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맘에들어서..참.거시기하네요...

케잌남2010.11.05
조회274

아..갑자기 맘한구석에 쓰나미가 몰려와서 이렇게 끄적끄적해보아요...

 

저를 소개하자면..30살의 쏠로병장입니다...

 

저는 하는일이.. 판매를해요... 근데.근데...

 

오는 손님이 있는데 갑자기 맘에 들어버렸어요... 힝힝...짱

 

우리가게 단골이라 몇번본적있는데 최근에 또 보게됐네요..(제가 매장을 왔다갓다해서요)

 

AS도 맡기고 아버지 생신이라고 가게에서 선물도사고...참 발랄하고..

 

아버지 선물살떄 그..아름다운미소.. 부모님한테 잘하는거보면.. 참한아가씨같더라구요..

 

ㅋㅋㅋ  말도많고..귀여워보이고....ㅋㅋㅋ 파안 그랬는데..

 

근데.오늘 가게에 있는데 제핸드폰으로 모르는번호가 오는거에요...

 

전화를 받았죠.. 허걱... 그손님인거에요 선물사간게 문제가있다고요...

 

가게 안열었을지도모르니까..핸드폰으로 한거더라구요..

 

제품에문제가있으니 오면 환불해줘야겟다 생각했어요....

 

그렇게 오기만을 기다리고있는데...

 

저녁에왔더라구요... 근데..제품에 문제가있어 화낼법도한데...

 

웃으면서.... 고쳐달라는....ㅡㅡ.. 전 걍 새걸로 바꿔준다고했어요..고맙기도하고..

 

그래서 새제품..오면..이랬는데..택배받는게 좋다고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 직장주소를 알려줄려다가..안알려주고.. 머뭇데더니 다시온다고..

 

직장주소알뻔했는데...ㅋㅋ 뭐하는지도.......

 

그렇게하고...그손님은 갔죠...

 

근데.... 댕그란 눈이 아른거리면서 제맘에는 거대한 쓰나미가..

 

덮쳤씁니다....ㅋㅋ  취함

 

스토커는 아니지만..뒷조사들어갓죠..... 이름하고 핸번을아니..

 

이것저것 이야기 한거 조합해서... ㅋㅋㅋㅋ

 

홈피를 찾았습니다.. 응큼하게 염탐좀했죠...쉿

 

더욱괴안아보이더라구요.........하아.........

 

이제 좀있음 제가 다른곳으로 가는데...  일촌신청이나 해볼까요???

 

뭐라고하면서 일촌신청할지......고민스럽기도하네요......

 

다시한번얼굴볼기회는 있는데...ㅋㅋㅋㅋ

 

톡님들은 이런상황 격어보신적..있으신지요들.....

 

결과는좋게될까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