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당했습니다. ㅠㅠ

. 2010.11.04
조회166

10월 30일 토요일 20시 27분
마산시 합성동 '합성동 버스 정류장' 바로 앞
버스정류장과 115번 버스 사이에서 일어난 사고 입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오른쪽 뒤를 치고 오토바이는 넘어지고
피해자는 2미터 팅겨져나가 2바퀴 구르고 일어났습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핸드폰을 주워 연락처를 남기고
이 번호로 연락을 달라그랫고
피해자가 어디냐고 묻자 가해자는 '네네치킨'이라고 대답하곤 가버렸습니다.
피해자는 몸을 추스려 남긴 연락처에 연락을 해보니
다른 사람의 전화번호였습니다.

상의는 기억이 안나고
하의는 야간배달용 형광바지 헬맷은 흰색
오토바이는 자주빛이고 정면 라이트 3개가 삼각형모양을 이루어진 '씨티'입니다.

 

ㅠㅠ

몸이 아프고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서

병원엘 갔더니 몸은 타박상이고

머리는 CT촬영 결과 뇌가 흘들렸다고(뇌진탕)합니다.

심각한건 아니라 다행이지만

전화번호를 잘못알려준 가해자가 괘씸해서라도 꼭 잡고 싶습니다.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동네를 뒤져 같은 오토바이를 발견했구요(사고흔적있음)

경찰아저씨와 조사를 해봤지만 그 쪽에서 '아니다', '모르는 일이다'라고 하니까

심증과 물증이 확실한데 확증이 없어서  못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확증이라함은 제가 본 헬맷 쓰고있는 가해자의 눈과 코 인데요

여러명 서서 비교해보시면 알겠지만 아는 사람아니고선

다 비슷하게 생겼더라고요...

그리고 다른확증은 CCTV인데요

경찰아저씨께 주변의 CCTV를 조사해달라고 했더니

거긴 방법CCTV가 없다고만 하십니다.

 

버스정류장앞이다보니 주위에 사람들이 30명정도 있었는데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목격자를 찾을 수도 없고요;;;

여러분. 아시겠지만 ...

사고가 나면 무조건 그자리에서 경찰을 부르시던가

가해자 확인절차가 필요합니다...저처럼 당하지 마세요 .ㅠㅠ

억울하고 답답하고해서 요즘 잠도 제대로 못자고

속이 울렁거려서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목격자중 이글을 보신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쪽지 남겨주세요!!!!

제발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