........... M이라고 하겠음 M은 트레이너인데 (트레이너는 여러명 있고, 그날그날 시프트 겹치는 트레이너가 트레이닝을 해줌) 나으 출근 둘째날, 셋째날 트레이닝을 해줬음 이동안 난 저 사람에게 무한 호감을 갖게됨 그는 너무나 후눈햇기ㅇㅔ......ㅜㅜ 저 후로도 꽤 자주 겹쳐서 같이 일했는데 그는 너무나 조은사람이엇음ㅜㅠ 그 사이 난 왠지 알바 안하는 날에도 가끔 그의 생각을 하게되엇음ㅠㅠ; M으로 말할것 같으면, 알바처의 몇몇 사람들은 입을모아 M을 넘 무섭다고 말함 또라이같다고도 햇음ㅠㅠ 다른 M과 친한사람들도 쟤 좋은놈인데 일할땐 완전 무섭다고 햇음ㄷㄷ 사실 나도 첨봣을때 M의 눈에서 똘끼를 보앗엇음 그러나 그는 살짝 똘끼도 있지만 정말 요즘 보기 드문 똑부러지는 사람임 얼굴은 결코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ㅋㅋ!! 난 잘생긴 사람은 원래 싫음!! M은 잘생기진 않았지만 넘 멋잇음!!! 그리고 일을 엄청 잘함 머리 회전도 좋고 총명해보이고 뭐랄까 좀... 암튼 매력잇음 그리고 뭣보다 착함!!!!!!!!!! 여튼, 날이 지날수록 M만 신경쓰는 나를 자각하게 되면서 이게 좋아하는건지 열심히 고민하게 되엇음 (삼차원의 남자사람따위 좋아해본적이 읎기때매 진짜 혼란스러움ㅜㅜ) 그러던 어느날 멍청히 앉아 빈 종이에 M의 이름만 줄창 써대는 날 보고 걍 인정햇음 난 쟬 좋아한다고...ㅜㅜ 근데 난 거의 알바 첫주부터 알고잇엇음 M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으며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살고잇다는거슬^^^^^^^^^^^^^^^ Aㅏ.................인생 쓰다 그걸 알면서 좋아진 내가 좀 싫어짐 그리고 내가 좀 보수적인건지 고작 슴두살에 여자친구랑 동거한다는 사실이 넘 충격임ㅜㅜ.....!! 야이.......................ㅜㅜ 왜 굳이 동거를 하는거니ㅠㅠ 매일 만나서 데이트하면 되자나ㅜㅜ.......... 여튼 여자친구랑 문제없이 매우 잘 되어가는것 같아서 쿨하게 행복을 빌어주고싶은데 쿨은 개뿔^^^^^^^^^^^^^ 걍 가심이 답답하기 짝이없음 게다가 난........ 내년 2월에는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 지금 이 마음은 접어야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여러가지 기분이 교차해서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겟음 당장 이번주 토요일에 저놈이랑 같이 일하는데... 얼굴 보는게 기쁘기도하고 싫기도하고 진짜 미묘함ㅜㅜ 그냥 확 떠나기 전에 고백하고 떠나버릴까 싶기도 하지만 왠 청승이냐 싶기도 하고... 아 진짜 갑갑해서 생각만해도 기운 쭉쭉빠지고 짜증남ㅜㅜ 씁쓸한 늦깎이 첫사랑=짝사랑 하신 분 계시면 부디 조언좀 주십셔ㅠㅠㅠㅠ 1
역사적인 첫사랑 상대가... 품절남이에요
판은 쓰는것도 첨이고 눈팅조차 잘 안하지만
답답한맘에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외치는 심정으로 써봄ㅜㅜ
여긴 나 아는사람 없겠지 있어도 아는척하지말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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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대한민국이아닌 모 국가에서 살고있음
나이는 이쪽나라 슴살~
난 여지껏 나으 심장은 철로 되어있다고 굳게 믿고 살았던만큼
이 나이 되도록(?) 남자사람을 그런의미로 좋아해본적이 없음ㅜㅜ
근데 최근에 어떤 남자사람때문에 가끔 알 수 없는 기분이 됨ㅠㅠ
그래서 넘 답답하여 이곳까지 왔음..ㅜㅜ흑
이왕 까발리는김에 커밍아웃 하겟음
난 2차원 남자만 좋아했던 이른바 2D덕임
근데 3차원... 현실세계에 나에게 혼란을 주는 남자사람이 한달쯤 전 등장했음..!
그 사람은 새로구한 알바처의 선배로
이름은 ........... M이라고 하겠음
M은 트레이너인데
(트레이너는 여러명 있고, 그날그날 시프트 겹치는 트레이너가 트레이닝을 해줌)
나으 출근 둘째날, 셋째날 트레이닝을 해줬음
이동안 난 저 사람에게 무한 호감을 갖게됨
그는 너무나 후눈햇기ㅇㅔ......ㅜㅜ
저 후로도 꽤 자주 겹쳐서 같이 일했는데 그는 너무나 조은사람이엇음ㅜㅠ
그 사이 난 왠지 알바 안하는 날에도 가끔 그의 생각을 하게되엇음ㅠㅠ;
M으로 말할것 같으면,
알바처의 몇몇 사람들은 입을모아
M을 넘 무섭다고 말함 또라이같다고도 햇음ㅠㅠ
다른 M과 친한사람들도 쟤 좋은놈인데 일할땐 완전 무섭다고 햇음ㄷㄷ
사실 나도 첨봣을때 M의 눈에서 똘끼를 보앗엇음
그러나 그는 살짝 똘끼도 있지만 정말 요즘
보기 드문 똑부러지는 사람임
얼굴은 결코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ㅋㅋ!!
난 잘생긴 사람은 원래 싫음!! M은 잘생기진 않았지만 넘 멋잇음!!!
그리고 일을 엄청 잘함 머리 회전도 좋고 총명해보이고
뭐랄까 좀... 암튼 매력잇음
그리고 뭣보다 착함!!!!!!!!!!
여튼, 날이 지날수록 M만 신경쓰는 나를 자각하게 되면서
이게 좋아하는건지 열심히 고민하게 되엇음
(삼차원의 남자사람따위 좋아해본적이 읎기때매 진짜 혼란스러움ㅜㅜ)
그러던 어느날 멍청히 앉아 빈 종이에 M의 이름만 줄창 써대는 날 보고
걍 인정햇음 난 쟬 좋아한다고...ㅜㅜ
근데 난 거의 알바 첫주부터 알고잇엇음
M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으며ㅠㅠㅠㅠㅠㅠㅠ
같이 살고잇다는거슬^^^^^^^^^^^^^^^
Aㅏ.................인생 쓰다
그걸 알면서 좋아진 내가 좀 싫어짐
그리고 내가 좀 보수적인건지
고작 슴두살에 여자친구랑 동거한다는 사실이 넘 충격임ㅜㅜ.....!!
야이.......................ㅜㅜ 왜 굳이 동거를 하는거니ㅠㅠ
매일 만나서 데이트하면 되자나ㅜㅜ..........
여튼
여자친구랑 문제없이 매우 잘 되어가는것 같아서
쿨하게 행복을 빌어주고싶은데 쿨은 개뿔^^^^^^^^^^^^^
걍 가심이 답답하기 짝이없음
게다가 난........ 내년 2월에는 고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
지금 이 마음은 접어야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여러가지 기분이 교차해서 어떻게해야 좋을지 모르겟음
당장 이번주 토요일에 저놈이랑 같이 일하는데...
얼굴 보는게 기쁘기도하고 싫기도하고 진짜 미묘함ㅜㅜ
그냥 확 떠나기 전에 고백하고 떠나버릴까 싶기도 하지만
왠 청승이냐 싶기도 하고...
아 진짜 갑갑해서 생각만해도 기운 쭉쭉빠지고 짜증남ㅜㅜ
씁쓸한 늦깎이 첫사랑=짝사랑 하신 분 계시면 부디 조언좀 주십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