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3살 직장인 입니다 지금 너무 당혹스러워 이렇게 판부터 열어서 쓰네요 예전에 판으로 톡 한번 된 적 있는데 영향이 크더군요 그래서 제가 당한일을 널리 전파하고자 이렇게 판을 쓰게 됩니다. ---------------------------------------------------------------- 현재 저는 직장인이기에 회사이며 퇴근시간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 중 하나입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마음도 뒤숭숭하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멍~~하니 있는데 갑자기 저희 하트뿅뿅 사랑하는 엄마가 들어오시길래 오오! 엄마다..! 하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원래 평소에 컴퓨터도 자주하시고 저번엔 네이트온 들어오는 법도 알려드렸기에 의심없이 말을 걸었지요 대화창을 띄어서 말을 걸었습니다. 뭐 긴말 필요없이 상황은 이렇습니다. 다들 이해 하셨나요? 저희 엄마는 해킹을 당하신 겁니다 전 23년을 살아오면서 엄마가 단한번도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는것도 본 적이없으며 평소에 세상에 나말곤 믿을사람 없다는 신념으로 사시는 분이십니다. 냉..철하시거든요 ㅎ.ㅎ;;;;; 그것도 중요한건 제가 지금 회사인걸 분명히 아시면서도 어딨냐는 질문을 했다는것부터가 의심스러웠고 뜬금없이 돈얘기를 네이트온으로 하는것도 의심스러웠고 제일 중요한건 제 적금이건 보험이거든 엄마께서 다 관리하시고 받는월급에 얼마는 적금, 얼마는 보험, 얼마는 카드값 나가는지 다 아시면서 난데없이 600만원 이라는 거금을 빌려달라는게 황당스럽더군요. 그래서 아............사실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됬는데 무슨 생각이였는지 ㅋㅋㅋㅋㅋ 엄마인지 확인해 볼 질문은 수도없이 많은데 엄마 내 회사가 무슨구에 있지? 엄마. 엄마 아들 이름이 뭐지? 엄마 우리 강아지 이름은? 아.......수도없이 많은데 굳이 제 상처를 제가 꺼내서 ㅋㅋㅋㅋㅋ '엄마 내 전 남자친구 이름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별 돋네......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엄마 대화명은 ㅋㅋㅋㅋ예전에 프리한 시절에 재미로 써놓으신ㅎ.ㅎ;;; 아무튼 뭐 그래서 생각할것도 없이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지요 "엄마 어디야???????" "엄마 일하지~~~~~~~" "엄마 밖인거지 그럼???" "웅 왜왜" "엄마 네이트온 해킹당했어 ㅠㅠ" "누가????"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번호 바꾸면되 바빠 끊어~~~~" "우..웅 ㅠㅠ" 정말 바쁘신가.. 내용도 궁금해하지않고 해킹당한건 어떻게 제가 알았는지도 궁금해 하지 않으시고 ㅋㅋㅋㅋ 뭐 대충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울 엄마의 네이트온을 해킹한 작자는 제가 엄마와 통화하는 와중에 나가버리더군요 ㅋㅋㅋㅋㅋ 제가 경험해보고 나니까. 아 정말 해킹이란게 있구나~~~싶네요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하거나 이게 번거로우시다면 해킹방지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는 엄마라는 부분과 600만원이라는 부분에서 바로 의심할 수 있었지만 만약 친구가 단돈 10만원이라고 했다면 당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모두 눈뜨고 코베이는 일이 발생하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 또 생각 해봅시다~~~! 그럼 이만 빠빠 1
캡쳐有) 혹시 해킹 당하신 일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3살 직장인 입니다
지금 너무 당혹스러워 이렇게 판부터 열어서 쓰네요
예전에 판으로 톡 한번 된 적 있는데 영향이 크더군요
그래서 제가 당한일을 널리 전파하고자 이렇게 판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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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직장인이기에 회사이며 퇴근시간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대한민국 직장인 중 하나입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마음도 뒤숭숭하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냥 멍~~하니 있는데
갑자기 저희 하트뿅뿅 사랑하는 엄마가 들어오시길래
오오! 엄마다..!
하면서 말을 걸었습니다.
원래 평소에 컴퓨터도 자주하시고 저번엔 네이트온 들어오는 법도
알려드렸기에 의심없이 말을 걸었지요
대화창을 띄어서 말을 걸었습니다.
뭐 긴말 필요없이 상황은 이렇습니다.
다들 이해 하셨나요? 저희 엄마는 해킹을 당하신 겁니다
전 23년을 살아오면서 엄마가 단한번도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는것도 본 적이없으며
평소에 세상에 나말곤 믿을사람 없다는 신념으로 사시는 분이십니다.
냉..철하시거든요 ㅎ.ㅎ;;;;;
그것도 중요한건 제가 지금 회사인걸 분명히 아시면서도
어딨냐는 질문을 했다는것부터가 의심스러웠고
뜬금없이 돈얘기를 네이트온으로 하는것도 의심스러웠고
제일 중요한건 제 적금이건 보험이거든 엄마께서 다 관리하시고
받는월급에 얼마는 적금, 얼마는 보험, 얼마는 카드값 나가는지
다 아시면서 난데없이 600만원 이라는 거금을 빌려달라는게 황당스럽더군요.
그래서 아............사실 제가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됬는데
무슨 생각이였는지 ㅋㅋㅋㅋㅋ 엄마인지 확인해 볼 질문은 수도없이 많은데
엄마 내 회사가 무슨구에 있지? 엄마. 엄마 아들 이름이 뭐지?
엄마 우리 강아지 이름은? 아.......수도없이 많은데
굳이 제 상처를 제가 꺼내서 ㅋㅋㅋㅋㅋ
'엄마 내 전 남자친구 이름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별 돋네......ㅋㅋㅋㅋ
그리고 저희 엄마 대화명은 ㅋㅋㅋㅋ예전에 프리한 시절에 재미로 써놓으신ㅎ.ㅎ;;;
아무튼 뭐 그래서 생각할것도 없이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지요
"엄마 어디야???????"
"엄마 일하지~~~~~~~"
"엄마 밖인거지 그럼???"
"웅 왜왜"
"엄마 네이트온 해킹당했어 ㅠㅠ"
"누가????"
"누군지 내가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밀번호 바꾸면되 바빠 끊어~~~~"
"우..웅 ㅠㅠ"
정말 바쁘신가.. 내용도 궁금해하지않고 해킹당한건 어떻게 제가 알았는지도
궁금해 하지 않으시고 ㅋㅋㅋㅋ 뭐 대충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울 엄마의 네이트온을 해킹한 작자는 제가 엄마와 통화하는 와중에
나가버리더군요 ㅋㅋㅋㅋㅋ
제가 경험해보고 나니까. 아 정말 해킹이란게 있구나~~~싶네요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밀번호를 자주 변경하거나 이게 번거로우시다면
해킹방지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저는 엄마라는 부분과 600만원이라는 부분에서 바로 의심할 수 있었지만
만약 친구가 단돈 10만원이라고 했다면 당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 모두 눈뜨고 코베이는 일이 발생하기전에
다시 한번 생각! 또 생각 해봅시다~~~! 그럼 이만 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