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1탄이 톡이되었는뎅.... 운영자님이 제목을...ㄷㄷㄷ "무뚝뚝한 남친을 꼬신 나의 비법" 뭐 이렇게 쓰셨는데.... 꼬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햇 ㅠㅠㅠ 서로 마음이있었다구염 흑흑그흐흑 아 근데 이런 저의 소소한 글에 반응해주시는 님들 ㅠㅠ 뭐 구미호같다느니.... 저혼자 짝사랑한다느니 그러신분들도 계신데...;ㅋㅋㅋ 지금 4년째 잘 만나오고 있어용 ㅋㅋ 연애 초반이야기라서 그렇게 느끼실수있는데 그런말 들으면 슬픕니다 ㅠㅠ 그러니 그냥 예쁘게 봐주시고 읽어주세요^^* 잼난다고 우쭈쭈 격려해주씨는 톡커님들 ㅋㅋㅋ 사랑해용 ㅋㅋ♥♥ 지금보니 1탄도 짧았지만 2탄은 너무나 짧은듯 해 3탄은 씐나게 달려보겠습니당 ㅋㅋㅋ 시~작~~ㅋㅋ 1탄 - http://pann.nate.com/b202972162 2탄 - http://pann.nate.com/b202978210 3탄 - http://pann.nate.com/b202979953 4탄 - http://pann.nate.com/b202982707 5탄 - http://pann.nate.com/b202989741 6탄 - http://pann.nate.com/b202995409 1. 그렇게 우리는 연인이 되었음 :) ㅋㅋㅋㅋ ♡ 몇달뒤면 군대간다는 생각에 슬펐지만...그순간은 그런것 따위 없었음 ㅋㅋㅋ 그냥 즐거움 ㅋㅋㅋㅋ 그냥 행복해뜸 ㅋㅋ키키키 이제 커플이 되었으니 나도 샤방샤방 닭살돋고싶었음 ㅋㅋㅋ 핸드폰에 "○○○선배님" 이라고 써있는걸 무엇이라 바꿀까 ....고민을했음 하트??? 자기??? 우리오빠????컼컼커ㅏㅋㅋ카 뭐라고하지 고민끝에.... ○○오빠^^♡ 라고 저장을함ㅋㅋㅋ 악.....부끄럽지만 그때는 정말 풋풋한 마음이었음 ㅋㅋㅋㅋ 난 선배님이 아닌 ♡오빠♡와 하루하루 행복했음 ㅋㅋ키킼 그런데 어느 날 ....두둥!!!!!!!!!!!! 데이트 중 문득 궁금해졌음 ㅋㅋ 오빠는 나를 뭐라고 저장해놨을까????? ㅋㅋㅋ 끄아 궁금하당 .... 근데 그때는 막 서로 핸드폰을 보고 말고 할... 사이가 아니었음 ㅠㅠ 서로에게 모든 게 조심스러웠기 때문에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뜸ㅠㅠ 아무말이나 막 던져도 용서되는 지금과는 전혀 다름 ㅋㅋㅋㅋㅋㅋ 궁금해궁금해궁금해 물어볼까 ??? 몰래볼까???? 아니면 다른거보는척하면서 볼까??? 화장실 가길래 몰래 보기로 결정....ㅋㅋㅋㅋ!!!!!! 보고 말았음............ㅠㅠㅠ 님들... 내가 뭐라고 저장되어있었는지 상상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는 깃수가 있음. 오빠는 6기 이고 나는 7기임.... 오빠핸드폰에 저장된 나의 이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기 은진 (이쯤에서 내 이름은 은진이라는것을 밝힘....ㅋㅋㅋㅋ) ................................후 ㅠㅠㅠ 저게 뭐임 .....ㅠㅠㅠㅠㅠㅠ 눈웃음이나 하트 같은 이모티콘... 이 전혀 하나도 네버 없었음 ㅠㅠㅠ 근데 이게 또 몰래 본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만 흑흑 쓰라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에서 돌아온 당신은 아무것도 몰랐겠지만..ㅋㅋ나는 섭섭한 상태여뜸 그래서 아주 조심스레 말을 꺼냄ㅋㅋㅋㅋ "오빠 나 핸드폰에 뭐라고 저장해 놨어...?(요)" 반말이지만 무언의 '요'가 붙은느낌임 "응? 아...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아직 그냥 그대로 저장해놨어^^" "나 봐써 .ㅠㅠ 흐아아하헉 어떠케 그렇게 저장할수가이써 ㅠㅠ흑흑....너므히행...ㅠㅠ" "^^ 뭐라고 바꿀까? " 사실 저런 상황이면 다른 남자들은 조금 당황하거나 그럴 법도 한데, 울오빠는 전혀 그렇지 않음..ㅋㅋㅋ 정말 저 눈웃음 ^^<- 이거 실제로 있는거임 정말 뭐라고 할지 몰랐기 때문에 그냥 둔거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날부터 나는............ 애기♥ 가 됨*^0^* 사랑스러워 넌나읭 애기양 너므기여워 넌나의애기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저 검정하트를 별로 안좋아했음 ㅠㅠ 뭔가 모양이 ♡ <- 이게 더 예쁘지 않음? 하얀 하트가 훨씬 예쁘다고 생각해서 검정하트는 좋아하지 않았음 뭔가 풍선에 바람빠진냥 ♥ 이렇게 쪼그라들어보임 ㅠㅠ 근데 항상 오빠는 검정하트를 쓰는것임..... 그래서 물어봤듬 쿠쿠 난 ♡ <- 이 하트가 좋아 모양도 예쁘고 ..근데 왜 오빠는 검정하트를 좋아해?ㅋㅋ 그건 텅 비었잖아 난 꽉 찬 하트가 좋아~ㅋ 내 마음은 꽉 찼어 ㅋㅋ^^♥ ...ㅋㅋㅋ 오글오글...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말이 참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꺄호 그래서 나도 검정하트를 좋아하게됨 >.< ㅋㅋㅋㅋㅋㅋㅋ 2. 오빠는 상당히 진지하고 솔직함 ㅋㅋㅋ 그리고 신중함 ㅋㅋ 이게 울 오빠의 매력임 ㅋㅋㅋㅋ 나 20살 1학년때는 머리가 한 허리좀 못오는 긴 머리였음 ㅋㅋㅋㅋ 앞머리는 뱅으로 내리고 길게 웨이브를 한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머리였음 사실 대학가고 파마를 처음으로 해 본거라 나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던상태임 어느날 오빠에게 이쁘다고 칭찬같은걸 받고?싶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질문을투척함 "오빠는 여자 머리 어떤스타일이 좋아?" 그럼 난 당연히 오빠가 음.. 뭐 자기한테 어울리면 되는거지 라든가, 넌 어떤걸해도 다 예뻐 라든가 ㅋㅋㅋ 그런말을 할줄알아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착각이었음 ㅠㅠ 이때까지 난 남친이를 너무 잘 몰랐음 ㅋㅋㅋㅋㅋ 대답하기 직전 엄청난 고민을 하던 오빠는... "음... 난... 긴 생머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그러면 나는 어떻게하라는거임?ㅠㅠ 내 머리는 길게 하늘하늘 웨이브져있는거 안보여용???응????ㅠㅠㅠ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아... " 라고 할수밖에 없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여자 머리 스타일. 이라는 말만 듣고 정말 머리스타일을 말한거임 나와 연관해 생각하지 않음.. 그것도 엄청 진지하게 고민한 후 한 대답이었음..ㅋㅋ 절대 오빠를 원망하지 않음^^ㅋㅋㅋㅋㅋ 머리가 짧은 지금도 예뻐해주니 괜찮음 키키키키ㅋㅋ 3. 함께 맞는 나의 첫번째 생일이었음 ㅋㅋㅋㅋㅋ 일요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뭐 하는게 있어서 같이 연습을 함ㅠㅠ 5시쯤 연습을 마치고 이제 저녁을 먹으려 붕붕카를 타고 학교를 내려감 ㅋㅋ 근데 오빠가 갑자기 길에다 차를 잠깐 세우는것임 잠깐만, 하고 내리더니 갑자기 분주하게 어딘가로 막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를 들고 나온 것 같은데 차 안에서 백미러로 봐서 잘 못봤음 ㅠㅠ 트렁크를 열고 그 안에서 부시럭부시럭을 한참 해대더니 다시 차에 탑승함 " 뭐야?" " 응? 아니야~" " 아 뭐야~ 뭐야 뭐야? " " 아무것도 아니야^^;" " 아 머야~~ㅠㅠ 뭐했어~~? 궁금해.. " " 아무것도 아니라니깐??^^" 이쯤에서 눈치를 챘음 아..ㅋㅋ나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했군 ................. ㅋㅋㅋ이제 더이상 묻지 말아야지 ㅋㅋㅋ 그냥 짠 하고 해주면 놀라버리면 되겠지? 난 이렇게 더이상 묻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음 ㅋㅋㅋㅋㅋ 이건 오빠를 위해서기도 하지만 나를 위해서이기도 함 ㅋㅋㅋㅋ 아 이것이 오빠가 이벤트가이? 라는것이 시초이기도 함 ㅋㅋㅋㅋ 그렇게 붕붕카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가는 길... 그냥 말없이 라디오를 듣고 가는뎅 갑자기 오빠가 차를 세우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죽 샀다 폭죽!!! 이따가 한강가서 불꽃놀이 해줄라구...됐냥!!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더 묻지 않았는데 도대체 왜 말을 하는것인가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왜 ㅋㅋㅋㅋ 난 서프라이즈로 놀라고싶었는데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저녁먹고 한강가서 불꽃놀이 하고 놈 ㅋㅋㅋㅋㅋ 그 손으로 들고 하는 치~~~~ 소리 나는 불꽃 있지 않음? 500원인가... 그거로 글씨도 쓰고 신나게 놀았음 ㅋㅋ그날따라 한강에사람도 없었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의특기는.... 좀 생소하겠지만... 탭댄스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불꽃을 들고 나를 위해 탭댄스를 춰줌 ㅋㅋㅋㅋ 타가닥 타가닥 ~~ㅋㅋ 아주아주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했듬 아주 잊을수 없는 생일이었음 키키캬캬 오늘은 여기까지 :) 이제 다음탄은 군대가기 전 이야기가 될듯? ㅠㅠ 흐그흐그흐그극 또 올게요 :)ㅋㅋ 63
진지한 남친과의 연애스토리 ㅋㅋㅋ 3탄
안녕하세요 ㅋㅋㅋ 1탄이 톡이되었는뎅.... 운영자님이 제목을...ㄷㄷㄷ
"무뚝뚝한 남친을 꼬신 나의 비법" 뭐 이렇게 쓰셨는데....
꼬신?????????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햇 ㅠㅠㅠ 서로 마음이있었다구염 흑흑그흐흑
아 근데 이런 저의 소소한 글에 반응해주시는 님들 ㅠㅠ
뭐 구미호같다느니.... 저혼자 짝사랑한다느니 그러신분들도 계신데...;ㅋㅋㅋ
지금 4년째 잘 만나오고 있어용 ㅋㅋ 연애 초반이야기라서 그렇게 느끼실수있는데
그런말 들으면 슬픕니다 ㅠㅠ 그러니 그냥 예쁘게 봐주시고 읽어주세요^^*
잼난다고 우쭈쭈 격려해주씨는 톡커님들 ㅋㅋㅋ 사랑해용 ㅋㅋ♥♥
지금보니 1탄도 짧았지만 2탄은 너무나 짧은듯 해 3탄은 씐나게 달려보겠습니당 ㅋㅋㅋ
시~작~~ㅋㅋ
1탄 - http://pann.nate.com/b202972162
2탄 - http://pann.nate.com/b202978210
3탄 - http://pann.nate.com/b202979953
4탄 - http://pann.nate.com/b202982707
5탄 - http://pann.nate.com/b202989741
6탄 - http://pann.nate.com/b202995409
1. 그렇게 우리는 연인이 되었음 :) ㅋㅋㅋㅋ ♡
몇달뒤면 군대간다는 생각에 슬펐지만...그순간은 그런것 따위 없었음 ㅋㅋㅋ
그냥 즐거움 ㅋㅋㅋㅋ 그냥 행복해뜸 ㅋㅋ키키키
이제 커플이 되었으니 나도 샤방샤방 닭살돋고싶었음 ㅋㅋㅋ
핸드폰에 "○○○선배님" 이라고 써있는걸 무엇이라 바꿀까 ....고민을했음
하트??? 자기??? 우리오빠????컼컼커ㅏㅋㅋ카 뭐라고하지 고민끝에....
○○오빠^^♡
라고 저장을함ㅋㅋㅋ 악.....부끄럽지만 그때는 정말 풋풋한 마음이었음 ㅋㅋㅋㅋ
난 선배님이 아닌 ♡오빠♡와 하루하루 행복했음 ㅋㅋ키킼
그런데 어느 날 ....두둥!!!!!!!!!!!!
데이트 중 문득 궁금해졌음 ㅋㅋ
오빠는 나를 뭐라고 저장해놨을까????? ㅋㅋㅋ 끄아 궁금하당 ....
근데 그때는 막 서로 핸드폰을 보고 말고 할... 사이가 아니었음 ㅠㅠ
서로에게 모든 게 조심스러웠기 때문에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뜸ㅠㅠ
아무말이나 막 던져도 용서되는 지금과는 전혀 다름 ㅋㅋㅋㅋㅋㅋ
궁금해궁금해궁금해 물어볼까 ??? 몰래볼까???? 아니면 다른거보는척하면서 볼까???
화장실 가길래 몰래 보기로 결정....ㅋㅋㅋㅋ!!!!!!
보고 말았음............ㅠㅠㅠ
님들... 내가 뭐라고 저장되어있었는지 상상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과는 깃수가 있음. 오빠는 6기 이고 나는 7기임....
오빠핸드폰에 저장된 나의 이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기 은진
(이쯤에서 내 이름은 은진이라는것을 밝힘....ㅋㅋㅋㅋ)
................................후 ㅠㅠㅠ 저게 뭐임 .....ㅠㅠㅠㅠㅠㅠ
눈웃음이나 하트 같은 이모티콘... 이 전혀 하나도 네버 없었음 ㅠㅠㅠ
근데 이게 또 몰래 본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만 흑흑 쓰라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화장실에서 돌아온 당신은 아무것도 몰랐겠지만..ㅋㅋ나는 섭섭한 상태여뜸
그래서 아주 조심스레 말을 꺼냄ㅋㅋㅋㅋ
"오빠 나 핸드폰에 뭐라고 저장해 놨어...?(요)" 반말이지만 무언의 '요'가 붙은느낌임
"응? 아...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서 아직 그냥 그대로 저장해놨어^^"
"나 봐써 .ㅠㅠ 흐아아하헉 어떠케 그렇게 저장할수가이써 ㅠㅠ흑흑....너므히행...ㅠㅠ"
"^^ 뭐라고 바꿀까? "
사실 저런 상황이면 다른 남자들은 조금 당황하거나 그럴 법도 한데,
울오빠는 전혀 그렇지 않음..ㅋㅋㅋ 정말 저 눈웃음 ^^<- 이거 실제로 있는거임
정말 뭐라고 할지 몰랐기 때문에 그냥 둔거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그날부터 나는............
애기♥ 가 됨*^0^*
사랑스러워 넌나읭 애기양 너므기여워 넌나의애기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저 검정하트를 별로 안좋아했음 ㅠㅠ
뭔가 모양이 ♡ <- 이게 더 예쁘지 않음? 하얀 하트가 훨씬 예쁘다고 생각해서
검정하트는 좋아하지 않았음 뭔가 풍선에 바람빠진냥 ♥ 이렇게 쪼그라들어보임 ㅠㅠ
근데 항상 오빠는 검정하트를 쓰는것임.....
그래서 물어봤듬 쿠쿠
난 ♡ <- 이 하트가 좋아 모양도 예쁘고 ..근데 왜 오빠는 검정하트를 좋아해?ㅋㅋ
그건 텅 비었잖아 난 꽉 찬 하트가 좋아~ㅋ 내 마음은 꽉 찼어 ㅋㅋ^^♥
...ㅋㅋㅋ 오글오글...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말이 참 맞는 말이란 생각이 들었음
ㅋㅋㅋ 꺄호 그래서 나도 검정하트를 좋아하게됨 >.< ㅋㅋㅋㅋㅋㅋㅋ
2. 오빠는 상당히 진지하고 솔직함 ㅋㅋㅋ 그리고 신중함 ㅋㅋ
이게 울 오빠의 매력임 ㅋㅋㅋㅋ
나 20살 1학년때는 머리가 한 허리좀 못오는 긴 머리였음 ㅋㅋㅋㅋ
앞머리는 뱅으로 내리고 길게 웨이브를 한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머리였음
사실 대학가고 파마를 처음으로 해 본거라 나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던상태임
어느날 오빠에게 이쁘다고 칭찬같은걸 받고?싶었음 ㅋㅋㅋㅋ 그래서 질문을투척함
"오빠는 여자 머리 어떤스타일이 좋아?"
그럼 난 당연히 오빠가
음.. 뭐 자기한테 어울리면 되는거지 라든가, 넌 어떤걸해도 다 예뻐
라든가 ㅋㅋㅋ
그런말을 할줄알아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착각이었음 ㅠㅠ 이때까지 난 남친이를 너무 잘 몰랐음 ㅋㅋㅋㅋㅋ
대답하기 직전 엄청난 고민을 하던 오빠는...
"음... 난... 긴 생머리...?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그러면 나는 어떻게하라는거임?ㅠㅠ
내 머리는 길게 하늘하늘 웨이브져있는거 안보여용???응????ㅠㅠㅠ
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아... "
라고 할수밖에 없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는 여자 머리 스타일. 이라는 말만 듣고 정말 머리스타일을 말한거임
나와 연관해 생각하지 않음.. 그것도 엄청 진지하게 고민한 후 한 대답이었음..ㅋㅋ
절대 오빠를 원망하지 않음^^ㅋㅋㅋㅋㅋ
머리가 짧은 지금도 예뻐해주니 괜찮음 키키키키ㅋㅋ
3. 함께 맞는 나의 첫번째 생일이었음 ㅋㅋㅋㅋㅋ
일요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뭐 하는게 있어서 같이 연습을 함ㅠㅠ
5시쯤 연습을 마치고 이제 저녁을 먹으려 붕붕카를 타고 학교를 내려감 ㅋㅋ
근데 오빠가 갑자기 길에다 차를 잠깐 세우는것임
잠깐만, 하고 내리더니 갑자기 분주하게 어딘가로 막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를 들고 나온 것 같은데 차 안에서 백미러로 봐서 잘 못봤음 ㅠㅠ
트렁크를 열고 그 안에서 부시럭부시럭을 한참 해대더니 다시 차에 탑승함
" 뭐야?
"
" 응? 아니야~"
" 아 뭐야~ 뭐야 뭐야? "
" 아무것도 아니야^^;"
" 아 머야~~ㅠㅠ 뭐했어~~? 궁금해.. "
" 아무것도 아니라니깐??^^"
이쯤에서 눈치를 챘음
아..ㅋㅋ나를 위해 무언가를 준비했군 .................
ㅋㅋㅋ이제 더이상 묻지 말아야지 ㅋㅋㅋ
그냥 짠 하고 해주면 놀라버리면 되겠지?
난 이렇게 더이상 묻지 않겠다고 결심을 했음 ㅋㅋㅋㅋㅋ
이건 오빠를 위해서기도 하지만 나를 위해서이기도 함 ㅋㅋㅋㅋ
아 이것이 오빠가 이벤트가이? 라는것이 시초이기도 함 ㅋㅋㅋㅋ
그렇게 붕붕카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가는 길... 그냥 말없이 라디오를 듣고 가는뎅
갑자기 오빠가 차를 세우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폭죽 샀다 폭죽!!! 이따가 한강가서 불꽃놀이 해줄라구...됐냥!!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더 묻지 않았는데 도대체 왜 말을 하는것인가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왜 ㅋㅋㅋㅋ
난 서프라이즈로 놀라고싶었는데 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저녁먹고 한강가서 불꽃놀이 하고 놈 ㅋㅋㅋㅋㅋ
그 손으로 들고 하는 치~~~~ 소리 나는 불꽃 있지 않음? 500원인가...
그거로 글씨도 쓰고 신나게 놀았음 ㅋㅋ그날따라 한강에사람도 없었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의특기는.... 좀 생소하겠지만...
탭댄스 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불꽃을 들고 나를 위해 탭댄스를 춰줌 ㅋㅋㅋㅋ
타가닥 타가닥 ~~ㅋㅋ 아주아주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했듬 아주 잊을수 없는 생일이었음 키키캬캬
오늘은 여기까지 :)
이제 다음탄은 군대가기 전 이야기가 될듯? ㅠㅠ 흐그흐그흐그극
또 올게요 :)ㅋㅋ