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왜 이렇게. 어른대접 하라고 강요해도 절대로 하기 싫은 사람이 있고... 어른대접 안하려고 해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어른이 있죠. 요즘 판에 개념없는 어른들 얘기들도 많고 한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거..^^ 오늘은, 지하철 얘기좀 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여자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한 60대쯤 되어보이시는 노부부께서 나란이 손을 잡고 타셨는데, 왠지 따스해보였습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저도 예전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겉으로 보기에 어르신이다 싶으면 무조건 일어나곤 했었습니다. 물론, 많이 피곤하거나, 졸고 있었다거나... 그랬을 때는 모른체 했던 경우도 있긴 했었죠..^^;;;) 예전 같았으면, 주저없이 일어났을텐데... 그간의 보고, 듣고,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로... (그간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 쓰려니... 스압이 상당해서..ㅋㅋㅋ) 이제는, 어르신들께 양보라는 것을 하지 않게 된 요즘. 근데 그 상황에서는... 왠지 일어나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나는 얼마든지 일어나서 갈 수 있고, 상관없어도, 항상 힘들고 피곤한 여자친구만은 앉혀서 가고 싶은 마음에 'OO아 나 서서갈께~ 넌 앉아있어'라고 주변에 들리게 못을 박고 대답을 듣기도 전에 일어났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앞에 서계셨던 두 노부부께서... "어휴~ 아니야~ 우리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 괜찮아 학생~~ 앉아앉아~~허허허~~" 하시는겁니다..... 아... 왠지모를 따스함... 예전같았으면 당연했을지도 모르는 따스함을 느끼니... 마치 다리가 무쇠가 된것마냥ㅋㅋㅋ 얼마든지 타시라그래~~ 일어난 상태에서 또 일어나드릴테니~~ 막, 시작역부터 종착역까지 서서 갈 태세가 되어버린 내 다리ㅋㅋㅋ 그 틈새에 일부, 개념없는 무식한 아저씨나 아주머니 비집고 들어오시면 꿀밤때릴 준비를 하고 있었드랬죠~~ㅎㅎ 그냥, 웃으면서 저는 금방 내린다고, 앉으시라고... 사실, 10정거장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아이고 고마워서 어쩌나, 사실은 우리 집사람이 허리가 좀 않좋아~ 고마워학생~" (아이고 저를 학생으로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어르신....(ㅠ.ㅠ)) 이러시면서 부인을 앉히시는겁니다.. 뭔가, 따뜻한 사랑을 하고, 나누고, 주변에도 베풀며 살아가실 듯한 느낌?? 아씨.. 훈훈하잖아. 원래 이래야 맞는거 아닌가요? 이래야 정상인거 아닌가요? 근데, 그랬더니, 얼레? 평소에 나와 같은 경우를 많이 겪었던 여친인지라.. 자리 생기면 원래 양보도 절대 안하고 나도 일어나지 못하게 하던 여친이.. "오빠, 나도 서서 갈래~" 이러면서 일어나는겁니다ㅋㅋㅋ 나보다 다섯살이나 어린 철부지여친이. 솔직히, 조금 놀라웠고, 신기했습니다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둘 다 일어서니... 그제서야 노신사께서 앉으시며... "허허.. 이거 미안하고 고마워서 어쩌나.." 이러시는겁니다... 뭐, 그렇게 미안하실 일도, 고마워하실일도 아닌데... 그런뒤에, 혼잡한 틈을 타 내리는 것처럼 하다가 옆칸으로 옮겨갔더랬죠. 눈에 보이면 계속 신경쓰이실까봐. 어쨌든,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젊은이들 스스로 알아서 하고, 어르신들 스스로 어르신답게 행동하신다면.. 일어나라고 다리를 툭툭 치지 않으셔도... 젊은것들이 싸가지가 없어라면서 들리게 말씀하지 않으셔도... 알아서 일어나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안그렇습니까?? 그냥, 아직까지는, 살아가면서.. 이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따뜻해진 마음에 한번 써봅니다^^ 어쨌든, 정말 나이 똑바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지하철 파이터 할머니부터, 지하철에서 담배피우시는 할아버지, 소주에 회 드시는 할아버지, 한칸을 차지하고 누워서 주무시는 할아버지, 쓸데없이 밀치시는 아저씨, 아주머니 등등... 개념없는 어르신들 많으시죠. 그렇지만~~ 모든 어르신들이 그러신게 아니니~~ 젊은 우리들이~ 조금만 양보해드리자구요~~ 그래서, 저도 굳게 닫았던 마음에 문을 열고... 요즘에는 양보해드리곤 한답니다~~ 그리고, 또, 그만큼 개념없는 젊은이들도 엄청 많다는거!!! (결국, 마찬가지라는거.. 개념없는 중고딩이 자라서 개념없는 어른이 된다는거... 또, 보면, 그 집 부모도 개념이 없다는거!!!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 아씨, 요즘은, 왜이렇게 느껴야 하는게 많은거야..(ㅠ.ㅠ)) 다만, 네이트라는 곳이... 이용자층이 주로 젊은 층이어서 젊은이들의 얘기가 많지 않아서 그렇지~~ 아휴 정말. 지하철, 버스에서 욕하고 떠들고 뛰어다니고 침뱉는 중고딩어들... 아놔 진짜. 나도 그래도 꽤 살았는데.. 어서 듣도 보도 못한 욕들을 여자애들이 그렇게 해대니 대체ㅋㅋㅋ (여자들만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냥 남자들이 써도 이상할것만 같은 욕들을, 다들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욕을 하는걸 보고 있을라니까... 근데, 당췌, 무슨 뜻인지는 알고들 쓰는거니???--) 엉아가.. 정말 한마디 하면... 그냥 죄송하다고 해줘 제발~~ 안그럼~~ 엉아~ 화난데이~~?? 엉아~ 화나면~ 무습데이~~?? 그리고 일부 흡연자 중고딩, 아니 초딩까지 포함해서...(ㅡ.ㅡㅋ) 이 글 한번씩 보도록 하고... http://pann.nate.com/b202920952 그리고 일부 착각하고 있는 중,고딩들... 물론, 생각해보니, 나도 그때는 그랬던듯. 어른들이나 대학생따위(?)들보다.. 내가 훨씬 강하고, 이길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다닌거... 다만, 요즘을 보니, 그 정도가 좀 심해져서... 눈에 거슬리는 경우가 많아진 것일 뿐... 얘들아~~~ 얘들아~~~ 엉?? 어른들이, 형들이... 너희 정말 무서워서 가만히 두는줄아니?? 휴. 적당히 하면, 봐줄테니까.. 제발 적당히 하란 말이다ㅋㅋㅋ 적당히 하면, '나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지'하면서 웃어넘겨 줄께~~ 엉~~?? 길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면서, 끄라고 했더니 대들지 말고 자쉭들아~~ㅋㅋ 보다보다 안돼면, 엉아, 콱~ 화나면~ 콱ㅋㅋㅋ 아~~ 암튼,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ㅋㅋㅋ 그냥,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고, 또 한사람한사람 조금씩만 노력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냥,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써보네요~~ 목요일입니다!! 내일은 신나는 금요일ㅋㅋㅋ 하루만 더 힘내자구요 여러분~~~ 1
지하철에서의 조그만 행복♥
세상이 왜 이렇게.
어른대접 하라고 강요해도 절대로 하기 싫은 사람이 있고...
어른대접 안하려고 해도 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어른이 있죠.
요즘 판에 개념없는 어른들 얘기들도 많고 한데...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다는거..^^
오늘은, 지하철 얘기좀 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여자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한 60대쯤 되어보이시는 노부부께서
나란이 손을 잡고 타셨는데, 왠지 따스해보였습니다.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자면, 저도 예전에는 누구를 막론하고, 겉으로 보기에
어르신이다 싶으면 무조건 일어나곤 했었습니다. 물론, 많이 피곤하거나, 졸고
있었다거나... 그랬을 때는 모른체 했던 경우도 있긴 했었죠..^^;;;)
예전 같았으면, 주저없이 일어났을텐데...
그간의 보고, 듣고,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로...
(그간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 쓰려니... 스압이 상당해서..ㅋㅋㅋ)
이제는, 어르신들께 양보라는 것을 하지 않게 된 요즘.
근데 그 상황에서는...
왠지 일어나고 싶었어요..^^;;;
그렇지만, 나는 얼마든지 일어나서 갈 수 있고, 상관없어도, 항상 힘들고 피곤한 여자친구만은 앉혀서 가고 싶은 마음에 'OO아 나 서서갈께~ 넌 앉아있어'라고 주변에 들리게 못을 박고 대답을 듣기도 전에 일어났습니다.
그랬더니, 바로 앞에 서계셨던 두 노부부께서...
"어휴~ 아니야~ 우리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 괜찮아 학생~~ 앉아앉아~~허허허~~"
하시는겁니다.....
아...
왠지모를 따스함...
예전같았으면 당연했을지도 모르는 따스함을 느끼니...
마치 다리가 무쇠가 된것마냥ㅋㅋㅋ
얼마든지 타시라그래~~ 일어난 상태에서 또 일어나드릴테니~~
막, 시작역부터 종착역까지 서서 갈 태세가 되어버린 내 다리ㅋㅋㅋ
그 틈새에 일부, 개념없는 무식한 아저씨나 아주머니 비집고 들어오시면 꿀밤때릴
준비를 하고 있었드랬죠~~ㅎㅎ
그냥, 웃으면서 저는 금방 내린다고, 앉으시라고...
사실, 10정거장넘게 남아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제서야,
"아이고 고마워서 어쩌나, 사실은 우리 집사람이 허리가 좀 않좋아~ 고마워학생~"
(아이고 저를 학생으로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어르신....(ㅠ.ㅠ))
이러시면서 부인을 앉히시는겁니다..
뭔가, 따뜻한 사랑을 하고, 나누고, 주변에도 베풀며 살아가실 듯한 느낌??
아씨.. 훈훈하잖아.
원래 이래야 맞는거 아닌가요? 이래야 정상인거 아닌가요?
근데, 그랬더니, 얼레?
평소에 나와 같은 경우를 많이 겪었던 여친인지라..
자리 생기면 원래 양보도 절대 안하고 나도 일어나지 못하게 하던 여친이..
"오빠, 나도 서서 갈래~"
이러면서 일어나는겁니다ㅋㅋㅋ
나보다 다섯살이나 어린 철부지여친이.
솔직히, 조금 놀라웠고, 신기했습니다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둘 다 일어서니...
그제서야 노신사께서 앉으시며...
"허허.. 이거 미안하고 고마워서 어쩌나.."
이러시는겁니다...
뭐, 그렇게 미안하실 일도, 고마워하실일도 아닌데...
그런뒤에, 혼잡한 틈을 타 내리는 것처럼 하다가 옆칸으로 옮겨갔더랬죠.
눈에 보이면 계속 신경쓰이실까봐.
어쨌든, 이런 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젊은이들 스스로 알아서 하고, 어르신들 스스로 어르신답게 행동하신다면..
일어나라고 다리를 툭툭 치지 않으셔도...
젊은것들이 싸가지가 없어라면서 들리게 말씀하지 않으셔도...
알아서 일어나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안그렇습니까??
그냥, 아직까지는, 살아가면서..
이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따뜻해진 마음에 한번 써봅니다^^
어쨌든, 정말 나이 똑바로 먹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지하철 파이터 할머니부터, 지하철에서 담배피우시는 할아버지, 소주에 회 드시는
할아버지, 한칸을 차지하고 누워서 주무시는 할아버지, 쓸데없이 밀치시는 아저씨,
아주머니 등등...
개념없는 어르신들 많으시죠.
그렇지만~~
모든 어르신들이 그러신게 아니니~~
젊은 우리들이~
조금만 양보해드리자구요~~
그래서, 저도 굳게 닫았던 마음에 문을 열고...
요즘에는 양보해드리곤 한답니다~~
그리고, 또, 그만큼 개념없는 젊은이들도 엄청 많다는거!!!
(결국, 마찬가지라는거..
개념없는 중고딩이 자라서 개념없는 어른이 된다는거...
또, 보면, 그 집 부모도 개념이 없다는거!!!
가정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
아씨, 요즘은, 왜이렇게 느껴야 하는게 많은거야..(ㅠ.ㅠ))
다만, 네이트라는 곳이...
이용자층이 주로 젊은 층이어서 젊은이들의 얘기가 많지 않아서 그렇지~~
아휴 정말.
지하철, 버스에서 욕하고 떠들고 뛰어다니고 침뱉는 중고딩어들...
아놔 진짜. 나도 그래도 꽤 살았는데..
어서 듣도 보도 못한 욕들을 여자애들이 그렇게 해대니 대체ㅋㅋㅋ
(여자들만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냥 남자들이 써도 이상할것만 같은 욕들을,
다들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욕을 하는걸 보고 있을라니까... 근데, 당췌, 무슨 뜻인지는
알고들 쓰는거니???--)
엉아가..
정말 한마디 하면...
그냥 죄송하다고 해줘 제발~~
안그럼~~ 엉아~ 화난데이~~??
엉아~ 화나면~ 무습데이~~??
그리고 일부 흡연자 중고딩, 아니 초딩까지 포함해서...(ㅡ.ㅡㅋ)
이 글 한번씩 보도록 하고...
http://pann.nate.com/b202920952
그리고 일부 착각하고 있는 중,고딩들...
물론, 생각해보니, 나도 그때는 그랬던듯.
어른들이나 대학생따위(?)들보다..
내가 훨씬 강하고, 이길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고 다닌거...
다만, 요즘을 보니, 그 정도가 좀 심해져서...
눈에 거슬리는 경우가 많아진 것일 뿐...
얘들아~~~
얘들아~~~ 엉??
어른들이, 형들이...
너희 정말 무서워서 가만히 두는줄아니??
휴.
적당히 하면, 봐줄테니까..
제발 적당히 하란 말이다ㅋㅋㅋ
적당히 하면, '나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지'하면서 웃어넘겨 줄께~~ 엉~~??
길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면서, 끄라고 했더니 대들지 말고 자쉭들아~~ㅋㅋ
보다보다 안돼면, 엉아, 콱~ 화나면~ 콱ㅋㅋㅋ
아~~
암튼,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ㅋㅋㅋ
그냥,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고, 또 한사람한사람 조금씩만 노력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그냥,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써보네요~~
목요일입니다!!
내일은 신나는 금요일ㅋㅋㅋ
하루만 더 힘내자구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