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남이 보는 공대녀

2010.11.05
조회2,769

전 지방대에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있는 2학년 공대남입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이 볼거란 기대도 없고 학교 다니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고싶어서 쓴 글이니 쿨하게 뒤로가기 누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공대녀들을 보면 관심사는 3가지로 정해집니다

 

남자, 패션, 친구 뒷담화

 

공부는 안중에도 없죠 앞에서 말 했지만 뒤로가기 누르십쇼

 

전 저 관심사중 남자에 관한 얘길 물론 하겠습니다

 

항상 제 주변의 공대녀들을 보면 남자 얘길 많이 합니다

 

오늘 만난 남자, 어제 만난 남자, 그제 만난 남자, 사흘전에 만난 남자...

 

그리고 왜 나한텐 남자친구가 없나... 이게 포인트죠

 

맨날 신세 타령을 합니다 이런남자 없나 저런남자 없나 괜찮은 남자는 품절...

 

 

 

얼마전에 재미난 일을 겪었습니다 이게 제가 글을 쓰는 이유이죠

 

제가 아는 사람이 제 동기중에 어떤 한 여자애가

 

정말 예쁘다면서 자기 이상형이라고 하더군요 이게 다면 재밌는 일이 아니죠

 

근데 그 여자애가 예쁘다고 하는 사람이 하루만에 하나 둘씩 늘어나더니 4~5명정도가

 

마음에 든다고 하는겁니다 예쁜 외모가 아닌데도 말이죠... 다만 다른게 있다면

 

공부를 꽤나 열심히 합니다 잘하진 않습니다 ㅋㅋ

 

제 주변에 공대녀들을 보면 공부 더럽게 안합니다

 

대학교 2학년이 F=ma도 모릅니다 사실 알긴 알죠 응용을 못할뿐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 여자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 여자애가 공부를 열심히하고

 

생각있는 모습을 예쁘게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남자는 외모를 많이 보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자기한테 왜 남자가 없나를 따질 시간에 자기가 빛나 보일 가치있는 일을 하면

 

자연스럽게 사랑이 다가올거라 생각합니다

 

신세한탄만 하지 말고요...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